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성도현이 드라마 촬영 중 뇌출혈로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상태인 전승재 돕기에 나섰다. 16일 방송가에 따르면 전승재는 KBS 2TV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갑자기 쓰러졌다.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성도현은 지난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의 좋은 친구이며 좋은 아빠이자 멋진 배우 전승재 군이 병원에서 혼자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며 “힘을 주는 기도와 작은 정성”을 호소했다. 그는 “작은 도움이라도 큰 힘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기도만이라도 부탁드린다. 영화 ‘코리아’ 때의 인연이 지금껏 이어져오며 최근에도 함께 현장에서 만나 촬영했던, 누구보다도 열심히 살던 형이기에 더더욱 남 일처럼 느껴지지 않고 안타깝고 속상하다”고 부연했다.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한 전승재는 영화 ‘해운대’, ‘코리아’, ‘밀정’, ‘신과 함께-인과 연’, ‘안시성’, ‘싱크홀’, ‘카운트’ 등 다수의 작품에 단역으로 출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4-05-17 08:53:55[파이낸셜뉴스] 배우 전승재(44)가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6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전승재는 KBS 2TV 대하사극 '고려거란전쟁' 촬영 대기 중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았으나, 3개월째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전날 배우 박지연은 인스타그램에 "영화 '코리아'로 인연을 맺은 동료 전승재가 촬영 중 쓰러져 병상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여러 사람들의 응원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기도해주고 응원해달라. 우리들의 마음이 닿아서 오빠가 어서 깨어나길 바라고 또 바란다"고 썼다. 이와 함께 후원 계좌도 공유했다.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했다. '해운대'(2009) '밀정'(2016) '신과 함께-인과 연'(2018) '카운트'(2023) 등에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rainbow@fnnews.com 김주리 기자
2024-05-17 08:08:07▲ 정영숙씨 별세· 전승재(대우산업개발 전무) 모친상=20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923-4442
2022-01-20 15:20:59【파이낸셜뉴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오는 6일 오후 2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2023년 제3회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제1회 데이터거버넌스, 제2회 데이터 품질관리에 이어 데이터를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국내외 데이터 보안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데이터 분야 국내 전문가들의 발표와 참석자들 간 토론 및 실시간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먼저 레코디드퓨쳐 윤광택 인텔리전스 본부장이 '데이터 보안의 첫걸음'이라는 주제로 제로트러스트 보안모델, 계정의 유출사례를 자세히 소개하고, 이후 ㈜토스뱅크 전승재 변호사가 '국내외 고객 데이터 유출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오픈소스의 취약점 해킹, 지능혁 지속 공격 등 실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발표 후에는 세미나 현장 참석자들과 온라인 참여자들이 실시간으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주어질 예정이며. 