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한적십자사 의료원은 지난달 28일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2025년 적십자병원 공공의료본부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7개 적십자병원(서울·인천·상주·통영·거창·영주적십자병원 및 경인권역재활병원)의 공공의료본부 소속 공공의료사업팀, 지역책임의료팀, 진료협력실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4년 사업 실적과 2025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공공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에서는 △공공의료사업팀의 2025년 삼성 희망진료센터 운영 방향 △지역책임의료팀의 책임의료기관 사업지침 변화 교육 △진료협력실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참여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올해는 대한적십자사가 1905년 고종황제의 칙령으로 대한국적십자병원을 개원한 이래 창립 1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이를 기념하는 공공의료본부 행사 추진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한원곤 의료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공의료를 위해 힘쓰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창립 120주년을 맞아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의료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병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이자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6개 병원과 1개의 권역재활병원을 운영하며 지역 필수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희망진료센터와 누구나진료센터를 통해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5-03-04 14:35:0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만성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시의료원이 필수 의료시설 확충과 필수 의료 진료서비스를 강화해 운영 활성화를 추진한다. 인천시는 13일 인천시의료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별관동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의료원은 지난 2023년 평균 병상가동률이 48.9%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83.4%에 비해 34.5%가 감소했다. 시의료원은 코로나19 이전에도 경영 적자 상태로 인천시가 매년 부족분의 예산을 메워줬다. 지난 9월의 경우 하루 평균 진료인원은 646명(입원환자 167명, 외래환자 479명)으로 병상가동률이 65.9%로 전년도에 비해 다소 향상됐으나 여전히 적자 상태로 근본적인 경영 정상화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시의료원의 사업수입 감소와 적자의 근본적인 원인은 의료 질이 대학병원에 비해 떨어진다는 편견으로 인해 환자들이 발길을 돌렸기 때문이다. 또 시의료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코로나 환자만 받다보니 외래 진료 환자가 다 떨어져 환자수가 급감한 점도 원인이다. 인천시와 시의료원은 의료시설 확충과 진료서비스 강화, 시민들의 인식 개선 및 홍보를 펼쳐 병원 운영 정상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병원 운영 정상화의 시작은 별관동 건립이다. 필수 의료시설 확충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따라 별관동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약 4년간 146억원이 투입돼 본관 후면부에 지상 6층(3134㎡) 규모로 증축됐다. 별관동에는 1층 신경외과, 흉부외과 등 외래진료실, 2층 심뇌혈관센터, 3~5층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 및 병동 등이 마련됐다. 시의료원은 별관동으로 일부 진료시설을 이전한 본관을 리모델링해 외래 진료 공간으로 재배치, 환자에게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로 했다. 시의료원은 심·뇌혈관센터 개소에 맞춰 순환기·영상의학과 전문의를 보강하고 혈액종양내과, 신장내과의 전문 인력도 확보해 진료범위・기능을 확대한다. 또 중증・응급진료 기능 강화를 위해 응급의학 전문의 5명, 전담 간호사 15명, 응급구조사 6명을 채용하기로 했다. 시의료원은 내년부터 말기 암 진단 환자를 돌보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전문기관으로의 역할도 한다. 1개 병동, 17개 병상(1인실 1실, 4인실 4실), 1개 임종실을 갖춘 호스피스 전담 센터를 설치해 다양한 호스피스 프로그램 및 간병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진단보조시스템을 도입해 폐암, 뇌질환 등에 대한 진단의 정밀성과 신속성을 향상시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만족(CS) 전담부서 신설 및 전담자 배치, 맞춤형 CS 프로그램 개발·운영해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체계로 개선한다. 