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8월 23일 올여름 시즌 마지막을 장식할 참여형 물놀이 행사 '아쿠아부스터'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낮 시간 아쿠아데이, 저녁 시간 아쿠아나이트로 나눠 진행된다. 물총 배틀, DJ 퍼포먼스, 치어리딩 공연과 함께 걸그룹 비비지(VIVIZ)의 무대로 펼쳐질 예정이다. 당일 오후 2시 로얄가든 분수광장에서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여러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부터는 가든스테이지에서 낮과 다른 분위기의 아쿠아나이트가 운영된다. 행사 티켓은 플랫폼 놀(NOL)을 통해 판매된다. 31일까지 얼리버드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7-30 10:59:58[파이낸셜뉴스] 국정기획위원회가 개헌과 관련 국민의 참여를 보장하는 거버넌스 설계 및 구체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21일 서울 정부서울청사 창성동별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조 대변인은 "지난 제헌절에 대통령께서 국민 참여형 개헌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며 "개헌에 포함돼야 할 내용으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국민 기본권 강화 △자치 분권 확대 △권력기관 개혁 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양한 단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 지난주 금요일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참여연대, 희망제작소, 한국여성단체 등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했다"며 "간담회를 통해 국민 참여형 개헌 설계에 대한 제안과 국민 개헌 토론회 같은 제안들이 있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국정위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 수립을 위한 2차 조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주 운영위원회에 종합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조 대변인은 "국정기획위 활동이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조정이 필요한 사항을 정리하고, 누락되거나 추가돼야 할 과제가 없는지 재검토 중"이라며 "지난주 1차 조정을 마쳤고 이번 주 2차 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이어 그는 "이번 주 내로 조정안을 정리해 운영위에서 종합 토론할 예정"이라며 "조정이 마무리되면 대통령실과 협의 후 대국민 보고회를 통해 최종안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정부 조직 개편 관련 논의도 병행되고 있다. 조 대변인은 "공약을 중심으로 한 큰 방향은 잡혔지만, 세부 추진 과정에서 손질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며 "대통령실과의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논점들을 TF에서 정리했고, 이를 바탕으로 전체 차원의 논의를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2025-07-21 11:40:10[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회원 참여형 리뷰 랭킹 서비스 '무신사 후기왕'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양질의 후기를 통해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신규 구매자를 위한 쇼핑 정보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후기왕은 패션·뷰티 제품 후기를 정보성, 정확성, 사진, 상세 사용 소감, ‘도움돼요’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주간·월간 단위로 우수 후기를 선정한다. 월간 후기왕(1명)에게는 최대 100만 원, 주간 후기왕(500명)에게는 순위에 따라 5000원에서 10만원까지 적립금을 제공한다. 월간 랭킹은 매월 5일, 주간 랭킹은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첫 주간 순위는 9일 발표될 예정이다. 후기왕 선정자는 입점 브랜드 체험단 선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7-03 10:35:24[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2일 청년층의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청년센터에서 보드게임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층이 보다 쉽게 정책을 이해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보드게임은 한국부동산원과 인천대학교가 공동 개발했다. 부동산 계약 절차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것으로, 실제 사례 기반의 부동산 계약 시뮬레이션을 경험하며 부동산 계약에 필요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전세사기 예방 교육에서 진행했던 △전세 계약 구조 △전세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피해 사례 등 교육을 통해 기초적인 내용을 익힌 뒤, 참여형 보드게임을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방식이다. 교육은 지난 3월 국토부 청년인턴 오리엔테이션에서 처음 실시한 후, 피드백을 통한 보완 작업을 거쳐 온라인 설명 영상 배포, 게임 방식 단순화 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7월 대구광역청년센터 교육을 시작으로 전국 청년센터로 교육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박진홍 피해지원총괄과장은 "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육이 되기를 바란다"며 "보다 다양한 시도와 혁신을 통해 교육의 효과성과 접근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지난 2월부터 전국 대학교,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 교육'을 운영해왔다. 