세미나 신청 시 미리받는 사전질문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은 관심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6일 오전 11시까지 세미나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행사당일 세미나 접속이 가능한 링크가 발송된다. 이재영 원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데이터가 항상 안전할 수 있도록 보호하고 조치하는 일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 다양한 데이터 보안 실사례가 공유되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3-07-05 10:43:34▲황해동씨 별세·황창화(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 광숙 인숙 명숙 정숙씨 부친상·장인규 양상욱 장창훈씨 빙부상·곽진선씨 시부상=20일 수원시연화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31)218-6560▲정영숙씨 별세·전승재(대우산업개발 전무) 모친상=20일 고려대안암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923-4442
2022-01-20 18:06:39◆한국교통안전공단 <승진> ◇1급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결함조사처 최광호 △울산본부 송인길 △서수원검사소 한상윤 ◇2급 △일자리혁신실 김강표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자동차정보처 문재업 △경영지원본부 운영지원처 전정수 △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 황성재 △ 교통안전본부 교통복지처 권학유△ 강원본부 안전관리처한배석 △ 용인검사소이효열 △ 사하검사소석광진 △ 울산검사소권창진 △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정보분석처 석주식 △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개발실 친환경연구처 이정기 △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K-City운영팀 조성우 △ 경기북부본부 안전관리처 박기환 △ 충북본부 안전관리처 송봉근 <전보> △김임기 서울본부장 △ 최광호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장 △ 고상철 기획본부 정보전략실장 △ 곽 일 대구경북본부장 △ 장재필 부산본부장 △ 송병호 대전충남본부장 △ 송인길 충북본부장 △ 한상윤 전북본부장 △ 이은성 기획본부 기획조정실 전략기획처장 △ 박민호 비서실장 △ 전금선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교육운영처장 △ 김방옥 서울본부 안전사업1처장 △ 김기응 제주본부장 △ 정규돈 대구경북본부 안전사업처장 △ 장상호 대구경북본부 안전관리처장 △ 정광영 서수원검사소장 △ 김희준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결함조사처장 △ 석주식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인증검사처장 △ 조성우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자율주행정책처장 △ 김상국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정책실장 △ 이정기 서울본부 안전관리처장 △ 지윤석 경기북부본부 안전관리처장 △ 강신성 경기남부본부 안전사업처장 △ 김용태 경기남부본부 안전관리처장 △ 이종원 교통안전본부 철도항공안전실 드론관리처장 △ 김창덕 대전충남본부 안전사업처장 △ 김규호 경영지원본부 재정회계처장 △ 조경수 울산본부장 △ 전재철 전북본부 안전관리처장 △ 이장규 기획본부 정보전략실 