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88년 이후 32년간 이어져 온 국내 항공업계 '빅2' 시대가 끝나고 '빅1' 시대를 맞게 됐다.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면서 한진그룹은 대한항공에 아시아나항공까지 보유한 글로벌 7위 항공사로 도약하게 됐다. 하지만 향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항공산업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인력·노선 재조정, 수익구조 확보 등 과제도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32년 만에 '빅1'체제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진칼과 대한항공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국내 항공업계는 1988년 아시아나항공 설립 이후 유지되던 '빅2' 체제가 끝나고 '빅1' 시대를 맞게 된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이 정상유지 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네트워크 유지를 위해 양대 대형항공사(FSC) 체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여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이 매우 어렵고, 제3자 매각도 불투명해 동종업계인 대한항공이 자발적으로 인수하는 것은 항공산업의 위기 극복과 발전의 기회가 된다고 판단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마치게 되면 세계 10위권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로 도약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19년 여객·화물 운송실적 기준 대한항공은 19위, 아시아나항공은 29위로 양사 운송량을 단순 합산하면 세계 7위권을 기록하게 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한항공은 노선망, 항공기, 공급규모 등 주요 지표에서 글로벌 초대형 항공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 소비자의 경우 노선과 스케줄 선택 폭이 넓어지고 연결편 개선, 마일리지 통합 사용 등으로 편익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인천공항의 여객과 화물 연결 네트워크가 강화돼 허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등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대폭 감축 없다"에도 우려감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당장 중복되는 인력·노선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정부는 정년퇴직 등 자연감소와 향후 규모의 경제 실현 등을 고려하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기본적으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기체를 가져와서 252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려고 하는 거라 항공운항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문에서 대폭적 감축은 없을 것"이라면서 "연계된 조종사, 정비사, 객실승무원, 운항관리사 등은 기본적으로 고용유지가 되고 일부 잉여인력이 발생하더라도 노선 감축 일부조정과 신규 목적지 개척 등 재배치를 통해 흡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접부문의 경우 대한항공이 1100명, 아시아나항공이 800명 정도로 중복인원이 800여명 발생하지만 현재 대한항공은 인위적 구조조정을 안할 계획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김 실장은 "현재 