시는 이번 별관동 준공을 계기로 시의료원이 지역책임 의료기관으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학범 시 보건복지국장은 “별관동 준공은 인천의료원이 필수의료 강화와 지역 완결적 의료 여건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시작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지역책임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4-12-13 22:29:48국토교통부는 경기도청 제2별관 등 11개 공공건축물을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으로 지정해 에너지 성능이 낮은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효율을 향상시키는 모범사례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하는 이 사업은 공공건축물에서 선도적인 그린리모델링 성공모델을 창출해 녹색건축물에 대한 국민인식을 높이고 민간부문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국토부는 올해 시공지원사업 부문에 경기도청 제2별관 등 4개소와 사업기획지원사업 부문에 인천의료원 등 7개소를 선정해 총 2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시행자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관련 전문가와 합동으로 구조·에너지진단,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사후 모니터링 등을 지원하고 시범사업 결과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민간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확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작 배포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대상은 지난 2월 공공이 소유·관리하는 기존 건축물을 대상으로 공모해 총 52건이 접수됐으며 시범사업 선정위원회의 1차 및 2차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그동안 신축 건축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에너지 성능 개선이 어려운 기존 건축물의 그린리모델링 모범사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2014-03-27 09:49:55중앙대의료원은 올해 용산병원 이전이라는 굵직한 사안을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 인천 검단신도시에 10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건립하는 것도 추진하고 있다.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경기 하남지역에 대학병원을 건립할 수도 있다. 그렇게 되면 한강을 따라 경기 하남에서부터 서울, 인천 검단신도시에 대학병원이 들어서게 된다. 지난해 11월부터 병원을 이끌며 중앙대병원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중앙대의료원 김성덕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겸 병원장에게 중앙대의료원의 경쟁력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다음은 일문일답. ―중앙대의료원의 경쟁력은. ▲병원의 경쟁력은 사람이다. 또 특화전략을 세우는 게 필요하다. 이 때문에 지난해 서울 흑석동 병원에 갑상선·유방센터, 관절센터, 뇌신경센터, 소화기센터, 스포츠의학센터, 심장혈관센터, 호흡기센터 등 7개 특화센터와 용산병원에 2개 특화센터를 만들었다. 조만간 1∼2개의 특화센터를 더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면 외부의 유능한 인력도 영입할 생각이다. 병원이 크기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풀을 가지고 특화시키는 게 필요하다. 일단 대형병원에서 환자가 넘쳐 소화를 못하는 갑상선, 유방센터를 일차적으로 특화시킬 계획이다. 이 분야는 외부교수 영입에도 힘쓸 예정이다. ―현재 별관 공사가 진행 중인데. ▲공사 중인 별관은 용산병원 규모와 비슷한 규모다. 원래 내년 상반기에 완료할 계획이었는데 용산병원 이전 계획에 따라 연말로 공사기간을 앞당기고 있다. 내년 봄 용산병원 이전을 완료할 계획이다. 별관에는 일단 건강검진센터와 갑상선·유방센터 등 특성화센터를 옮겨 특화시킬 계획이다. ―용산병원 이전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나. ▲별관과 용산병원이 비슷한 규모이긴 하지만 이전 작업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장비의 이전, 사람의 이동, 공간의 재배치, 진료시간의 배치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 예상된다. 이를 원활히 하기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5개로 구성했다. 이들이 착실히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별무리 없이 이전작업이 끝날 것으로 본다. 처음에는 이전에 따른 저항이 심할 것이라 예상했는데 지금은 교수와 구성원들이 많이 이해하는 상황이다. 겹치는 과가 있어 인력 분배가 힘들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행히 인력이 많지 않기 때문에 세부 전문분야가 그렇게 많이 겹치지는 않는다. 