자동차정보처장 △ 장찬옥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자격관리처장 △ 김동연 노원검사소장 △ 조순길 수원검사소장 △ 강성열 성산검사소장 △ 정종철 인천검사소장 △ 이효열 자동차검사본부 검사전략실 특수검사처장 △ 임재곤 수성검사소장 △ 이향규 창원검사소장 △ 석광진 이현검사소장 △ 고영선 부천검사소장 △ 홍기출 안양검사소장 △ 송봉근 부산본부 안전관리처장 △ 권창진 해운대검사소장 △ 이현우 자동차안전연구원 자율주행실 K-City운영팀장 △ 서동승 성남검사소장 △ 손광현 고양검사소장 △ 류재옥 안산검사소장 △ 황태준 용인검사소장 △ 김창한 충주검사소장 △ 황성은 울산검사소장△ 이건국 포항검사소장 △ 박희현 달서검사소장 △ 박주하 안동검사소장 △ 김진홍 경주검사소장 △ 신종수 남양주검사소장 △ 조영묵 성동검사소장 △ 김영수 상암검사소장 △ 임희철 군산검사소장 △ 전승재 신탄진검사소장 △ 한재규 익산검사소장 △ 최원주 김해검사소장 △ 박영성 진주검사소장 △ 배상혁 거창검사소 △ 권학유 교통안전본부 교통복지처장 △ 김강표 교통안전본부 교통안전연구개발원 교통물류정책처장 △ 한배석 부산본부 안전사업처장 △ 문재업 광주전남본부 안전관리처장 △ 이정기 자동차안전연구원 교환환불처장 △ 박기환 경남본부 안전관리처장 △ 이범열 인천본부 안전관리처장(직무대리) △ 이재영 구미검사소장 △ 원용락 자동차안전연구원 연구기획실 연구지원팀장 △ 안호순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정보분석처장 △ 전준호 자동차안전연구원 결함조사실 사고분석팀장 △ 이문영 충북본부 안전관리처장 △ 김장희 제주검사소장 △ 엄창섭 사하검사소장 △ 유진수 유성검사소장 △ 이영주 세종검사소장 △ 이상영 문경검사소장 △ 최종인 원주검사소장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2018-12-25 14:50:13LS그룹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간 중간거래를 통해 이윤을 챙긴 혐의로 약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날 LS는 "LS글로벌은 LS의 전략 원자재인 동(전기동)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LS글로벌을 통한 동 통합 구매는 통행세 거래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공급사(LS니꼬동제련)와 수요사(LS전선 외 3개사)가 정상거래를 통해 모두 이익을 본 거래이며 피해자가 없으므로 부당 지원 행위로 볼 수 없다"면서 "대주주의 지분 참여는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2011년에 이미 대주주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LS는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그룹 내 전선계열사의 주거래 품목인 '전기동'(동광석을 제련한 전선 원재료) 거래에 LS글로벌을 끼워 넣고 중간이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통행세를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LS그룹 계열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59억60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LS 111억4800만원, LS동제련 103억6400만원, LS전선 30억3300만원, LS글로벌 14억1600만원이다. 이와 함께 LS, LS동제련, LS전선 법인과 그룹 총수인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회장, 구자은 LS니꼬동제련 등기이사, 도석구 LS니꼬동제련 대표이사,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전승재 전 LS니꼬동제련 부사장 등 개인 6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에 LS는 향후 공정위의 의결서가 접수되면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LS글로벌은 매년 