고용유지지원금을 항공사에 지원하고 있는데 전제조건이 최소 90% 이상 직원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특별히 중복인력을 조정할 필요도 없고, 지원금을 계속 받으면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앞으로 고용불안정 문제는 없을 걸로 본다"고 설명했다. ■일부 노선 제외하고 대부분 겹쳐 중복노선 정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채권단은 양사가 운영 중인 미주와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정리 및 통폐합 방안을 논의·검토 중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미주 14개, 유럽 15개 등 29개 노선을,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5개, 유럽 6개 등 11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겹친다. 이에 대해 김 실장은 "미주지역 등 일부 노선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동일 요일 동일 시간에 운항되고 있어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통합되면 대한항공이 뜨는 시간에 아시아나항공을 빼서 다른 시간대로 연결시키면 데일리 운항이 가능하고, 소비자 편익이 오히려 증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뚜렷한 수익모델을 확보하는 것도 시급하다. 글로벌 항공산업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국내는 대한항공만 화물운송을 중심으로 2분기 연속 흑자로 체면치레를 했을 뿐 항공업 실적회복은 요원한 상황이다. 자칫 '승자의 저주'가 우려되는 이유다. 아시아나항공은 부채비율이 지난 6월 말 기준 2291%에 달한다. 자본잠식률은 56%를 넘는다. 대한항공도 올 상반기 부채비율이 1099%에 달한다. 대한항공의 단기부채 및 아시아나항공의 1년 내 상환 의무가 있는 유동부채만 10조원가량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대한항공의 경영난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국내 항공업계에서 독주체제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확보하는 게 급선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0-11-16 18:09:57[파이낸셜뉴스] 지난 1988년 이후 32년간 이어져온 국내 항공업계 '빅2' 시대가 끝나고 '빅1' 시대를 맞게 됐다. 한진그룹이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추진하면서 한진그룹은 대한항공에 아시아나항공까지 보유한 글로벌 7위 항공사로 도약하게 됐다. 하지만 향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때보다 항공산업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인력 및 노선 재조정, 수익구조 확보 등 과제도 산적하다는 지적이다. ■32년만에 '빅1'체제…규모경제 실현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진칼과 대한항공은 이날 각각 이사회를 열고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국내 항공업계는 1988년 아시아나항공 설립 이후 유지되던 빅2 체제가 끝나고 빅1 시대를 맞게 된다. 당초 국토교통부는 아시아나항공이 정상유지 가능하다는 전제에서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네트워크 유지를 위해 양대 대형항공사(FSC) 체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여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아시아나항공의 경영이 매우 어렵고 제3자 매각도 불투명해 동종업계인 대한항공이 자발적으로 인수하는 것은 항공산업의 위기 극복과 발전의 기회가 된다고 판단했다.