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후 이슈 : 양자컴 이슈 버블 차트 3/13 오후 3시 13분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오후 핫이슈 : 양자컴 양자컴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한국첨단소재 29.27% [관망중] #케이씨에스 17.59% [관망중] #파이버프로 17.15% [관망중] #바이오로그디바이스 6.85% [관망중] #에이치브이엠 5.05% [오늘매수]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자컴 이슈 내용 요약 : 대형 양자 R&D 추진... 핵심 내용: 정부, 1천 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 등 7천억원 규모 플래그십 사업 추진 양자 소프트웨어·알고리즘·소재·부품·장비 등 산업화 기반 육성 양자전략위원회 출범, 민관 합동으로 정책 심의·의결 경쟁형 R&D 도입해 혁신적 기술 확보 및 선도국 기술 추격 2032년까지 양자네트워크·양자항법 센서 등 개발 추진 경진대회 방식의 ‘퀀텀 알고리즘 챌린지’ 개최, 하이브리드 알고리즘 개발 양자기술 관련 소재·부품·장비 국산화로 공급망 확보 양자 스타트업 전용 펀드 조성 및 ‘퀀텀 플랫폼’ 구축 양자컴퓨팅·테스트베드 등 인프라 확충, 퀀텀 파운드리 육성 미국·영국 등 주요국과 협력 강화, 글로벌 양자기술 협력체계 구축 양자 인재 육성 및 해외 우수 인력 유치 추진 국방 R&D 강화, 양자암호통신 도입 위한 제도 개선 및 실증 추진 요약 내용: 정부는 1천 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 등 7천억원 규모 플래그십 사업을 추진하며, 양자 소프트웨어·소재·부품 등 산업화를 본격화한다. 경쟁형 R&D를 도입해 혁신 기술을 확보하고, 양자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펀드 조성 및 ‘퀀텀 플랫폼’을 구축한다. 미국·영국 등과 국제 협력을 강화하며, 국방 R&D 및 양자암호통신 도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양자컴] 이슈 관련 종목 : 한국첨단소재, 케이씨에스, 파이버프로, 바이오로그디바이스, 에이치브이엠 ※ AI 관심 종목 : 토마토시스템, 율호, 위너스, 켐트로닉스, 소룩스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 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3-13 15:52:29[파이낸셜뉴스]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 로봇 등 첨단전략산업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50조원 규모의 기금을 신설한다. 정부는 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관계장관회의에서 '미래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근 미 신정부 출범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과 첨단전략산업이 국가 경제안보의 핵심으로 부상하면서, 주요국의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에 대응해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위한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 방안을 마련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50조원 규모로 한국산업은행에 조성된다.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인공지능, 로봇 등을 비롯해 국가 미래전략·경제안보에 필요한 산업 등 첨단전략산업 전반을 폭넓게 지원할 계획이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중견·중소기업까지 제한없이 폭넓게 지원한다. 지원방식도 기존 프로그램·방식과 차별화한다.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등을 통한 지분투자 등 기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지원방식을 통해, 그동안 정책금융기관이 충분히 수행하지 못했던 초장기 인프라·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재원은 정부보증 첨단전략산업기금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다. 기금 운영자금(경비, 이자비용 등) 등은 한국산업은행의 자체재원으로 기금에 출연해 충당할 계획이다. 정부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과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에 대한 국가보증동의안'을 신속히 마련해 3월 중 국회에 제출하고 협의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향후 법 개정 등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속히 기금을 출범시켜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2025-03-05 09:46:47【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유니스트(UNIST)가 첨단 바이오 메디컬 분야 선도를 위해 '다중스케일 바이오 하이브리드 시스템 글로벌 연구소(GRIMBS)'를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GRIMBS 연구소는 생체조직 구조를 정밀하게 모사하고, 인간 신체 기능을 회복하는 바이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 기술은 고령층 근육 재생과 기능 회복을 도와 삶의 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유니스트는 지난 9~10일, 산학협력관에서 '다중스케일 바이오 하이브리드 시스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에는 도쿄대, 싱가포르국립대 등에서 연구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라이징 스타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유니스트 양현모 연구원은 딥러닝을 기반으로 한 생체의료 영상 분석 기술을 발표했다. 