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청호ICT와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업 'AMT'를 매각했다. 'AMT'는 반도체 후공정에 필요한 테스트 핸들러나 무인화 인라인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이다.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1차 협력사(벤더)로 20년 간 거래해 온 곳이다. 청호ICT는 이번 AMT 지분 매각대금을 활용해 보험권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지넥슨 인수를 마무리한다. 본격적인 신사업추진이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청호ICT와 JC파트너스는 최근 'AMT' 지분 45%를 PEF 운용사 에이비즈파트너스에 매각했다. 800억원 기업가치(EV)에 360억원에 매각이다. 이번 딜(거래)는 청호ICT의 AMT 보유지분 25%, JC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보유 AMT 지분 JC PEF2호7.5%, JC PEF3호 12.5%가 대상이다. JC파트너스의 IRR(순내부수익률)은 AMT 1~3호 펀드 모두 합치면 Gross(그로쓰) 기준으로 약 16.9%다. 에이비즈파트너스는 에이치앤씨케이파트너스(H&CK파트너스) 대표를 지낸 최현욱 대표가 설립한 곳이다. 주방기기 제조업체 한일오닉스,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아이로보를 인수한 바 있다. AMT는 2002년에 설립됐다. 반도체 자동화 장비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가스공급모듈, 카메라모듈 및 자동차 생산라인 등 자동화 사업 관련 다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 모듈 IC 핸들러의 모듈 IC 테스트 장치, 모듈 IC 테스트 핸들러 및 테스트 방법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총 특허 등록 104건, 국내 특허 출원 17건, PCT 국제 출원 10건 등 자동화설비 관련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를 바탕으로 한 핵심기술 보유 및 반도체 수요 상승, 보유 R&D 인력 등이 투자 포인트다. 연구개발을 통해 HBM 테스트핸들러도 개발한다. 앞서 JC파트너스는 1호 펀드를 통해 AMT 지분 22.75%를 확보, 청호ICT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지분 추가 매각을 통해 2~3호 펀드의 투자원금대비수익률(MOIC)은 1.6~2.0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호ICT는 창사 이래 48년 동안 전 금융권에 자동화기기, 사무기기 공급 및 통합유지보수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지넥슨을 인수하면 금융권 및 보험권을 아우르는 통합 IT 솔루션 공급 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넥슨이 이미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보험사 GA포탈사업 및 GA ERP(기업자원관리) 사업은 물론 보험사와 보험대리점을 연결하는 인슈어테크 분야 사업(보험설계HUB, 데이터HUB, 상품HUB )등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8-12 14:13:02[파이낸셜뉴스] 청호ICT와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반도체 후공정 장비 기업 'AMT'를 매각한다. 'AMT'는 반도체 후공정에 필요한 테스트 핸들러나 무인화 인라인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이다.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1차 협력사(벤더)로 20년 간 거래해 온 곳이다. 청호ICT는 이번 AMT 지분 매각대금을 활용해 보험권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인 지넥슨 인수를 마무리한다. 본격적인 신사업추진이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청호ICT와 JC파트너스는 'AMT' 지분 45%를 PEF 운용사 에이비즈파트너스에 매각한다. 800억원 기업가치(EV)에 360억원에 매각이다. 이번 딜(거래)는 청호ICT의 AMT 보유지분 25%, JC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사모펀드 보유 AMT 지분 JC PEF2호7.5%, JC PEF3호 12.5%가 대상이다. 에이비즈파트너스는 에이치앤씨케이파트너스(H&CK파트너스) 대표를 지낸 최현욱 대표가 설립한 곳이다. 