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KT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미디어 서비스 우수 기업 발굴과 IPTV 기반 특화 서비스 확대를 위한 '올레 tv 서비스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KT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올레 tv를 통해 제공 가능한 앱·영상·커머스 등 사업 아이템 보유 기업 모집을 위해 마련됐으며 창업 7년 이내 창업기업 및 중소기업이면 참여 가능하다. KT는 이번 공모에서 △IPTV를 통해 제공 가능한 서비스 또는 사업 아이템을 상용 제공 중인 기업 △안드로이드 TV OS 기반 개발 및 운영 역량 보유 기업 △특정 분야 전문화 콘텐츠·서비스 기획 및 제작 역량 보유 기업 △TV 스크린으로 제공 가능한 B2B 서비스 및 솔루션 보유 기업 등을 우대할 방침이다. 선발 기업에게는 각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별도의 선정 심사를 거쳐 KT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에 추천하고, 올레 tv를 통한 서비스 출시와 함께 마케팅 홍보를 지원한다. 또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등록 및 투자 검토 등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절차는 1차 서류 평가 및 2차 기업 인터뷰, 3차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6월 중 최종 4개사 내외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8일 오후 6시 까지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2022-03-14 13:21:5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지역 내 우수 창업기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출자금 20억원 규모의 스마트 모빌리티 펀드와 출자금 25억원 규모의 벤처창업 펀드의 업무집행조합원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시가 특화 산업 육성을 위해 재원을 마련한 스마트 모빌리티 펀드는 미래차, 드론, 자동차, 전기 자전거 및 전동 스쿠터 등 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상 업력 7년 이내의 지역 내 창업기업을 중점 투자대상으로 하고 조합 결성 목표액은 200억원 이상이다. 벤처창업 펀드의 중점 투자대상은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상 업력 3년 이내의 지역 내 벤처기업이며 출자 대상은 개인투자조합 50억원, 벤처투자조합은 100억원 이상으로 결성되는 투자조합이다. 총 25억원을 투자조합 별 최대 10억원 이내로 출자할 예정이며 지역 내 유망 우수 벤처 창업기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출자사업 업무집행조합원 선정 시 인천 지역 내 지역 투자에 적극적인 투자기관을 선정해 서울·경기에 집중돼 있는 우수 투자사의 관심을 인천으로 유인하고 다양한 투자 경험과 기업 육성 노하우를 활용해 투자생태계 활성화 및 성장 잠재력을 가진 유니콘 기업의 발굴·육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계획이다. 공고 및 접수 기간은 스마트 모빌리티 펀드의 경우 24일부터 약 2주간, 벤처창업펀드는 24일부터 약 3주간이다. 한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인천 지역 내 유망중소기업 발굴 플랫폼인 빅웨이브를 통해 지역 유망 기업 투자 정보를 상시 제공하고 분기별로 투자유치사업계획서 발표회를 개최해 투자 기관의 기업 발굴 및 투자 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성장단계별, 테마별 출자사업은 창업기업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질 수 있는 마중물을 마련했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1-05-26 10:54:0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 지원대상은 공고일(3월 30일) 기준 창업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개인 또는 법인 명의의 사업자 등록이 없어야 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번에 신청자의 거주지, 창업 예정지와 관계없이 만 39세 이하 청년 27명과 만 40세 이상 중장년 18명, 총 45명의 예비창업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을 위해 평균 5100만원의 사업화 자금, 멘토링, 창업교육 등을 지원하며 실무 중심의 다양한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특히 선배 창업자와의 토크 콘서트, 투자유치 패키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사업경험과 투자정보를 공유하고 IR(Investor Relations) 자료를 제작한 후 투자자 대상으로 발표할 수 있는 행사(IR 피칭)도 준비하고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7, 14일에 각 한 차례씩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1-04-02 10:54:39[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0 예비창업패키지 비대면 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업종과 관계없이 사람 간 직접 대면하지 않거나, 대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서비스 또는 제품을 개발·수행하는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이다. 공고일(2020년 7월 17일)을 기준으로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전 연령으로 선발범위를 넓혔다. 단 폐업 경험이 있는 경우 이종 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사업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 세무, 노무, 마케팅, 투자 등을 교육 후 평균 5200만원(최대 1억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청년(14명)과 중장년(6명)으로 총 20명을 선발한다.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작성된 사업계획서를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비대면 분야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바우처 형태의 사업화 지원금 지원과 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선배 창업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0-08-06 09:59:34[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혁신창업리그는 부처 합동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0’의 중소벤처기업부 예선리그로, 지역과 관계없이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팀)와 7년 이내 창업자(팀)라면 참여할 수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의 인천지역예선을 운영하며,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통해 인천지역예선 통과자(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혁신창업리그를 포함한 총 8개의 예선리그, 본선, 왕중왕전을 통해 최종 수상자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총 15억 8,000만원(최고 3억원)의 상금과 창업·R&D·특허 등 후속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도전! K-스타트업 2020’ 혁신창업리그 신청 접수는 6월 15일까지 진행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kapsoo@fnnews.com