도쿄대 모리타 토모히로 연구원은 전기 자극으로 작동하는 바이오 하이브리드 로봇을 선보였고, 싱가포르국립대 메논 니샨스 연구원은 장내 미생물과 상피세포를 배양하는 시스템을 소개해 주목받았다. 둘째 날 세계적 석학들이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림 취텍 교수는 세포 이동 원리를 분석하고, 이를 바이오하이브리드 설계에 적용할 방법을 설명했다. 싱가포르국립대 iHealthtech 연구소는 AI 헬스케어, 메타버스, 질병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도쿄대 타케우치 쇼지 교수는 근육조직을 로봇 공학에 접목하는 방안을 제시하며 응용 가능성을 강조했다. 유니스트 연구진은 분자부터 조직까지 다양한 연구 성과를 보여줬다. 조윤경 교수는 종양 스페로이드를 분석하는 '멀티스케일 랩온어칩 시스템'을 개발해 항암제 내성 극복 실마리를 제공했다. 주진명 교수는 특정 질병 부위에서만 작용하고 스스로 분해되는 나노입자를 소개했다. 도쿄대 박종호 교수는 실시간 생체신호를 감지하는 미세 바늘 패치를 공개했다. 조직 재생과 정밀의료 분야에서도 중요한 연구가 발표됐다. 강현욱 교수는 혈관 방향을 정밀하게 조절하는 3D 바이오프린팅 기술을 통해 허혈성 질환 치료 가능성을 제시했다. 정웅규 교수는 화학 염색 없이 조직을 분석하는 광학 이미징 기술을 공개했으며, 최영빈 교수는 뇌 수술 정확도를 높이는 실시간 뇌 매핑 기술을 선보였다. 부산대 김병수 교수는 복잡한 생체조직을 3D 바이오프린팅으로 구현하는 기술을 설명했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20여 건의 연구 성과가 공유됐다. 배성철 교학부총장은 "GRIMBS 연구소 출범으로 유니스트가 바이오메디컬 혁신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도쿄대 LIMMS, 싱가포르 국립대 iHealthtech 등 세계적 연구기관들과 협력해 생명공학 분야 난제를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윤경 교수는 "GRIMBS는 분자부터 조직까지 아우르는 연구를 통해 정밀의료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차세대 연구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GRIMBS 연구소는 바이오 하이브리드 시스템 연구를 심화하고, 국제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글로벌 연구 허브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2025-02-11 16:05:51[파이낸셜뉴스] 특허청은 3일 ‘바이오·첨단로봇·인공지능(AI) 분야 특허심사관 채용’ 최종합격자 51명을 전문임기제 특허심사관(5급 상당)으로 새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지식재산을 통한 기술주권 확보와 경제 역동성 회복을 목표로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특허심사관으로 채용해 오고 있다. 지난 2년간 반도체분야 67명(2023~2024년), 이차전지분야 38명(2024년) 등 모두 105명의 전문가를 전문임기제 심사관으로 채용했으며, 이번 채용을 통해 바이오·첨단로봇·AI 분야에서도 민간의 기술 전문성을 확보했다. 올해 초 특허청은 지식재산 기반 기술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으로 심사인력, 전담조직, 우선심사에 이르는 ‘특허심사 패키지 지원체계’를 확대할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바이오·첨단로봇·AI 분야의 심사인력을 이번 채용을 통해 증원했다. 이달 19일부터 우선심사 대상으로 해당 기술분야를 새로 지정, 국내 기업의 조속한 특허권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바이오·첨단로봇·AI 분야는 산업현장에서도 가장 빠르게’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최종합격자 51명의 석·박사 학위 보유율은 88.2%에 이른다. 변화하는 기술을 제 때 특허심사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이 매우 중요한 상황. 이를 반영한 이번 채용은 ‘고도의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기술인력로 반도체·이차전지(78.5%) 분야보다 높은 것은 물론, 현재 특허청에 재직 중인 전문임기제 심사관 석·박사 학위 보유율인 79.8%보다도 높다. 이번 임용자 51명은 이달 중 신규심사관 교육 및 신규공무원 교육을 거쳐 기술 분야별 전담 심사과에 배치된다. 특허청은 신규 심사관들의 조직적응과 심사역량 배양을 위해 선배 심사관의 밀착지도(멘토링)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이번에 심사관으로 임용된 인재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가전략기술인 바이오·첨단로봇·AI 분야에 있어 신속·정확한 고품질 특허심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2-03 10:55:05[파이낸셜뉴스] 대전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ʹ글로벌 혁신특구ʹ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재 시행 중인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한 것으로, 규제·실증·인증·보험 등에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제도 적용으로 첨단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은 이번 중기부 공모사업 준비를 위해 약 5개월 동안 지역의 관련 기업과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바이오제조’글로벌 혁신특구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10월 신청서를 제출했다. 