주방기기 제조업체 한일오닉스, 산업용 로봇제조업체 아이로보를 인수한 바 있다. AMT는 2002년에 설립됐다. 반도체 자동화 장비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디스플레이, 가스공급모듈, 카메라모듈 및 자동차 생산라인 등 자동화 사업 관련 다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반도체 분야에서 모듈 IC 핸들러의 모듈 IC 테스트 장치, 모듈 IC 테스트 핸들러 및 테스트 방법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총 특허 등록 104건, 국내 특허 출원 17건, PCT 국제 출원 10건 등 자동화설비 관련 분야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허를 바탕으로 한 핵심기술 보유 및 반도체 수요 상승, 보유 R&D 인력 등이 투자 포인트다. 연구개발을 통해 HBM 테스트핸들러도 개발한다. 앞서 JC파트너스는 1호 펀드를 통해 AMT 지분 22.75%를 확보, 청호ICT에 매각한 바 있다. 이번 지분 추가 매각을 통해 2~3호 펀드의 투자원금대비수익률(MOIC)은 1.6~2.0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호ICT는 창사 이래 48년 동안 전 금융권에 자동화기기, 사무기기 공급 및 통합유지보수사업 등을 수행해왔다. 지넥슨을 인수하면 금융권 및 보험권을 아우르는 통합 IT 솔루션 공급 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넥슨이 이미 시장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보험사 GA포탈사업 및 GA ERP(기업자원관리) 사업은 물론 보험사와 보험대리점을 연결하는 인슈어테크 분야 사업(보험설계HUB, 데이터HUB, 상품HUB )등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4-07-23 08:02:53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절차 단축에 속도를 낸다. 이르면 올해 2·4분기 안에 한국거래소 규정을 개정, 상장폐지 절차 장기화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심사절차를 개선키로 했다. 3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상장폐지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장 4년에서 2년으로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상장폐지 절차 합리화'를 통해 기업에 회생 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 상장폐지 절차 장기화로 인한 투자자들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좀비기업'에 대한 상장폐지가 장기화되면서 주가조작 세력의 타깃이 될 기업들이 시장에 잔류,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해치는 한편 투자자들이 재산권 행사를 침해받는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앞서 금융위 김소영 부위원장이 "그동안 상장폐지 절차가 오래 걸려 투자자들의 손해가 많았다"며 "기존에 4년까지 걸렸던 것을 절반 정도로 줄일 수 있도록 연내 정책 개선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코스피 상장사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에서 부여하는 개선기간을 최장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코스닥 상장는 현행 3심제에서 한 단계를 생략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현재 한국거래소 규정은 상장사에 자본잠식, 매출액 미달, 횡령 및 배임, 영업정지 등 시장거래에 부적합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를 하도록 돼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실질심사는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와 상장공시위원회 등 2심제다. 코스닥시장은 기심위, 1차 시장위원회, 2차 시장위원회 등 3심제로 진행된다. 하지만 기심위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상장사는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고, 심사 보류나 소송전 등으로 상장폐지 절차가 길어지는 사례가 있다. 2020년 3월 31일 거래가 정지된 코스피시장의 주성코퍼레이션과 청호ICT(2021년 3월31일), 코스닥시장의 아리온(2020년 3월 19일)과 이큐셀(2020년 3월 20일) 등이 대표적이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4-03-03 18:17:08[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이 상장폐지 절차 단축에 속도를 낸다. 