수요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정상가격으로 거래해왔다"며 "수요사와 공급사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2005년 LS글로벌을 설립할 당시 LS전선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어 공정거래법상 병렬 관계에 있는 타계열사들이 출자를 할 수 없어 대주주들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지분 참여를 했다고 LS는 전했다. LS는 또한 위법 여부가 불분명한 건에 대해 다수의 전·현직 등기임원을 형사 고발하는 것도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km@fnnews.com 김경민 이병철 기자
2018-06-18 17:14:57LS그룹은 1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계열사간 중간거래를 통해 이윤을 챙긴 혐의로 약 26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날 LS는 "LS글로벌은 LS의 전략 원자재인 동(전기동)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립된 회사로 LS글로벌을 통한 동 통합 구매는 통행세 거래가 아니다"고 주장했다. 회사는 "공급사(LS니꼬동제련)와 수요사(LS전선 외 3개사)가 정상거래를 통해 모두 이익을 본 거래이며 피해자가 없으므로 부당 지원 행위로 볼 수 없다"면서 "대주주의 지분 참여는 책임 경영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2011년에 이미 대주주 지분을 모두 정리했다"고 설명했다. LS는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그룹 내 전선계열사의 주거래 품목인 '전기동'(동광석을 제련한 전선 원재료) 거래에 LS글로벌을 끼워 넣고 중간이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통행세를 몰아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공정위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LS그룹 계열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59억60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계열사별로는 LS 111억4800만원, LS동제련 103억6400만원, LS전선 30억3300만원, LS글로벌 14억1600만원이다. 이와 함께 LS, LS동제련, LS전선 법인과 그룹 총수인 구자홍 LS니꼬동제련 회장, 구자엽 LS회장, 구자은 LS니꼬동제련 등기이사, 도석구 LS니꼬동제련 대표이사,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전승재 전 LS니꼬동제련 부사장 등 개인 6명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이에 LS는 향후 공정위의 의결서가 접수되면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는 "LS글로벌은 매년 수요사들과의 협상을 통해 정상가격으로 거래해왔다"며 "수요사와 공급사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2005년 LS글로벌을 설립할 당시 LS전선은 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어 공정거래법상 병렬 관계에 있는 타계열사들이 출자를 할 수 없어 대주주들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지분 참여를 했다고 LS는 전했다. 지난 2011년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는 판단에 대주주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을 선제적으로 정리, 현재는 지주회사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LS는 또한 위법 여부가 불분명한 건에 대해 다수의 전·현직 등기임원을 형사 고발하는 것도 과도하다는 입장이다. km@fnnews.com 김경민 이병철 기자