공모에는 총 7개 지자체에서 9개 과제가 접수됐으며, 이달 4일 1차 서면 평가를 통과한 6개 과제를 대상으로 발표 평가를 한 결과 대전을 포함한 3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합성생물학 기반의 첨단바이오제조는 바이오 대전환기라는 세계적인 추세와 맞물려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산업이다. 글로벌 바이오제조 시장은 온는 2030년까지 연평균 24%로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세계적인 미국 보스턴컨설팅 그룹 보고서에서는 합성생물학 기술이 10년 내 석유화학 등 기존 제조산업의 3분의 1 이상을 대체하면서 30조 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이와 관련, 세계 주요국들은 합성생물학과 바이오파운드리를 활용한 첨단바이오제조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이다. 우리나라도 지난 2022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 합성생물학 이니셔티브’를 선언하면서 국가 차원에서 본격적인 육성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산업화를 위해서는 산업용 유전자변형생물체(LMO) 균주 사용 범위 확대와 바이오파운드리 및 LMO 생산시설 등 핵심인프라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대전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공 인프라 △수요중심의 R&D △글로벌 진출 △국내 규제완화를 제공하는 글로벌 혁신특구를 통해 첨단바이오제조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이번 특구사업을 통해 첨단바이오제조가 활성화되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기술, 신산업 등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의약품, 식품, 농축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파급될 수 있으며, 1266억 원의 생산 유발과 547명의 고용 유발이 예상된다. 한선희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올해 바이오특화단지와 기회발전특구 선정에 이어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혁신특구까지 선정되면서 대전의 첨단기술 기반 바이오기업들이 전 세계로 비상할 수 있는 날개를 달았다"면서 "앞으로 대전시는 지속 가능한 첨단바이오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4-12-09 10:32:46라씨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후 이슈 : 마리화나 이슈 버블 차트 11/19 오후 2시 49분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매매비서 를 검색하세요. 오후 핫이슈 : 마리화나 마리화나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우리바이오 20.76% [관망중] #애머릿지 13.88% [오늘매도] #오성첨단소재 7.89% [관망중] #메디콕스 7.44% [오늘매도] #화일약품 4.57% [오늘매도]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리화나 이슈 내용 요약 : 트럼프, 美 대마 합법화 공약 이행 의지... 핵심 내용: 트럼프의 친 마리화나 행보: 친 마리화나 인사들을 법무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지명. 맷 게이트의 정책 성향: 법무부 장관 후보로, 대마초 합법화와 의료용 대마 확대 지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역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마리화나와 환각제 합법화 주창. 마리화나 정책 전망: 트럼프 정부 아래 통제물질법 목록 변경 가능성 및 합법화 논의 확대. 바이든 정부와의 연속성: 바이든 정부의 마리화나 재분류 검토와 유사 정책 기조. 트럼프의 의견: 플로리다 개인용 마리화나 합법화 주민투표 지지, 납세자 비용 절감 주장. 요약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친 마리화나 인사인 맷 게이트를 법무부 장관 후보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로 지명하며 대마초 합법화와 환각제 치료 확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케네디는 연방 마리화나 법률 개혁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트럼프는 플로리다 주민투표에 찬성하며 개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강조했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마리화나] 이슈 관련 종목 : 우리바이오, 애머릿지, 오성첨단소재, 메디콕스, 화일약품 ※ AI 관심 종목 : 스킨앤스킨, 아톤, 셀바스헬스케어, 이브이첨단소재, 위지윅스튜디오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4-11-19 15:13:01【 대전=김원준 기자】 특허청이 반도체와 2차전지에 이어 바이오 분야 심사에도 '특허 우선심사'를 적용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온라인상의 '짝퉁' 판매 행위 차단에도 나선다. 김완기 특허청장은 5일 오전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지식재산 기반 역동경제 구현전략'을 발표했다. 