이르면 올해 2·4분기 안에 한국거래소 규정을 개정, 상장폐지 절차 장기화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심사절차를 개선키로 했다. 3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상장폐지 절차에 소요되는 기간을 최장 4년에서 2년으로 줄이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상장폐지 절차 합리화’를 통해 기업에 회생 기회를 부여하는 동시에 상장폐지 절차 장기화로 인한 투자자들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좀비기업’에 대한 상장폐지가 장기화되면서 주가조작 세력의 타깃이 될 기업들이 시장에 잔류, 자본시장의 건전성을 해치는 한편 투자자들이 재산권 행사를 침해받는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앞서 금융위 김소영 부위원장이 “그동안 상장폐지 절차가 오래 걸려 투자자들의 손해가 많았다”며 “기존에 4년까지 걸렸던 것을 절반 정도로 줄일 수 있도록 연내 정책 개선을 할 예정”이라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코스피 상장사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에서 부여하는 개선기간을 최장 4년에서 2년으로 단축하고, 코스닥 상장는 현행 3심제에서 한 단계를 생략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현재 한국거래소 규정은 상장사에 자본잠식, 매출액 미달, 횡령 및 배임, 영업정지 등 시장거래에 부적합한 사유가 발생한 경우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를 하도록 돼 있다. 코스피시장에서 실질심사는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와 상장공시위원회 등 2심제다. 코스닥시장은 기심위, 1차 시장위원회, 2차 시장위원회 등 3심제로 진행된다. 하지만 기심위에서 상장폐지가 결정되면 상장사는 이의신청을 제기할 수 있고, 심사 보류나 소송전 등으로 상장폐지 절차가 길어지는 사례가 있다. 2020년 3월 31일 거래가 정지된 코스피시장의 주성코퍼레이션과 청호ICT(2021년 3월31일), 코스닥시장의 아리온(2020년 3월 19일)과 이큐셀(2020년 3월 20일) 등이 대표적이다. 거래소에 따르면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과 자본잠식 등으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지만 개선기간이 부여돼 거래정지 상태에 놓인 상장사는 모두 71개 회사로 집계됐다. 이들의 시가총액 규모는 8조2144억원에 달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4-03-03 15:06:23중견가전 업체들이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과 전략적 협약 체결을 비롯해 합작법인 설립 등 긴밀하게 협력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업체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 등을 더해 생활가전, 헬스케어가전 등 이미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주력 사업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슬립테크' 전문기업 비알랩과 협력, 수면 모니터링을 통해 수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올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비알랩은 매트리스에 센서를 적용, 실시간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한 뒤 수면 환경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서울대 생체신호 및 정보연구실 출신 석·박사들이 서울대 특허권 기술을 이전한 뒤 설립했다. SK매직은 자사 매트리스 기술에 비알랩이 보유한 수면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 '제이블'을 적용할 방침이다. 제이블은 사용자 몸에 별도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매트리스에 탑재한 센서 만으로 사용자 수면 질과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SK매직 관계자는 "비알랩과 함께 연구한 결과에 기반한 알고리즘과 수면 개선 솔루션으로 신개념 매트리스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슬립테크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업체 모노랩스와 합작법인 '하이플래닛'을 운영 중이다. 