기존 구성원들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 조정하겠다. ―중앙대가 검단신도시에 들어가고 대학병원을 짓는 계획도 있다고 들었다. ▲지난 2월 22일 인천광역시와 대학총장단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중앙대캠퍼스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거기에 포함된 내용이 10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미 중앙대에서는 인천캠퍼스 건립추진단이 구성돼 활동을 시작했다. 병원에서도 추진단에 사람을 파견해 검단에 짓는 새 병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오는 7월 초에 의과대학 교수와 함께 발전세미나를 열어 검단병원에 대한 아이디어를 수렴할 것이다. 이후 우리의 의견을 중앙대 본부에 제시할 것이다. 이 병원에 대해 동문과 교수들의 기대가 크다. 이미 새 병원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새 병원 건립은 용산병원 이전의 아픔을 씻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전에 하남지역에 병원이 들어간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중앙대안성캠퍼스가 하남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게 되면 한강을 따라 하남에서부터 인천으로 캠퍼스가 연결되는 모양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종합적인 플랜은 중앙대본부에서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얘기는 할 수 없다. ―최근 병원 서비스가 강조되고 있는데. ▲중앙대병원에 오니 전임 원장인 고 하권익 원장의 체취가 물씬 풍긴다. 가정적인 분위기, 가족적인 분위기를 만들어놨다. 이런 게 고객에 대한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한다. 여러 병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중앙대병원이 특히 친절하고 다정하다. 이게 장점이다. 그 분의 뜻을 받아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두산그룹이 병원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데 다른 병원과 다른 점이 있나. ▲두산 박용현 회장이 서울대병원 원장 출신이기 때문에 의료계를 잘 안다. 의료인의 마인드를 충분히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의사들에게 자율권을 많이 주고 있다. 특히 두산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에 대한 투자라든지 연구 서포트는 다른 때보다 적극적이지 않나 싶다. 특히 병원 뒤편에 대학이 연구개발(R&D)빌딩을 짓고 있다. 병원 임상연구시설이 비좁기 때문에 그 공간을 활용하려고 한다. 일단 장소가 해결되면 시설과 장비가 투자되므로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다. 교육·연구·진료가 함께 발전해야 한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인터뷰를 앞두고 김성덕 중앙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겸 병원장은 바쁘게 문자를 보내고 있었다. 그 날 생일을 맞은 직원 6명의 휴대폰 번호를 하나하나 찍어 생일 축하문자를 전송했다. 김 원장은 취임 후 매일 생일을 맞은 직원들에게 문자를 보낸다. 1년이 지나면 전 직원이 원장의 휴대폰 번호를 알게 된다. 이 같은 행동은 김 원장의 경영철학과 맞물려 있다. 김 원장은 중앙대의료원장에 취임하면서 다정, 긍정, 열정이라는 '3정'을 경영목표로 세웠다. 하나된 마음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는 의미다. 김 원장의 명함에는 여러 직함이 있다.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겸 원장이 그가 맡은 직함이다. 재단이 김 원장의 의사결정에 힘을 실어 주고 있음을 방증한다. 김 원장은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보라매병원의 9·10대 병원장을 맡아 460병상의 신관을 건축하는 데 초석을 닦으면서 병원업계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았다. 김 원장은 "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의 경영을 맡아 시립병원이란 과거 이미지에서 벗어나 브랜드를 키우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라매병원 재임 시절에 대학병원을 제외하고 브랜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병원 브랜드 가치를 높인 바 있다. ■김성덕 중앙대의료원장 약력△64세 △개성 △서울대 의대 △서울대 대학원 석·박사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대 △미국 애리조나 의대 △호주 로열 어린이병원 △대한소아마취학회 초대회장 △대한마취과학회 이사장 △대통령 의료자문의 △서울대병원 운영 보라매병원 원장(9·10대)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대한의사협회 회장대행 △한국의학교육 평가원 이사장 △대한민국 의학 한림원 정회원 및 집행이사(현) △대한의학회장(현) △한국 의학학술지원재단 이사장(현)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겸 병원장(현)