5월에는 전세사기 예방 홍보대사인 '안심전세 꼼꼼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등 안전한 전세 계약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전셋집을 구하는 임차인이 돼 전세 계약 과정을 따라가 보는 현장 방문형 웹 예능, 계약 과정의 어려운 용어들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는 온라인 교육 영상 제작 등 청년층 친화적인 방법을 통해 청년층의 안전한 전세 계약을 이끌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2025-07-02 09:48:14[파이낸셜뉴스]현대자동차·기아는 서울 강남구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UX 스튜디오 서울'을 개관하고 사용자들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경험을 설계하는 참여형 연구 거점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UX 스튜디오 서울' 전경.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7-02 09:35:42【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전남도교육청이 학생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12일 해남·장흥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학생 참여형 디지털 성인지 교육 특화 뮤지컬 순회공연을 실시한다. 12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순회 공연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학생을 보호하고, 피해 학생의 회복과 또래 간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공감하는 형식으로 구성돼 성범죄 예방은 물론 학생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품은 디지털 성범죄의 실태와 대응 방안, 또래 간의 공감과 연대를 중심 주제로 하며, 학생들이 실제 상황에 감정 이입할 수 있도록 꾸며진 창작 공연이다. 극 전개 속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장면들이 포함돼 있어 관객의 몰입도를 높이고, 마지막에는 모두가 함께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선서를 통해 공연을 마무리한다. 전남도교육청은 디지털 성인지(성폭력) 관련 통계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각 교육지원청과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 특히 피해 학생들이 조속히 회복할 수 있도록 또래의 이해와 지지, 공감이 중요한 상황에서 이 같은 문화예술교육이 큰 의미를 갖는 만큼 향후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날 학생 참여형 공연을 체험한 한 학생은 "뉴스로만 접했던 디지털 성범죄가 실제로 얼마나 심각한지 느꼈고, 피해자를 돕는 방법도 알게 됐다"면서 "무엇보다 우리가 방관자가 아니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라고 공연 소감을 전했다. 김호범 전남도교육청 학생생활교육과장은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교육일수록 효과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성인지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양성평등하고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6-12 14:24:26[파이낸셜뉴스] 서울시가 고립·은둔 가구의 외부활동 유인을 위해 출석만 해도 적립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도한다. 중·고위험 고립가구 중 안부확인 필요 대상자를 대상으로 상담·사회공헌활동뿐 아니라 복지관을 방문하기만 해도 적립금을 인정해준다. 서울시는 11일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의 일환으로 ‘참여형 안부확인 적립금 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공모에서 선정된 시내 복지관 14곳에서 시는 이달 중으로 중·고위험 고립가구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대상자 260여 명을 선정해 시범사업에 돌입한다. 사업 참여자는 복지관에 출석하는 것만으로 ‘방문 적립’을 받을 수 있다. 복지관.정신건강복지센터 등에서 1대 1 상담을 받으면 ‘상담 적립’, 복지관 내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기여 적립'도 가능하다.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면 월 최대 5만 원까지, 최장 6개월간 적립할 수 있다. 적립금은 매월 서울사랑상품권이나 바우처(복지관별 사용처 상이) 등으로 전환해 참여자에게 지급한다. 각 복지관은 관내 거주하는 고립가구를 발굴해 사업에 참여하게끔 연계한다. 올해 12월까지 ‘참여형 안부확인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사업 결과를 분석 및 모니터링하여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각 복지관은 ‘중·고위험 고립 가구 중 안부확인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리고 고립위험 체크리스트, 기관 사례회의 등을 거쳐 6월 중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고립 가구 외에도 복지관 서비스 범주 바깥에 있었던 신규 발굴 대상자를 우선 지원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시범사업을 통해 고립 가구가 자조모임.서울연결처방 등 관계망 형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도 지원한다. 황성원 서울시 고독대응과장은 “고립 가구에게 작은 활동이라도 하나씩 시작하게끔 유도해 고립에서 벗어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고립·은둔 가구에게 문밖으로 한 발짝 발을 내딛고 다른 사람과 어우러질 수 있는 용기를 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정책적 연구와 사업을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lee1@fnnews.com 이창훈 기자