모노랩스는 인공기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정부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모노랩스는 현재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아이엠' 등을 운영 중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자사가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영업 인프라에 모노랩스가 보유한 헬스케어 서비스 역량을 더해 가전 렌털 사업에 이어 헬스케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는 사례도 있다.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에 사무공간과 함께 창업자금 투자, 경영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기관이다. 세라젬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현재까지 1600개 이상 스타트업을 발굴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그동안 페이팔과 드롭박스, 피스컬노트 등 35곳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플러그앤플레이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쳤다. 세라젬은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해 △헬스케어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전략적 협력과 투자 등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웰라이프 멤버십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존 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은 기존 산업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스타트업의 빠른 사업화 차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3-06-08 18:27:53[파이낸셜뉴스] 중견가전 업체들이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과 전략적 협약 체결을 비롯해 합작법인 설립 등 긴밀하게 협력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 업체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 등을 더해 생활가전, 헬스케어가전 등 이미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는 주력 사업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슬립테크' 전문기업 비알랩과 협력, 수면 모니터링을 통해 수면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매트리스를 올 하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다. 비알랩은 매트리스에 센서를 적용, 실시간 수면 상태를 모니터링한 뒤 수면 환경 개선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서울대 생체신호 및 정보연구실 출신 석·박사들이 서울대 특허권 기술을 이전한 뒤 설립했다. SK매직은 자사 매트리스 기술에 비알랩이 보유한 수면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 '제이블'을 적용할 방침이다. 제이블은 사용자 몸에 별도 장치를 부착하지 않고 매트리스에 탑재한 센서 만으로 사용자 수면 질과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SK매직 관계자는 "비알랩과 함께 연구한 결과에 기반한 알고리즘과 수면 개선 솔루션으로 수면 시장에 큰 의미를 갖는 신개념 매트리스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슬립테크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호나이스는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업체 모노랩스와 합작법인 '하이플래닛'을 운영 중이다. 모노랩스는 인공기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정부로부터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규제샌드박스 시범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모노랩스는 현재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구독서비스 '아이엠' 등을 운영 중이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자사가 운영 중인 전국 단위 영업 인프라에 모노랩스가 보유한 헬스케어 서비스 역량을 더해 가전 렌털 사업에 이어 헬스케어 분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액셀러레이터와 협력하는 사례도 있다. 