2020-05-14 10:09:44[파이낸셜뉴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인천센터)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3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공고일(1월 31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지 않았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올해부터는 전 연령으로 선발범위를 넓혔다. 다만 폐업 경험이 있는 경우 이종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사업자를 창업할 예정인 경우에 한하여 신청 가능하다. 인천센터는 선정될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사업수행을 위해 바우처 형태의 사업화 지원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선배 창업기업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47명으로 청년(80년 2월 1일 이후 출생자) 28명과 중장년(80년 1월 31일 이전 출생자) 19명을 구분해 선발하고 3월 2일까지 작성된 사업계획서를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전략사업실로 하면 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0-02-12 09:46:51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9월 16일까지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인 ‘ICCE 창업스쿨(8기)’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ICCE 창업스쿨’은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등 28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해 창업이론.실습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는 통합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창업스쿨은 9월 22일∼10월 20일까지 5주 9일간 주말과정으로 진행된다. 이중 10월 19~20일은 워크숍(1박2일)으로 개최돼 참여 기수 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창업스쿨은 린 스타트업을 통한 비즈니스모델 수립에서부터 IR 피칭스킬 까지 단계별 실전교육을 통한 창업이론 및 실습교육, 맞춤형 멘토링, 교육생과 수료생의 만남의 장을 통한 네트워킹 등을 진행한다. 특히 교육의 성과물인 사업계획서 중 우수 사업계획서를 선발하기 위해 진행하는 데모데이를 통해 우수한 교육생을 선발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 명의의 상장 및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 우수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센터 보육기업 추천 기회뿐 아니라, 컨설팅, 시제품제작, 자금 등 다양한 사업화 지원 연계를 통하여 성공적인 창업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며, 모집인원은 28명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우수 창업아이템을 갖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9월 16일까지 접수하고, 관련 양식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창업지원본부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9-08-21 10:34:29중국 진출 지원 특화센터인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국 현지 진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2019 차이나 멤버십’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오는 24일까지 기업을 모집한다. 차이나 멤버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국 사업 중 메인 사업으로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에게 멘토링과 현지 네트워크 연계, 현지 시장 진출 등을 제공하는 상시지원 사업이다. 이번 2019 차이나 멤버십의 대상 분야는 콘텐츠, 인공지능(AI), 커머스, 에듀테크, 뷰티, 헬스케어, 제조, 유통, IoT,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 등이다. 비전 있고 잠재적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정 된 기업은 1차 서류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 된 기업은 양 기관의 기업지원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산업별, 단계별 적절한 전문가 집단의 멘토링 및 국내외 비즈니스의 네트워킹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국무역협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19개 혁신센터 중, 중국진출지원 특화기관으로서 북경, 상해, 위해, 청두 등 각 지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차이나 챌린저스 데이, 차이나 링크, 차이나멤버십 등 중국 전문 자체 프로그램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차이나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Fortune 500대 기업 등 글로벌 기업과의 미팅, 현지 소비자 체험단을 통한 제품·서비스 피드백(GMP) 등 중국 진출 스타트업 맞춤형 교육 등의 기회를 우선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무역협회는 자체 보유 중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차이나 멤버십 기업 중국 진출에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차이나 멤버십은 양 기관의 장점을 결합해 성공적인 중국 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연계사업을 통해 국내외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9-03-18 10:27:47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처음으로 개인투자조합(인천창조경제 벤처펀드 1호)을 결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펀드금액은 1억원으로 소규모이지만 앞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벤처펀드 2호는 2억원 규모로 연내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에 결성된 인천창조경제 벤처펀드 1호는 혁신 기술과 창업아이디어를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를 위해 조성됐다. 그동안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결성 및 운영을 지원한 미추홀엔젤클럽에 소속된 개인투자가 4명이 유한책임조합원(LP)으로 참여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혁신센터에 투자 기능을 부여함에 따라 인천지역 최초로 액셀러레이터(초기 창업자 등을 선발·투자, 전문 보육하는 창업전문기관) 자격을 취득했으며, 투자운영실을 신설하고 다양한 실무 투자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영입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 초기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투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개인투자조합 2호 등 지속적인 펀드를 조성해 센터 보육기업 및 지역 내 우수한 기술기반 스타트업들에 대한 직접 투자를 확대하고, 창업· 기술 혁신 경영혁신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창업·벤처전문 사모펀드(PEF) 설립 또한 검토 중이다 투자한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파트너사인 한진, KT 및 지역 내 중견기업인 이원다이애그노믹스, 디와이, KB이노베이션허브 등과 협력해 사업 연계 및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인천시와 투자기관과의 협력으로 후속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인천 지역 내 창업허브이자 1호 액셀러레이터로써 우수 창업기업의 발굴·육성부터 직접투자를 지원해 ‘창업-보육-투자-회수’로 이어지는 창업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8-07-24 09:07:20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통합 교육 프로그램인 ‘ICCE 창업스쿨(6기)’에 참여할 교육생을 8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등 25명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해 창업이론·실습교육 및 맞춤형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4주간 49시간의 주말과정으로 진행된다. 또 10월 20~21일에 1~6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개최해 기수간 소통과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든 과정은 무료로 진행되고, 모집인원은 25명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우수 창업아이템을 갖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및 창업육성파트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창업 트렌드에 맞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컨설팅, 공간지원 등 사업화에 필요한 모든 분야를 연계·지원해 창업자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8-07-11 09: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