2018-06-18 14:07:21공항철도 직원이 인천 영종역에 쓰러진 고객에게 신속히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했다. 14일 공항철도에 따르면 지난 달 14일 오후 4시 54분께 공항철도 영종역에서 서울역 방면 열차를 기다리고 있던 노모씨(73)가 전화통화를 하던 중 갑작스런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공항철도 직원이 신속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목숨을 건졌다. 노씨는 영종역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며 통화를 하다가 돌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바로 뒤편에 있던 고객의 신고를 받고 달려온 박정범 역장(33)과 전승재 역무원(28)이 즉시 맥박 및 호흡 상태를 점검했다. 역무원들은 노씨의 얼굴이 이미 하얗게 질린 상태로 맥박이 전혀 느껴지지 않자 심정지 상태임을 인식하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한 차례 심폐소생술에도 노씨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아 119가 도착할 때까지 남성의 상의를 탈의시키고 자동심장충격기를 부착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때마침 도착한 119에 노씨를 인계했다. 노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현재는 건강을 회복하는 중이다. 노씨와 노씨 가족들은 “공항철도 직원들 덕분에 목숨을 구했다”며 “퇴원하면 영종역을 방문해 은인들에게 인사하겠다”고 고마움을 나타냈다. 공항철도 관계자는 “역무원, 기관사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한 안전교육을 시행해온 덕분에 서울역, 홍대입구역 등 현장 곳곳에서 승객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왔고, 이번이 8번째 응급 구조였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7-07-14 13:38:33◆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승진> ◇국장급 △광고인프라팀장 이흥규 △부산지사장 남택은 △대전지사장 이호성 ◇팀장급 △광주지사장 오동근 △총무팀장 임정호 △미디어다양성팀장 이지연 △영업1국 마케팅리서치팀장 봉연근 <전보> ◇국장급 △기획조정실장 정연규 △광고산업진흥국장 고제영 △미디어정책국장 류재기△중소기업지원국장 엄정근 △전략영업팀장 이정혜 △영업2국장 지승해 ◇팀장급 △기획조정팀장 김인섭 △재무예산팀장 이명성 △인사팀장 손경배 △미디어R&D팀장 김태현 △IT팀장 민태범 △중소기업정책팀장 박현 △미디어지원팀장 이형수 △영업2국 마케팅리서치팀장 강정석 △공익광고팀장 나병태 △영업1국 솔루션영업팀장 신장건 △신사업추진팀장 곽상규 △영업2국 영업2팀장 오철현 △영업2국 솔루션영업팀장 임현◆특허청 <전보> ◇과장급 △사무기기심사과장 한덕원◆LG그룹 ◇㈜LG <승진> ◇부사장 △조갑호 ◇상무 △박장수 △이재원 △한영수 <이동>△민병훈 전무 ◇LG전자 <승진> ◇ 부회장 △조성진 ◇사장 △H&A사업본부장 송대현 ◇부사장△베트남생산법인장 고명언 △한국B2B그룹장 이상윤 △에너지사업센터 솔라BD담당 이충호 △CTO L&A연구센터장 전시문 △H&A 에어솔루션연구소 칠러선행연구팀장(수석연구위원) 정진희 ◇ 전무 △한국B2C그룹장 강계웅 △CFO H&A기획관리FD담당 김근태 △H&A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김영수 △H&A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류재철 △VC그린사업부장 양웅필 △전략구매/ GP FD담당 엄재웅 △MC글로벌오퍼레이션그룹장 이석종 △소재/생산기술원 소재기술원장 이정수 △VC북미사업센터장 장원욱 △H&A어플라이언스해외영업그룹장 정규황 △정도경영FD담당 정연채 △CTO컨버전스센터장 조택일 △CTO차세대표준연구소ACS팀장(수석연구위원) 김병훈 ◇상무 △CFO정보전략FD담당 강승원 △HE TV SW Service&App개발실장 공용택 △MC연구소RF실장 김건욱 △CTO기술기획FD담당 김민수 △CFO인도기획관리FD담당 