2010-05-05 16:42:03<3일(월)> ■정책 △한덕수 총리 직무대행, 확대간부회의 및 ANOC총회 및 Sport Accord 참가자 환영행사 참석 △반기문 외교부 장관, 인도네시아 방문 △재정경제부, 미주개발은행(IDB)총회 기간 중 국제금융협회(IIF)세미나 연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코스닥상장법인 조찬세미나 및 산업발전 심의위원회 참석 △재정경제부, 해외에서의 원화 환전 확대방안 및 3월 소비자물가 동향 발표 ■금융 △금융감독원, ‘기업공시 제도와 사례’ 발간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 취임식(오전 9시30분·서울 남대문로 한국은행 1별관 8층 강당) ■산업 △몽골 울란바토르시 의회 의장 일행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방문(오후 2시30분·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이사회회의실) △대만무역투자진흥공사 부사장 일행 기협중앙회 방문(오후 4시·서울 여의도 기협중앙회 5층 귀빈실) ■IT △정보통신부, 정보기술(IT)통계종합포탈 구축(서울 광화문 정보통신부) ■건설부동산 △경기 성남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성남시 거주자, 주공<분양> 3년 이상 무주택 400만원 이상, <임대>무주택 1순위) △판교 예·부금 가입자 접수(서울거주자, 민간<분양>무주택최우선 40세이상 10년 이상 무주택)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성남시 거주자, 민간<임대> 5년 이상 무주택, 700만원 이상)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금강아미움 청약 접수 △경기 용인시 동백동 카운티스 당첨자 발표 △경기 김포시 장기동 반도유보라 당첨자 계약(3∼5일) △김포시 장기동 제일풍경채 당첨자 계약(3∼5일) △김포시 장기동 더원(이지) 당첨자 계약(3∼5일) △김포시 장기동 더원(이니스) 당첨자 계약(3∼5일) △경기 하남시 풍산동 제일풍경채 당첨자 계약(3∼5일) △하남시 풍산동 삼부르네상스 당첨자 계약(3∼5일) △경기 이천시 증포동 한솔솔파크2차 당첨자 계약(3∼5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디아이빌 당첨자 계약(3∼5일) ■유통 △돌체 앤 가바나 선글라스 특별전(3∼8일,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잠실점·영등포점·노원점) △열대과일 특집전(3∼4일, 롯데백화점 경기 일산점) △여성캐주얼 대표 브랜드 대전(3∼4일, 롯데백화점 수도권 12개 전점) △히트아이템 특별기획전(롯데백화점 서울 영등포점·청량리점·대치동 강남점, 경기 분당점, 인천점) △인기생필품 초특가전·신선식품 알뜰 기획전·MD추천 패션기획전(3∼9일, 롯데마트 전점) △구두·핸드백 대전(3∼4일,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 △스포츠아웃도어 대전(3∼6일, 현대백화점 경기 부천 중동점) △슈즈 페스티벌·디지털 가전바겐 특종·미각특산물전(3∼6일, 신세계백화점 서울 반포동 강남점) △2006년 디지털 가전 AV쇼·신선식품 파격가 대축제·jeans-jeans 페스티벌(3∼9일, 신세계이마트 전점) ■국제 △미국, 2월 건설지출 발표 △미국, 3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지수 발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4일(화)> ■정책 △재정경제부, 공익성 기부금 대상단체 지정 △재정경제부, 2005년 인구주택총조사 포상수여식 개최 △재정경제부, 2005회계연도 정부결산 및 경제교육협의회 제1차 회의 결과 발표 ■산업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대한상사중재원과 업무협약(MOU) 체결(오후 2시·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이사회 회의실) ■IT △정보통신부, ‘Hello, SW Copyright’ 행사 개최(오전 10시·서울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 △과학기술부, 한국 우주인 후보 선발계획 발표(정부과천청사) ■건설부동산 △경기 성남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수도권거주자<5년 이상 무주택>, 주공<분양> 1900만원 이상, <임대> 1400만원 이상) △판교 예·부금 가입자 접수(인천, 경기(성남 포함), 민간<분양> 무주택최우선 40세 이상 10년 이상 무주택)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성남시거주자, 민간<임대> 5년 이상 무주택, 60회 이상) △전북 전주시 호성동2가 진흥더블파크 청약접수 △충북 음성군 금왕읍 국민임대3단지 청약접수(4∼5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금강아미움 당첨자 발표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떼르시엘 당첨자 계약(4∼6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1가 신동아파밀리에 당첨자 계약(4∼6일) ■유통 △F.G.I 자선바자(4∼9일, 현대백화점 서울 압구정동 본점) △수입의류 대전(4∼6일, 현대백화점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 △여성정장대전(4∼6일, 현대백화점 서울 천호점) △톱 디자이너 대전(4∼6일, 현대백화점 서울 미아점·목동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일(수)> ■정책 △한덕수 총리 직무대행,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 