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제습기, 우산 등 장마 관련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자사몰인 롯데아이몰에서 제습기 검색량은 전년 대비 60% 늘었다.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쿨매트와 에어컨 검색량도 각각 17%, 18%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런 수요를 반영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제습기 방송 편성을 전년 동기 대비 30% 늘렸다. 지난 12일 대표 프로그램인 '최유라쇼'에서는 실내 제습과 빨래 건조가 모두 가능한 '칸쿄 제습기'를 선보였다. 습한 공기를 급속으로 건조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공기 중 세균 감소 효과도 탁월하다고 롯데홈쇼핑은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시작 40분 만에 준비한 수량이 전부 팔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계열사인 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플럭스(PLUX)'의 제습기도 단독으로 선보였다. 오는 28일 최유라쇼에선 국내 1위 제습기로 잘 알려져 있는 '위닉스 뽀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원한 소재의 냉감 패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침구 브랜드 에어룸의 냉감 패드는 방송 75분 만에 전체 수량이 완판됐다. 다음 달 2일에는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마마인하우스의 냉감 친구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기능성과 함께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장마철 대표 패션템인 우산과 레인부츠 판매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의 접이식 암막 양우산 2종을 선보였고, 14일에는 최유라쇼에서 오스트리아 기분 우산 명가 도플러의 양우산을 판매했다. 이정화 기자
2025-06-26 18:22:08[파이낸셜뉴스] 롯데홈쇼핑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제습기, 우산 등 장마 관련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자사몰인 롯데아이몰에서 제습기 검색량은 전년 대비 60% 늘었다.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쿨매트와 에어컨 검색량도 각각 17%, 18%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이런 수요를 반영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 6월 제습기 방송 편성을 전년 동기 대비 30% 늘렸다. 지난 12일 대표 프로그램인 '최유라쇼'에서는 실내 제습과 빨래 건조가 모두 가능한 '칸쿄 제습기'를 선보였다. 습한 공기를 급속으로 건조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공기 중 세균 감소 효과도 탁월하다고 롯데홈쇼핑은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방송 시작 40분 만에 준비한 수량이 전부 팔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계열사인 하이마트 자체브랜드(PB) '플럭스(PLUX)'의 제습기도 단독으로 선보였다. 오는 28일 최유라쇼에선 국내 1위 제습기로 잘 알려져 있는 '위닉스 뽀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원한 소재의 냉감 패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5일 침구 브랜드 에어룸의 냉감 패드는 방송 75분 만에 전체 수량이 완판됐다. 다음 달 2일에는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마마인하우스의 냉감 친구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기능성과 함께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장마철 대표 패션템인 우산과 레인부츠 판매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의 접이식 암막 양우산 2종을 선보였고, 14일에는 최유라쇼에서 오스트리아 기분 우산 명가 도플러의 양우산을 판매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6-26 14:52:07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2주 가량 앞당겨지면서 여름철 필수 아이템인 기능성 의류와 방수용품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빠르게 다가온 비 소식에 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움직임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약 한 달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레인코트·레인부츠(장화)·우산 등 장마 관련 아이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늘었다. 기상청이 올해 장마 시점이 평년 대비 약 10~15일 앞당겨질 것으로 예측하면서 업계에선 기능성 소재와 함께 디자인 경쟁도 강화하고 있다. 과거 실용성 중심이던 기능성 제품이 일상 속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진화한 트렌드에 따라 레인부츠도 패션 아이템으로 재해석되며 다양한 브랜드에서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출시되고 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29CM에서도 이달 1~16일 관련 아이템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었다. 