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방경찰청 <전보> ◇경무관 △서울청 경무부장 유진규 △인천청 제1부장 김헌기 △인천청 제3부장 정승용 △경찰청 경무담당관실(공로연수) 장경석
2020-01-07 14:22:59◆인천지방경찰청 ◇경정 승진 △부평경찰서 이동원 △지방청 생활안전과 서봉채 △서부경찰서 이정석 △남동경찰서 신원식 △지방청 경무과 김면중 ◇경감 승진 △중부경찰서 김희수 △지방청 경비교통과 김혜만 △논현경찰서 백승철 △지방청 보안과 허진 △남동경찰서 황은규 △지방청 수사과 김시현 △중부경찰서 나기옥 △남동경찰서 유병택 △국제공항경찰단 이현영 △서부경찰서 박환균 △연수경찰서 한승배 △지방청 112종합상황실 박찬일 △계양경찰서 노병철 △강화경찰서 정동열 △부평경찰서 조영원 △미추홀경찰서 김선한 △미추홀경찰서 최제열 △삼산경찰서 조원형 △서부경찰서 이호웅 △지방청 홍보담당관실 윤경석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 박태형 △중부경찰서 김지영 △지방청 외사과 이경옥 ◇경위 승진 △지방청 생활안전과 최재황 △지방청 수사과 강상형 △지방청 정보과 한민숙 △지방청 경비교통과 양희모 △지방청 경무과 주현진
2019-01-04 19:35:05▲ 이무재씨 별세· 강석현씨(인천지방경찰청 홍보계장) 장인상=17일 광주시 서구 매월동 VIP장례타운 301호, 발인 19일 오전 8시. (062)521-4444
2017-11-17 11:22:41◆인천지방경찰청 ◇총경 △김철우 경무과장 △전준열 정보화장비과장 △강헌수 112종합상황실장 △천범녕 외사과장 △정진관 인천계양경찰서장 △김관 인천연수경찰서장 △오동근 경무과
2017-06-22 15:40:55▲ 이관석씨(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팀 경위) 별세=11일 인천시 동구 인천시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32)580-6662
2017-04-11 13:43:41▲ 강산덕씨 별세· 김병호(인천지방경찰청 형사과) 승윤(사업) 승연씨(사업) 모친상 = 18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 전남 해남군 황산면 선영. (032)517-0710
2016-07-18 19:04:46포스코건설과 인천지방경찰청은 도로교통공단 인천운전면허시험장, 인천YWCA와 함께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취득을 지원하는 무료 온라인 교육 웹사이트 ‘두근두근 드라이빙’을 전면 개편해 3월31일 재오픈했다고 밝혔다. ‘두근두근 드라이빙’ 웹사이트는 지난 2011년 10월 최초로 개설돼 월평균 1500명이 접속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의 특성을 활용해 다문화가족의 운전면허 취득을 돕고 있다. lionking@fnnews.com 박지훈 기자
2016-03-31 14:00:43◆인천지방경찰청 <전보> △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 이창수 △〃 청문감사담당관 조종림 △〃 정보화장비과장 최삼동 △〃 경비교통과장 안정균 △〃 112종합상황실장 황순일 △〃 생활안전과장 김봉운 △〃 형사과장 조은수 △〃 정보과장 이상훈 △〃 보안과장 안영수 △〃 외사과장 배영철 △〃 중부서장 김상철 △〃 남부서장 박달서 △〃 부평서장 이기주 △〃 삼산서장 정지용 △〃 서부서장 반병욱 △〃 강화서장 하용철
2016-01-14 18:56:11◆인천지방경찰청 △경정급 △경무과 장은석 △중부서 경비교통과장 이준상 △부평서 112종합상황실장 조남권 △경감급 △경비교통과 교통순찰대장 김경수 △생활안전과 전대희 △여성청소년과 김종태 △수사1과 이승호 △제1기동대 권형문 △중부서 방재민 안현수 △남부서 방형기 박재진 박용문 △남동서 한민 한정희 김양성 △부평서 엄태원 △계양서 김재옥 김형욱 김오성 △연수서 맹원재 이용욱 김방래
2015-07-17 20:18:56인천지방경찰청은 106중 추돌사고가 난 영종대교에 구간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영종대교 상·하부도로에 구간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해달라고 경찰청에 건의할 예정이다. 영종대교는 안개가 자주 끼는 바다 위 교량이어서 감속 운행 필요성이 다른 어느 구간보다 요구되지만, 제한속도가 규정돼 있어도 단속 카메라가 없다 보니 과속 차량이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조치이다. 영종대교 제한속도는 상부도로는 시속 100km, 하부도로는 시속 80km이다. 한편 인천경찰청은 도로 노면이 속도검지선을 매설할만한 깊이에 미치지 못하고 현수교 특성상 바람 탓에 카메라 초점을 맞추기 어려워 영종대교에 고정식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영종대교처럼 바다 위 교량인 인천대교는 설계 단계부터 속도검지선 매설을 반영, 튼튼한 구조물에 고정식 단속카메라가 설치돼 있다. 인천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영종대교 운영사인 신공항하이웨이와 협의해 영종대교 안전시설물을 대폭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5-02-14 12: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