김수철 △한국온라인가전유통FD담당 김종용 △H&A LG시그니처 PMO 김종필 △VC그린사업부 램프ED담당 김중건 △MC연구소 Protocol실장 김진훈 △ 인도법인(H&A) 노영남 △한국브랜드커뮤니케이션FD 광고2팀장 박경아 △므와바생산법인장 박근직 △H&A C&M기술영업실장 박기원 △브로츠와프생산법인장 박종원 △VC스마트사업부 AVN1 ED담당 박준은 △나이지리아법인장 손태익 △H&A 어플라이언스제어RD담당 신현재 △소재/생산기술원FA장비ED담당 양기 △CS센터 한국서비스FD담당 이규택 △소재/생산기술원 공정장비ED담당 이승기 △러시아법인(H&A) 이승철 △태국생산법인장 이영재 △에어컨생산FD담당 이재현 △H&A세탁기 T/Loader PMO 장보영 △HE IT BD담당 장익환 △VC북미사업센터(그린개발) 조영삼△VC북미사업센터(스마트개발) 조현진 △CHO인사FD담당 주종명 △H&A디자인연구소장 차용덕△걸프법인장 최용근 △MC유럽영업FD담당 최진학 △H&A에어솔루션 B2B미주/유럽/CIS영업FD담당 최항석 △글로벌물류FD담당 허정찬 △한국시스템지역FD담당 홍지삼△이베리아법인장 Jaime de Jaraiz △ H&A어플라이언스연구소 선행기술3팀장(수석연구위원) 김영수△ CTO SIC센터 MSD팀장(수석연구위원) 김진경 △소재/생산기술원 기술소싱Task리더(수석연구위원) 조일제 ◇LG상사 <승진>◇사장 △송치호 ◇전무 △박용환 ◇상무 △백풍렬 △강성철 ◇LG생활건강 <승진>◇ 부사장 △CTO(최고기술책임자) 이천구 ◇전무 △음료사업부장 이형석 ◇상무 △생활용품 홈케어(Home Care)연구부문장 곽상운 △럭셔리화장품.내츄럴마케팅부문장 오상문 △품질.유해물질관리부문장 이정미 △청주화장품공장장 장병준 △재경부문장 장창순 △럭셔리화장품.면세점영업부문장 전필성 △중국사업부문장 홍성하 △생활용품.할인점영업부문장 겸 유통영업부문장 황준연 <전보>◇상무 △정도경영부문장 서동희 ◇LG이노텍 <승진> ◇수석연구위원(전무급) △전장부품개발2담당 허동영 <선임> ◇상무모터연구소장 김용태 △업무혁신담당 조형철 <전보> △CTO 권일근 ◇LG CNS <승진> ◇전무 △CFO 이동언 ◇상무 △M&E사업담당 신억기 △공공사업담당 정운열 △정보기술연구원장 이승욱 △전략담당 박상균 △스마트그린사업담당 백성훈 △업무홍보담당 정정욱 △법무담당 운석<자매사 전입> ◇상무 △정도경영담당 이재명 ◇LG유플러스 <승진> ◇부사장 △PS본부장 황현식 ◇전무 △CRO 정책협력담당 박형일 △NW본부 NW운영부문장 김훈 <선임> ◇상무△PS본부 호남영업담당 곽근훈 △PS본부 홈영업담당 정용일 △BS본부 e-Biz사업담당 손종우 △FC본부 기반서비스담당 최창국 △FC본부 지능디바이스개발팀장 송대원 △NW본부 Access기술담당 김대희 △빅데이터센터장 강호석 ◇LG화학 <승진> ◇사장 △정보전자소재사업본부장 정철동 ◇부사장 △전지.Global생산센터장 전수호 ◇PO사업부장 윤명훈 △중국용싱법인장 노국래 △자동차전지.마케팅3담당 장승세 △자동차전지.개발.Cell개발담당 정근창 △전지.품질센터장 심원보 <선임>◇ 상무 △이시언 △선우지홍 △안성태 △한상철 △홍정진 △은기 △서원준 △장도기 △김양한 △이성만 △이호경 ◇수석연구위원 △이기수 ◇LG디스플레이 <승진> ◇부사장 △최형석 △신상문 ◇ 전무 △김태승 △신정식 △오강열 △이주홍 ◇상무 △권극상 △김기영 △김용진 △김종성 △김창한 △김현주 △박권식 △안승모 △오수진 ◇LG하우시스 <선임> ◇상무 △경영전략.혁신담당 박민수 △품질.안전환경담당 김진하 <전보> ◇부사장 △성기섭 ◇서브원 <승진> ◇부사장 △레져사업부장 석영한 <선임> ◇ 상무 △서재완 △이강열 △이준형 ◇실리콘웍스 <승진> △CEO 손보익◇LG경영개발원 <선임> ◇상무 △정재영 <전보> ◇상무 △조중권 ◇LG연암문화재단 <승진> ◇전무 △LG아트센터장 정창훈 ◇LG스포츠 <선임> ◇상무 △진혁◆아모레퍼시픽그룹 <승진> △AP 홍콩 전무 피온 잎 △AP 중국 라네즈 디비전 상무 줄리아 양 ◇아모레퍼시픽 <승진> △마케팅전략 유닛 전무 강병영 △럭셔리 비즈니스유닛 전무 이우동 △SCM 유닛 전무 이동순 △디자인센터 상무 정혜진 △R&D 유닛 메이크업연구 디비전 상무 최영진 △R&D 유닛 스킨케어 연구 디비전 상무 서병휘 △럭셔리 비즈니스유닛 AP.프리메라 디비전 상무 김효정 △럭셔리 비즈니스유닛 바이탈 뷰티 디비전 상무 유치호 △프리미엄 비즈니스유닛 라네즈 디비전 상무 진윤진 △매스 비즈니스유닛 해피바스.메디안 디비전 상무 박유현 △신성장 비즈니스유닛 리리코스 디비전 상무 정인지 △SCM 유닛 SCM 경영관리 디비전 상무 강일권 △SCM 유닛 품질 디비전 상무 유승철 △SCM 유닛 개발.