레인부츠는 60% 이상, 우산은 115%, 레인코트·우비는 14배 각각 증가했다. 락피쉬웨더웨어가 브랜드 민주킴과 협업해 발매한 '플로럴 쉐도우 부츠'는 락피쉬웨더웨어의 대표 제품인 헤이든 숏부츠에 민주킴이 기획한 플로럴 모티브 시그니처 패턴이 더해진 제품으로, 파스텔 색상의 유니크한 디자인이 여름 패션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2000년대 복고 트렌드를 반영한 젤리슈즈도 인기가 급증했다. 전년 대비 14배 이상 거래액이 증가한 젤리슈즈는 통기성과 물 빠짐이 좋아 장마철 실용템으로 재조명되며 MZ세대 사이에서 시즌 키워드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포멜카멜레가 선보인 네트젤리 플랫은 메리제인 디자인이 돋보이며 통기성이 우수한 네트 짜임으로 비 오는 날에도 빠르게 건조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름철 기능성 냉감 의류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BYC는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의 6월 둘째 주(9~15일) 매출이 전주 대비 64.2% 증가했다고 밝혔다. 땀 흡수와 빠른 건조 기능, 냉감 소재의 시원한 착용감으로 무더위에 인기를 끌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쿨탠다드' 라인은 접촉 냉감, 땀 흡수와 빠른 건조 기능을 갖춰 습하고 더운 날씨에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티셔츠뿐 아니라 데님, 슬랙스, 스웨트 팬츠 등 다양한 상품군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달 1~16일 무신사에서 쿨탠다드 검색량은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특히, '세미 와이드 히든 밴딩 슬랙스'는 여름철 특화 기능으로 지난 5월 인기 상품 랭킹에서 슈트·슬랙스 카테고리 1위, 전체 남성 바지 부문 3위를 기록했다. 누적 후기는 2만개에 달한다. 업계 관계자는 "레인부츠가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으면서, 독특한 패턴이나 가죽 부츠 스타일을 적용한 데일리 패션용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예년보다 일찍 시작된 올해 장마는 집중호우가 예상돼 통기성과 건조성이 뛰어난 젤리슈즈와 기능성이 강화된 냉감 의류에 대한 수요도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6-17 18:33:17[파이낸셜뉴스] 첨벙거리는 물웅덩이가 길 곳곳에 생기는 장마철, 이제 레인부츠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레인부츠 브랜드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발·의류 브랜드에서도 레인부츠를 내놓으면서 가격대도, 디자인도 다양해졌다. 레인부츠가 장마철 '필수템'으로 각광받으면서 관련 매출은 여름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늘고 있다. 13일 신세계그룹 계열 패션플랫폼 W컨셉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레인부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72% 늘었다. W컨셉 관계자는 "장마를 앞두고 6~8월 매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게 통상적인데, 지난해 여름 레인부츠 수요가 크게 늘면서 잇따른 품절로 인한 학습효과로 올해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3개월 전부터 고객이 몰린 것"이라고 말했다. 레인부츠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브랜드는 단연 헌터다. 레인부츠의 정석이라 불리는 헌터 제품은 꾸준히 인기다. 헌터 부츠 가운데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1856년 스코틀랜드 웰링턴 부츠에서 시작한 오리지날 톨 레인부츠다. 헌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레귤러핏, 슬림핏, 와이드핏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되며 선택권도 한층 넓어졌다. W컨셉 관계자는 "올해는 짧은 기장이 인기라 헌터뿐 아니라 디자이너 브랜드 등에서도 숏 디자인 제품이 잘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 부츠 디자인에 레인부츠 기능을 더한 제품도 인기다. 브랜드 '느쉐(NSEW)' 브랜드의 라곰 첼시 레인부츠가 대표적이다. 부드러운 곡선에 미끄럼 방지 기능이 결합된 디자인으로 실용성과 멋 모두 잡은 제품이다. 느쉐를 상징하는 파란색 택이 포인트가 된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비가 올 때뿐 아니라 비가 그친 뒤에도 멋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어 인기다. 브랜드 간 협업해 만든 콜라보 제품도 눈에 띈다. 락피쉬웨더웨어는 지난 5월 아웃도어웨어 브랜드 '고요웨어(GOYO WEAR)'와 협업해 '트레일 레인부츠'를 내놨다. 고요웨어의 디테일과 락피쉬웨더웨어의 노하우가 결합해 탄생한 남녀 공용 레인부츠로, 일상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두루 활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발매 3주 만에 무신사에서만 500개 이상 팔렸다. 아웃도어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인부츠인 만큼 구매 고객 가운데 92%는 남성 고객이었다.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갖춘 제품도 있다. 