액셀러레이터는 스타트업에 사무공간과 함께 창업자금 투자, 경영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육성기관이다. 세라젬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플러그앤플레이와 최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플러그앤플레이는 현재까지 1600개 이상 스타트업을 발굴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다. 그동안 페이팔과 드롭박스, 피스컬노트 등 35곳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스타트업)이 플러그앤플레이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쳤다. 세라젬은 플러그앤플레이와 협력해 △헬스케어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등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전략적 협력과 투자 등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웰라이프 멤버십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플랫폼 고도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민선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기존 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은 기존 산업의 시장 경쟁력 향상과 스타트업의 빠른 사업화 차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충분히 발휘할 수 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3-06-08 07:52:51“밸류에이션, 모멘텀 등 주가를 상승시키는 요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역시 핵심은 수급입니다! 수급분석이 끝난 종목에 상승의 명분이 중첩된 종목들로 접근하니 시장과 상관없이 급등시세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특별한 매매기법으로 언제나 수익을 내는 방법에는 분명 한계가 있다. 따라서 수급주체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인적네트워크를 갖추는 것도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중요한 경쟁력이다. 제도권 인사 및 재야고수들의 채널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매매를 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인공지능검색기로 단기간에 떼 돈 벌기! 놓치면 절대 손해! => 여기클릭! 추세반전! 조정받아도 큰 자금흐름 이미 변화 했다! 요즘 종목별로 수익률차이 심하게 벌어지면서 일반 투자자들의 계좌수익률의 편차도 양극화되는 양상이다. 하지만 이곳 추천주들은 연이은 대박수익률 행진으로 투자자들 사이에 화제를 낳고 있다. 그 동안 받지 못했던 극비종목, 증권가 고급정보로 최대 수익률을 자랑하고 있다. <삼본정밀전자→청호컴넷→픽셀플러스→인포뱅크→에스에스알→신풍제지→ 토필드→ 부산산업→ 푸른기술→ 제일제강→피앤텔→비츠로시스→캔서롭→나노스→샘표→솔고바이오 上 적중!> ▶임상3상 실험! 9월 上한가 바이오株 추천! => 여기클릭! 국내 최고의 전문가의 추천종목을 받는 방법은 간단하다. 무료신청만 클릭하면 무료체험 3일이 바로 진행된다. 또한 무료 카톡방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니 혼자 매매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꼭 참여를 해보길 바란다. ▶3일內 승부 본다! 실적 성장주 무료 받기! => 여기클릭! 10만 투자자가 열광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최근 단 3일간의 무료체험을 통해서 원금회복은 물론이고 3연 上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서비스가 오픈되어 여의도 증권시장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장에서 소외받은 투자자들이라면 꼭 무료체험을 신청해보길 바란다! [오늘의 관심주] 삼본정밀전자 포스코 ICT 에스피지 지엠피 동진쎄미켐