구매 디비전 상무 홍형수 △SCM 유닛 뷰티생산 디비전 상무 강명구 △SCM 유닛 상해사업장 상무 박찬규 △대구지역 디비전 상무 최병주 △대전지역 디비전 상무 위대호 <전보> △SCP 디비전 상무 최명종 △R&D 유닛 상무 김영소 △럭셔리 비즈니스유닛 방판 디비전 상무 신성철 △프리미엄 비즈니스유닛 아리따움 디비전 상무 황동희 △프리미엄 비즈니스유닛 마트 디비전 상무 박태호 △매스 비즈니스유닛 에이전트 디비전 상무 이영운 △SCM 유닛 MC 생산 디비전 상무 백주상 △SCM 유닛 말레이시아 공장 건설 태스크포스팀 상무 조규정 △경영지원 유닛 간접구매 디비전 상무 고광만 △부산지역 디비전 상무 이광우 ◇에뛰드 <승진> △영업 디비전 상무 노민수 △글로벌 디비전 상무 백승용 ◇이니스프리 <승진> △마케팅 디비전 상무 구애란 ◇아모스프로페셔널 <승진> △대표이사 상무 임중식 ◇퍼시픽패키지 <전보> △대표이사 상무 최재철◆한화손보 <전보> ◇임원 △경영지원부문장 강창완 △소비자보호실장직무대행 전정표 △강북지역본부장 김원하 △일반보험지원팀장 최용민 ◇팀장/본부장 △인사팀장 이준호 △IT지원팀장 전두성 △융자사업본부장 최광용 △메디컬팀장 서준호 △자동차보험팀장 정종민 △마케팅기획팀장 안광진 △개인영업지원팀장 여상훈 △대구지역본부장 권양훈 △기업영업4본부장 박정채 ◇부서장 △총무파트장 이현두 △IT기획파트장 김재원 △특별계정운용파트장 신익순 △대체투자파트장 손두호 △개인금융파트장 김성중 △메디컬지원파트장 문수진 △장기보상기획파트장 양석모 △장기보상지원파트장 안종구 △장기SIU파트장 김태호 △강북장기보상부장 남준우 △부산장기보상부장 김병국 △대구장기보상부장 노재민 △자동차보상기획파트장 유창렬 △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김삼기 △강북보상부장 최승길 △강남보상부장 강광현 △경인보상부장 이석양 △ 충청보상부장 장성민 △호남보상부장 손철호 △대구보상부장 서영태 △전략영업지원파트장 김보승 △GA사업본부마케팅파트장 김은호 △GA영업1부장 강성식 △GA영업2부장 하헌용 △영남GA영업부장 황주연 △충청GA영업부장 차상길 △호남GA영업부장 김응진 △신채널영업부장 신동우 △기업영업1부장 곽명환 △에너지영업부장 김기석 △기업영업2부장 신현국 △기업영업4부장 봉필식 △감사파트장 장광수 △준법감시파트장 온승훈 △혁신파트장 조민재◆한화생명 ▷본사 ◇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구도교 △CPC전략실장 엄성민 △미래전략실장 황승준 △최고혁신책임자 박상욱 ◇담당임원 △투자사업담당 이병서 ◇팀장 △CPC전략팀장 나채범 △CRM팀장 이관영 △영업교육팀장 박상호 △개인지원팀장 김상주 △전략채널사업부장 김기영 △FA지원팀장 홍성범 △B2B지원팀장 나주호 △방카슈랑스사업부장 이기천 △언더라이팅팀장 조종웅 △보험심사팀장 서용성 △고객지원팀장 최승영 △특별계정사업부장 권한근 △인재개발팀장 임석현 △연수원장 정의봉 △경영관리팀장 고병구 △글로벌전략팀장 이종호 △브랜드전략팀장 정해승 △보험Core혁신TF팀장 성윤호 ▷지역 ◇본부장 △충청 김종문 ◇단장 △강북 한규동 △종로 장우종 △서부 오계형 △동부광진 유성조 △구리 유용식 △제주 장인순 △서초 최성순 △영등포광명 김영구 △강동 남권우 △인천 이윤직 △수원 문상직 △안양 이강호 △신안산 전왕규 △대전 김윤복 △청주 임장혁 △충북 이영권 △충남 이송원 △전주 여경구 △광주 이명언 △무등 박인서 △전남 이창주 △대구 김형섭 △신부산 박순갑 △마산 정성진 △창원 송주권 ▷자회사 △한화손해사정 대표이사 박상빈 △한화라이프에셋 대표이사 이경근 △한화금융에셋 대표이사 문희수◆동양생명 <승진> ◇상무 △김만기 김해구 ◇이사대우 △이문구 <전보> △전략제휴팀장 안준영 △부산경남사업단장 정강출 △방카남부사업단장 권윤복 △방카서울사업단장 김성복◆일동제약 <승진> △의원영업본부장 이맹휘 △OTC·HC CM그룹장 이동한 △ETC CM 그룹장 권정아◆KG그룹 <선임> ◇대표이사 △KG네트웍스 상무 양기수 △이데일리TV 상무 성항제 <승진> ◇전무 △KG로지스 곽정현 △KG올앳 임노원 ◇상무 △KG ETS 오정의 △이데일리 남궁덕 ◇상무보 △KG이니시스 전승재 △KG모빌리언스 손장원 △이데일리 곽혜은 ◇이사 △ KG케미칼 박봉관 △KG이니시스 최영완 △KG이니시스 이강욱 △KG ETS 정상석 △KG로지스 오세혁 △KG올앳 주철 △이데일리 차희진
2016-12-01 17: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