이달 1~7일 레인부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지그재그에서는 페이퍼플레인의 레인부츠가 인기다. 유연한 소재로 착용감이 편안해 가볍게 신기 좋은 레인부츠로, 2만원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4-07-12 15:12:12올해 여름 '역대급 장마'가 예고되면서 레인부츠를 비롯한 장마철 패션 아이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는 장마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의류 및 샌들, 레인코트 등을 다양하게 출시하는 추세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 긴 장마가 예고되면서 터치감이 시원하고 착용은 쾌적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 패션 플랫폼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레인부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늘었으며, 또 다른 플랫폼에서는 5월 1일~24일까지 레인코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배 늘었다.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올해 하이테크 우븐 소재를 적용한 시그니처 냉감 컬렉션인 '아이스테크쉘' 시리즈를 선보였다. 자외선 차단과 발수 가공 등 여름철에 요구되는 기능을 강화해 출시된 시리즈로, 특별히 올해는 날씨에 따라 입고 벗기 좋은 자켓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레스턴 자켓'은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초경량 우븐 자켓이다.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어떤 착장에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골프 웨어 브랜드에서도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하도록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페쎄 골프는 장마철을 맞이해 스타일리시한 레인 아이템을 제안한다. 여성 레인코트와 남성 레인자켓, 레인 버킷햇 등으로 구성됐다. 캘러웨이 어패럴도 장마철에 대비한 레인웨어 아이템을 출시했다. 남성복은 레인웨어 재킷과 팬츠에 탈부착이 가능한 디테일을 살려 어떤 날씨에도 대비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샌들도 장마철의 스테디 패션템이다. 신고 벗기 편안하면서도 물놀이도 가능해 비가 오는 날 외에도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리복은 복고풍의 청키한 굽이 특징인 '하이페리엄 샌들'을 선보였다. 정제되지 않은 듯한 투박한 굽과 트레일 콘셉트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발 볼 넓이를 끈으로 조절하는 '스피드 레이싱 시스템'이 탑재돼 신고 벗기 편안하면서도 발 모양에 딱 맞는 피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업계 관계자는 "냉감 소재 제품은 시원한 터치감과 더불어 습기도 잡아주는 만큼 장마철에도 착용하기 좋은 기능성 패션템"이라고 말했다. 정상희 기자
2023-06-18 18:36:15[파이낸셜뉴스] 올해 여름 슈퍼 엘니뇨로 7월 한달 내내 폭우가 내릴 수 있다는 '역대급 장마'가 예고되면서 레인부츠를 비롯한 장마철 패션 아이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관련 업계는 다양한 기능성 패션 아이템을 적극 선보이고 있다.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는 장마철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기능성 의류 및 샌들, 레인코트 등을 다양하게 출시하는 추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 여름 긴 장마가 예고되면서 터치감이 시원하고 착용은 쾌적한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 패션 플랫폼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레인부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배 이상 늘었으며, 또 다른 플랫폼에서는 5월 1일~24일까지 레인코트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배 늘었다. 이에 날씨 변화가 많고 습한 장마철에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 다른 해보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올해 기존의 저지 냉감 소재와 차별화된 하이테크 우븐 소재를 적용한 시그니처 냉감 컬렉션인 '아이스테크쉘' 시리즈를 선보였다. 냉감 기능은 물론 자외선 차단과 발수 가공 등 여름철에 요구되는 기능을 강화해 출시된 시리즈로, 특별히 올해는 날씨에 따라 입고 벗기 좋은 자켓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아이스테크쉘 스탠넥 자켓은 가벼운 비를 막아주는 발수 가공 처리에 접촉 냉감 원사로 몸에 닿는 즉시 시원한 쿨링 테크가 적용됐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레스턴 자켓'은 한여름까지 착용 가능한 초경량 우븐 자켓이다. 초경량 소재를 적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어떤 착장에도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골프 웨어 브랜드에서도 기능성을 갖추면서도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하도록 트렌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아페쎄 골프는 장마철을 맞이해 스타일리시한 레인 아이템을 제안한다. 