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인수를 마치게 되면 세계 10위권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로 도약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19년 여객 및 화물 운송 실적 기준 대한항공 19위, 아시아나항공 29위로 양사 운송량 단순 합산시 세계 7위권을 기록하게 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대한항공은 노선망, 항공기, 공급규모 등 주요 지표에서 글로벌 초대형 항공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 소비자의 경우 노선과 스케줄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연결편 개선, 마일리지통합 사용 등으로 편익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인천공항의 여객과 화물의 연결 네트워크가 강화돼 허브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등 아시아 대표 허브공항을 지향하는 인천국제공항 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일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 "대폭 감축 없다"에도 우려감 하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산적해 있다. 당장 중복되는 인력 및 노선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정부는 정년퇴직 등 자연감소와 향후 규모의 경제 실현 등을 고려하면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다. 김상도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기본적으로 대한항공이 아시아나 기체를 가져와서 252대를 통해 규모의 경제 실현하려고 하는 거라 항공운항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부문에서 대폭적 감축은 없을 것"이라면서 "연계된 조종사, 정비사, 객실승무원, 운항관리사 등은 기본적으로 고용 유지가 되고 일부 잉여 인력 발생하더라도 노선 감축 일부조정과 신규 목적지 개척 등 재배치를 통해 흡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간접부문의 경우 대한항공이 1100명, 아시아나항공이 800명 정도로 중복인원이 800여명 발생하지만 현재 대한항공은 인위적인 구조조정을 안할 계획이라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김 실장은 "현재 고용유지지원금을 항공사에 지원하고 있는데 전제조건이 최소 90% 이상 직원 고용 유지해야 한다"면서 "특별히 중복인력을 조정할 필요도 없고 지원금을 계속 받으면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 앞으로 고용불안정 문제는 없을 걸로 본다"고 설명했다. ■일부 노선 제외하고 대부분 겹쳐 중복노선 정리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채권단은 양사가 운영 중인 미주와 유럽노선을 중심으로 정리 및 통폐합 방안을 논의·검토 중이다. 현재 대한항공은 미주 14개, 유럽 15개 등 29개 노선을,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5개, 유럽 6개 등 11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데 일부 노선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겹친다. 이에 대해 김 실장은 "미주지역 등 일부노선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동일 요일 동일 시간에 운항되고 있어 소비자 선택권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통합되면 대한항공이 뜨는 시간에 아시아나항공을 빼서 다른 시간대로 연결시키면 데일리 운항이 가능하고 소비자 편익이 오히려 증대될 것"이라고 전했다. 뚜렷한 수익모델을 확보하는 것도 시급하다. 