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하이트진로가 주류업계 최초 100년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주변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실천한다. 하이트진로는 100년 동안 받은 소비자 사랑에 보답하고자 주변의 소중한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이웃사랑 나눔 후원'을 100주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소외계층 대상 나눔 활동과 별개로 독립유공자를 포함한 국가유공자, 자립준비청년과 조손 가정까지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계층으로 나눔 활동을 확대했다. 이와 관련 지난 16일 오전 하이트진로는 서초사옥에서 하이트진로 정세영 상무와 나눔 활동을 주관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신정원 본부장을 비롯한 관련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국가유공자 가정, 자립준비청년, 조손 가정 각 100가구씩 총 300가구에 대상별 가장 필요한 물품 위주로 구성한 나눔 키트를 전달했다. 국가유공자 가정에는 생필품과 식품으로 구성된 키트를, 자립준비청년에게는 가전용품 등 첫 살림에 필요한 품목을 전달한다. 조손 가정에는 하이트진로가 지분 투자중인 농식품기업 '팜조아'의 먹거리 키트를 후원한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항상 함께하기를 소망한다"며 "업계 최초 100주년을 맞는 대표 주류기업답게 취약계층을 돌보는 활동을 실천해 '진심을 多(다)하는' 경영 가치를 전파하겠다"라고 말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7-17 14:39:12[파이낸셜뉴스] DGB대구은행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4일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임직원 참여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DGB대구은행 임직원 참여 헌혈 행사에서 황병우 은행장(가운데)이 헌혈을 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구은행 제공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23-10-04 11:38:14[파이낸셜뉴스] 신한카드가 추석과 16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창립 16주년 기념 신나는 한가위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특정 업종에서 결제 시 경품을 증정하는 ‘추석 이용 미션 달성하면 경품이 팡팡!’, 퀴즈를 풀어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제공하는 ‘보름달 스탬프 투어’, 이용업종을 늘려 캐시백을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돈쭐내기 프로젝트’, ‘2023 황금녘 동행축제’ 활성화를 위해 퀴즈를 풀어 포인트를 적립해주고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하는 ‘함께하면 대박나는 2023 동행축제’ 등의 행사로 구성돼 있다. 먼저, ‘추석 이용 미션 달성하면 경품이 팡팡!’은 명절 시즌 이용을 많이 하는 ‘교통’, ‘해외’, ‘온라인’,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의 4개의 업종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하면 미션을 달성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기간 동안 교통, 해외, 온라인 업종에서 10만원 이상,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는 2만원 이상 이용 시 업종 당 미션을 달성할 수 있다. 미션 4개 달성 시 LG오브제 김치냉장고(2명), LG스탠바이미고(GO) (2명), 미션 3개 달성 시 아이패드 에어 5세대(3명), 다이슨 플라이어웨이(5명), 미션 2개 달성 시 오쏘몰 이뮨 30개입(30명), 홈플러스 상품권 5만원권(100명), 미션 1개 달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2000명)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보름달 스탬프 투어’는 세 번의 스테이지 기간 동안 기간별로 제시되는 퀴즈를 풀어 스탬프를 모아 스테이지를 완성하면, 완성된 스테이지 별로 응모를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각 스테이지는 이날과 오는 21일, 다음달 1일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스테이지 3개 달성 시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LG스탠바이미고, LG시네빔4K, 갤럭시Z플립5, 아이패드에어5세대, 맥북에어15, LG퓨리케어 등을 증정한다. 2개 달성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100명), 1개 달성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를 증정한다. 착한가격업소 돈쭐내기 프로젝트의 경우 전국 착한가격업소 1만원 이상 신한카드 결제 시 2000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목욕탕, 이·미용업 등 전 업종으로 대상을 확대해 진행하며 1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5번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위생 △청결 △친절도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끝으로 신한카드는 ‘2023 황금녘 동행축제’ 활성화를 위해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3000포인트를 1000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아가 동행축제의 일환으로 이마트, 홈플러스 등 주요 할인점과 GS 더 프레시(GS THE FRESH), 이마트 에브리데이 등의 유통매장, 하이마트 등 각종 가전매장과 하나투어 등의 여행업종을 비롯해 주요 백화점, 아울렛, 학습지, 온라인쇼핑, 면세점, 호텔, 병원, 약국, 의류, 차랑정비 등의 업종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달 말까지 제공한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2023-09-11 15:51:30[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창립 35주년 기념일을 맞았다.