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출신 장혜리가 댄스 스포츠 퍼포먼스로 '헬로트로트'를 화려하게 물들였다. 장혜리는 지난 21일 밤 9시 40분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서 '헬로 게이트2' 에이스 매치 '아트 퍼포먼스' 부문에 참여했다. 장혜리는 첫 등장부터 매혹적인 댄스 스포츠 의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김수희의 '잃어버린 정'을 편곡, 탱고 리듬에 맞춰 김민재와 완벽한 댄스 스포츠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가 모두 끝난 후 김수희 감독은 "장혜리는 월드 스타가 될 수 있다"는 극찬과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김경범 심사위원은 "트로트계 물건이 나타났다"며 "마치 루브르 박물관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활의 김태원 또한 "댄스가 정말 좋았다"면서 장혜리를 치켜세웠다. '아트 퍼포먼스' 부문에 참여한 김수희 팀의 다른 팀원들도 장혜리를 향해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특히 김민재는 "(장혜리가) 저를 리드해서 겨우 이 무대를 완성할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공을 돌렸다. 한편 '헬로트로트'는 1대1 매치를 진행하는 상황.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 '아트 퍼포먼스'에서도 수준급 실력을 선보인 장혜리의 다음 무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N '헬로트로트'
2021-12-22 10:30:26걸스데이 출신 장혜리가 '헬로트로트'에서 팀 에이스의 면모를 선보였다. 지난 11월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헬로트로트'에서 장혜리는 김수희 팀의 합숙 연습을 주도했다. 장혜리를 포함한 참가자들은 오프닝 곡 '팡파르'로 팀별 경합을 벌여 승리 시 본선 시작 무대의 센터를 차지할 기회를 얻었다. 앞선 팀 선발전에서 김수희 팀을 선택한 장혜리. 그는 아이돌 그룹 출신답게 '팡파르' 안무를 빠른 속도로 익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장혜리는 비장한 표정으로 미션 수행에 대한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수희 팀은 연습에서 장혜리의 지휘 아래 단합력을 끌어올려 자신감을 갖췄다. 특히 김수희 팀은 경합 시작부터 칼군무를 연출하며 감독들과 프로 서포터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결과는 아쉽게도 전영록 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최근 1년차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인 장혜리. 그는 그룹 걸스데이부터 걸밴드 비밥, 솔로 가수를 거치며 약 10년간 내공을 쌓아왔다. 장혜리는 팀 선발전에서 정수라의 '환희'를 선곡해 실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 곡은 정수라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가창력이 돋보이는 노래. 장혜리는 특유의 탄탄한 기본기, 시원한 고음, 감정을 끌어올리는 무대표정으로 '환희'를 재해석했다. 아울러 장혜리는 무대에서 관객 호응까지 유도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헬로트로트'에서 안정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미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장혜리가 앞으로 보여줄 모습에 기대감이 모인다. jisoomovie@fnnews.com 박지수 기자 사진=MBN '헬로트로트'
2021-12-01 10:55:28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서프라이즈'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장혜리는 지난 27일 방송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연출 서재주 최동훈, 이하 '서프라이즈')' 코너 '언빌리버블 스토리'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혜리는 운전 중 시력이 좋지 않아 차선을 이탈했고, 경찰에게 음주운전으로 오해를 받는 상황이 그려졌다. 알고 보니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과 7년 전에 특별한 인연이 있었다고. 7년 전 검사를 꿈꾼 장혜리. 그러나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 상황을 지켜본 남자는 적극적으로 장혜리를 지원했다. 7년이 지나 변호사가 된 장혜리는 현재, 누명 쓴 남자를 위해 자신이 변호를 맡은 의뢰인의 공범, 은닉 장소 등을 전달해 남자의 누명을 벗기는데 성공했다. 이에 남자는 장혜리에게 교통위반 스티커에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했고, 또다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해지고 말았다. 지난 2019년 우루과이에서 있었던 황당한 사건을 완벽하게 재연해 낸 장혜리의 연기가 몰입도를 더했다. 장혜리는 '서프라이즈'에 고정 출연 중이다. 개표방송 MC, 교도소에 갇힌 남자를 면회하는 여자, 한 아이의 엄마, 부부 사이를 위해 엽기적인 행동을 벌인 아내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한편, 장혜리가 출연하는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