여성 레인코트와 남성 레인자켓, 레인 버킷햇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에 빈틈없는 기능성을 갖춰 날씨 변화에도 스타일은 지키고 쾌적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캘러웨이 어패럴도 장마철에 대비한 레인웨어 아이템을 출시했다. 남성복은 레인웨어 재킷과 팬츠에 탈부착이 가능한 디테일을 살려 어떤 날씨에도 대비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샌들도 장마철의 스테디 패션템이다. 신고 벗기 편안하면서도 물놀이도 가능해 비가 오는 날 외에도 다용도로 활용하기 좋다. 리복은 복고풍의 청키한 굽이 특징인 '하이페리엄 샌들'을 선보였다. 정제되지 않은 듯한 투박한 굽과 트레일 콘셉트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발 볼 넓이를 끈으로 조절하는 '스피드 레이싱 시스템'이 탑재돼 신고 벗기 편안하면서도 발 모양에 딱 맞는 피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고무 아웃솔을 적용해 뛰어난 접지력과 쿠셔닝 기능을 갖췄고, 가벼우면서도 물에 강한 소재를 사용해 물놀이를 포함해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적합하다. 업계 관계자는 "냉감 소재 제품은 시원한 터치감과 더불어 습기도 잡아주는 만큼 비가 자주오는 장마철에도 착용하기 좋은 기능성 패션템"이라며 "특히 냉감 자켓은 날씨 변화에 따라 입고 벗으면서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목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23-06-17 21:57:13다가오는 주말인 6일, 7일 양일간 남부지역과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며 본격 장마철을 앞두고 관련 상품의 수요가 높다. 6월 한 달간(6/1~30) 롯데마트의 장마 관련 용품은 전년 대비 평균 20% 이상 신장했다. 6월 한 달간 롯데마트 전 점의 장우산 판매는 전년 대비 16% 신장했고 우의는 7.9%, 자동차 발수 코팅제의 경우 23.7%, 발수 와이퍼의 경우 11% 신장했다. 또한, 옷장용 제습제 판매는 전년 동기간 대비 49.1% 신장, 다용도 제습제(서랍, 신발장용)는 39.1% 신장하는 등 장마 관련 상품군의 수요가 높았다. 롯데마트는 본격 장마철을 대비해 ‘장마 완벽 대비 필수템’ 행사를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 우산 폭이 넓어 집중호우에도 비를 피할 수 있는 빅사이즈 장우산을 1만9000원에, 우의를 3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온리프라이스 핸드타월 5매입 세트를 5000원에, 룸바이홈 코튼 스퀘어 발매트를 6900원에 판매한다. 동기간 ‘비오는 날 생각나는 전&부침’ 행사도 진행한다. 오뚜기 감자전 200g을 2400원에, 김치전 믹스 320g을 3980원에 판매하고 오뚜기의 튀김가루 1kg를 1980원에, ‘재료 준비 없이 바로 부쳐먹는 백설 감자전, 김치전, 빈대떡’ 3종을 각 2480원에 할인 판매한다. 장마철 습한 날씨에 수요가 특히 높은 ‘기능성 쿨 언더웨어’ 행사도 기획했다. 속(速)건조 기능성으로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는 울트라 쿨 여성 런닝을 균일가 1만900원에, 아동 런닝을 5900원에, 울트라 쿨 남성 런닝 3종을 1만19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김창용 MD본부장(상무)은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우산, 우의 등 장마용품뿐만 아니라 장마철 수요가 높은 기능성 속옷, 전/부침 행사까지 연계 기획해 고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9-07-04 09:35:29[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장마 시즌을 앞두고 장화와 제습기 등 관련 매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커머스업계는 장마시즌 인기 브랜드와 아이템 관련 프로모션에 나서며 일찌감치 장마 수요잡기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의 지난 5월 1일부터 이달 18일 장화 매출은 '헌터' 등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우비나 우산과 양산, 제습기 등 관련 상품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고 롯데온은 전했다. 장대비를 막는, 이른바 '장마룩'도 인기다. 신세계그룹 계열 패션 플랫폼 W컨셉에서는 이달 6일부터 19일까지 최근 2주간 장마룩을 비롯해 바캉스룩 등 시즌 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레인부츠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가, 뮬이나 슬리퍼류 매출도 80% 늘었다. 늘어난 수요를 잡기 위한 업계 프로모션도 활발하다. 롯데온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시즌 헌터 - 슬기로운 장마생활' 행사를 열고 장마 기간 특히 인기가 높은 '헌터 오리지널 돌 웰링턴 레인부츠'를 14만4000원대에, '헌터 오리지널 플레이 숏 첼시 레인부츠'를 12만6000원대에 선보인다. 또 장마와 여름 휴가에 두루 활용하기 좋은 크록스와 핏플랍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장마철 비바람을 막아줄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남성 경량 패커블 바람막이', '파라체이스 프리미엄 수제 대나무 그립 클래식 장우산' 등도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W컨셉은 오는 30일까지 일주일간 이주의 옷 추천 행사 '컨셉위크'를 열고 티셔츠, 여름 니트, 쇼츠, 원피스, 스윔웨어, 선케어 화장품, 여행용품, 샌들·슬리퍼, 액세서리 등 10개 카테고리를 선정해 인기 상품을 추천한다. 