글로벌 항공산업은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아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국내는 대한항공만이 화물운송을 중심으로 2분기 연속 흑자로 체면치레를 했을뿐 항공업 실적회복은 요원한 상황이다. 자칫 '승자의 저주'가 우려되는 이유다. 아시아나항공의 부채비율은 지난 6월 말 기준 2291%에 달한다. 자본잠식률은 56%가 넘는다. 대한항공도 올 상반기 부채비율이 1099%에 달한다. 대한항공의 단기부채 및 아시아나항공의 1년 내 상환 의무가 있는 유동부채만 10조원 수준이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2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기는 했지만 대한항공의 경영난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국내 항공업계에서 독주체제를 갖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확보하는게 급선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0-11-16 15:12:30◆기상청 <전보> △과장 △기획재정담당관 김영신 △예보상황1과장 육명렬 △수치모델개발과장 유희동 △기상관측표준화과장 김경식 △관측기술운영팀장 이명수 △기후변화과학대책과장 김성균 △자료관리서비스팀장 김진배 △국립기상연구소 예보연구과장 장동언 △광주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장 이재병 △전주기상대장 우덕모 △대전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장 김학송 △대전지방기상청 동네예보과장 김인태 △수원기상대장 이병렬 <승진> △예보상황5과장 이재원 ◆농협경기지역본부 △지부장 △가평군 이신형 △고양시 이영호 △광명시 한상무 △광주시 김정식 △구리시 박상하 △남양주시 김상용 △부천시 이흥우 △성남시 김종철 △안성시 홍노식 △안양시 이윤호 △양평군 한상구 △연천군 박승근 △오산·화성시 서정석 △오산·화성시참사 최현우 △의왕시 여인칠 △의정부·양주시 이창형 △의정부·양주시참사 백동철 △이천시 이상원 △평택시 서병룡 △경제사업부 부본부장 이병국 △경영지원부 부본부장 한기섭 △조합경영검사국 국장 최광수 △인계동 서은호 △권선동 공명진 ◆노동부 <승진> △서기관 △차관실 권진호 △대변인실 홍보기획팀 이철우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엄주천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이현옥 △〃창의혁신담당관실 박일훈 △〃정보화기획팀 윤명화 △고용정책실 고용정책과 여성철 △〃고용정책과 편도인 △〃고용보험정책과 신호철 △〃기업인력개발지원과 김범석 △〃자격정책과 이한수 △〃청년고용대책과 이기숙 △노사협력정책국 노사협력정책과 이민재 김영미 △〃노사갈등대책과 배병조 △〃공공노사관계과 이성희 △근로기준국 근로조건지도과 이재준 △산업안전보건국 안전보건정책과 김영규 △중앙노동위원회사무처 심판1과 조정구 ◆농협대구본부 △지도경제 부본부장 이상대 △사무소장 △달성군지부장 최상록 △구암지점장 한창열 △대명동지점장 최종원 △대구중동지점장 이을수 △동인동지점장 이의범 △두류지점장 정중억 △범어동지점장 곽호영 △성당지점장 이상춘 △성서지점장 이광수 △수성동지점장 장명석 △안심지점장 최동영 △장기동지점장 강영구 △칠성동지점장 김광훈 △효목시장지점장 김찬주 △대구유통단지지점장 조재일 △대구코아시스지점장 하호만 △달성군청(출)소장 정해권 ◆대전대학교 △사무처장 겸 건설본부장 이원영 ◆대구경북연구원 <보직> △도시계획연구실장 김중표 △교통물류연구실장 권태범 △경제분석연구실장 곽종무 <승진> △연구위원 김중표 정웅기 김용현 △부연구위원 박성덕 이동수 김기호 한근수 임성호 김주석 설홍수 최재원 정군우 윤상현 최정수 신우화 △4급관리원 김현경 <전직> △부연구위원 이재필 ◆대한생명 △본사 부서장 △방카슈랑스사업부 조훈제 △AM사업부 김연식 △GFP사업부 윤병철 △고객서비스팀 조익환 △경영기획팀 박지현 △경영관리팀 김경호 △채널기획팀 임동필 △영업교육팀 박상빈 △상품개발팀 남효성 △리스크관리팀 김운환 △소매금융사업부 윤남균 △감사팀 조중욱 △지역본부장 △강북 이수균 △강남 김기주 △경인 김해룡 △중부 장 욱 △광주 최광선 △부산 이상석 △지원단장 △명동 김종희 △종로 김종문 △구리 김종권 △용인 정석식 △강원 안영규 △송파 송만의 △부평 정기섭 △안산 김현상 △안양 류호근 △대전 신연철 △강동 박재홍 △남부 정순철 △안동 나채범 △대구 김상주 △제천 김태수 △수성 여상훈 △마산 윤재수 △창원 정학수 △서면 이영찬 △울산 윤균식 △진주 안종훈 △해운대 하중식 ◆방위사업청 <승진> △부이사관 △계약관리본부 절충교역계약팀장 김형택 △특수무기계약팀장 강용규 <전보> △서기관 △대변인 김영산 △계약관리본부 계약운영관리팀장 이경호 △계약관리본부 제도심사팀장 김한복 △계약관리본부 정밀무기원가팀장 박승환 △계약관리본부 지상장비원가팀장 최병휘 ◆대한전기협회 <승진> △2급 △KEPIC처 인증심사팀장 이성근 △KEPIC처 화력팀장 안영태 △4급 △기술기준처 기준운영팀 과장 신대성 ◆병무청 <전보> △과장급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지환 ◆부산대 △대학원장 신복기 △교무처장 황규선 △학생처장 문성배 △기획처장 정윤식 △입학관리본부장 김병권 △대외교류본부장 박성훈 △행정대학원장 김호정 △학생부처장 구영석 △종합인력개발원 부원장 이수상 △기획부처장 김남철 △캠퍼스재정부처장 유재우 △홍보실장 진시원 △입학정책실장 김현민 △대외교류부본부장 김진영 △기초교육원장 조겸래 △교양교육센터장 양삼석 △교수학습지원센터장 박수홍 △교육인증지원센터장 최재원 △정보전산원장 신기연 △국제언어교육원장 최규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상임이사 장기태 ◆국토해양부 <전보> △항만유통과장 이상일 △포항국도관리사무소장 김태복 △충주국도관리사무소장 김종진 △광주국도관리사무소장 이정만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승진> △2급 △대구지부 연금급여부장 박정준 △부산지부 가입자관리부장 정선주 △〃연금급여부장 김준영 △대전지부 연금급여부장 박종선 △전북지부장 박중관 <전보> △2급 △감사팀장 서창덕 △선진경영팀장 이재섭 △기획관리팀장 김명길 △재무전략팀장 김태홍 △리스크관리팀장 정지도 △법무팀장 이기묘 △인사팀장 김성우 △회계팀장 조양구 △홍보팀장 민창현 △연금기획부장 김성귀 △대부팀장 이영교 △보상심사부장 문태석 △구상심사부장 맹민호 △연금제도부장 송도영 △아카데미부장 홍승동 △부동산관리팀장 이재형 △시설기획부장 김방영 △시설운영부장 박노종 △맞춤형복지팀장 이기만 △원주추모공원건립부장 고흥림 △주택사업부장 하광빈 △주택분양부장 이충국 △주택건설부장 김덕정 △자금관리팀장 이상주 △투자전략팀장 이기찬 △서울지부 연금급여부장 강희종 △서울지부 시설지원부장 최필주 △대전지부장 김재양 △강원지부장 홍성영 △통합전략경영시스템 구축 추진단 총괄부장 황우일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장 정진택 ◆㈜한양 <승진> △전무이사 유덕찬 △상무이사 윤태원 전해경 △상무보 이중화 유재기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부원장 김준기 △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한중석 △치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김현덕 ◆산림청 <승진> △4급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영철 △국제산림협력과 임은호 △국유림관리과 김영환 △휴양등산과 이중락 △녹색일자리사업단 부단장 원상호 △산림항공과장 김상수 △북부지방청 운영과장 진헌무 △동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강대찬 △UNCCD 고용휴직예정김경수 <전보> △4급 △국유림관리과장 오연섭 △산림인력개발원 산불훈련교육과장 이문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심사과장 유세걸 △북부지방청 춘천국유림관리소장 정민호 △남부지방청 산림경영과장 강호구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박성욱 △교육부원장 김병식 △기획조정실장 이상도 △진료지원실장 박승일 △입원부장 김건석 △외래부장 이제환 △심장내과 과장 김재중 △호흡기내과 과장 임채만 △간호본부장 김경옥 ◆세종문화회관 △경영본부장 유승엽 △예술단발전추진단장 김광래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장 