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경기 평택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다. 2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24분께 경기 평택 비전동 소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세워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이 차량을 태우고 10여분 만인 오후 11시39분께 진화됐으나 차량에 타고 있던 60대 남성 A씨가 화상을 입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A씨가 차박(차에서 숙박)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던 휴대용 가스버너의 부탄가스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4-02-27 08:49:58[파이낸셜뉴스] 지난 8월 현대자동차가 신형 산타페를 출시했다. 기존 세대의 산타페와 전혀 새로운 디자인을 택한 신형 산타페를 두고 많은 말이 나왔지만 '캠핑'에 대한 얘기는 빠지지 않았다. '차박에 진심인 싼타페로 인해 캠핑카 업계 초토화가 우려된다'는 기사도 있었다. 차체 후미의 문을 캠핑 지붕처럼 활용하고 공간 효율을 극대화해 실제로도 차박에 적합한 차처럼 보였다. 그만큼 '캠핑', '차박' 등의 문화가 일상 깊숙이 침투한 것이다. 바비규, HMR로 간단히 해결 이에 발맞춰 식음료 업계에서도 캠핑, 혹은 차박을 하면서도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HMR)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먼저 캠핑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바비큐의 경우 준비부터 조리까지 번거롭지만 HMR 제품을 활용하면 간단히 해결할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출시한 ‘조선호텔 바베큐 폭립’은 두툼한 살코기가 붙어있는 돼지 등갈비 부위를 엄선해 각종 재료에 재운 뒤 특제 양념 소스를 발랐다. 야외 조리 시에는 그릴에 구워 불향까지 입혀 먹을 수 있다. 종합식품기업 LF푸드 산하 ‘하코야’가 지난해 선보인 ‘통! 목살꼬치’는 돼지고기 목살을 통으로 잘라 풍성한 식감에 고기의 육즙을 느낄 수 있다. 그릴에 구우면 감성 캠핑요리로 제격이다. 각종 허브와 소금, 후추로 이국적인 바비큐 맛을 낸 시즈닝 가루를 동봉해 별도 소스 없이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약간의 조리 과정만 거치면 집에서 먹는 일품 요리도 바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오뚜기가 출시한 '핫케이크믹스', '와플믹스' 2종은 별도의 조리 기구 없이 준비된 믹스에 우유만 추가해 프라이팬에 구우면 바로 완성된다. 야외에서 즐기기 어려운 디저트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오뚜기가 출시한 '안동찜닭'과 '닭볶음탕' 양념의 경우 주요 재료와 함께 준비된 양념을 넣고 조리하면 야외에서도 풍성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다. 4~5분 만에 파스타도 완성 풀무원은 5분 만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편 상온' 파스타를 출시했다. ‘자연건면 듀럼밀 투움바 파스타’는 기존 파스타면 대비 조리 시간을 절반 정도 줄여 4분만 삼고, 바로 소스만 넣어 완성할 수 있다. 실제로 캠핌 관련 인구 및 관련 상품 매출은 숫자로도 증명되고 있다.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2019년 538만명에서 2021년 700만명으로 2년 사이 크게 늘었다. 지난해와 올해 들어서도 캠핑 인구는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이를 반영하듯 지난달 대상 청정원이 고아웃코리아와 협업해 출시한 한정판 기획상품 ‘청정원X고아웃 고기천재 캠핑벨트’는 연일 완판 행렬을 기록했다. 캠핑장 필수 메뉴인 각종 쌈장과 고추냉이, 허브맛 솔트 등으로 구성된 제품은 판매 직후 품절, 추가 오픈 후에도 3차 앙코르까지 완판 행렬을 이어 갔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3-10-03 16:25:57[파이낸셜뉴스] 경북 울릉군의 관광명소인 '거북바위' 일부가 무너져 400t가량의 낙석이 관광객 4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6분께 경북 울릉군 서면 남양리 통구미의 거북바위 머리 부분이 완전히 무너지며 400t가량의 낙석이 20~30대 관광객 4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20대 여성 A씨가 머리를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고, 또 다른 20대 여성 1명과 30대 남성 2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뇌출혈 증상을 보여 9시40분께 헬기를 통해 포항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위 아래에 있던 차량 1대도 일부 파손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거북바위 인근에서 캠핑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오근씨(61)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사고 당시 관광객 20~30명과 차박을 하던 차량이 5~6대 정도 있었다"며 "붕괴 직전에 '구르릉'소리가 났고 3초 정도 뒤에 '꽈광'하면서 무너졌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사고 발생후 많은 사람이 우왕좌왕하며 대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릉군은 굴삭기 1대 등을 동원해 현장 복구를 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사고 발생지점은 낙석 경고판이 있는 곳으로 자연 발생으로 추정된다"며 "경고 표시가 있는 곳은 출입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3-10-02 11:56:09벚꽃이 부르는 봄 드라이브 상춘객을 위해 쿠팡이 인기 차량용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당일치기 피크닉부터 차박과 캠핑 등 야외 레저 활동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차량용 상품 1000여 가지를 오는 10일까지 할인 판매하는 '차박 캠핑 특집 쿠팡 모터스'를 진행한다. 