2018-09-04 15:34:55◆행정자치부 <전보> △지방행정연수원 교육1과장 김연중 △국가기록원 기록관리교육센터장 박민식 △대통령기록관 기록수집과장 서권열 △정부통합전산센터 보안통신과장 신승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사무국장 강성조 ◆국회입법조사처 △정치행정조사심의관 김영일 ◆중소기업청 <전보> ◇국장급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김흥빈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장 김문환 <승진> ◇부이사관 △경영판로국 공공구매판로과장 장대교 ◆특허청 <전보> ◇부이사관급 △심사품질담당관 권오희 △기획재정담당관 현성훈 △생활가전심사과장 이현구 △특허심판원 심판관 권규우 △특허심판원 심판관 문삼섭 △특허심판원 심판관 서을수 ◇과장급 △산업재산인력과장 이춘무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 전현진 △정보고객정책과장 김기범 △정보시스템과장 최일승 △국제출원과장 윤종석 △특허심사제도과장 강흠정 △계측분석심사팀장 정경훈 △주거생활심사과장 고준석 △주거기반심사과장 이기완 △약품화학심사과장 이유형 △통신네트워크심사팀장 최봉묵 △자원재생심사팀장 조영길 △특허심판원 심판관 장정숙 정대순 윤병수 백영 반재원 김용정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부서장 △R&D기획단장 박준성 △기술정책단장 홍승표 △기술개발평가단장 최재훈 △인재양성단장 최령 △기반조성단장 황정애 △기술사업화단장 허상무 △사업지원단장 김종석 △경영지원단장 도승희 ◇팀장 △기획총괄팀장 조일구 △연구기획팀장 김상태 △국제공동연구팀장 하선우 △정책기획팀장 문형돈 △전략산업팀장 정지범 △산업분석팀장 김현중 △규제개혁팀장 안기찬 △기술개발평가총괄팀장 박준범 △차세대서비스평가팀장 김남훈 △정보통신방송평가팀장 황호선 △SW콘텐츠평가팀장 신창훈 △선도인력팀장 함은식 △산학인력팀장 김기완 △SW인력팀장 전원석 △역량개발팀장 임승호 △기반기획팀장 이상길 △기반사업팀장 이재흥 △표준화사업팀장 김대중 △ICT장비사업TF팀장 양기웅 △사업화전략팀장 고은영 △기술마케팅팀장 이성용 △사업화지원팀장 정진석 △중소기업개발팀장 유종호 △사업총괄팀장 김영진 △평가기획팀장 김경호 △사후관리팀장 김근대 △정보서비스팀장 송종철 △기획예산팀장 임진국 △인사노무팀장 이성휘 △총무회계팀장 김상준 △대외협력팀장 김태진 △감사실장 이현식 ◆서울시 SH공사 ◇본부장급 △공공개발사업본부장 신범수 ◇처장급 △감사실장 김광석 △경영지원처장 문완식 △남부지역주거복지단장 이영철 △서부지역주거복지단장 김길상 △북부지역주거복지단장 이상현 △근린재생사업처장 강홍극 △공유재산관리단장 황상하 △공공용지처장 고장열 △마케팅처장 민경배 △가든파이브사업단장 이건희 △택지계획처장 김소겸 △택지조성처장 박광균 △마곡위례사업단장 이광윤 △건축설계처장 이우필 △건설사업처장 김영수 △첨단기술사업처장 이원풍 △안전하자관리상황실장 김동일 ◆한국주택협회 △전무 김한경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사무국 <승진> △정책본부장(정책기획국장 겸임) 문권국 △세종본부장(한국교육정책연구소 사무국장 겸임) 하석진 △국제협력본부장(대외협력국장 겸임) 김재철 <전보> △대변인실장(정책협력 및 편집지원 특보 겸임) 김동석 △기획조정실장 박충서 △교권본부장(교권 및 현장지원 특보 겸임) 김항원 △조직본부장 이서구 △정치활동 및 국회언론 특보 강병구 △정책활동 및 사회협력 특보 이선영 △조직홍보 및 편집지원 특보 이낙진 △정치활동 및 조직강화 특보 김무성 △정보화전략실장(홍보실장 겸임) 손중호 △조직강화국장 신현욱 △조직지원국장 박병길 △정책교섭국장 이재곤 △교권강화국장 신정기 ▷한국교육신문사 <승진> △경영지원국장(교원복지국장 겸임) 홍인환 <전보> △편집출판본부장(정책협력 및 국제협력 특보 겸임) 정동섭 △복지관리본부장(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운영본부장 겸임) 권영백 △편집국장 조성철 △방송출판국장 이헌구 ▷종합교육연수원 △원장 이종각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사무총장 박찬규 △사무국장(파견) 신형수 ◆일동제약 ◇전무이사 △PI(Process Innovation)추진실장 배문일 ◆안국약품 △이사 김연수 장기호 △이사대우 김진권 김도경 ◆유한양행 <승진> ◇전무 △남수연 중앙연구소장 △이영래 생산본부장 ◇상무 김성수 ETC 영업6부장 유재천 ETC 영업1부장 ◇이사 △곽명근 IT팀장 △윤동수 ETC영업3부 △홍승훈 ETC영업7부 △김진권 경기지점장 △유칠호 인천지점장 △박찬희 강원지점장 △이제혁 충북지점장 △정주영 ETC마케팅3부 △박남진 수출팀장 ◆코스콤 <보직변경> ◇본부장 △금융본부 본부장 홍성환 △정보사업단 단장 이재규 <신규 선임> ◇팀장 △감사부 감사1팀 이규철 △감사부 감사2팀 허상행 <전보> ◇팀장 △전자인증사업부 전자인증사업팀 박흥석 △정보사업부 정보사업팀 한강덕 ◆NH투자증권 <전입> ◇본부장 △손창배 PE본부장 ◇부장 △오광준 Private Equity2부장 ◆교보증권 <신규> ◇상무 △IT지원실 최순호 △준법감시인 조성진 ◇부서장 △구조화금융2팀 이성준 △컴플라이언스팀 홍윤기 <이동> ◇부서장 △구조화금융1팀 성백관 △채권운용팀 이철승 △결제사무팀 양준혁 ◇지점장 △여의도금융센터 석광희 △강남금융센터 변정선 ◆동부화재 ◇동부화재 <승진> ◇부사장 △신사업부문 조방래 △개인사업부문 구본기 △보상서비스실 김상수 △법인사업부문 정종표 ◇상무 △자동차업무팀 박춘근 △재무기획팀 황성배 △충청사업본부 정병선 ◇본점팀장 △홍보팀 신해용 △리스크관리팀 고인철 △UW팀 남승형 △보험수리팀 배택수 △재무심사팀 임재환 ◇본부장 △자동차보상본부 김성현 △대구사업본부 김현수 △해외사업본부 유부희 ◇부서장 △경영관리파트 문창준 △경리파트 정찬욱 △고객지원파트 제훈 △강북대인보상부 최병일 △부산대인보상부 전영태 △호남대인보상부 이남수 △남부사업단 신수호 △춘천사업단 윤영덕 △동래사업단 김승철 △안동사업단 이재우 △구미사업단 김위년 △충청본부 마케팅팀 박재범 △청주사업단 김재민 △목포사업단 기현 △신채널영업2부 임성훈 △신시장보험파트 김현용 △화재특종업무파트 김창원 △기업2부 이종원 △해운항공부 김승욱 △뉴욕지점 오창식 <전보> ◇본점팀장 △영업교육팀 이대진 △장기업무팀 윤석준 △보상기획팀 이존하 ◇본부장 △장기보상본부 박찬선 △법인2사업본부 김유석 △법인3사업본부 김진구 △GA사업본부 배종문 △강북사업본부 유주현 △법인1사업본부 이남규 ◇부서장 △SIU 파트 이교승 △지방장기보상부 전흥태 △인천대인보상부 김영현 △수도권스피드대인보상부 김영재 △영업컨설팅파트 서동원 △지방스피드대인보상부 김계상 △서부사업단 최희근 △북부사업단 권순태 △동부사업단 김학묵 △구리사업단 송성우 △강릉사업단 이연희 △영등포사업단 강영훈 △수원사업단 임덕은 △안양사업단 박하진 △안산사업단 이정환 △부산사업단 강훈 △동부산사업단 강석천 △서부산사업단 이준철 △통영사업단 윤재원 △서대구사업단 김남훈 △동대구사업단 박병찬 △포항사업단 권무영 △충북사업단 박기영 △대전사업단 박정호 △천안사업단 김광진 △순천사업단 황인영 △경기사업단 서상영 △하와이지점 강용일 △대구중앙사업단 이화석 △충청사업단 이계록 △대구방카영업부 황석화 △신채널지원파트 최재붕 △다이렉트지원파트 이교석 △일반업무기획파트 허문회 △일산보상파트 권대영 △해외지원파트 박종선 ◇동부자동차보험손해사정 <승진> ◇본부장 △경영지원본부 박순범 △지방보상본부 이형천 ◇부서장 △기획관리파트 이형준 △경기차량보상부 문문식 <전보> ◇본부장 △수도권보상본부 김창호 ◇부서장 △감사파트 김홍길 △강남차량보상부 송창섭 △인천차량보상부 선명기 △수도권스피드차량보상부 강종찬 △부산차량보상부 권용기 △충청차량보상부 양창원 △호남차량보상부 강성묵 △지방스피드차량보상부 박경수 △대구차량보상부 고종욱 ◆동부생명 <승진> ◇부사장 △경영지원실장 이재욱 △GA사업본부장 권영진 ◇상무 △신채널 사업본부장 박월웅 △마케팅 담당 함길상 △상품계리 담당 이현규 △기획 담당 곽태환 <신규> ◇담당 △고객지원 담당 남선우 △IT 담당 김주엽 ◇사업단장 △대구사업단 이승준 △복합사업단 김 영 ◇팀장 △ 준법감시팀 전진서 △경영혁신팀 이정호 △신채널지원팀 장동준 △소비자보호팀 고동철 △총무팀 김남률 △자산운용팀 이상훈 △경영기획팀 남용국 △경영관리팀 홍계항 ◇파트장 △보험금심사파트 이재호 <이동> ◇사업단장 △강남사업단 양재성 △강북사업단 이재훈 ◆우리카드 <신규> △부사장 이승록 <승진> △전략기획부 상무대우 이헌주 ◆광주은행 <승진> △첨단월계지점장 강필원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구정태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기원선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경호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기희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동창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선재 △하남공단1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김성혁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김용우 △첨단2산단지점장 김재석 △채널기획실 개설준비위원장 김형종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노준환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박종오 △동운지점장 양정은 △하남공단1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오영철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이도운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이성배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이원형 △하남공단2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이종군 △보성지점장 임형렬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정기봉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정성원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정혈화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정화진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최방문 △여신전략부 기업금융지점장 최병철 △북항지점장 최용석 <직급 승격> △법원지점장 김호준 △논현지점장 김재춘 △흑석사거리지점장 양창규 △대불산단지점장 이순동 △여신관리부장 정덕기 ◆청호나이스 <승진> △이사 김동영 강응구