한영숙 ◆소방방재청 <전보> △소방감급 △중앙소방학교장 최진종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이기환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 최웅길 △소방방재청(교육입교 예정) 조성완 △소방준감급 △전라북도 소방안전본부장 손은수 ◆아리랑국제방송 △경영본부장 이 염 ◆우체국예금보험지원단 <승진> △1급 △회관관리팀장 강희도 △2급 △보험지급심사팀 정을권 △부산지사 김동감 △선임연구원급 △자금운용지원팀 권용관 △e-biz지원팀 박철민 △회계계리팀 옥연호 △3급 △교육지원팀 승이표 △보험지급심사팀 이창동 △보험지급심사팀 류정렬 △회관관리팀 오찬석 △부산지사 위성수 △4급 △경영관리팀 이상희 △교육지원팀 한승윤 △보험지급심사팀 박자현 △보험청약심사팀 박민우 △회관관리팀 송용호 △부산지사 김원숙 ◆인제대 △교학부총장 이진애 ◆전북대학교 △교무처장 조순구 △학생처장 윤정모 △기획처장 서은경 △산학협력단장 이남호 △대외협력실장 원용찬 △대학신문사 주간교수 양병호 △박물관장 김승옥 △정보전산원장 이용석 ◆청주대 △부총장 김홍철 △교무처장 겸 이러닝지원센터장 김병기 △학생복지처장 겸 학생생활연구소장 정종진 △기획조정처장 박호표 △학술정보처장 박진수 △경상대학장 겸 산업경영연구소장 이현재 △법과대학장 겸 법학연구소장 주기종 △사회과학대학장 겸 사회과학연구소장 정정목 △인문대학장 겸 한국문화연구소장 양희철 △이공대학장 겸 산업과학연구소장 박찬곤 △사범대학장 모창배 △예술대학장 겸 학술연구소장 엄기홍 △대학원장 손중동 △특수대학원장 김우식 △교양학부장 이수형 △대외협력실장 염태호 △입학관리실장 오현택 △교수학습개발실장 이영범 △학생취업지원실장 김병기 △박물관장 김종태 △청대언론사 주간 한광수 △국제협력연구원장 겸 한국어교육센터장 김영재 △평생교육원장 윤기택 △어학교육원장 손영호 △산학협력단장 정치섭 △정보통신연구센터장 김희석 △신기술창업보육센터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구흥서 △문화산업디자인혁신센터장 김두영 △국어문화원장 김희숙 △청주지방방사능측정소장 이모성 △환경화학물질관리센터장 김교근 △공학교육센터장 김성렬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이은석 △태양광연구소장 김광호 ◆조달청 △비서관 차영길 △정보기획과장 지순구 △국유재산관리과장 송시윤 △물품관리과장 황홍준 △고객지원팀장 김윤길 △외자장비과장 한성부 △외자기기팀장 이미숙 △자재구매과장 이성남 △용역계약과장 나영주 △신기술구매팀장 장강수 △건축설비과장 남병덕 △예산사업관리과장 고임세 △기술심사팀장 김기준 △공사관리팀장 황병호 △품질총괄과장 유근성 △자재품질관리과장 박종덕 △서울지방청 경영관리과장 이성실 △서울지방청 자재구매과장 김영철 △서울지방청 장비구매과장 윤동혁 △서울지방청 공사관리팀장 문명진 △부산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주계성 △인천지방청 자재구매과장 조창환 △인천지방청 장비구매팀장 문병모 △광주지방청장 이한배 △강원지방청장 우영명 △경남지방청장 강경훈 △제주지방청장 강정세 ◆충남발전연구원 △기획조정연구실장 이인배 △지역정책연구부장 성태규 △공간계획연구부장 박철희 △환경생태연구부장 이상진 △공공디자인센터장 이충훈 ◆충남개발공사 △관리이사 김광배 △경영기획본부장 김용교 △경영기획본부 기획관리팀장 박종학 △〃보상분양팀장 이양구 △신도시건걸본부 시설팀장 김순경 ◆한국공항공사 △기획조정실장 안광엽 △경영관리실장 오승철 △홍보실장 박순천 △인사관리실장 박해연 △운영지원실장 신종균 △안전보안실장 서정만 △건설관리실장 문성돈 △공항선진화 TF팀장 박담용 △서울지역본부 운영단장 김종형 △〃기술단장 장세훈 △제주지역본부 운영단장 장인욱 △청주지사장 이진익 △무안지사장 김종성 △광주지사장 고갑무 △여수지사장 조진현 △사천지사장 박생기 △군산지사장 염용범 △원주지사장 이영섭 △R&D사업센터 해외사업TF팀장 홍기효 △〃공항R&D TF팀장 조희형 △〃항행R&D TF팀장 이창우 △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김태한 △경영관리실 조직법무팀장 남흥섭 △경영관리실마케팅팀장 이미애 △인사관리실 인적자원팀장 장호상 △〃사회공헌TF팀장 지상섭 △운영지원실 운영계획팀장 임귀섭 △〃재무관리팀장 한규웅 △〃서비스개발팀장 주민식 △안전보안실 항무계획팀장 함영주 △〃보안계획팀장 최광엽 △건설관리실 공항시설팀장 