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공영홈쇼핑이 '2025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인턴은 정부부처나 공공기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취업 준비생에게 직무 체험과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일반직과 방송직이다. 지원 자격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에 따라 입사일 기준 15세 이상 34세 이하인 청년에 한한다. 입사 지원은 이날부터 오는 16일 오후 1시까지 공영홈쇼핑 온라인 입사지원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8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9월 초 입사 후 총 3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채용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영홈쇼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 판로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홈쇼핑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5-07-01 10:39:41국가철도공단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새로 채용한 인재 180명을 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4월 채용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면접전형을 거쳐 일반, 보훈, 기능, 실무직 등 5개 모집 분야에서 신입 및 경력직원 47명을 최종 선발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정부의 연구개발(R&D) 투자 정책 이행에 동참하기 위해 디지털 트윈 전문가 3명을 새로 채용했다. 임용된 직원들은 30일부터 5주간 입문·OJT(On the Job Training) 교육을 통해 공단의 비전 및 핵심 가치 공유, 직무기초역량 함양, 성공적 현업 적응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한 뒤 각 소속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공단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일자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 133명을 본사 및 6개 지역본부에 배치해 6개월간 근무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근무 성과가 우수한 인턴 수료자에게는 향후 공단 일반직 채용시험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새로운 미래 주역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입사 후 철도 분야의 다양한 전문지식과 혁신적 사고, 열정 및 소통 역량을 두루 갖춘 융합형 인재로 성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청년 고용 확대 및 취업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에는 정규직 80명을 뽑는 데 이어 내년에도 체험형 청년인턴 75명 등 총 155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6-30 18:26:33【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 '경북 청년, 글로벌 무대로!'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은 도내 청년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경북 청년 해외인턴 지원사업' 추가모집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현지 근무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 실무 중심의 글로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송경창 원장 "해외인턴 추가모집은 경북 청년들이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추가 모집은 오는 7월 10일까지 진행되며, 미국과 헝가리 10개 기업에서 총 10명 내외의 청년 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경북·대구 지역 4년제 대학교 재학생, 휴학생, 졸업생(졸업 후 1년 이내) 또는 30세 미만의 고등학교 졸업자다. 참가자에게는 출국 항공료, 비자 발급비, 실손보험료 등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소속 대학 취업지원처(대학생)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경북도와 경북경제진흥원은 2010년부터 현재까지 총 442명의 해외인턴을 배출했으며, 미국, 헝가리, 호주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과 협력하여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5-06-27 09:36:26【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항만공사(IPA)는 공공분야 직무체험 기회 확대 및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체험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는 경영관리, 항만운영, 홍보·마케팅, 안전관리, 토목, 전기 등 6개 분야에서 체험형 청년인턴 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학력·전공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공사는 공정한 채용을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함에 따라 지원자는 입사지원서에 학교명, 성별, 출신 지역 등 인적사항을 기재할 수 없다. 채용지원은 7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인천항만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한 체험형 청년인턴은 임용일인 6월 25일부터 6개월간 공사 송도 사옥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인턴 기간에는 일대일(1:1) 멘토링, 인천국제해양포럼 참여 등 다양한 직무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근무성적·과제 평가를 통해 우수 인턴을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 인턴에게는 향후 정규직 및 채용형 청년인턴 선발 시 가점 혜택이 주어진다. 김재덕 인천항만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인턴 모집은 청년들이 실무를 직접 경험하며 취업역량도 쌓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5-06 10:02:22[파이낸셜뉴스]IBK기업은행은 오는 7월 전국 영업점 및 본점 부서에 배치될 ‘2025년 하계 체험형 청년인턴’ 370명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금융일반(325명), 디지털·IT(45명)이며 지원서 접수는 오는 5월 15일까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심사 및 실기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턴은 실무 현장에서 실제 은행 업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멘토링 프로그램과 워크숍 등을 통해 체계적인 취업 역량 개발의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이번 채용은 ‘다문화가족 구성원’ 대상 가점 제도를 신설해 사회형평적 채용을 한층 강화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인턴 종료 후 우수 인턴으로 선발될 경우 신입행원 공채 필기시험 시 10%의 가점이 부여되어 취업 연계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청년고용 창출에 앞장서겠다”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최근 3년간 매년 700명 이상 규모의 청년인턴을 채용하며 금융권 최대 수준의 체험형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채용 홈페이지 채용공고 및 FAQ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5-04-28 14:03:39부산시가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사업을 본격화한다. 단기고용을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10일 부산교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교통공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본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직무 경험을 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자체-공기업-전문 고용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청년인턴들이 원활히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기반을 제공하고 △부산교통공사는 장애 청년인턴을 채용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직무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는 장애인 청년이 낯선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훈련과 교육을 통해 인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인턴에 장애 청년을 위한 별도의 전형을 신설해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사고다발 역사에 배치돼 약 3개월간 감시카메라(CCTV) 모니터링, 역사 내 안전 순찰과 현장점검 업무 등 실질적인 직무 수행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직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 1대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지도와 직장생활에 필요한 조언도 받을 수 있다. 단순한 업무 전수가 아닌, 직장 생활에 필요한 자세와 역량, 인간관계, 조직문화 적응 등 종합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부산교통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장애인 원서접수는 오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과 장애인고용포털 워크투게더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의지를 가진 장애인을 대상으로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기고용을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여러 기관과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 고용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정책적 기반과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재관 기자
