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인천세종병원은 외국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관상동맥우회술(CABG)에 잇따라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관상동맥우회술은 좁아진 관상동맥(심장동맥)을 대체하는 혈관을 연결해 심장에 혈류를 공급하는 수술이다. 몽골 환자 A씨와 러시아 환자 B씨는 자국에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진료기록마저 턱없이 부족했다. A씨는 관상동맥 조형술 검사 결과 관상동맥 3곳이 막힌 상태였다. 석회화도 발견됐다. 석회 제거 및 관상동맥우회술이 시급했지만, 자국 내 병원에서는 수술이 불가하다는 답만 되풀이됐다. 몽골과 가깝고 비자도 필요 없으며 수술비도 저렴한 중국에서 수술할까 고민했지만, 역시 수술 가능 여부는 보장할 수 없었다. 수소문 끝에 그는 한국에서 유일한 심장전문병원을 보유한 인천세종병원 정보를 접하고 실낱같은 희망을 갖고 한국행을 택했다. B씨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그는 안정형 협심증을 갖고 있다. 평소에는 괜찮다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찬 기운을 받으면 갑자기 가슴 통증이 발현된다. 문제는 막힌 혈관이 작아 자국 병원에서는 수술시 사망 가능성이 크다며 수술을 거부했다. 인천세종병원은 자국에서 사실상 치료를 포기했던 외국인 환자에 대해 잇따라 수술 성공을 이뤄냈다. 수술 성공에는 무엇보다 심장치료 명의들의 협진이 빛을 발휘했다. 환자들의 주치의는 최락경 부장·김경희 심장이식센터장(심장내과), 집도의는 이영탁 심장혈관센터장(심장혈관흉부외과)이 담당했다. 최 부장은 협심증 등 관상동맥질환과 대동맥질환, 복잡 고난이도 중재술의 권위자다. 세종병원 재직 중 그 실력을 인정받아 지난 2013년 미국 드렉셀 의과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의료기술을 전파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을 가진 94세 초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경피적대동맥판막삽입술(TAVI)에 성공하는 등 변함없이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센터장 역시 지난 2013년 미국 드렉셀 의과대학교 교수로 임용돼 좌심실보조장치(LVAD)와 중증 심부전 환자에 대해 연구했다. 이어 미국 로체스터 메이요 클리닉·펜스테이트 병원 연수를 마치고, 국제심폐이식학회 프로그램 위원과 심장이식 가이드라인 위원장을 맡은 이 분야 권위자다. 그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임원이기도 하다. 당연직을 제외한 보건의료, 법률, 회계, 언론 등 각 분야 전문가 9명 임원중 유일한 심장 분야 전문 의료인이다. 그의 저서 ‘심부전과 살아가기’는 중증 심부전 환자들 사이에서는 필독 서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센터장은 심장이식은 물론 인공심장 삽입, 관상동맥우회술의 권위자다. 지난 1996년 인공심폐기 없이 심장이 뛰는 상태에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을 만드는 ‘무(無)펌프 심장동맥 우회술’을 국내에 도입하는 등 흉부외과계 살아있는 전설이다. 지난 2007년 방영된 MBC 드라마 뉴하트 주인공의 모델로도 유명하다. 지금까지 1만여명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한 이 센터장은 24시간 응급 환자 대응을 위해 핫라인 휴대전화 번호를 병원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의료진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해 개원 6년여만에 심장수술 1000건을 달성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하는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도 매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고 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06-26 08:53:01[파이낸셜뉴스] 인천세종병원은 최근 검진센터에 인공지능(AI) 이용한 뇌졸중 진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의료진의 뇌졸중 진단 역량 증가는 물론, 치료 골든타임 확보로 환자들의 예후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세종병원에 따르면 AI 프로그램은 기존 자기공명영상(MRI)에서 확인하기 어렵던 뇌졸중 병소를 AI 알고리즘을 통해 신속히 분석해내는 기능을 갖췄다. MRI 이미지만으로 뇌졸중 유무를 색상 시각화 지도(히트맵)로 표기하는 것은 물론 △뇌졸중 유형 △병변 크기 및 부피 △중증도 △원인 예측 등 정보를 단 몇 초 만에 자동으로 계산해 의료진에게 제공한다. 이로 인해 뇌졸중 치료를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크기가 매우 작아 육안 발견이 어렵던 병변도 쉽게 판독, 빠른 처방과 시술을 시행할 수 있게 됐으며 초기 뇌졸중 조기 진단에도 유리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의료 플랫폼 업체 제이엘케이에서 개발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MRI 이미지만으로 뇌졸중을 판독하는 최첨단 AI 진료시스템을 구축했다”며 “환자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4-06-17 10:16:07【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세종병원은 신임 혈관외과 진료과장으로 김영욱 전 강북삼성병원 교수(성균관의대)가 부임한다고 22일 밝혔다. 진료 시작은 다음달 3일부터다. 신임 김영욱 진료과장은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복부대동맥류·하지동맥 폐색증, 경동맥협착증, 정맥질환(정맥류·혈전증) 등 혈관외과 부문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다. 'EBS 명의'와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도 소개된 바 있으며 아시아혈관외과학회 회장도 했다. 김영욱 진료과장은 “혈관질환의 경우 정확한 진단과 조기치료가 핵심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인천세종병원에서 최선을 다해 환자를 살피겠다”고 말했다. 오병희 인천세종병원장은 “김영욱 과장이 합류함에 따라 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추게 됐다.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3-03-22 10:26:45[파이낸셜뉴스] 혜원의료재단은 부천 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전국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퇴원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3차 환자경험 평가' 결과 '전반적 평가' 부문에서 각각 경기 지역 1위, 인천 지역 민간종합병원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심평원이 주관하는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존중하고, 국민 관점에서 개인의 필요와 선호, 가치에 상응하는 진료를 제공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 2017년 처음 도입됐다.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하는 3차 평가는 대상 기관이 총 359곳으로 2차에 비해 2.3배 확대됐으며, 1일 이상 입원경험이 있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만 명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는 간호사, 의사, 투약 및 치료과정, 병원 환경, 환자권리보장, 전반적 평가 총 6개 영역에 대해 진행됐다. 간호사와 의사 영역은 △환자를 대하는 태도 △의사소통 문항이 중심이며, 병원 환경 영역은 △전반적으로 병원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이었는지를 체크한다. 