[파이낸셜뉴스]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코로나19 백신 후유증을 호소하다 41세의 나이로 숨졌다. 3년 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화이자) 접종 후 중태에 빠져 입원 치료 중이던 고인은 지난 3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모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빈소는 탄금장례식장에 마련됐고, 5일인 이날 오전 발인했다. 고인의 투병 사연은 지난 2022년 이태근의 아내 A씨가 청와대 국민청원에 “30대 쌍둥이 아빠 화이자 백신 부스터샷 맞고 지주막하 출혈로 겨우 숨만 쉴 정도로 힘든 상태”라며 “정부 차원에서 우리 남편이 살 수 있게 꼭 도와 달라”는 글을 올리며 알려졌다. A씨는 이태근이 부스터샷 화이자 백신을 맞고 두통, 구토, 어지러움을 호소해 응급실에 갔지만 증상이 악화됐다고 전했다. 혈액 검사도 정상이고 뇌 CT 검사 결과도 문제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며칠 뒤 지주막하 출혈(뇌출혈)로 뇌혈관조형술을 받았다고 했다. A씨는 이태근이 투병 생활 중 청력이 망가졌고, 골수검사와 뇌척수액 검사, 뇌정밀 MRI 검사 등 할 수 있는 검사는 모두 했음에도 원인을 찾지 못했고, 회복될 기미 또한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키 178cm에 45kg까지 체중이 빠져 위독한 상태로 숨만 쉬고 있다는 이태근의 소식이 알려진 후 누리꾼들의 응원이 쏟아졌고, 이에 이태근은 자신의 SNS에 쌍둥이 딸과 나들이 중인 사진을 공개하는 등 호전된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한편 이태근은 2001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인기 코너였던 ‘악동클럽’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이듬해 악동클럽으로 정식 데뷔했다. 2006년에는 디 에이디로 팀을 재정비해 재데뷔하기도 했다.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2024-09-05 18:02:01[파이낸셜뉴스] 그룹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이 코로나19 부스터샷(3차 접종)을 맞은 뒤 원인을 알 수 없는 뇌출혈로 병원에 입원 중인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3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악동클럽 출신 이태근의 위급한 상황을 전하는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이태근의 지인이라고 밝힌 네티즌은 "기저질환이 있었지만 쌍둥이 낳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다"며 "백신 3차 맞고 지금 중환자실에 있다고만 전해 들었는데 헌혈이 급하다고 한다"고 했다. 이태근의 아내 A씨가 쓴 글도 공개됐다. 한 네이버 카페에 올라온 이 글은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다. A씨는 "제 남편이 중환자실에서 너무나 위중한 상태다. 체중도 20㎏ 이상 빠진 상태라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영양제도 맞지 못하는 상태에서 뼈만 남은 최악의 몸 상태다. 겨우 숨만 쉴 수 있다"고 이씨의 상태를 전했다. A씨의 말에 따르면 키 178㎝인 이태근의 몸무게는 현재 45㎏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어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제 남편이 생사를 넘나들고 있다. 26개월 된 어린 두 명의 쌍둥이와 하루하루 지옥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다"며 "간절하게 호소한다. 제 남편이 살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이태근은 지난해 12월 16일 목요일 오후 5시 30분께 부스터샷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 3시간 뒤부터 극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약을 먹어도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자 21일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검사를 받았고, 23일 병원에서 뇌 CT 상 출혈이 의심된다는 연락을 받아 다시 병원을 찾았다. 뇌 두 곳에서 출혈이 발생했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주치의로부터 지주막하출혈의 원인을 찾을 수 없어 치료방법이나 뚜렷한 치료계획이 없는 상태라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A씨는 "백신을 맞고 이런 증상들이 나타났는데 백신 부작용의 인과 관계를 설명할 수 없다고 하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이후로도 A씨는 이태근은 청력 저하로 들을 수 없는 상태가 됐고, 두통이 심해져 걷기도 어려워졌다고 한다.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퇴원했던 이태근은 다시 병원에 입원했으나 여전히 원인을 찾지 못했고, 극심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A씨는 "점점 의식은 불분명해진다"며 "진통제 주사와 안정제 주사, 타이레놀 약을 먹는 게 지금은 전부"라고 했다. 이어 "가족들이 병원에 있다보니 한 가족의 경제상황은 파탄으로 이어질 정도로 생계가 어려워지고 있다"며 "인터넷을 찾아보니 화이자 백신을 맞고 지주막하 출혈로 사망한 사례가 있어서 더욱 더 막막하다"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한편 이태근은 2001년 방송된 MBC '목표달성 토요일'의 코너이자 오디션 프로그램인 '악동클럽'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악동클럽 해체 후에는 '디 에이디'라는 그룹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현재는 결혼해 가정을 이루고 슬하에 28개월 아들 쌍둥이를 두고 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기자