정세영 △건설관리실 건설사업팀장 이현성 △〃공항계획TF팀장 배선웅 △서울지역본부 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이찬두 △〃운영계획팀장 문기학 △〃재무관리팀장 이길은 △〃고객지원팀장 한열전 △〃의전 TF팀장 이성기 △ 서울지역본부 시설단 환경관리팀장 유형종 △〃기술단 전력시설팀장 고상봉 △〃항공등화팀장이창섭 △〃항공통신팀장 강상준 △〃레이더관제팀장 박의원 △부산지역본부 운영단 보안관리팀장 홍원표 △제주지역본부운영단 지원총괄팀장 정광식 △〃시설단 항무팀장 김태수 △대구지사운영팀장 최병기 △〃시설팀장 김한주 △울산지사 시설팀장 김만복 △청주지사 운영팀장 장순자 △〃시설팀장 김선옥 △무안지사 운영팀장 정덕교 △〃시설팀장 임영희 △광주지사 운영팀장 이항구 △여수지사 운영팀장 이종명 △여수지사 시설팀장 박영진 △포항지사 운영팀장 이정문 △〃시설팀장 이종봉 △항로시설본부 통신팀장 박홍만 △〃부산표지소장 안병완 △〃대구표지소장 장형주 △항공기술훈련원 시설팀장 윤용호 △항공기술훈련원 교수 정군현 조광식 △서울지역본부 통합연대장 김길연 △비서팀장 김용문 ◆한국수력원자력 △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장 황상철 △월성본부 신월성건설소장 이웅권 △고리본부 신고리제2건설소장 이주백 △울진본부 제2발전소장 박병주 △방폐장건설처장 이용래 △울진본부 지역협력처장 조창국 △원자력발전기술원 건설기술실 수석연구원 김병섭 △입지관리실장 유춘기 △고리본부 신고리제1건설소 기전부소장 이종찬 △기획재무처장 강호린 △원자력정책〃조병옥 △정비기획〃이태호 △안전기술〃강덕구△건설〃정영익 △건설기술〃정효선 △방폐물사업〃전제근 △고리본부 제2발전소장 이종배 △영광원자력본부장 심규열 △〃제1발전소장 강재열 △월성원자력본부장 노명섭 △〃제2발전소장 김원동 △울진원자력본부장 염택수 △한강수력발전처장 조경석 △원자력발전기술원 이용태 △품질보증실장 김세태 ◆한국외대 △중국어대학장 지재운 △일본어대학장 한미경 △글로벌경영대학장 조남신 △교육대학원장 박시현 △TESOL대학원장 차경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부문장 △SW콘텐츠연구부문장 김명준 △연구전략부문장 김채규 △본부장 △경영관리본부장 손재현 △인재개발본부장 한강희 △차세대태양광연구본부장 오수영 △부장 △네트워크연구부장 김봉태 △융합소프트웨어연구부장 함호상 △정보보호연구부장 조현숙 △RFID/USN연구부장 채종석 △U-로봇연구부장 정연구 △기술경제연구부장 이광희 △서비스정책연구부장 권수천 △실장 △사업화전략실장 한성수 △지식재산경영실장 정태수 △경영기획실장 이진식 △중소기업협력실장 송광석 △연구전략부문 사업지원실장 김광호 △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사업지원실장 황춘식 △팀장 △연구전략부문 기술정책연구팀장 신용희 △〃사업화전략팀장 허성익 △〃글로벌마케팅팀장 은종원 △〃기술마케팅팀장 김영록 △〃중소기업전략팀장 이준석 △〃중소기업진흥팀장 정하재 △〃상암사업지원팀장 김은옥 △〃경영선진화추진팀장 박종수 △〃연구관리팀장 송인택 △윤리감사팀장 오진환 △일반감사팀장 박찬우 △복지팀장 홍영수 △노사협력팀장 최완욱 △총무팀장 박창식 △자산팀장 장은익 △시설운영팀장 김동섭 △안전관리팀장 김재영 △호남권연구센터 사업지원팀장 김종인 △섭외담당 이익찬 △건설팀 건축계획담당 손민호 △건설팀 시공관리담당 신황 △융합기술생산센터장 박성열 ◆한국폴리텍대학 △한국폴리텍Ⅶ대학 동부산캠퍼스 지역대학장 황석근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기획관리처장 김형만 △경영지원실장 황태한 ◆한림대학교 △인문대학장 표교열 △자연대학장 김수진 △도서관장 겸 출판부장 김인규 △고령사회연구소장 윤현숙 ◆한화손해보험 <전보> △지역본부장 △서울 김현구 △경인 이석암 △호남 오정묵 △영남 김남옥 △충청 이재국 △RO/RM △강북 진윤태 △수원 박영이 △부천 황종택 △충남 윤상헌 △충북 이재광 △전북 최기진 △경북 손동환 △경남 진종순 △거제 정태문 △제주 이영순 △강릉 정호석 △본사 팀장 △개인영업기획 노정수 △신채널영업기획 박홍석 △장기보험 곽명환 △보상센터장 △부산 김진환 △대구 이명훈 △충청 권상태 △영업부장 △제휴영업4부 이세일 △방카슈랑스영업 임의순 △법인영업1부 민병철 △법인영업5부 박종희 ◆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병영 ◆한미약품그룹 ◇한미약품 <승진> △전무 △의원·약국 영업 주외한 △상무 △경영정보 임종훈 △인재개발 임주현 △중소병원 영업 임왕기 △팔탄공장 주문기 △이사대우 △마케팅 우기석 △특허법무 황유식 △임상 박경미 △팔탄공장 박재현 △기흥연구센터 연구위원 김한경 ◇한미메디케어 △대표이사 사장 노용갑 ◆행정안전부 <전보> △서기관급 △공무원노사협력관실 윤동욱 △인사기획관실 천준호 △감사관실 조우만 최두선 △기획조정실 김 엽 △조직실 이충선 △인사실 강성기 이강옥 김태훈 김중열 김화진 △정보화전략실 이은영 △지방행정국 이정구 김성중 정태룡 정경택 오영렬 △지역발전정책국 고재영 박제화 황승진 △정부청사관리소 황영만 <파견> △서기관급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정두석 ◆해양경찰청 <승진> △치안정감 △차장 윤혁수 △치안감 △기획조정관 임창수 △경무관 △장비기술국장 김석균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이정포 <전보> △경무관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 김수현 ◆환경부 <전보> △과장급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정은해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 윤명현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윤웅로 ◆한국석유공사 <승진> △처·실장급 △비서실장 김승호 △가스전관리사무소장 천봉호 △예멘사무소장 최병구 △신규사업1처장 송병진 △여수지사장 김승회 △캄차카사무소장 신석우 <전보> △처·실장급 △기획조정실장 권흠삼 △경영지원처장 정회환 △재무처장 손경락 △생산운영처장 정창석 △시추선사업처장 양동룡 △인도네시아사무소장 이홍규 △이라크사무소장 이승국 △탐사사업1처장 한상근 △미주생산자산인수단 총괄반장 윤재암 △석유사업처장 박재익 △서산지사장 박수천 △평택건설출장소장 김상문 △용인지사장 구본중 △곡성지사장 김강석 △동해지사장 김정규 △연구개발실장 최재원 <승진> △팀장급 △경영지원처 위기환경팀장 김득수 △해외개발지원단 해외건설1팀장 이명보 △석유비축처 안전환경팀장 김종경 △석유정보센터 해외석유동향팀장 구자권 △기획조정실 인사팀 담당역 남상철 △개발운영처 개발운영팀장 진규호 △시추선사업처 시추선운영팀장 정찬식 △가스전관리사무소 업무관리팀장 우진하 △가스전관리사무소 생산운영팀장 박태우 △인도네시아사무소 담당역 황석연 △예멘사무소 담당역 이상은 △우즈베키스탄사무소 담당역 이의성 △이라크사무소 담당역 김재호 △시추사무소 담당역 안재숙 △탐사사업1처 중동팀장 곽재휘 △탐사사업2처 CIS팀장 신우경 △거제지사 안전운영팀장 우태영 △여수지사 시설팀장 황호윤 △평택지사 관리팀장 김교중 <전보> △팀장급 △법무팀장 신강현 △감사실 감사1팀장 강형선 △감사실 담당역 최태림 △기획조정실 기획관리팀장 김명훈 △기획조정실 경영평가팀장 현송현 △경영지원처 계약자산팀장 김경모 △경영지원처 에특회계팀장 이상림 △재무처 예산팀장 최문규 △PI추진처 ERP관리확장팀장 강경휘 △비상계획실 시설관리팀장 이종진 △공사창립30주년기념행사추진반 담당역 김정규 △생산운영처 생산계획팀장 박상준 △생산운영처 생산운영1팀장 박일래 △시추선건조추진전담반 기술팀장 강경석 △시추선건조추진전담반 사업팀장 황 성 △가스전관리사무소 안전환경팀장 이성동 △카자흐스탄사무소 담당역 김진태 △예멘사무소 담당역 최성민 △예멘사무소 담당역 이주용 △나이지리아사무소 담당역 엄창렬 △이라크사무소 담당역 유정만 이재석 △신규사업1처 신규사업계획팀장 박진석 △〃탐사광구취득1팀장 박용준 △신규사업2처 유전매입팀장 남상호 △탐사사업2처 국내팀장 김병진 △미주생산자산인수단 담당역 김영배 유기호 정연국 △석유비축처 비축관리팀장 정년창 △비축시설처 기전팀장 김창호 △울산건설출장소 담당역 정병철 △거제지사 시설팀장 안영모 △서산지사 시설팀장 김득락 △구리지사 안전운영팀장 전 호 △용인지사 안전운영팀장 신종현 △시추지원실 시추지원팀장 최찬호 △석유정보센터 정책연구협력팀장 박세현 ◆보령제약 <승진> △전무 △영업마케팅 본부장 김영하 △메디코마케팅본부 전용관 △상무 △중앙연구소장 단현광 △상무보 △전략기획실장 이훈규 △중앙연구소 합성연구실장 김지한 ◆알리안츠생명 <신규 선임> △운용부문 부사장 올리버 리비히 <전보> △경영지원부장 정병우
2009-01-02 17:4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