2025-04-13 18:41:48[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장애인 고용 증진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사업을 본격화한다. 단기고용을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난 10일 부산교통공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와 ‘장애인 고용증진을 위한 체험형 청년인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교통공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시 사회복지국장, 부산교통공사 경영지원본부장,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장이 참석했다. 협약은 장애인들이 안정적인 직무 경험을 쌓은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자체-공기업-전문 고용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3자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청년인턴들이 원활히 직무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기반을 제공하고 △부산교통공사는 장애 청년인턴을 채용해 현장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직무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본부는 장애인 청년이 낯선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무훈련과 교육을 통해 인턴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올해 처음으로 청년인턴에 장애 청년을 위한 별도의 전형을 신설해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턴들은 사고다발 역사에 배치돼 약 3개월간 감시카메라(CCTV) 모니터링, 역사 내 안전 순찰과 현장점검 업무 등 실질적인 직무 수행을 통해 사회 적응력과 직무역량을 키우게 된다. 또, 1대1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지도와 직장생활에 필요한 조언도 받을 수 있다. 단순한 업무 전수가 아닌, 직장 생활에 필요한 자세와 역량, 인간관계, 조직문화 적응 등 종합적인 현장 적응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부산교통공사 체험형 청년인턴 장애인 원서접수는 오는 18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교통공사 누리집과 장애인고용포털 워크투게더에서 확인하거나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 외에도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의지를 가진 장애인을 대상으로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기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단기고용을 넘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여러 기관과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애인 고용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정책적 기반과 지원 시스템을 체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2025-04-11 09:19:40[파이낸셜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본원과 소속기관 4곳(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세종수목원·국립한국자생식물원·국립정원문화원)에서 근무할 체험형 청년인턴 80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 채용직무는 행정지원, 전시지원, 고객지원, 교육지원, 연구지원 등이다. 채용인력은 자립준비청년 및 장애인 등 제한경쟁 인원을 포함해 △본원 13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14명 △국립세종수목원 37명 △국립한국자생식물원 2명 △국립정원문화원 14명이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의 절차를 거쳐 채용하며, 임용일은 6월 2일이다. 지원 원서는 이달 14일부터 22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4-09 08:57:41[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25년 청년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1일 소진공에 따르면 이번 청년인턴은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으로,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출을 돕고자 한다. 모집분야는 행정사무지원 직무다. 일반경쟁 30명, 자립준비청년 대상 제한경쟁 2명 등 총 3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근무지는 대전 공단본부, 근무기간은 6개월이다. 지원자격은 성별·학력 제한 없이 임용예정일 기준 만 34세 이하 청년(1990년 5월 13일 이후 출생자)인 자로, 채용 후 근무지에서 즉시 근무 가능해야 하며,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여야 한다. 단 자립준비청년 제한경쟁의 경우, '아동복지법' 제38조 제2항 제3호에 의한 자립지원대상자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이날부터 오는 10일 17시까지 접수 가능하며,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로만 진행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2단계로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5월 12에 임용될 예정이다. 인턴 수료자에게는 향후 소진공 정규직 채용 시 서류전형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우수인턴으로 선정될 경우 서류전형 이외에 필기·면접전형에도 추가 가점이 주어진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청년인턴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공공부문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직무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대한민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2025-04-01 09:04:21[파이낸셜뉴스] 관공서에서 행사 기획 및 행정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가 될 청년인턴 일자리가 마련된다. 부산 금정구는 내달 5일까지 ‘2025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하는 금정구 청년 체험형 인턴은 기획분야 5명과 행정분야 1명으로 나눠 모집한다. 기획 인턴은 지역 청년 행사와 축제 기획업무를 맡으며 행정 인턴은 행정실무를 중점적으로 맡아 각 분야에 경험을 쌓을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부산 금정구 비공무원 공정채용에 관한 규정’ 내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 2개 분야 동시 응시는 불가능하다. 심사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치게 되며 청년인턴 선정자는 사전교육을 거쳐 활동하게 된다. 기획 인턴은 내달 21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3개월, 행정 인턴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근무한다. 그 가운데 기획 인턴은 오는 5월 열리는 ‘2025 금정산성축제’의 기획과정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오는 10월께 성과 발표를 통해 활동 우수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진다. 이번 청년 체험형 인턴 모집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금정구 일자리경제과 청년지원팀에 문의할 수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2025-02-21 09: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