2021-06-28 10:43:05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장혜리는 지난 20일 방송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연출 서재주 최동훈, 이하 '서프라이즈') 코너 '언빌리버블 스토리'에 출연했다. 이날 개표방송 MC로 변신한 장혜리는 세련되고 지적인 비주얼은 물론, 실제 아나운서를 연상케하는 정확한 발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장혜리는 지난달 16일부터 '서프라이즈' 속 아시아권의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 '언빌리버블 스토리'에 출연 중이다. 교도소에 갇힌 남자를 면회하는 여자부터 한 아이의 엄마, 부부 사이를 위해 엽기적인 행동을 벌인 아내 등 다양한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첫 연기 도전임이 믿기지 않을 만큼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와 배우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하는 장혜리. 앞으로 '서프라이즈'를 통해 어떤 캐릭터를 소화하며 다양한 스토리를 펼칠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빅대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장혜리가 배우로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라며 "앞으로 장혜리는 트로트 가수와 연기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활약을 펼칠 장혜리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매회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장혜리의 모습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021-06-21 09:30:45'국민새댁' 장혜리와 '비타민 트롯 가수' 박기찬이 청취자들과 특별한 밤을 꾸몄다. 트로트 가수 장혜리와 박기찬은 지난 17일 방송한 tbs FM '이가희의 러브레터'에 출연했다. 같은 소속사 식구이자 고등학교 선, 후배 사이인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가 청취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장혜리는 "19살에 가수로 데뷔해 벌써 10년 차 가수가 됐다. 그러나 트로트 가수로는 1년이 지나지 않아 항상 신인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라며 "'서방님(우렁각시)'을 듣자마자 트로트 가수를 결심했다. 노래가 너무 좋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싱글 '서방님(우렁각시)' 라이브를 선사했다. 간드러진 음색은 물론, 끊임없이 카메라와 눈맞춤을 시도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박기찬은 최근에 뜨거운 관심을 받은 MBC '놀면 뭐하니?' 출연 비하인드스토리를 공개했다. "운동 끝나고 배가 고파서 중고 거래 사이트에 글을 올렸다"라며 "유재석이 나올 줄은 몰랐다. 방송 이후 알아보는 분들이 많아 신기하다"라고 전했다. 박기찬은 유재석의 '톱100귀'가 인정한 '간질간질'부터 가수 영탁의 '누나가 딱이야' 라이브를 펼쳤다. 회식 자리를 연상케하는 박기찬의 에너지가 청취자들의 내적 흥을 자극했다. 끝으로 장혜리는 "최근 MBC '서프라이즈'에 출연하고 있다. 다양한 연기에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전했고, 박기찬은 "새롭게 편곡한 '간질간질'의 음원을 곧 발매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향후 행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장혜리와 박기찬은 각종 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발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tbs FM '이가희의 러브레터'
2021-06-18 11:07:44'국민새댁' 장혜리가 '트로트 클라쓰'에서 화려한 입담으로 남자 멤버들 지원사격에 나선다. 소속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는 "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오는 18일 오전 방송되는 여수 MBC '트로트 클라쓰'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이날 장혜리는 싱글 '서방님(우렁각시)'의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국민 새댁'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똑 부러지는 비주얼과 음색으로 보는 이들의 시간을 순삭 시킬 예정이다. 또한 장혜리는 오직 '트로트 클라쓰'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커버 무대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뿐만 아니다. 장혜리는 양성화와 최현상, 신성, 천재원, 하유비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가수들과 함께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고 전해져 벌써부터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트로트 클라쓰'는 대세 트로트 가수들이 정예 멤버가 돼 직접 진행하는 트로트 라이브 쇼다. 이번 '트로트 클라쓰'는 '나를 찾는 클라쓰'라는 콘셉트에 맞춰 3주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장혜리가 출연하는 '트로트 클라쓰'는 오는 18일 오전 9시 40분 여수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빅대디엔터테인먼트
2021-04-17 10:48:59'국민 새댁' 장혜리가 '트로트 클라쓰'에서 완벽 비주얼과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장혜리는 9일 오전 방송된 유튜브 '트로트 클라쓰'에 출연했다. '트로트 클라쓰'는 트로트 대세 가수들이 정예 멤버가 되어 직접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이다. 이날 장혜리는 '트로트 클라쓰'의 특별 게스트로 등장, 지난해 8월 발매한 데뷔 싱글 '서방님(우렁각시)' 라이브를 선보였다. 상큼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안무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공개해 열띤 반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토크에서 "쉴 때 무엇을 하는지 궁금하다"라는 시청자의 질문에 장혜리는 "요즘 부지런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최근에는 일찍 일어나서 수영, 요가를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장혜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 많은 분들이 모르셔서 홍보하려고 한다"라며 "빨리 팬 분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도 하고 싶다"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장혜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음악 팬들을 만나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fn스타 이설
