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세현이 '미세스 캅'에서 마지막까지 남다른 활약상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전세현은 지난 29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출세욕 넘치는 행보와 그로 인해 죽음의 위기를 맞은 상황까지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전세현은 손병호(강회장 역)의 위치가 위태롭다는 사실을 감지, 그의 오른팔로 남는 대신 다른 거물의 손을 잡거나 손병호가 죽은 줄로 알고 그의 재산을 매각하는 등 이익을 좇는 치밀한 모습을 선보였다. 앞서 전세현은 손병호와 갈등 양상을 보이며 드라마의 흐름을 변화시킬 키플레이어로서의 활약을 펼쳐왔다. 따라서 자신의 부(富)를 보장할 수 있는 다른 줄을 잡은 그의 반전 선택은 마지막 회를 더욱 긴장감 넘치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이다. 종영 직후 전세현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 덕분에 드라마를 잘 끝낼 수 있었다"며 "드라마를 하기 전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좋은 스태프 분들과 연기자 선배님들을 만나 편안한 분위기에서 촬영할 수 있었다. 드라마가 끝나 너무 아쉽지만 이를 계기로 더 좋은 모습 보여 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종영소감을 전했다. 한편 '미세스 캅'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능력 있고 카리스마 있는 오피스걸의 워너비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전세현이 앞으로 어떤 연기행보를 이어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 미세스캅미세스캅 미세스캅의 시크한 변호사 김민영으로 활약중인 배우 전세현이 반전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전세현은 극 중 강회장(손병호 분)의 회사 KL그룹의 ‘KL’을 손글씨로 그려서 자신의 상의에 붙이는 등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촬영을 앞두고 진지하게 대본을 살펴보는 등의 모습을 보이면서도 천진한 성격이 돋보이는 미소로 시종일관 촬영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미세스캅에 대해 네티즌들은 "미세스캅, 그랬구나" "미세스캅, 신기하다" "미세스캅,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배우 전세현이 잠재된 투수 본능을 발휘했다. 지난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평소 롯데 자이언츠의 오랜 팬이라 전해져 기대를 모았던 전세현이 시구자로 나섰다. 전세현은 이날 야구 유니폼을 입고 시구 연습에 한창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본격적인 시구 전 맹연습에 돌입한 그는 정확하고 힘 있게 공을 던지며 남다른 실력을 뽐내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전세현은 170cm 큰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한 바디라인을 소유해 그라운드에 등장하자마자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한편 드라마 ‘기황후’, ‘뱀파이어의 꽃’, 영화 ‘실종’, ‘짐승’등에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로 존재감을 발휘한 전세현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홍가화 기자

배우 전세현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국화꽃향기 VIP DAY’ 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 '국화꽃향기’는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아울러 엄마에 대한 소중함, 가족의 소중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정서적으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국화꽃향기’는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배우 전세현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국화꽃향기 VIP DAY’ 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 뮤지컬 '국화꽃향기’는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아울러 엄마에 대한 소중함, 가족의 소중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정서적으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국화꽃향기’는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배우 전세현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국화꽃향기 VIP DAY’ 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뮤지컬 '국화꽃향기’는 암에 걸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한 여자를 사랑하는 남자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아울러 엄마에 대한 소중함, 가족의 소중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면서도 정서적으로 힐링이 될 수 있도록 감성을 자극시켜주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국화꽃향기’는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공연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배우 김도연이 소속사 에스박스미디어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김현주, 전세현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 김도연은 전속 계약 체결로 다시 한 번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 시청자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작품을 통해 브라운관에 설 예정이다. 그는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도연은 그동안 MBC ‘대장금’, SBS '사랑과 야망',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KBS '근초고왕', KBS 'TV소설 순금의 땅' 등을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스펙트럼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SBS '추적자'에서는 심금을 울리는 애절한 연기로, KBS 'TV소설 삼생이'에서는 귀엽고 독특한 매력의 복부인 역을 맡아 깜짝 연기 변신을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스박스미디어에 새로운 둥지를 튼 김도연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fn스타 fnstar@fnnews.com

전세현 (사진=전세현 인스타그램) 전세현이 근황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7일 배우 전세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다 전체적으로 교정도 필요한 나라서 필라테스 시작ㅡ!!”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즐겁게 운동하기!! 변화하는 나를 보면서 힘내자! 아자아자!!”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이고 있는 전세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세현은 군살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기로 정평이 난 전세현은 바쁜 스케줄을 틈 타 운동에 매진하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 이에 그녀의 향후 활동에 더욱 많은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한편 전세현은 드라마 ‘추노’, ‘욕망의 불꽃’, ‘기황후’, 영화 ‘실종’, ‘짐승’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배우 전세현이 숨겨왔던 운동실력을 공개했다. 전세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에게 맞는 운동을 찾다 전체적으로 교정도 필요한 나라서 필라테스 시작!! 아직은 많이 힘들지만 그래두 즐겁게 운동하기!! 변화하는 나를 보면서 힘내자!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세현은 군살 없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필라테스에 한창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민낯의 청순한 미모는 물론, 고난도 동작도 수월하게 소화해내는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평소 자기관리에 철저하기로 정평이 난 전세현은 바쁜 스케줄을 틈 타 운동에 매진하는 열정을 드러내고 있다는 후문. 이에 그녀의 향후 활동에 더욱 많은 기대감이 실리고 있다. 한편, 필라테스와 사랑에 빠진 전세현은 현재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윤효진 기자       

배우 전세현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린 고명환-임지은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고명환 임지은은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교회친구로 지내오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sh87@starnnews.com이승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