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IMM인베스트먼트는 장동우 대표이사가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권장하기 위한 범국민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환경부가 주관하는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IMM인베스트먼트는 모든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사내에서 텀블러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서류 제로화(Paperless) 등을 실행하는 ‘IMM Zero Waste’ 캠페인을 통해 환경 경영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사내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회사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장동우 대표이사는 “IMM인베스트먼트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ESG 경영 체계와 규정을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기 위해 힘써 왔다”며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를 계기로 투자 자산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해 힘쓰는 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다음 참여자를 지목해 캠페인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장동우 대표이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신진욱 한국 총괄대표를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파이낸셜뉴스] IMM인베스트먼트의 모회사인 IMM의 신임 대표이사에 IMM인베스트먼트 벤처투자본부 대표(CIO)인 정일부 대표가 29일 내정됐다. 정 대표는 IMM인베스트먼트 CIO(최고투자책임자)를 겸직키로 했다.  그는 삼성전자 반도체총괄 기술기획팀에서 근무했다. IMM인베스트먼트의 창립 멤버로서 포티투닷, 퓨리오사AI, 에코프로, 젠틀몬스터 등 다수의 기업을 발굴, 투자했다. 벤처투자본부 대표(CIO)로 재직 중이다. IMM인베스트먼트의 신임 대표이사에는 변재철 그로쓰에퀴티 투자본부 대표(CIO)가 내정됐다. IMM인베스트먼트로서는 기존 지성배, 장동우 대표이사와 함께 3인 대표이사 체계를 구축한다. 변 대표는 IMM 인베스트먼트 투자 부분을 총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토대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그는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2014년 IMM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해 크래프톤, 셀트리온, 강동냉장, GS ITM 등 주요 투자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IMM 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2024년은 IMM인베스트먼트 설립 25주년이 되는 해”라며 “1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는 회사의 첫 쿼터(quarter)를 맞이해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위한 기반 마련 차원에서 단행됐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이희철씨 별세· 이정훈 아정 주현 희정씨 부친상· 장동우(IMM 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송인준씨(IMM PE 대표이사) 장인상=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8시30분. (02)3410-6915

    그룹 인피니트 장동우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리허설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남성 6인조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인피니트 정규 3집 'TOP SEED'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2016년 9월 발표한 'INFINITE ONLY' 이후 1년 4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으로는 2014년 5월 발표한 정규 2집 'Season 2'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남성 6인조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인피니트 정규 3집 'TOP SEED'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2016년 9월 발표한 'INFINITE ONLY' 이후 1년 4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으로는 2014년 5월 발표한 정규 2집 'Season 2' 이후 3년 8개월 만이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 사진=블로그 캡처'외모지상주의' 박태준 인피니트 멤버 장동우와의 대화를 공개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박태준은 자신의 블로그에 웹툰 '외모지상주의' 101화와 BGM 후기를 공개했다. 앞서 박태준은 인피니트 장동우와 함께 '마음의 묻다' 자켓 사진을 공동 작업한 바 있다. 박태준은 "전 만화를 그리고 동우는 노래를 작곡해 콜라보레이션을 해보기로 했다"라며 "정말 여기까지 오기에 수많은 우여곡절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박태준은 장동우와 의견을 주고 받은 카카오톡 대화 인증샷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속에서 장동우는 박태준에게 "형님 된 것 같습니다. 대표님이랑 혹시 미팅 한번 더 하실 수 있으시냐는데요"라고 말했다. 이에 박태준은 "응 그래 내일할까?"라고 물었다. 장동우는 "형님 일도 바쁘신데 괜한 미팅 죄송합니다"라고 하자 박태준은 "아니야 나 일미팅 좋아해"라고 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동우의 '마음에 묻다 (Feat. 장소윤)'는 오늘(21일) 0시 음원이 공개됐다. /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

▲ 인피니트 장동우그룹 인피니트 장동우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2015 드림콘서트 ’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이번 2015 드림콘서트에는 샤이니(온유, 종현, Key, 민호, 태민), 엑소 EXD (백현, 디오, 첸, 세훈, 수호, 시우민, 카이, 레이, 찬열), 포미닛(남지현, 허가윤, 김현아, 권소현),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카라(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 시크릿(한선화, 송지은, 정하나, 전효성), 빅스(라비, 켄, 레오, 홍빈, 엔, 혁), 비원에이포 B1A4(산들, q바로, 진영, 신우, 공찬), 씨스타(소유, 보라, 다솜, 효린),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갓세븐 GOT7(JB,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이엑스아이디 EXID(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현아,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 방탄소년단(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랩몬스터), 소년공화국(원준, 선우, 성준, 민수, 수웅), 탑독(키도, 제니씨, 서궁, 곤, 상도, 호준, 한솔, 제로, 비주, 낙타, 야노, 아톰,P군), 헤일로(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 베리굿(태하, 서율, 다예, 세형, 고운), 러블리즈(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 소나무(수민, 민재, 디애나, 나현, 의진, 하이디, 뉴썬)등 참석할 예정이다./사진=김현우 기자 /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 인피니트H 장동우그룹 인피니트H 장동우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인피니트H 새앨범 ‘Fly again’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타이틀 곡 '예뻐'는 사랑에 빠진 두 남자의 감정을 동우와 호야가 각자의 표현 방식과 스타일로 표현하는 소프트한 비트의 힙합 트랙이다. 동우와 호야가 직접 랩 메이킹을 완성한 것 외에도 호야가 프로듀서 9999와 함께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김현우 기자 / fn스타 fnstar@fnnews.com 김현우 기자

▲ 인피니트H 장동우그룹 인피니트H 장동우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인피니트H 새앨범 ‘Fly again’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타이틀 곡 '예뻐'는 사랑에 빠진 두 남자의 감정을 동우와 호야가 각자의 표현 방식과 스타일로 표현하는 소프트한 비트의 힙합 트랙이다. 동우와 호야가 직접 랩 메이킹을 완성한 것 외에도 호야가 프로듀서 9999와 함께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대중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사진=김현우 기자 / fn스타 fnstar@fnnews.com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