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김산호 SNS 김산호가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김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연습 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산호는 탁자에 걸터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를 보이고 있다. 그는 5대5 헤어와 해맑은 미소로 순수함을 뽐내고 있으며, 특히 흰색 티셔츠에 청바지만 착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풍겨져 나오는 잘생김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산호는 오는 25일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리는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한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

▲ 사진: 씨잼 SNS 씨잼이 '쇼미더머니5' 방송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씨잼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씨잼이 Mnet '쇼미더머니5' 예선에 참가한 모습을 캡처한 것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씨잼은 사진과 함께 "오늘 못했다. 얼굴만 잘생김 #역시는역시 길형님"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5'에는 정준하가 MC민지로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사진=이정재 SNS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인천상륙작전 이정재과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정재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인천상륙작전 이정재는 과거 자신의 SNS에 "씨제스 스타릴레이 사진 찍는 법? 1번 잘생김, 2번은 잘생김, 3번도 잘생김, 4번까지 잘생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4장의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표정들을 지어보이고 있다. 특히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역시 잘생겼어",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미남이야",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잘생김 묻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이수혁 엄태웅이 이수혁 외모에 부러운 마음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엄태웅은 12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광화문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극본 김도우/연출 한지승) 주연배우(엄태웅, 이시영, 이수혁) 공동인터뷰에서 이수혁에게 ‘잘생김’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혁은 이시영, 엄태웅과의 연기호흡에 대해 “굉장히 좋다. 엄태웅과 촬영할 땐 역할상 불편한 만남이다. 하지만 굉장히 자연스럽게 대사를 해주셔서 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수혁은 “이시영은 가끔 놀라는게 집중력이나 감정을 끌어올리는 능력에 놀란다. 바쁘게 찍고 있는데 웃기는 상황에서 감정신을 찍었어야 했는데 거기서도 집중력 발휘하는 걸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엄태웅은 “나도 이수혁에게 많이 배우고 있다. 잘생김과 멋있음에 대해 배우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며 “우린 첫날부터 호흡이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fn스타 fnstar@fnnews.com

이정재 (사진=NEW) 이정재가 자신에게 ‘잘생김’ 수식어를 붙여준 팬과의 재회를 회상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진행된 스타엔과의 인터뷰에서 이정재는 ‘잘생김’ 영상 속 주인공과 다시 만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앞서 ‘잘생김’ 영상에는 한 여성 팬의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 잘생김”이라는 말에 실제로 뭔가 묻은 줄 알고 얼굴을 만지던 이정재가 웃음을 터뜨리며 해당 팬의 어깨를 살짝 치는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이정재는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잘생김’ 영상 속 팬을 향해 식사를 대접하고 싶으니 회사로 연락을 달라고 했고, 이후 연락이 닿아 식사대접 약속을 지키게 돼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정재는 “인터뷰에서 회사에 연락 달라고 말은 했지만, 그 팬과 다시 만나게 될 거라 생각 못했다. 실제로 연락을 해오니 반가웠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취업을 준비하는 고3 학생이었다. 고3 학생이랑 오래 대화를 나눌 일은 근래에 있지 않았는데 2시간 넘게 대화를 나눴다.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고, 어린데도 인생관이 또렷해 기특했다. 나 역시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정재는 “‘잘생김’ 영상 이후로 많은 분들이 그렇게 외쳐주셔서 감사하다. 관객들과의 그런 만남이 즐겁다”고 털어놨다. 한편 ‘빅매치’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신하균, 이성민, 보아, 김의성, 배성우, 손호준, 최우식 등이 출연하며 오는 26일 전야개봉을 확정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SNL코리아 송재림 이세영 (사진=SNL코리아 페이스북) ‘SNL코리아’ 송재림과 개그우먼 이세영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8일 tvN 'SNL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잘생김과 류승범 SNL코리아 EP.32 호스트 송재림 편 오늘 밤 9시 50분 tvN 생방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SNL 코리아' 촬영현장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세영과 송재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브이자를 그리며 훈남 미소를 짓고 있는 송재림과 앞치마를 두른 채 그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tvN 'SNL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송재림 (사진=‘SNL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송재림이 ‘SNL 코리아’를 위해 능청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6일 tvN ‘SNL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는 “세상의 모든 잘생김은 이곳에서 비롯된다! 『月刊 잘생김』11월호. 표지모델 송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이어 “구매 고객 특전! 1. 송재림 초호화판 브로마이드 증정 / 2. 지코의 입사가이드! 입사 사진 찍는 법 대공개! / 3. 유병재 선전 출연 기념 상놈김 증정”이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잡지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린 것으로 사진 속 배우 송재림은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재림은 전작들에서 보여준 적 없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의 능청을 떨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재림은 오는 8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는 ‘SNL 코리아’에 호스트로 출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tjddlsnl@starnnews.com김성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이정재 팬이 이정재에게 역조공 이벤트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이정재가 팬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며 "최근 방송에서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고 했던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을 만나 식사를 하고 싶다"며 "소속사로 연락을 달라"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이정재를 만난 팬은 "방송을 보다가 연락을 달라는 말에 너무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화 '관상' 900만 관객 돌파 기념 행사에서 한 팬은 이정재에게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라는 말을 한 뒤 "잘생김"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유튜브와 SNS 등에서 조회수 5만 건을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부럽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이정재 빵 터졌지",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news@fnnews.com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이정재 팬이 역조공 이벤트를 받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3일 이정재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이정재가 팬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며 "최근 방송에서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대접을 하고 싶다고 했던 약속을 지켜 유례없는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밝혔다. 영화 '관상' 900만 관객 돌파 기념 행사에서 한 팬은 이정재에게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라는 말을 한 뒤 "잘생김"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유튜브와 SNS 등에서 조회수 5만 건을 넘기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이정재는 지난달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 출연해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을 만나 식사를 하고 싶다"며 "소속사로 연락을 달라"고 전했다. 이정재를 만난 팬은 "방송을 보다가 연락을 달라는 말에 너무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부럽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계탔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행복한 추억 만드셨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news@fnnews.com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이정재가 잘생김이라는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역조공 이벤트를 선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이정재 소속사 측은 "이정재가 지난 2일 한 팬에게 식사를 대접했다"며 "이는 방송에서 '이정재 잘생김이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 대접을 하고 싶다'던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전했다. 이정재는 최근 진행된 방송인터뷰에서 '이정재 잘생김' 별명을 지어준 팬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싶으니 회사로 연락을 달라고 했고, 실제 팬과 연락이 닿아 식사대접 약속을 지키게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정재 잘생김'이란 영화 '관상'의 900만 돌파 기념 행사에서 붙여진 별명으로, 당시 한 팬은 이정재에게 "오빠, 얼굴에 김 묻었어요"라고 말하자, 이정재는 당황한 듯 자신의 얼굴을 매만졌다. 이에 이 팬은 곧바로 "잘생김!"이라고 외쳤고, 흐뭇한 미소를 보이는 이정재의 모습이 유튜브와 SNS 등에도 퍼지기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팬 부럽다",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잘됐네요", "이정재 잘생김 역조공, 이정재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fn스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