참석 △반기문 외교부 장관, 내외신 정례 브리핑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 부품소재 발전간담회 참석 △재정경제부, 국고금 납입고지서 직인출력시스템 도입 ■금융 △한국은행, 2006년 3월중 외환보유액 및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 발표 ■산업 △중소기업청, 혁신형 중기 육성 태스크포스 토론(오전 9시30분·정부과천청사 중소기업청장실)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대구·경북지방청 초도순시(오후 2시20분) △서울세계관광음식박람회(5∼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도양홀)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개성공단 추진위원회 회의(오후 3시·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이사회 회의실) ■IT △과학기술부, 한·스위스 라운드테이블 개최(오후 3시·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 ■건설부동산 △경기 성남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수도권거주자 <5년 이상 무주택>, 주공<분양> 1700만원 이상, <임대> 1000만원 이상) △판교 예·부금 가입자 접수(서울거주자, 민간<분양> 무주택우선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성남시거주자, 민간<임대> 3년 이상 무주택, 400만원 이상) △부산 강서구 명지동 퀸덤1차 청약접수(5∼7일) △전북 전주시 호성동2가 진흥더블파크 당첨자 발표 △대구 수성구 만촌동 수성풀비체 당첨자 계약(5∼7일) △경남 김해시 삼계동 명지세인트빌 당첨자 계약(5∼7일) ■유통 △디지털 영상가전(5∼9일, 현대백화점 서울 신촌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일(목)> ■정책 △한덕수 총리 직무대행, 제6차 일자리만들기 당정공동특별위원회 참석 △재정경제부, 정부회계·계약 용어사전 제작 및 검색 사이트 구축 결과·2006년 2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그린북(3월 경제동향) 발표·2006년 2월 소비자전망 조사 결과 발표 ■금융 △한국은행,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방식 변경 실시 ■산업 △이현재 중소기업청장, 벤처협회와 간담회(오후 5시·장소 미정) ■IT △정보통신부, 신소프트웨어 상품대상 시상(서울 광화문 정보통신부 14층 중회의실) △과학기술부, 제11회 원자력안전기술정보회의 개최(6∼7일, 대전 구성동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우정사업본부, 무의탁환자 무료간병사업 발대식 개최(오후 4시·서울 을지로6가 국립의료원) ■건설부동산 △경기 성남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수도권거주자 <5년 이상 무주택>, 주공<분양> 1500만원 이상, <임대> 700만원 이상) △판교 예·부금 가입자 접수(인천·경기(성남 포함), 민간<분양> 무주택 우선 35세 이상 5년 이상 무주택)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성남시거주자, 민간<임대> 무주택 1순위) △충북 청주시 성화동 남양휴튼 당첨자 계약(6∼8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7일(금)> ■정책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발표 ■금융 △한국은행, 3월중 금융시장 동향 및 생산자물가 동향 및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발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설명회(오전 11시20분) ■산업 △대한상공회의소, 이성권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장 초청 조찬간담회(오전 7시30분·서울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IT △우정사업본부, 2006년도 직무성과 계약 체결(오후 2시·경기 파주시 성동리 통일동산 수련원) △우정사업본부, 6시그마 그랜드챔피언 워크숍(오후 4시·통일동산 수련원) ■건설부동산 △경기 성남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수도권거주자 <5년 이상 무주택>,주공<분양> 1300만원 이상,<임대> 60회 이상) △판교 예·부금 가입자 접수(서울거주자, 민간<분양> 일반 1순위) △판교 청약저축가입자 접수(수도권거주자, 민간<임대> 5년 이상 무주택, 1400만원 이상)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 신동아파밀리에2차 모델하우스 개관 ■유통 △구두·핸드백 대전(7∼9일, 현대백화점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경기 부천 중동점) △여성캐주얼대전(7∼9일, 현대백화점 서울 천호점·목동점·부천 중동점) △남성의류대전(7∼9일, 현대백화점 서울 미아점) ■국제 △미국, 3월 실업률 발표 △미국, 2월 도매재고 발표 △미국, 2월 소비자신용대출 발표 -------------------- <8일(토)> ■산업 △중소기업진흥공단 ‘인수합병(M&A) 딜러 양성과정’ 실시(8일∼5월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세미나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06-04-02 14: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