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엘팜텍이 100% 자회사 지엘파마를 흡수합병한다. 3일 지엘팜텍에 따르면 합병방식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 소규모 합병이다. 지엘팜텍은 존속회사로 남고 지엘파마는 흡수합병 후 소멸된다. 합병기일은 9월 11일이다. 흡수합병 후 지엘파마 인력과 허가권, 시설장비 등 모든 사업 활동은 지엘팜텍으로 이전된다. 지엘팜텍은 이번 합병 목적을 경영 효율성 제고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엘팜텍은 기존 지엘파마를 통해 일부 영업 활동 및 연구·개발(R&D) 업무가 분리 운영됐다. 이번 합병을 통해 영업을 일원화하고 중복업무를 통합해 경영 효율성을 증대하고 사업부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의약품 R&D 전문인 지엘팜텍과 '한국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KGMP)' 제조시설을 보유한 지엘파마 합병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 신청이 가능해져 향후 약가 우대와 세제혜택, 인허가 지원 등 혜택을 통한 적극적인 R&D와 제조, 영업 활동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7-03 11:55:08[파이낸셜뉴스] 지엘팜텍이 올해 1·4분기까지 3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지엘팜텍은 올해 1·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34.4% 늘어난 78억원이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1억3000만원을 올리면서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이로써 지엘팜텍은 지난해 3·4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후 3분기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국내사업부에서 제품·상품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매출액이 늘어났다"며 "영업부문은 제품 판매 마진 증가와 비용 효율화 등을 통해 흑자를 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5-12 11:03:13[파이낸셜뉴스] 지엘팜텍이 아주약품과 공동 연구·개발 중인 안구건조증 신약 후보물질 '레코플라본(Recoflavone)'이 임상 3상에서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레코플라본은 지엘팜텍이 2017년 11월 동아ST로부터 라이선스인 계약을 통해 약물에 대한 사용 권한을 획득했다. 이후 임상 성공을 위해 안구 내 약물 흡수를 개선시키는 제제 개선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 과정에서 조성물 특허 2건을 획득했다. 이러한 흡수 개선 제제를 활용해 아주약품과 공동으로 임상 2상 및 3상을 진행했다. 이번 임상 3상을 통해 위약 대비 우월성을 입증하면서 신약 상용화를 위한 마지막 단계를 통과했다. 이번 임상 결과에 따르면 레코플라본은 1차 평가변수인 12주째 각막염색검사 점수에서 위약군 대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개선 효과를 나타났다. 2차 평가변수인 △결막염색검사 점수 △안구불편감 점수(ODS) △안구표면질환 점수(OSDI) 등에서도 개선된 효과를 보였다. 레코플라본은 기존 비임상과 1상, 2상 임상시험 결과에서도 눈물 분비 촉진 작용과 항염 작용, 뮤신 등 점액질 분비 기능 촉진, 손상된 각막세포 기능 회복 등 안구건조증 질환에서 4중 효능 작용을 확인했다. 이번 3상 결과에서도 건조한 안구 증상에 있어 우수한 약효를 입증하는 한편, 이상반응은 낮게 나타나 레코플라본 신약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 분비 감소 또는 성분 변화로 인해 안구 표면이 건조해지고 염증이나 이물감, 시림 등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최근 컴퓨터 사용 증가와 실내외 환경 변화로 환자 수가 급증한다. 유비스트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안구건조증 시장은 4800억원에 달했다. 이 중 인공눈물인 히알루론산(HA) 등이 약 3700억원, 사이클로스포린 약 500억원, 디쿠아포솔 500억원, 레바미피드가 약 100억원 시장을 형성했다. 지엘팜텍은 아주약품과 함께 올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약 허가를 신청하는 한편, 내년 중 보험 약가 등재 절차 등을 거쳐 공식 출시할 계획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국내 안구건조증 시장은 올해 기준 5000억원 규모로 매년 높은 성장 흐름을 보인다"며 "레코플라본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효과가 우수한 제품으로 기존 치료제들과의 차별성이 있어 안구건조증 치료의 새로운 옵션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내 첫 안구건조증 신약 개발을 통해 신약을 연구·개발하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레코플라본 글로벌 판권은 지엘팜텍이 보유한다. 미국과 중국, 일본 등 해외 유수 업체들과 기술수출 및 기술협력을 위해 논의 중이다. 전 세계 안구건조증 시장은 연간 6조5000억원 규모로 형성됐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4-23 08:02:52지엘팜텍이 더블유사이언스, 제이엘티파마(JLTPharma)와 필리핀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일 지엘팜텍에 따르면 3사는 지난 2일 성호르몬제 의약품을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지엘팜텍 지주회사인 더블유사이언스는 수출 인허가 자료 구성을 포함한 전체 관리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지엘팜텍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자회사 지엘파마에서 만든 의약품을 제이엘티파마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더블유사이언스가 지엘팜텍 최대주주가 된 뒤 삼각편대를 통해 개발에서 제조, 영업 역량 등 통합적 시너지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사례다. 