환자권리보장 영역에서는 △공평한 대우를 받았는지 △불만을 말하기 쉬웠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전반적 평가 영역은 △입원 경험에 대한 종합평가 및 타인 추천 여부를 묻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질적으로 환자들의 만족도, 재방문 의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영역이라 볼 수 있다. 부천세종병원, 인천세종병원 모두 타인 추천 여부를 평가하는 '전반적 평가' 영역에서 평균 점수를 상회하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먼저, 부천세종병원은 각 영역에서 평균을 웃도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전반적 평가 영역에서 89.86점을 기록하며 경기 지역에서 최상위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의사 영역, 투약 및 치료과정영역에서 경기 지역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인천세종병원 전반적 평가 영역에서 88.4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인천 지역 민간종합병원 중에서는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의사 영역, 병원환경 영역에서 인천 지역 상위권에 랭크됐다.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재단 산하 의료기관 모두 지난 2차 환자경험평가 결과 이후로 또 다시 좋은 성적을 받게 됐다"며 "과거 의사 중심의 의료 환경은 환자가 중심이 되는 진료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으며 이로 인해 환자경험평가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의 선호와 가치를 존중, 보장되도록 치료방침을 결정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는 환자 중심의 진료문화 정착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 산하 의료기관에는 부천세종병원, 인천세종병원, 부천시립노인복지시설이 있으며,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이한 부천세종병원은 1983년 민간 병원 최초 개심술(開心術) 성공, 보건복지부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심장병 특수진료기관으로 지정, 민간병원 최초 심장이식수술 성공 등 대한민국 심장병 극복의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의학전문기자
2022-08-05 16:25:38[파이낸셜뉴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이 25일 인천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 긴밀한 유대관계를 통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인천광역시 교원단체총연합회 회원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연합회 회원을 대상으로 진료 및 예약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필요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원한다. 교원단체총연합회 이대형 회장은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타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회원 상호간의 단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은 "양 기관이 건강 증진 및 상호 발전이라는 공동의 뜻을 담아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병원은 앞으로도 인천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거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지하 1층 비전홀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오병희 원장, 인천광역시 교원총연합회 이대형 회장 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한길안센터, 서울여성센터 등 다양한 전문병원 시스템을 도입한 국내 최초, 유일의 메디컬 콤플렉스(의료복합체)다. 고령화 사회에서 다양한 동반질환을 가진 환자들에게 한 병원의 전문성을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을 더 확실하게 케어해 세상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목표로 설립, 2017년 3월 개원했으며, 최고의 의료진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2020-11-26 16:04:21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지난 24일 인천시 5대 외국인 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에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병원은 국제 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전 세계에 인천 의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선도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인천시가 지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해외에 널리 알리고, 해외 의료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했다.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 의료기관 82개소 중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을 포함해 가천대길병원, 인하대병원, 인하국제의료센터, 한길안과병원까지 총 5개 병원만이 선도 의료기관에 선정됐다. 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종합병원 중에서는 유일하다. 이에 따라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2019년 7월 24일부터 2021년 7월 23일까지 2년간 인천시 지정 선도 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한다.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인천시를 대표하는 의료기관에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러시아, 카자흐스탄을 넘어 중국, 몽골 환자 치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류 협력할 계획이며, 외국인 환자 유치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한국 의료를 세계에 알리고, 보건의료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국제진료센터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심뇌혈관전문의 24시간 상주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실시간 환자 위 험징후 감시 시스템을 개발, 입원 환자에게 적용함으로써 심정지 환자를 미리 찾아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를 위한 다국어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외국인 환자 전담 의료코디네이터 상주를 통해 상담 시 전문성을 높여 환자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국제의료 관련 교육은 물론 국내·외 사업설명회 및 박람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 기자