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매치데이 행사를 열었다. 가맹점 경영주, 임직원이 함께 소통했다. 21일 김병철 세븐일레븐 마케팅팀장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경영주와 임직원이 자신이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며 서로 하나가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스포츠를 통해 세븐일레븐 경영주와 임직원이 함께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 세븐일레븐 임직원과 경영주가 함께했다. 5월 21일은 코리아세븐의 창립기념일이다. 코리아세븐은 1988년 국내 법인 설립 후 미국 사우스랜드 코퍼레이션과 기술 도입 계약을 맺었다. 이듬해 국내 1호 체인화편의점(CVS) ‘세븐일레븐 올림픽선수촌점을 열었다. 세븐일레븐은 창립35주년 기념일을 맞아 야구팬 경영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롯데자이언츠 경기를 관람 행사를 열었다. 사직구장을 찾은 야구팬들에게 세븐일레븐을 알리기 위해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매치데이 이벤트를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매치데이에 사전 신청한 경영주, 임직원 250여명을 초청했다. 매치데이에 세븐일레븐 경영주가 시구했다. 환경 정화 봉사단체에서 10년 넘게 활동해오고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피해 성금 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난해 ‘세븐히어로 우수상’을 수상한 차준현 세븐일레븐 김해롯데아울렛2층점 경영주가 시구를 맡았다. 세븐일레븐은 11시 30분~2시 30분 사직구장 중앙광장에 전용 부스를 열었다. 부스 방문객에게 타격 기회와 투구 기회를 주고 경품을 증정하는 ‘나는 타자왕’, ‘벨크로야구’ 등 야구 이벤트도 열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3-05-21 15:16:22창립 85주년을 맞는 삼성이 별도의 파티 없이 조용한 생일을 보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실적 악화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그룹 창립기념일을 별도의 대외 행사 없이 보냈다. 당초 삼성 그룹의 창립기념일은 3월 1일이지만,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총수에 오른 이듬해인 1988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기념일을 3월 22일로 변경했다. 2017년 미래전략실(미전실)이 해체되면서 삼성물산 설립일로 의미가 축소되며 별도의 행사를 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취임 이후 첫 창립기념일로 주목을 받았지만,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다. 지난해 11월 1일 삼성전자 창립기념일도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을 고려해 별도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3-03-22 18:29:10[파이낸셜뉴스] 창립 85주년을 맞는 삼성이 별도의 파티 없이 조용한 생일을 보냈다. 글로벌 경기 침체와 실적 악화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2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날 그룹 창립기념일을 별도의 대외 행사 없이 보냈다. 당초 삼성 그룹의 창립기념일은 3월 1일이지만,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총수에 오른 이듬해인 1988년 '제2의 창업'을 선언하며 기념일을 3월 22일로 변경했다. 2017년 미래전략실(미전실)이 해체되면서 삼성물산 설립일로 의미가 축소되며 별도의 행사를 열지 않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취임 이후 첫 창립기념일로 주목을 받았지만,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다. 지난해 11월 1일 삼성전자 창립기념일도 이태원 참사 애도 기간을 고려해 별도 메시지를 내지 않았다. 재계에선 삼성이 요란한 생일 파티보다 미래를 위한 내실을 다지는 데 무게를 둔 것으로 보고 있다. 반도체 업황 불황으로 자회사인 삼성디스플레이로부터 20조원을 차입하면서도 최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향후 20년간 300조원 투자를 발표한 게 대표적이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3-03-21 15:21:47[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11월 1일 사장단 등 소규모 임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창립 53주년 행사를 치른다. 이재용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맞는 창립기념일인 만큼 '뉴 삼성' 비전 실현을 위한 별도 메시지를 낼 것이란 전망도 나왔지만 '이태원 참사'에 따른 국가애도기간 등 대외 여건을 고려해 예년처럼 조용히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10월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1월 1일 경기 수원 삼성디지털시티에서 사장단과 일부 임직원만 참석한 채 창립기념식을 연다. 삼성전자 대표이사인 한종희 DX(디바이스경험) 부문장(부회장), 경계현 DS(반도체) 부문장(사장)이 기념사를 통해 임직원을 격려하는 등 연례행사 위주로 차분히 치러질 예정이다. 지난 10월 27일 이사회 의결을 거쳐 회장으로 승진한 이 회장은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이 회장은 2019년 창립기념식 당시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한 것을 제외하면 창립기념 행사와 관련된 일정 소화가 전무하다. 재계는 이 회장이 최근 고 이건희 삼성 회장 2주기, 회장 승진 등 굵직한 일정을 거치며 미래 사업 구상을 여러 차례 밝혀왔다는 점에서 추가 메시지는 없을 것으로 봤다. 앞서 이 회장은 승진 후 사내게시판에 ‘미래를 위한 도전’이라는 글을 올려 "돌이켜 보면 위기가 아닌 적이 없다. 우리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태원 참사로 인한 국가애도기간 중 큰 규모로 행사를 여는 것도 부담이었다. 