최대 할인율 30%는 쿠팡 와우 회원에게만 적용된다. 쿠팡 측은 대표 상품으로 '식빵등', '자동 충전용 에어매트', '고속 무선 충전 거치대'와 '무선 청소기' 등을 추천했다. 식빵등은 트렁크에 달아 은은한 분위기를 내는 실내조명으로 '차박(차에서 숙박)'족에게 인기다. 자동 충전용 에어매트는 차량 뒷자석에 까는 용도로 별도의 펌프질 없이 자동으로 공기가 주입된다. 쿠팡 관계자는 "자동차 타이어도 로켓설치로 주문부터 설치까지 진행할 수 있다"며 "쿠팡에서 본인 차량에 맞는 타이어를 골라 오후 3시 이전에 주문하면 전문 설치기사가 집 앞을 찾아와 20분~1시간 내에 직접 타이어를 설치해 준다"고 설명했다. 이환주 기자
2023-04-03 18:10:13【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 동구는 오는 20일부터 방어진항 공영주차장을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방어진항 공영주차장은 그동안 무료로 운영돼 왔으나, 장기주차 및 차박 캠핑 등 무질서한 주차 문제로 민원이 이어져 왔다. 동구는 민원 해결과 아울러 주차장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최근 주차면을 정비하고 주차관제시스템도 설치했다. 주차장은 기존 109면에서 160면으로 51면 더 늘렸고 전기차 충전기 설치, 주차장 진·출입로 분리 등 편의성을 확대했다. 유료화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오후 6시, 하절기는(6~8월) 오전 8시~오후 7시. 주차요금은 슬도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평일 2시간, 주말·공휴일 1시간까지 무료이다. 이후 30분당 500원이 부과된다. 또한 동구는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주차장 내 민원 발생 시 즉각 조치키로 했다. 환경미화에도 힘쓰기로 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유료화가 무질서한 장기주차를 없애고 올바른 주차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이바지하기를 바란다"라며 "슬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차장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2023-02-14 16:52:36SK렌터카가 제주도에서 친환경 전기차 사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제주도에서 단기 렌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전기차 차박 전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차박에 관심은 많지만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고객들에 경제적 부담 없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기차의 경우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공조 장치를 통해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내연기관차 보다 차박을 하기에 쉽다. 아울러 SK렌터카는 차량용 텐트, 침구 세트, 식기류 등 다양한 용품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제주도 전기차 차박 서비스는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4개 차종으로 운영된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3-02-07 18:18:08[파이낸셜뉴스] SK렌터카가 제주도에서 친환경 전기차 사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제주도에서 단기 렌털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전기차 차박 전용 서비스를 운영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차박에 관심은 많지만 섣불리 시도하지 못하는 고객들에 경제적 부담 없이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까지 생각하는 스마트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기차의 경우 시동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도 공조 장치를 통해 온도조절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내연기관차 보다 차박을 하기에 쉽다. 아울러 SK렌터카는 차량용 텐트, 침구 세트, 식기류 등 다양한 용품을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제주도 전기차 차박 서비스는 현대차 아이오닉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4개 차종으로 운영된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3-02-07 15:01:09[파이낸셜뉴스] 충북지역 대표적인 여름 휴가지인 영동군 물한계곡 곳곳이 얌체 차박족과 넘치는 불법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야영객의 몰지각한 이기주의적 행태가 모처럼 즐겁고 유쾌해야할 휴가를 망치고 있다는 지적을 사고 있다. 