2016-01-04 19:19:58강대영 청호컴넷 대표이사(전 정보통부 국장)은 27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KT 부회장 선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 대표는 이날 "과거 정보통신정책을 담당하던 사람으로서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전반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KT로부터 어떠한 제의나 부회장 선임에 대한 얘기를 전달받은 일이 없었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또한 "아마도 평소 황창규 회장을 존경해온 데다 정보통신부에서 ICT 정책에 대해 두루 경험한 경력을 감안해 나온 결과가 아닌가 싶다"고 부연했다. 한편, 황창규 회장은 현재까지 신임 KT 부회장에 맞는 인물을 영입하기 위해 복수의 후보를 대상으로 고심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황 회장이 원하는 KT 부회장은 ICT사업 전반과 정책·정치 등을 폭넓게 아우르는 인물이란 게 지인들의 전언이다. hwyang@fnnews.com 양형욱 기자
2014-01-27 15:31:55◆파이낸셜뉴스 <승진> ▷편집국 △국장대우 산업부장 임정효 ▷논설위원실 △국장 논설실장 곽인찬 ◆인천국제공항공사 <승진> △1급 △임윤상 △김영규 △2급 △이종구 △나종혁 △조우호 △김상일 △전영근 △김호석 △유길상 <전보> △본부장 △마케팅 이호진 △운영 홍성각 △시설 김영웅 △실장 △보안 나도균 △ICT전략 문기섭 △처장 △계약 류진형 △ICT기획 임윤상 △ICT운영 이수일 △항공마케팅 김권용 △컨세션사업 김범호 △복합도시개발 김태성 △터미널운영 임남수 △에어사이드운영 고시영 △토목 이승우 △건축 김영규 △전기통신 송정찬 △터미널시설 박성규 △공항시설 신주영 <교육파견> △1급 △문창배 △박규선 ◆농촌진흥청 △과장급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작물보호과장 조장용 △농림축산식품부 파견 고현관 ◆하나금융그룹 ◇지주 <승진> △전무 △글로벌전략실 이재학 △경영지원실 권태균 △CFO 주재중 △글로벌전략실 소속 권오훈 △상무 △CHRO 김재영 △홍보실 안영근 △감사실 조성남 ◇하나은행 <승진> △부행장 △심사그룹 총괄 김영철 △영남사업본부장 황종섭 △전무 △자금본부장 유영선 △정보전략본부장 유시완 △금융소비자본부장 김덕자 △미래금융사업본부장 장경훈 △리테일영업추진본부장 겸 리테일영업추진2본부장 윤규선 △리테일영업추진1본부장 정희석 △대전영업본부 천경미 △본부장 △여신관리본부장 옥기석 △중소기업본부장 박지환 △남부영업본부 정현주 △북부영업본부 최창원 △서북영업본부 홍성민 △용산마포영업본부 김종덕 △충남북영업본부 정상봉 △대기업영업3본부 김동호 △경영관리그룹 소속 서병찬 <전보> △부행장 △리스크관리그룹 총괄 이영준 △전무 △기업영업추진본부장 윤석희 △본부장 △리테일본부장 이형권 △동부영업본부 이익수 △서초영업본부 류성욱 △중앙영업본부 한동엽 △대전중앙영업본부 유성준 △대기업영업1본부 이호성 △대기업영업2본부 이현재 △경영관리본부 소속 송승영 △경영관리본부 소속 김홍주 ◇외환은행 <신규> △부행장 △여신그룹 총괄 오창한 △로스앤젤레스 및 애틀랜타 지점 설립추진단장 이현주 △전무 △준법감시인 겸 신용정보관리 보호인 권길주 △카드본부장 권혁승 △마케팅본부장 박종영 △경영지원그룹 오상영 △강남영업본부장 이상식 △해외사업그룹 이재학 △영업지원본부장 금융소비자권익보호최고책임자 최동숙 △PB본부장.영업기획부 담당 황인산 <승진> △본부장 △서부영업본부장 김종현 △충청영업본부장 박정순 △호남영업본부장 양호철 △경인영업본부장 이선환 △경기영업1본부장 이인화 △대구경북영업본부장 이재희 △강동영업본부장 임흥택 <전보> △부행장 △기획관리그룹 총괄 이우공 △본부장 △IB본부장 곽철승 △경기영업2본부장 문승찬 △동부영업본부장 이현수 △중앙영업본부장 정경선 △리스크관리그룹장 황효상 ◇하나캐피탈 <신규> △대표이사(사장) 한성수 △부사장 박승운 ◆청호나이스 <승진> △전무이사 최병준 △상무이사 박재익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최고고객책임자(CCO) △유인상 △한수희 △본부장 △진단평가본부 한상록 △컨설팅1본부 윤철산 △컨설팅2본부 이립 △R&C1본부 이형근 △R&C2본부 오세종 △L&D본부 김희철 △센터장 △C&C센터 오경학 △PI센터 김태완 △세일즈역량강화센터 김명현 △미디어센터 정만국 △실장 △경영기획실 최돈모
2013-12-29 18: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