제이엘티파마는 지엘팜텍으로부터 공급받은 제품을 필리핀에 허가등록, 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필리핀 의약품 유통사인 제이엘티파마, 해외수출 인허가 업무를 맡은 더블유사이언스 지원과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호르몬제를 필리핀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며 "필리핀 수출을 교두보로 전 세계 각지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정보포털에 따르면 필리핀 의약품 시장은 올해 43억달러(5조7700억원) 규모로 연간 7.3% 성장률이 예상된다. 한편 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는 플랜에이정과 지엘디에노게스트정, 쎄스콘원정 등 다양한 성호르몬 제품을 비롯해 입덧약 파렌스장용정, 당뇨병용제 다파스타정 등 의약품을 생산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2024-09-03 19:17:44[파이낸셜뉴스] 지엘팜텍이 더블유사이언스, 제이엘티파마(JLTPharma)와 필리핀에 의약품을 수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3일 지엘팜텍에 따르면 3사는 지난 2일 성호르몬제 의약품을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3자 계약을 체결했다. 우선 지엘팜텍 지주회사인 더블유사이언스는 수출 인허가 자료 구성을 포함한 전체 관리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지엘팜텍은 의약품을 생산하는 자회사 지엘파마에서 만든 의약품을 제이엘티파마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사업 구조는 더블유사이언스가 지엘팜텍 최대주주가 된 뒤 삼각편대를 통해 개발에서 제조, 영업 역량 등 통합적 시너지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사례다. 제이엘티파마는 지엘팜텍으로부터 공급받은 제품을 필리핀에 허가등록, 유통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필리핀 의약품 유통사인 제이엘티파마, 해외수출 인허가 업무를 맡은 더블유사이언스 지원과 협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성호르몬제 포트폴리오를 필리핀 시장에 공급하게 됐다"며 "필리핀 수출을 교두보로 성호르몬 제품을 전 세계 각지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제의료정보포털에 따르면 필리핀 의약품 시장은 올해 43억달러(5조7700억원) 규모로 연간 7.3% 성장률이 예상된다. 한편 지엘팜텍 자회사 지엘파마는 플랜에이정과 지엘디에노게스트정, 쎄스콘원정 등 다양한 성호르몬 제품을 비롯해 입덧약 파렌스장용정, 당뇨병용제 다파스타정 등 의약품을 생산한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2024-09-03 07:47:22[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개량신약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지엘팜텍 김용일 대표와 진성필 대표는 21일 "모회사 더블유사이언스와 자회사 지엘파마와 삼각편대를 형성해 개량신약 개발에서 제조, 영업 역량을 모두 갖춘 회사로 성장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와 진 대표는 지난 3월 지엘팜텍 이사회를 거쳐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대표는 한미약품에서 제제연구센터장을 맡으며 △고혈압 치료제 '아모잘탄' △고지혈증 치료제 '로수젯'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메졸' 등 개량신약 연구·개발(R&D)과 상용화를 이끌어냈다. 그는 지엘팜텍에서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최고기술책임자(CTO)를 겸한다. 진 대표는 한미약품, 대웅제약 공장장 등을 역임하며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분야 전문가로 정평이 났다. 그는 경영총괄과 함께 의약품 및 호르몬 제제 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지엘파마 CEO도 겸직한다. 김 대표는 "취임 후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아스피린과 라베프라졸 복합제 '아스프라졸캡슐' 품목허가를 이끌어내며 첫 성과를 냈다"며 "오는 12월 아스프라졸캡슐을 공식 출시한 뒤 시중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자 신약으로 준비 중인 안구건조증 치료제 내년 상반기 중 임상3상을 마친 뒤 하반기에 식약처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며 "안구건조증 치료제를 상용화할 경우 자체적으로 만든 첫 신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스프라졸캡슐은 아스피린을 투약하는 환자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궤양을 예방하는 라베프라졸 성분을 복합한 개량신약이다. 특히 아스피린 개발사인 바이엘 제품 아스피린프로텍트정과 비교임상을 통해 동등성을 입증했다. 진 대표는 "그동안 의약품 생산에 있어 원가를 절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공장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는 데 주력했다"며 "아울러 해외 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썼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엘팜텍은 최근 디엑스앤브이엑스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디엑스앤브이엑스가 보유한 인공지능(AI) 기반 유전체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R&D △국내외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임상과 인허가, 완제품 수출 △의약품·헬스케어 제품 영업·마케팅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김 대표와 진 대표는 그동안 복제약(제네릭) 위주였던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더블유사이언스와 함께 개량신약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늘리며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화학합성의약품(케미컬의약품)에 이어 바이오의약품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엘팜텍 모회사인 더블유사이언스는 한미약품 CEO를 역임한 우종수 대표가 이끈다. 