이 기간동안 10개 카테고리에 적용가능한 12%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 기간 한정으로 10개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한 12% 할인쿠폰을 발급하며 몽돌, 에트몽, 모한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4-06-24 14:53:31[파이낸셜뉴스] 올 여름 일찌감치 시작된 잦은 비와 함께 7월 내내 비오는 날씨가 예고되면서 미리 장마를 준비하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업계는 건조기, 제습기, 냉감 침구 등 습기로 인한 꿉꿉함을 잡아줄 아이템을 모아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무더운 장마철을 대비하고 있다. 1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대체공휴일 연휴 내내 비 예보가 있었던 지난 5월 25~31일 제습기, 건조기, 여름 침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0%, 45%, 57% 증가했다. 최근 몇 년 사이 갑작스러운 폭우와 장마로 크고 작은 불편이 따랐던 만큼, 올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사전에 대비하려는 소비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홈플러스는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오는 21일까지 건조기, 제습기, 의류 관리기, 세탁세제, 여름 침구 등 장마철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뽀송 플러스 솔루션' 행사를 개최한다. 장마철에도 의류와 침구를 청결하고 쾌적하게 유지시켜 줄 건조기와 의류 관리기 등 대형가전은 행사 상품 구매 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상품은 LG전자 대용량 건조기(21kg), 삼성전자 대용량 건조기(20kg)와 LG전자 오브제 워시타워 5종(세탁기 25kg+건조기 21kg),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 3종(세탁기 25kg+건조기 20kg, 세탁기 24kg+건조기 20kg, 세탁기 21kg+건조기 17kg) 등이다. LG전자 2in1 에어컨, 삼성전자 홈멀티 에어컨 등 여름 필수품인 에어컨도 행사가로 내놓는다. 냉방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제습기도 다양한 용량으로 준비했고, 장마철 의류의 습기와 냄새를 제거해 줄 의류 관리기 삼성전자 비스포크 대용량 에어드레서와 LG전자 오브제 스타일러도 합리적 가격에 판매한다. 여름 가전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상품들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할인가에 내놓는다. 피죤 숯습기제로 제습제, LG생활건강 테크 실내건조 세탁세제 2종, 불스원 에어컨 필터 등이다. 더운 밤 숙면을 돕는 리플홑이불, 엠보차렵이불, 패드류 등 여름 시즌 침구 30여 종과 베개, 베개커버, 이불, 패드, 방석 등 쿨베딩 전품목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 밖에 브랜드 쿨토시, 자외선차단 마스크, 선캡 등 여름 시즌 잡화는 2개 이상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한다. 또 우산, 우의, 장화는 900~2만9900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23-06-12 15:29:35[파이낸셜뉴스] 올 장마철을 앞두고 노랑장화 등 원색의 화려한 레인부츠가 인기를 끌며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올 여름 장마철을 앞두고 레인부츠 매출이 20배 이상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W컨셉이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자체 판매 데이터를 분석할 결과 레인부츠, 아쿠아슈즈 등 장마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비 15배 증가했다. 레인부츠 판매량은 20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는 슈퍼 엘리뇨 현상으로 강수량이 예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미리 여름 부츠 구매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여성 뿐만 아니라 남성 레인부츠 판매도 눈에띄고 있다. 남성도 레인부츠 구매를 시작하며 이 같은 큰 증가세가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여성들은 파스텔 톤의 ‘옐로우’ 레인부츠와 발목을 덮는 숏, 미들 기장의 레인부츠를, 남성은 ‘블랙’, 미들 기장의 레인부츠 선호가 높게 나타났다. 아쿠아슈즈로 분류되는 '크록스' 매출도 275% 증가했다. 크록스 슈즈는 배수성이 좋고 가볍게 착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 선호하는 상품이다. 우산 매출은 165% 증가했다. W컨셉은 6월 5일부터 18일까지 장마용품을 찾는 고객을 위해 '롱 레이니 시즌' 기획전을 진행하고 다양한 여름 용품을 내놓는다. W컨셉 관계자는 “올해는 레인부츠 색상과 디자인이 다양해지면서 어릴 때 신던 노란 장화가 세련된 디자인으로 재탄생해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해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는 만큼 장마 기획전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3-05-31 09:5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