실제 이번 행사는 당초 계획보다 규모가 대폭 축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도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 행렬에 동참했다. 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대표이사 명의로 사내게시판에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추모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소중한 가족과 지인을 잃은 모든 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 임직원 여러분들께서는 국가애도기간 희생자 추모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삼성전자는 1969년 1월 13일 '삼성전자공업㈜'으로 출발했고, 1988년 11월 삼성반도체통신을 합병한 이후 창립기념일을 11월 1일로 바꿨다. 각각 창립 49주년, 10주년을 맞는 삼성 전자계열사 삼성전기와 삼성디스플레이도 창립기념일은 11월 1일로 동일하다. 업계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로 인해 주요 기업들도 뒤숭숭한 분위기"라며 "상당수 기업들이 연말 예정된 행사를 최대한 간소하게 치르거나 아예 취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2022-10-31 15:05:19【파이낸셜뉴스 봉화=김장욱 기자】 ㈜영풍 석포제련소 노동조합이 3년째 노조 창립 기념일에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28일 노조에 따르면 제련소가 있는 경북 북부권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울진산(産) 쌀 820포(1700만원 상당)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구매한 쌀은 오는 29일 노조 창립 45주년을 맞아 조합원 400여명에게 선물로 나눠줄 예정이다. 앞서 2020년과 2021년에도 제련소가 있는 봉화산 쌀을 구입했다. 올해는 노조 하계휴양소(울진 구산해수욕장)를 운영했던 울진군과의 지역 상생 차원에서 울진산 쌀도 구매했다고 노조는 설명했다. 강철희 위원장은 "최근 비료 가격 상승 등으로 생산비는 오른 반면 쌀값은 폭락해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면서 "이번 쌀 구매가 지역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라고 강조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2-09-28 09:13:12[파이낸셜뉴스] 기아는 창립 기념일인 5월 25일을 전후해 6월 5일까지 2주간을 '임직원 봉사 주간'로 지정하고, 특별한 봉사활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아는 지난 2015년부터 창립 기념 나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통해 인류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에 기여한다'는 기아의 사회공헌 미션 속 핵심가치인 친환경과 모빌리티를 함께 반영한 전사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직원 봉사 주간은 △걸음기록 플랫폼 업체 빅워크와 연계해 임직원 걸음 수에 따라 일정 기부금이 적립되는 '걷기 기부 캠페인'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이벤트 △사업장 인근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묘목 3500그루 기부 활동으로 구성된 '친환경 참여형 봉사활동 캠페인' 등으로 운영된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번 친환경 임직원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매 창립 기념일마다 의미 있는 나눔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창립기념일을 맞아 '임직원 걷기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고,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금을 저소득 지체장애인을 위한 이동 보조기구 기부에 활용한 바 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22-05-25 08:54:12[파이낸셜뉴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150여명의 '세븐일레븐·미니스톱' 임직원이 함께 'One Dream 플로깅' 캠페인을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다. 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국내에서는 '줍깅'(쓰레기를 줍다+조깅)으로도 불리며 일상에서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운동으로 최근 MZ세대들에게 이슈가 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깨끗한 거리 조성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친환경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세븐일레븐 플로깅 캠페인은 전국 주요 명소 10곳에서 진행된다. 세븐일레븐은 17일 오후 서울 한강 노들섬을 시작으로 27일까지 인천 아라뱃길, 강릉 안목해변, 부산 해운대 등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플로깅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사회공헌담당은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전국 임직원이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환경을 지키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Green 7' 테마 아래 다양한 환경 사랑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AI 순환자원 회수로봇'과 '친환경 동전 모금 활동'이다. 세븐일레븐은 페트병과 캔을 자동 수거하는 'AI 순환자원 회수로봇' 31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까지 20톤의 폐페트병과 7톤의 폐캔 회수를 통해 탄소 배출량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2022-05-18 09:5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