2022-02-04 06:57:34【 대전=김원준 기자】 "민간 정보서비스 업체를 키우고 민관이 상생하는 지식재산정보서비스 생태계를 만드는 데 조직의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태근 한국특허정보원장(사진)은 "특허정보원은 국내외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확충하면서 국가지식재산 정보화 중추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을 하나하나 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업무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특허정보원은 국내외 지식재산권 및 기술정보 등을 효율적으로 정보화해 산업계와 연구소 및 학계 등에 보급,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5년 설립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민간 특허정보 검색시스템(KIPRIS), 심사·심판관용 검색시스템(KOMPASS)과 '특허넷' 기반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게 주임무다. 데이터관리센터와 특허문서전자화센터, 특허고객상담센터, IP정보통합센터 운영도 특허정보원의 핵심 역할. 여기에 한국특허영문초록(KPA)데이터베이스(DB)구축과 영업비밀보호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한마디로 국내외 특허정보를 DB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파생된 대부분의 사업을 책임지고 있다. 이 원장은 지난 1월 부임 후 실현 가능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부서별 실행과제를 구체화해 특허정보원의 미션과 역할을 공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외 지식재산정보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DB의 민간 개방을 확대해 민간 정보서비스 업체를 키워나간다는 구상이다. 기관경쟁력 강화와 인재 육성은 특허정보원의 최대 과제. 특허정보원이 지식재산 정보화 분야 중추기관으로 성장했지만 아직 국내 유수의 정보화 공공기관에 비해 조직 및 구성원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게 이 원장의 판단이다. 이 원장은 이를 위해 체계화된 성과평가제도를 도입하고 성과가 높은 직원에게는 혜택을 부여하는 한편, 성과가 낮은 직원을 퇴출하는 고강도 프로그램을 만드는 등 성과·역량 중심의 보상체계를 구축했다. 또 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무·연차별 차별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직무전문교육을 강화해 정보기술(IT) 중심의 조직·인사·교육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양한 수익사업 창출을 위한 재무구조개선은 이 원장이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 중 하나다.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 등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 재정자립도를 향상시켜나가겠다는 복안이다. 이 원장은 "사업구조가 특허청 위탁사업 위주로 돼있어 경영수지가 악화되고 있다"면서 "이와 더불어 비정규직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조직 안정성이 위협받는 것도 해결해야 하는 현안 가운데 하나"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정보원은 지난해 10월 대전시와 서울 동교동에 있는 정보원을 대전으로 이전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wj5797@fnnews.com
2014-08-17 18:26:07【 대전=김원준 기자】한국특허정보원은 지난 22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신임 원장으로 이태근 전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을 선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원장은 1961년생으로 단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프랭클린피어스로센터(Franklin Pierce Law Center)에서 지적재산권법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29회으로 1986년 공직을 시작해 1989년부터 특허청 상표과, 출원과, 공보과, 행정법무과, 재정기획과장,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고객협력국장, 정보고객지원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특허행정분야의 베테랑이다. 이 원장은 "지식재산 경쟁력 향상과 특허청의 선진특허행정 지원을 통해 국내 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한국특허정보원 원장이란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면서 "한국특허정보원의 성장·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밝혔다.kwj5797@fnnews.com