충북 영동군 물한계곡자연보호사랑연합측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영동군 물한계곡 내 불법 시설물 설치와 취사에 대해 중점 단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측은 "휴가철에 접어든 가운데 물한계곡으로 피서를 오는 야영객이 크게 늘면서 공공장소에서 서슴없이 몰지각한 행동을 하는 차박족과 불법시설물 설치·취사로 산이며, 계곡이며 온통 쑥대밭이 되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들에 따르면, 영동군 상촌면에 위치한 물한계곡은 주말이면 밤사이 잔뜩 나온 쓰레기들과 무단 투기, 도로까지 침범한 위험한 얌체 밤샘주차, 계곡변에서 불법적으로 취사하고 있는 탐방객과 피서객들로 유원지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연합측은 "일차적으로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사전에 알도록 안내와 사전예고를 통해 피서객과 탐방객의 불법행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차원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집중단속 대상으로는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서의 샛길 불법주차 △취사 및 야영 △흡연 및 음주행위 등이다. 타 지역에서는 적발될 경우 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저 5만원에서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샛길출입(10만원), 불법주차(5만원), 취사(10만원), 흡연(10만원), 야영(10만원), 음주행위(5만원), 출입금지지역 무단출입(10만원) 등이다. 연합측은 "계곡내 차박, 불법 시설물 설치, 취사 등은 영동관광의 하등의 도움이 안 된다"며 "영동군이 8월말까지 '특별대책기간' 운영을 통해 산림 과 계곡 등지에서 발생하는 불법 시설물(천막, 텐트)설치나 취사·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를 주요 단속 대상으로 미등록 야영 시설과 그 외 불법 야영 시설 등의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물한계곡자연보호사랑연합은 “불법취사와 차박족 성지라 불리는 물한계곡은 일요일 아침만 되면 쓰레기장으로 변질되기 일쑤"라며 “계곡 무단 점유 등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해 올바른 자연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영동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7-17 14:35:15위메프가 본격적인 여행 시즌을 맞아 캠핑 관련 상품 특가를 선보인다. 위메프는 6~8일 3일간 ‘차박&캠핑’ 기획전을 열고, 차박과 캠핑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늘의 캠핑용품을 비롯해 △인생차박필수템 △감성캠핑을 위한 아이템 △캠핑음식 취향저격 △캠핑 맞춤형 가전/가구 등 캠핑 관련 상품을 4가지 테마로 선보인다. 테마관에는 매일 20개의 상품을 큐레이션한다. 주요상품은 △영라이즌 미니화로 △마모스 MAC-100QV △버팔로 캠핑발포매트 △락앤락 한캔비어텀블러 △캠퍼필드 접이식 아웃도어박스이다. 행사 기간 모든 고객에게 최대 2만원 할인쿠폰과 카드사별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VIP클럽 회원은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5% 포인트도 적립 받는다. ‘차박&캠핑’ 기획전에 이어 9일부터는 ‘여행프로’ 기획전을 잇달아 진행한다. △입장권/항공권/렌터카 △호텔/리조트/펜션 △해외 패키지 여행 △여행필수템 △여행패션 등 카테고리 별 엄선한 상품을 선보인다. 주요상품은 △진에어 전국출발 제주도항공권 △휘닉스 평창 리조트 △하와이 관광+자유 세미패키지 △레노마 여아동 실내원피스 수영복 △햇츠온 질스튜어트 외 여름모자모음 등이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2022-05-06 09:36:28차박텐트 전문브랜드 ㈜아이두젠이 모빌리티 옥타곤 차박텐트 디자인의 특허를 획득했다. 육각 오토 폴대 프레임 방식에 차량 도킹부를 연결한 방식의 옥타곤 차박텐트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았다. 오토프레임 방식 양방향 아치형 폴대 구조 및 차량 도킹부 방식은 기존의 차박텐트의 개념을 혁신적으로 바꾼 기념비적인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설치가 어려운 기존 타프쉘과 달리 당기고 펼치는 반자동 설치가 가능해 초보 캠퍼도 고민 없이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차박지, 야영지, 캠핑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면 풀 메쉬 스크린은 여름철에도 모기나 해충의 유입을 원천 차단해주는 것은 물론 파노라마 뷰를 선사해 뛰어난 개방감과 통기성을 제공한다. 차량 트렁크의 침실공간과 도킹커넥터 공간, 메인 초대형 거실공간까지 3개의 분리형 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리한 지퍼 방식으로 도킹영역을 확장할 수 있어 다양한 차량별 높이에도 이격 없이 밀착 도킹이 가능하다. 대형SUV부터 경차에 이르기까지 차종에 관계 없이 사용 가능하다. 2개의 출입문은 1개는 차량 연결, 나머지 1개는 출입문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육각텐트의 형태에 맞는 전용 육각 카페트나 전용 그라운드시트를 겸용할 경우 좌석 세팅도 가능하다. 최대 전고는 218cm, 지름 약 366cm로 성인 남성도 서서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여유로운 공간과 함께 탈부착 가능한 사이드월로 프라이빗한 내부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두젠 관계자는 “차종에 관계 없이 누구나 간편하고 여유롭게 차박을 즐기실 수 있도록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독자적인 디자인의 모빌리티 옥타곤 차박텐트를 개발했다”며 “어디서든 넉넉하고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차박의 즐거움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두젠은 옥타곤 차박 텐트 모델에만 총 5개의 이르는 디자인 및 기술 특허를 출원하여 기술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오토텐트 관련 특허만 수십 건에 달할 정도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신제품들을 꾸준히 출시하며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2022-04-06 14:3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