2021-03-09 15:16:06'국민 새댁' 장혜리가 드라마 OST를 통해 안방극장 몰입감을 더한다. 장혜리는 3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KBS 1TV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 OST의 이별 테마곡 '우리, 헤어지자'를 발매한다. '우리, 헤어지자'는 식어버린 마음이지만 습관처럼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사랑에 이별을 전하는 발라드 곡으로, 화려하지 않고 담담하게 표현한 가사와 장혜리의 음색이 곡의 분위기를 더욱 절절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우리, 헤어지자'는 에이프릴, (여자)아이들 민니, 오마이걸 효정 등 수많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프로듀서 메이져리거가 참여해 완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장혜리는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 '태양의 계절' 등 각종 OST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8월에는 싱글 '서방님(우렁각시)'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장혜리는 '국민 새댁'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똑 부러지는 비주얼과 음색을 자랑하며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장혜리는 "'누가 뭐래도' OST에 참여할 기회를 주신 작곡가님과 빅대디엔터테인먼트에 감사하다"라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지만, 이번 기회에 발라드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우리, 헤어지자'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혜리가 참여한 KBS 1TV 일일 드라마 '누가 뭐래도'의 OST '우리, 헤어지자'는 3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더하기미디어
2021-01-31 10:51:04트로트 선·후배 가수 편승엽과 장혜리, 박기찬이 '운수 좋은 날'에서 흥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편승엽과 장혜리, 박기찬은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운수 좋은 날(이하 '운수 좋은 날')' 8회 게스트로 출연했다. '운수 좋은 날'은 MC 홍석천과 만신들이 '운수'를 주제로 펼치는 리얼 토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회 화제를 모으는 게스트가 출연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편승엽은 그동안 지내왔던 근황을 전하며, 새 앨범에 대한 소식을 밝혔다. 편승엽은 "앨범 발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곧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라고 전했고, 신곡 '기분 좋은 사람아'와 '사내라서'를 최초 공개했다. 벌써부터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가 시청자들의 내적 흥을 자극했다. 이어 '국민 새댁' 장혜리가 등장해 특유의 밝고 활기찬 성격으로 분위기를 물들였다. 장혜리는 간드러지는 목소리를 비롯해 우아한 비주얼과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지난해 8월 발매한 트로트 데뷔 싱글 '서방님(우렁각시)' 무대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이어 매혹적인 댄스스포츠를 선보이며 현장에 있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비타민 트롯 가수' 박기찬은 수준급의 탭댄스를 비롯해 MBC '놀면 뭐하니?' 유산슬의 '사랑의 재개발'을 본인만의 스타일로 녹여내 활기찬 무대를 꾸몄다. 장혜리와 박기찬의 무대를 지켜보던 가요계 대선배인 편승엽은 "신인 가수의 신선한 에너지가 부럽다"라며 극찬했고,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편승엽과 장혜리, 박기찬은 최근 빅대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다양한 콘텐츠로 음악팬들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운수 좋은 날'
2021-01-26 08:56:12트로트 가수 장혜리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장혜리는 지난 23일 개인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 인사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장혜리는 별빛이 쏟아지는 듯 화려하게 빛나는 트리를 배경으로 "메리 크리스마스!"라며 팬들을 향해 밝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장혜리는 "올해 크리스마스는 아쉽더라도 밖에서보다, 집 안에서 따뜻한 성탄절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남은 연말도 건강하게 마무리하시길 바란다"라며 안부를 전했다. 특히 장혜리는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긴 것은 물론, 나른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소속사 빅대디엔터테인먼트는 "장혜리와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다"라며 "하루빨리 음악팬들과 만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장혜리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 가져달라"라고 전했다. 장혜리는 지난 8월 트로트 데뷔 싱글 '서방님(우렁각시)'을 발표했다. '국민 새댁'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이목을 집중시키는 비주얼과 우아한 자태를 뽐낸 장혜리는 트로트뿐만 아니라 베이스 연주와 댄스 스포츠 등 다재다능한 면모를 자랑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데뷔 싱글 '서방님(우렁각시)'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이름을 알린 장혜리는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빅대디엔터테인먼트
2020-12-24 10:2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