2014-01-23 15:33:49'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10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가운데 넥센의 이택근이 2회말 2사 만루 상황 타구가 이대형의 호수비에 잡히자 아쉬운 듯 고개를 숙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4-04-10 21:25:44[파이낸셜뉴스] 고용노동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2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전국민 안전 문화 전파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고용부는 안전문화 확산에 필요한 광고 문구와 이미지를 개발한다. 건강보험공단은 이를 확산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우선 건강보험공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4대보험 고지서 210만장에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기로 했다. 다음달에는 산업안전보건 핵심 메시지 확산을 위한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이태근 건강보험공단 상임이사는 "지속적인 안전메시지 전파를 통해 안전보건문화가 확산되고 더욱 공고해졌으면 한다"며 "우리 공단도 본연의 목적인 국민건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안전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2023-05-22 11:25:06[파이낸셜뉴스] SK지오센트릭이 고기능성 화학제품 시장수요 선점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글로벌 화학기업 사빅(SABIC)과 공동 투자에 나선다. SK지오센트릭은 23일 사빅과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법인 SSNC가 울산시와 고부가 화학제품 공장 신·증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SNC는 자회사 한국넥슬렌에 총 6051억원을 투자해 6만8100㎡ 규모의 공장을 설립, 연간 21만t의 넥슬렌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이번 신·증설로 연간 생산량은 43% 가량 늘어난 30만t에 이르게 된다. 생산물량의 90% 이상은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SSNC는 국내 자회사인 한국넥슬렌을 통해 오는 2024년 7월까지 약 2000억원을 투자, 고기능성 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POE) 생산공장을 신·증설한다. 신·증설되는 POE는 탄력성과 내충격성이 우수해 플라스틱 물성을 강화하는 자동차 경량화 부품에 주로 쓰인다. 타 제품 대비 전력손실을 줄일 수 있어 태양광 발전 필름제작용으로도 사용된다. 김종일 한국넥슬렌 대표는 “자체 개발 넥슬렌 제품을 이용한 자동차 경량화 소재, 태양광 소재 등 고부가가치 제품 글로벌 공급 선도를 위한 증설 투자가 시작되어 기쁘다“며 “넥슬렌의 우수한 제품력은 물론 친환경 효과에 이르는 장점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사미 무함마드 알-오사이미 SSNC 회장, 이태근 SSNC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SSNC와 울산시는 고기능 화학제품 넥슬렌의 글로벌 공급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2-08-23 10:06:42[파이낸셜뉴스]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직원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담당하는 전담부서인 'NHIS인권센터'를 설립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3일 개소식을 가지고 센터를 정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센터는 기존에 이원화해 처리하던 인권침해 문제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원스탑 운영부서'다. 공단 직원이 직장 내 성희롱과 괴롭힘, 갑질 등으로 피해를 입은 경우, 전문교육을 이수한 고충상담원을 통해 심리적 상담과 지원을 담당한다. 아울러 센터는 공단 직원 누구나 상담할 수 있도록 전화와 이메일, 방문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창구를 운영한다. 온·오프라인 교육과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이태근 총무상임이사는 "공단 직원들의 고충을 처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직원 누구나 편하게 상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나아가 인권이 존중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기자