2019-07-25 09:33:08【 인천=한갑수 기자】 20년 넘게 흉물로 방치돼 오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909번지 일원에 가칭 '혜원의료재단 IMC 세종병원(조감도)'이 건립된다. 인천시는 계양구 작전동 909번지 일원에 '혜원의료재단 IMC 세종병원'이 설립될 있도록 9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세종병원은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에서 813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8737㎡에 지하 2층, 지상 10층, 282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건립된다. 현재 세종병원은 건설업체를 선정 중에 있으며 이르면 3월, 늦어도 2015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2017년 3월 개원이 목표다. 병원이 들어서는 부지는 계양구의 최고 상권인 계산택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이 부지는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로 병원만이 입지가 가능하다. 시는 계양구에 종합병원은 한림병원 1곳만 있는 등 의료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지역이다. 이번 세종병원의 건립으로 지역 간 종합의료시설의 균형 발전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02-09 16:52:36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909번지 일원에 '(가칭)혜원의료재단 IMC 세종병원'이 건립된다. 세종병원은 연면적 3만8737㎡에 지하 2층, 지상 10층, 282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종합병원으로 이르면 오는 3월 착공해 오는 2017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 인천=한갑수 기자】20년 넘게 흉물로 방치돼 오던 인천시 계양구 작전동 909번지 일원에 '(가칭)혜원의료재단 IMC 세종병원'이 건립된다. 인천시는 계양구 작전동 909번지 일원에 '(가칭)혜원의료재단 IMC 세종병원'에 대해 공사착공이 가능하도록 9일 실시계획인가를 고시했다. 세종병원은 의료법인 혜원의료재단에서 813억원을 들여 연면적 3만8737㎡에 지하 2층, 지상 10층, 282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종합병원이다. 현재 세종병원은 건설업체를 선정 중에 있으며 빠르면 3월, 늦어도 2015년 상반기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2017년 3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병원이 들어서는 부지는 계양구의 최고 상권인 계산택지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측으로 이마트가 있는 등 입지가 우수한 지역이다. 이 부지는 도시계획시설(종합의료시설)로 병원만이 입지가 가능함에 따라 그동안 20년 넘도록 종합병원의 사업성,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병원 건립이 지연됐다. 인천시는 계양구에는 인천의 종합병원 19개소 중 1개소(한림병원)만 입지하는 등 의료서비스 수준이 열악한 지역으로 이번 세종병원의 건립으로 지역 간 종합의료시설의 균형 발전 및 양질의 의료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psoo@fnnews.com
2015-02-09 08:11:14◆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종완 △서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백승렬 △강북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용구 △미아동지점장 김윤실 △인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지용 △김포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성욱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임재경 △용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황득준 △안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현우 △팔탄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계순 △안성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기성 △동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서형필 △마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왕산영 △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영선 △안동지점장 배재정 △구미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서호민 △청주터미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동현 △신한 Premier PWM일산센터 지점장 최윤희 △자산관리기획실장 김성한 ◇부서장 이동 △압구정역 금융센터장 유재혁 △삼성역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방지영 △역삼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임민우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강석진 △강남중앙 금융센터장겸 GS타워지점장 최윤영 △행당동지점장 정상근 △자양동지점장 김종숙 △동부법원지점장 양윤성 △용산 금융센터장 임병호 △용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성원△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상정 △상암동 금융센터장 강성진 △화정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도윤 △운정지점장 김상호 △당산동지점장 임현진 △양천향교역지점장 박현정 △구로구청지점장 고장석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이교종 △명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진욱 △충무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고명준 △성동지점장 금한천 △대학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민현정 △수락산역지점장 김경준 △부평중앙지점장 김기영 △부천시청역지점장 정국일 △인천터미널지점장 박출원 △미금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유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윤승필 △안산스마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행호 △과천지점장 김태호 △수원시청역지점장 이광우 △광교중앙 금융센터장 김영옥 △동탄솔빛나루지점장 임민호 △부산서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창섭 △사상 금융센터장 이보영 △김해 금융센터장 손태화 △김해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김동준 △부산 금융센터장 이현우 △마산 금융센터장 권전윤 △성서지점장 유경한 △월배지점장 김동원 △청주동남지점장 이범구 △분평동지점장 오진구 △신한 Premier PWM태평로센터 지점장 조병주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오사카지점) 이두희△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 이성훈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유진용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이종혁 △글로벌전략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멕시코신한은행 본점) 김정기 △채널전략부장 강성구 △투자서비스개발부장 유광재 △Tech운영부 팀장(부서장대우) 강경원 △비서실장 김근환 ◆ 신한금융지주 ◇부서장 신규임명 △감사팀장 윤원희
2025-07-01 15:56:13▲이경순씨 별세·이호상(대한주택건설협회 전략기획본부장) 준상(건설경제신문사 발행인) 태상씨(개인사업) 모친상=6월 30일 쉴낙원 오산동탄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31)966-1009 ▲박영철씨 별세·박태영(주네팔 대사) 정원 정현씨 부친상·정은혜씨 시부상·이대현씨 장인상=6월 29일 인천세종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032)240-8444
2025-06-30 18: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