특허청은 이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2021년 153만 건이었던 우리 기업의 산업재산권 규모를 2027년 200만 건으로 늘려 역동경제를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내년 1월 중 바이오 35명, 첨단로봇 16명, AI 9명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60명의 민간전문가를 특허심사관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바이오 분야에 전담 심사조직을 발족하고 특허 우선심사 제도를 적용해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모든 분야에 특허심사 패키지 지원 체계를 완성한다. 지난 8월부터 시행된 '산업재산정보법'을 바탕으로 총 6억 건에 달하는 첨단기술 정보인 특허 빅데이터를 본격 활용한다. 특허 빅데이터는 기술보유기업(출원인)과 연구자(발명자), 기술 분야(특허분류코드), 기술정보(발명의 상세한 설명) 등이 담긴 고급 기술정보 집약체다. 이를 활용하면 산업과 기술 경쟁력을 국가별·기업별로 비교 분석해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특허청은 AI·양자·첨단 바이오 등 게임체인저 기술에 대해 데이터에 기반한 국가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국가위원회 등에 특허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시할 계획이다. AI산업 등에서 특허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도록 연말까지 산업재산정보법에 근거한 5개년 기본계획도 수립한다. 혁신기술 보유 기업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도록 지식재산 정보공개 환경도 조성하고, 기업과 대학, 공공연구원이 보유한 특허가 창업, 신사업 진출 등 사업화에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 우리나라 경제성장에 수출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우리 기업이 해외 지식재산 분쟁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한다. 김 청장은 "지식재산은 곧 혁신으로,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이번에 마련한 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동경제 구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2024-11-05 18:22:40[파이낸셜뉴스] 부산대학교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HIC)는 포항공과대학교 바이오미래기술혁신연구센터(B-IRC)와 지난 26일 부산대 삼성산학협동관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첨단 바이오 분야와 후각 디지털화 기술의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양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한 창의적인 인재양성 및 혁신적인 연구 성과 도출을 기대하고 있다. 부산대 HIC는 2024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 선도연구센터(IRC)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혁신연구센터로, 후각의 디지털화 실현을 목표로 세계 최초의 후각표준화센터를 설립 중이다. HIC는 의료 진단, 도시 및 산업 환경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후각 빅데이터 및 관련 기술 개발을 선도해 대한민국의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계획이다. 포스텍 B-IRC는 생체막엔지니어링 기반의 신개념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 개발뿐만 아니라 산·학·연·병 협력을 통한 상용화 연구, 기업친화적 글로벌 혁신인재 양성에 주력해 국가 미래전략산업의 초격차 확보 및 전 인류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주력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에 따라 양 대학은 후각 디스플레이 기술과 유전자·세포 치료제 기술을 융합한 공동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후각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다양한 질병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되며, 바이오 기술과 디지털화된 후각 기술의 결합으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오진우 부산대 HIC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대와 포항공대가 바이오와 디지털 후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대학의 협력은 국가 전략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 대학은 이번 MoU를 기반으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해 국가 전략기술 고도화 및 연구 자립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2024-09-27 11:06:09아주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67.3%인 1572명을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학생부교과(351명), 학생부종합(1010명), 논술(178명), 실기·실적(33명)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아주대 2025학년도 입학전형은 예년에 비해 의학과 입학정원 증가와 자유전공학부 신설, 모집단위 광역화, 첨단학과 신설 및 변경 등이 달라졌다. 