김 대표는 "우선 복제약과 비교해 부가가치가 높은 개량신약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안정적인 현금흐름(캐시플로우)을 확보할 것"이라며 "이어 약물 고유 물성을 개선하는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활용한 개량신약을 개발하고, 나아가 제형 변경과 경구 투여 등 다양한 제형화 기술을 접목한 바이오의약품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렇듯 약품 제형화 연구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최고 케미컬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나아가 미국과 중국, 유럽, 동남아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진 대표는 "의약품 생산과 품질관리에서 오랜 기간 축적한 역량을 토대로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며 "영업·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9가지 세부 실행 계획을 실행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7-19 09:06:02[파이낸셜뉴스] 지엘팜텍은 자회사 지엘파마가 식약처로부터 아스피린 투여 환자의 위 십이지장 궤양 예방을 위한 아스프라졸캡슐(아스피린과 라베프라졸 복합제)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아스프라졸캡슐은 아스피린을 투약하는 환자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궤양을 예방하는 라베프라졸 성분을 복합한 부작용 개선 복합제이다. 특히 아스피린 개발사인 바이엘 제품 아스피린프로텍트정과 비교임상을 통해 동등성을 입증했다. 아스피린장용정과 라베프라졸장용정을 각각 정제로 타정하고 장용 코팅을 한 뒤 하나의 캡슐에 넣어 복합제를 완성하는 기술인 ‘폴리필’을 이용한 제품이다. 폴리필 기술은 비용 절감과 개인 맞춤형 치료를 지원해 환자와 의료 제공자 모두에 이점이 있다. 이 제품은 휴온스와 한국파마, 영진약품과 공동개발 형태로 기술이전 계약을 마쳤으며, 올 하반기 중 공식 발매할 예정이다. 지엘팜텍에서 연구·개발하고 생산은 지엘파마가 맡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향후 빠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엘팜텍 관계자는 "이번 아스프라졸캡슐 품목허가 승인은 당사 제제 기술력을 입증하는 계기인 동시에 당사 기술력을 상징하는 대표 제품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내 최고 개량신약 회사로 한 걸음 더 나아갔으며, 향후에도 연구·개발에 집중해 핵심 제품과 파이프라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빠른 시장 진입을 위해 공장에서 밸리데이션 생산 등 마무리 과정을 진행 중이며 제품 발매 일정과 품질 등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또한 제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품목허가와 생산, 판매 등을 통해 매출 확대 등 실적 개선을 빠른 시일 내 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엘파마 허가 품목은 지엘팜텍에서 직접 영업을 담당해 매출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6-03 07:38:52[파이낸셜뉴스] 지엘팜텍이 한미약품 출신 인사들로 경영진을 꾸렸다. 지엘팜텍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한미약품 출신 김용일, 진성필 사내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용일 신임 대표는 한미약품에서 20년 이상 제제연구센터를 이끌면서 국내 대표적인 개량신약들을 연구·개발하고 상품화한 개량신약 제제 연구·개발 분야 전문가다. 김 신임 대표는 CEO와 함께 CTO를 겸직하며 연구·개발을 총괄할 예정이다. 진성필 신임 대표는 국내 내용 고형제 GMP 분야 전문가로 한미약품에서 품질과 생산, 대웅제약에서 공장장을 역임했다. 진 신임 대표는 지엘팜텍에서는 경영총괄을 담당하고, 생산과 호르몬 제품 전용 생산 시설을 갖춘 자회사인 지엘파마 CEO도 겸직하며 생산성 확대와 GMP 고도화 등을 이끌 예정이다. 지엘팜텍은 한미약품 출신 경영진을 통해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한편, 자회사인 지엘파마 제조 등과 통합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 신임 대표는 "그동안 연구했던 약물 제형화 연구 노하우와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 최고 개량신약 회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신임 대표는 "품질 및 생산 부문에서 축적된 역량을 토대로 최적화되고 효율적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엘팜텍, 지엘파마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지엘팜텍 최대주주가 된 더블유사이언스는 한미약품 대표이사 출신 우종수 대표가 이끈다. 우 대표는 연구·개발과 영업, 경영관리 등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지엘팜텍 외형 성장뿐 아니라 체질 개선을 통한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3-19 17:30:5914일 디아이티(110990), 지엘팜텍(204840), 한국단자(025540), DI동일(001530), 에이직랜드(445090)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디아이티는 전 거래일 대비 18.8% 오른 22,900원에 거래를 마감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 씨씨에스는 4,25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전일보다 오히려 하락한 3,39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11-14 15:40:3626일 워트(396470), 지엘팜텍(204840), 비즈니스온(138580), 이노션(214320), 메디아나(041920)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특히 워트는 전 거래일 대비 33.1% 오른 8,650원에 거래를 마감하여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 메디아나는 7,1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경신했으나, 전일보다 오히려 하락한 5,5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fnRASSI'는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과 파이낸셜뉴스의 협업으로 로봇기자가 실시간으로 생산하는 기사입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3-10-26 15: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