2022-03-03 15:43:42◆ 대법원 ◇차관급 △법원공무원교육원장 문대영 ◇법원이사관(승진)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조영 △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조칠곤 △서울고등법원 사무국장 박진현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이소영 ◇법원이사관(전보)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동민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주원 △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영선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황성호 △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윤종학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모경필 △수원고등법원 사무국장 정준호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정준 ◇법원부이사관(승진) △대법원 윤리감사제2심의관 나기웅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이상래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이진학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박성배 △법원행정처 인사협력심의관 황종삼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이동기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신민권 △법원공무원교육원 원철준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손병천 △의정부지방법원 허명호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사무국장 나수경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무국장 장현남 ◇법원부이사관(전보) △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최장길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민동근 △법원행정처 공보관 김효태 △사법정책연구원 사무국장 송필량 △법원도서관 사무국장 소의섭 △특허법원 사무국장 윤문택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안호창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장 곽병태 △서울행정법원 사무국장 오명섭 △서울회생법원 사무국장 신진섭 △의정부지방법원 사무국장 김대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사무국장 박천규 △대전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정환 △대전가정법원 사무국장 이재도 △청주지방법원 사무국장 노수웅 △대구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상환 △대구가정법원 사무국장 장은겸 △창원지방법원 사무국장 진준오 △광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최용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사무국장 김정필 △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 박영석 △전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안준기 △제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김경오 △대전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강기호 △대구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김정훈 △광주지방법원 사법보좌관 박종희 ◇법원서기관(승진) △사법연수원 박윤정 △사법정책연구원 임종미 △법원공무원교육원 장기규 정선애 △법원도서관 이상현 △서울고등법원 신순식 △부산고등법원 김철환 박순웅 △수원고등법원 양재식 △서울북부지방법원 남연화 이영기 △의정부지방법원 권영섭 남태용 임충식 유선기 △인천지방법원 강구율 하은혜 최대종 박정만 박진완 △인천지방법원 고재일 △수원지방법원 지강호 김남훈 조현진 김선형 홍주현 이정행 △춘천지방법원 김기범 황무성 △대구지방법원 정현재 박상규 김진일 우종천 이재경 박동열 윤재필 △부산지방법원 이태근 이강득 박재석 임채기 △울산지방법원 박상열 장성복 남광현 양해성 △창원지방법원 공진일 ◇법원서기관(전보) △대법원 김종표 △법원행정처 정경원 박기진 김종두 김현곤 손희정 조호성 변순기 △사법정책연구원 양성훈 △법원공무원교육원 박기철 △법원공무원교육원 박형욱 △서울고등법원 김동진 김정태 황성현 △서울중앙지방법원 한동욱 양민호 서중근 손호상 △서울가정법원 김종필 △서울행정법원 정병문 △서울회생법원 김재훈 △서울동부지방법원 김봉준 정진아 △서울남부지방법원 정광철 나강채 박민구 △서울서부지방법원 김명진 강영석 △의정부지방법원 공건개 △인천지방법원 정선옥 이병선 △인천가정법원 윤완규 △수원지방법원 이창현 김현규 박정규 정제성 △대전지방법원 이한석 김승주 옥성진 홍학표 송인용 △대전가정법원 홍석재 황정혜 △청주지방법원 이광재 △대구지방법원 김규완 △부산지방법원 허진규 박광의 이영복 △울산가정법원 손은희 △창원지방법원 이근수 정연진 김창용 △광주지방법원 정민배 김원태 △전주지방법원 고종길 김강곤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승진) △춘천지방법원 윤찬호 정운교 △대전지방법원 박주인 △대구지방법원 최민정 최희상 김주헌 송성환 신규철 윤규석 △부산지방법원 최기수 △울산지방법원 주정렬 △울산지방법원 김태균 △창원지방법원 이소영 제영문 황인재 이경규 △광주지방법원 박민석 김재철 △제주지방법원 양두혁 ◇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 △서울남부지방법원 손병현 △의정부지방법원 김상민 △창원지방법원 김광택 ◇사법보좌관(전보) △법원행정처 김관호 △사법연수원 권혁민 △서울중앙지방법원 권구창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순옥 △서울동부지방법원 박영식 김용수 김원경 △서울남부지방법원 권오경 △서울북부지방법원 김정찬 △의정부지방법원 이주호 류제연 △인천지방법원 박준의 정정환 △수원지방법원 유해상 김삼규 유명종 △춘천지방법원 김휘태 △대전지방법원 안창헌 △청주지방법원 박재성 △울산지방법원 정경식 △전주지방법원 구남선 조재환 △제주지방법원 조영한 김태수 ◇기술서기관(승진) △부산고등법원 이재진 ◇전산서기관(승진) △법원행정처 조유석