2025-06-11 11:18:49【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구체화하기 위해 시민 주도형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인 '2025년 걷고 싶은 길' 리빙 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리빙 랩은 생활 영역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주민,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험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공간 또는 그러한 공동체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기획 의도를 공유하고 실천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생활 속 문제를 주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리빙 랩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은 △광주에코바이크 △송정1동 △운암3동 △일곡동 △화정1동 주민자치회 등 총 5개 단체로, 각 지역에서는 주민이 직접 보행 환경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이를 실천하게 된다. 광주시는 선정된 5곳에 대해 각각 1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협의회를 통해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광주에코바이크는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보행&자전거 BUS'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걸어 등·하교할 수 있도록 보행 및 자전거 버스를 지역사회가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송정1동 주민자치회는 '누구나 걷고, 누구에게나 안전한 길 조성'을 목표로, 광산로 일대에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한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보행자 중심의 거리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운암3동 주민자치회는 '우리가 만드는 안전한 길'을 목표로, 지역 내 초·중학교 주변의 통학로 실태를 조사해 직접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 일곡동 주민자치회는 '지속 가능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을 내 보행 단절 구간을 개선하고, 걷기 좋은 길을 확대한다. 화정1동 주민자치회는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목표로, 초등학교 주변 보행 안전시설 설치와 주민 참여형 캠페인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보행 중심 도시 전환의 기반을 마련하고,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축적해 '대·자·보 도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자동차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광주의 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2025-06-11 09:44:02[파이낸셜뉴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스텝(STEP)의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5년 국민참여형 스텝(STEP) 서비스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직업훈련플랫폼 스텝에서 수강 이력이 있는 만 19세 이상 학습자는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기간은 26일부터 8일까지다. 선발된 모니터링단은 6월부터 12월 초까지 스텝(STEP) 서비스 전 분야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다양한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활동 특전으로 △ 온라인평생교육원장 명의 위촉장 수여 △ 소정의 활동비 지급 △ 우수 단원 포상이 제공된다. 올해 제3기로 운영되는 모니터링단은 옴부즈만 역할을 강화해 최근 2년간 우수한 활동 경험을 갖춘 학습자와 기업체 및 훈련기관의 인사관리(HRD) 담당자의 참여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다양한 개선사항을 발굴할 계획이다. 온라인평생교육원 이문수 원장은 “스텝 서비스 모니터링단의 의견과 제안에 꾸준히 귀 기울여, 발 빠른 품질개선으로 수요자 친화적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5-05-26 12:57:26[파이낸셜뉴스] 넛지헬스케어㈜가 운영하는 B2B·B2G 건강관리 플랫폼 ‘팀워크(TeamWalk)’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챌린지를 선보인다. ‘야외 조각 스탬프 챌린지’라는 이름의 이번 캠페인은 4월 11일(금)부터 5월 11일(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챌린지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전역에 전시된 총 45점의 조각 작품을 감상하며, 지정된 3곳의 스탬프 지점을 모두 방문하면 캐시워크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EAST 중앙광장’, ‘WEST 아디다스 앞’, ‘프리미엄 빌리지 스타벅스’ 등 세 지점을 방문해 걷기를 실천하면서 예술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3개의 스탬프를 획득하면 캐시워크 앱 내에서 자동으로 캐시가 지급된다. 이번 챌린지는 예술 감상과 건강한 신체 활동을 결합해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선 문화 체험의 장으로 기획됐다. 아울렛 공간을 활용해 걷기와 탐험, 예술이 융합된 코스를 구성함으로써 기존 챌린지들과 차별화된 감성적 참여 경험을 제공한다. 넛지헬스케어 박정신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예술과 걷기, 쇼핑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통 파트너와 협력해 건강관리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넛지헬스케어는 ‘팀워크’를 통해 지자체 및 브랜드와 협력한 다양한 맞춤형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건강관리와 지역 문화 체험을 연계한 B2B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약 600여 개의 솔루션 프로그램과 225개의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다. 다인은 단순한 스트레스 관리를 넘어 ‘마음 웰니스’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트로스트와 함께 ‘넛지 EAP’를 구축하여 앞으로 더욱 강력한 통합 정신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4-11 09:4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