올해 아주대학교 의학과의 입학정원은 기존 40명에서 80명이 증원돼 120명으로 변경됐다. 다만 2025학년도에 한해서만 110명을 선발하며,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종합(ACE전형) 40명, 논술우수자전형 20명, 수능위주전형 50명이다. 자유전공학부는 입학계열과 무관하게 아주대 내 모든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고(일부 학과 제외), 대학이 제공하는 과목을 활용한 '학생설계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첨단바이오융합대학을 신설해 첨단신소재공학과 85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 40명, 미래모빌리티공학과 137명, 첨단바이오융합대학 75명을 선발한다. 달라진 점은 수시 전체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시 선택과목 제한을 폐지하고 약학과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으며, 논술우수자전형에서 약학과를 선발한다.
2024-09-03 19:34:49[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6일 발표한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에는 정부가 5년간 30조원 이상을 투입해 과학기술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 담겨 있다.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은 이와관련해 "초격차 대한민국으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12대 국가전략기술 고도화를 통한 과학기술주권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1차 기본계획은 정부 연구개발(R&D)는 물론 기술사업화 촉진과 글로벌 협력 강화, 임무중심 전략적 투자 및 성과관리, 민관 협업 등 폭넓은 정책수단의 연계에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3조원대 플래그십 프로젝트 가동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국가전략기술의 신속한 사업화를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AI-반도체, 첨단바이오, 양자 등 3대 게임체인저 분야 투자를 올해 2조8000억원에서 내년 3조4000억원으로 늘린다. 또 3조원 규모의 전략기술 플래그십 10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여기에 첨단로봇·제조. 수소, 사이버 보안 등 핵심 연구개발 공백분야에 대한 '플래그십 2.0' 신규사업도 추가할 계획이다. 중기벤처 R&D도 신규과제 50% 이상을 12대 전략기술 분야에 투입키로 했다. 이와함께 딥테크 창업과 스케일업을 위한 정책금융과 모태펀드를 확충한다. 예를들어 뉴스페이스에 500억원, 사이버보안에 1300억원의 펀드를 마련해 자금을 지원한다. 전략기술 임무 중심의 연구·사업화를 주도할 '특화연구소'와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교육기관', 지역 균형발전과 연계한 '지역기술혁신허브' 등 순차적으로 총 100개를 지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국가전략기술 보유를 공식 확인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도입된 '초격차 상장특례'에 이어 각 부처의 정책금융, 혁신제품 공공조달 등 성장 지원책도 추진한다. ■기술안보 선제 대응 두번째로 기술안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가치를 공유하는 미국과 일본, EU 등과 글로벌 전략기술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전략기술 확보의 골든타임을 위한 신속한 정책 결정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핵심신흥기술(CET) 대화, AI 정상회의 등 전략기술 블록화에 능동 대응하고, 국제기구 등 과학기술 무대에서 한국 주도의 의제·규범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데이터 기반 글로벌 전략지도 분석을 통해 국가별 기술우위 분석, 중점기술 단위 협력유형, 주요 협력기관 리스트 등을 담은 맞춤형 협력전략을 도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집중 투자가 필요한 국가전략기술 분야 글로벌 협업 R&D 사업을 선별해 범부처 차원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여기에 R&D 예타제도 폐지, 연구장비 도입기간 단축, 글로벌 R&D 유연화 등 R&D 신속성을 강화하고, 국가전략기술을 뒷받침하는 초격차 미래소재 확보도 추진키로 했다. ■임무중심 R&D 집중 지원 마지막으로 전략기술 특별법을 적용해 임무중심형 R&D에 집중 지원한다. 초격차 기술선점·경쟁력 유지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을 '전략연구사업(MVP)'으로 지정키로 했다. 지정된 사업은 예산 활용, 사업기관 지정, 기업 매칭부담 완화 등 특별법에 근거해 폭넓게 지원한다. 여기에 출연연구기관간 칸막이를 넘는 개방형 협력체계인 국가과학기술연구실(NSTL) 도입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지정된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도 확대키로 했다. 또한 전략기술 분야별 범부처 로드맵을 통해 주요 임무 및 시한별 목표 달성에 대한 성과를 통합관리한다. 점검 결과는 투자·평가까지 연계되도록 했다. 뿐만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12대 국가전략기술 이슈를 주도할 '한국형 기술안보 씽크탱크'도 구축키로 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4-08-26 14: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