2021-11-30 09:00:04◆ 대법원 ◇차관급 △법원공무원교육원장 문대영 ◇법원이사관 <승진>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조영 △법원행정처 재판사무국장 조칠곤 △서울고등법원 사무국장 박진현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법보좌관 이소영 <전보>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동민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김주원 △사법연수원 사무국장 김영선 △대전고등법원 사무국장 황성호 △대구고등법원 사무국장 윤종학 △광주고등법원 사무국장 모경필 △수원고등법원 사무국장 정준호 △서울중앙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정준 ◇법원부이사관 <승진> △대법원 윤리감사제2심의관 나기웅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심의관 이상래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이진학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박성배 △법원행정처 인사협력심의관 황종삼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이동기 △법원행정처 사법등기심의관 신민권 △법원공무원교육원 원철준 △서울고등법원 총무과장 손병천 △의정부지방법원 허명호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 사무국장 나수경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사무국장 장현남 <전보> △법원행정처 조직심의관 최장길 △법원행정처 민사지원제2심의관 민동근 △법원행정처 공보관 김효태 △사법정책연구원 사무국장 송필량 △법원도서관 사무국장 소의섭 △특허법원 사무국장 윤문택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국장 안호창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장 곽병태 △서울행정법원 사무국장 오명섭 △서울회생법원 사무국장 신진섭 △의정부지방법원 사무국장 김대근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사무국장 박천규 △대전지방법원 사무국장 김정환 △대전가정법원 사무국장 이재도 △청주지방법원 사무국장 노수웅 △대구지방법원 사무국장 이상환 △대구가정법원 사무국장 장은겸 △창원지방법원 사무국장 진준오 △광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최용민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사무국장 김정필 △광주가정법원 사무국장 박영석 △전주지방법원 사무국장 안준기 △제주지방법원 사무국장 김경오 △대전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강기호 △대구지방법원 사법보좌관 김정훈 △광주지방법원 사법보좌관 박종희 ◇법원서기관 <승진> △사법연수원 박윤정 △사법정책연구원 임종미 △법원공무원교육원 장기규 △ 〃 정선애 △법원도서관 이상현 △서울고등법원 신순식 △부산고등법원 김철환 △〃 박순웅 △수원고등법원 양재식 △서울북부지방법원 남연화 △〃 이영기 △의정부지방법원 권영섭 △〃 남태용 △〃 임충식 △〃 유선기 △인천지방법원 강구율 △〃 하은혜 △〃 최대종 △〃 박정만 △〃 박진완 △인천지방법원 고재일 △수원지방법원 지강호 △〃 김남훈 △〃 조현진 △〃 김선형 △〃 홍주현 △〃 이정행 △춘천지방법원 김기범 △〃 황무성 △대구지방법원 정현재 △〃 박상규 △〃 김진일 △〃 우종천 △〃 이재경 △〃 박동열 △〃 윤재필 △부산지방법원 이태근 △〃 이강득 △부산지방법원 박재석 △〃 임채기 △울산지방법원 박상열 △〃 장성복 △〃 남광현 △〃 양해성 △창원지방법원 공진일 <전보> △대법원 김종표 △법원행정처 정경원 △〃 박기진 △〃 김종두 △〃 김현곤 △〃 손희정 △〃 조호성 △〃 변순기 △사법정책연구원 양성훈 △법원공무원교육원 박기철 △법원공무원교육원 박형욱 △서울고등법원 김동진 △〃 김정태 △〃 황성현 △서울중앙지방법원 한동욱 △〃 양민호 △〃 서중근 △〃 손호상 △서울가정법원 김종필 △서울행정법원 정병문 △서울회생법원 김재훈 △서울동부지방법원 김봉준 △〃 정진아 △서울남부지방법원 정광철 △〃 나강채 △〃 박민구 △서울서부지방법원 김명진 △〃 강영석 △의정부지방법원 공건개 △인천지방법원 정선옥 △〃 이병선 △인천가정법원 윤완규 △수원지방법원 이창현 △〃 김현규 △〃 박정규 △〃 정제성 △대전지방법원 이한석 △〃 김승주 △〃 옥성진 △〃 홍학표 △〃 송인용 △대전가정법원 홍석재 △〃 황정혜 △청주지방법원 이광재 △대구지방법원 김규완 △부산지방법원 허진규 △〃 박광의 △〃 이영복 △울산가정법원 손은희 △창원지방법원 이근수 △〃 정연진 △〃 김창용 △광주지방법원 정민배 △〃 김원태 △전주지방법원 고종길 △〃 김강곤 ◇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 <승진> △춘천지방법원 윤찬호 △〃 정운교 △대전지방법원 박주인 △대구지방법원 최민정 △〃 최희상 △〃 김주헌 △〃 송성환 △〃 신규철 △〃 윤규석 △부산지방법원 최기수 △울산지방법원 주정렬 △울산지방법원 김태균 △창원지방법원 이소영 △〃 제영문 △〃 황인재 △〃 이경규 △광주지방법원 박민석 △〃 김재철 △제주지방법원 양두혁 ◇사법보좌관 후보자(법원서기관) △서울남부지방법원 손병현 △의정부지방법원 김상민 △창원지방법원 김광택 <전보> △법원행정처 김관호 △사법연수원 권혁민 △서울중앙지방법원 권구창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순옥 △서울동부지방법원 박영식 △〃 김용수 △〃 김원경 △서울남부지방법원 권오경 △서울북부지방법원 김정찬 △의정부지방법원 이주호 △〃 류제연 △인천지방법원 박준의 △〃 정정환 △수원지방법원 유해상 △〃 김삼규 △〃 유명종 △춘천지방법원 김휘태 △대전지방법원 안창헌 △청주지방법원 박재성 △울산지방법원 정경식 △전주지방법원 구남선 △〃 조재환 △제주지방법원 조영한 △〃 김태수 ◇기술서기관 <승진> △부산고등법원 이재진 ◇전산서기관 △법원행정처 조유석
2021-11-29 18: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