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지역거점국립대학에서 대졸 신입 PB(Private Banker) 직무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원대, 충남대 등 총 7곳의 대학에서 오는 3월 17일부터 4일간 진행된다. NH투자증권 채용설명회를 시작으로 2025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채용 부문은 PB, IB, IT, 본사영업, 리서치, Digital 부문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다. 박준형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명가로서 전국에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증권사로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PB서비스를 제공할 지역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PB직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에서 채용을 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5-03-14 09:15:18[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 20대 여성 지적장애인 A씨는 지난해 1월 남자친구와 교제 중 임신했고 집에서 출산하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 응급 입원했다. A씨는 가족없이 보육원에서 자립한 상태여서 치료를 받으면서 큰 어려움을 겪었다. A씨의 딱한 처지를 알게 된 세종충남대병원 산부인과 주치의가 의료사회복지사에게 상담 의뢰를 했고 자녀 양육계획, 출생신고, 각종 아동수당 신청 등을 지원받도록 도왔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및 복지시설과 협력해 사례관리 서비스도 연계했다. 세종충남대병원의 의료사회복지 지원활동이 취약계층의 건강회복과 일상복귀에 힘을 보태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체계의 중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공공보건의료사업실(실장 이미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지난 2020년 7월 개원 이후 지난해 말까지 4년여 동안 의료취약계층 환자 1787명을 대상으로 상담 및 지원활동을 펼쳤다. 개원 첫 해인 2020년 5개월 여간 모두 80명의 의료취약계층 환자를 대상으로 637회 상담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303명(상담 2285회), 2022년 352명(상담 2145회), 2023년 494명(상담 3323회), 2024년 558명(상담 2621회)을 상담했다. 의료취약계층 상담은 의료사회복지사가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료과정에서 경험하는 심리·사회·경제적 어려움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을 비롯, 지역사회자원과 연계 등의 다양한 형태로 이뤄진다. 의료사회복지사는 의료기관에서 사회복지사가 진료팀의 일원으로 참여해 환자와 가족들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고 원활하게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상담과 지원 활동을 하는 보건의료 영역의 전문 사회복지사를 말한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의료취약계층이 건강을 회복하고 빠르게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사회복지 업무를 계속 추진하는 등 세종지역 유일의 공공보건의료기관 역할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완성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2021년부터는 세종 옛도심과 신도시의 보건의료 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자활근로자 종합건강검진 지원 등 사회적 책무도 수행하고 있다.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은 "보건의료기관과 힘을 합쳐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등 공공보건의료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면서 "앞으로도 치료과정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와 가족들의 건강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가능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2-04 10:46:19파이낸셜뉴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세종시 유일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세종충남대병원에 따르면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뒤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수행하면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세종시 공공보건에 앞장서기 위해 매년 초 체계적인 공공보건의료 계획을 수립, 보건의료 기관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이는 병원의 존재 목표와 명확한 기능 정립 뿐 아니라 지역 및 필수의료 문제 개선을 위한 것이다. 우선 세종 신도시와 구도심 지역간의 보건의료 불균형을 해소하고 옛 도심 사회적 취약계층의 건강안전망 구축을 위해 자활근로자들의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1년 7월 세종지역자활센터와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최근까지 4년간 모두 29명의 자활근로자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 지정 이후에는 지역 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뇌경색 퇴원환자 지역사회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 하수를 이용한 주요 감염병 모니터링 및 감염관리 역량 강화, 환자 지속 관리를 위한 비대면 협진 등 5가지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학제 퇴원계획 수립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퇴원환자와 보호자의 편의를 높였고 교육기관과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하수 감염병 모니터링 사업은 주요 감염병에 대한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각인시켰을 뿐 아니라 각 기관의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위탁 운영 중인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를 통해 정신건강 관리 및 지원을 받을 수 없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신건강 고위험 학교 밖 청소년들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진료와 의료비 지원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속해서 치료를 받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세종시 유일한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세종시 공공보건 선도,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 사회적 책무 수행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책임의료기관은 수도권이나 대도시가 아닌 지역에서는 양질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아 진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생명과 직결됨에도 수익성 탓에 필수의료 공급 부족, 지역 서비스 연계 미흡 등 지역 간 건강 격차가 발생해 의료 공공성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건복지부가 권역책임의료기관 17곳, 지역책임의료기관 55곳을 지정하고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1-31 16:46:01[파이낸셜뉴스] 충남대학교는 미국 스탠퍼드대학교와 네덜란드의 글로벌 정보분석·연구 논문 출판기업인 엘스비어(Elsevier)가 공동으로 발표하는 '전 세계 상위 2% 연구자 리스트(Top 2% Scientists List)'에 모두 48명의 충남대 소속 연구자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스탠퍼드대학교와 엘스비어는 스코퍼스(SCOPUS) 기반 논문을 바탕으로 논문 수 및 피인용도, H-인덱스(index), 학문 분야 랭킹 등 다양한 지표를 활용해 매년 전세계 상위 2%의 연구자를 선정하고 있다. 충남대 연구자는 연구 생애 업적을 기준으로 모두 25명이, 지난해 업적을 기준으로 모두 39명이 각각 선정됐으며,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한 연구자를 포함해 모두 48명이 선정됐다. 특히, 조은경 석학교수(의대)를 비롯해 정혜광 교수(약대), 이영석·박원호·김종훈·정슬 교수(공대), 손영구 교수(자연대) 등 7명은 미생물학, 독성학, 고분자과학, 전자공학, 산업공학 등 의학 및 공학 분야에서 전 세계 상위 1% 이내 연구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연구 역량을 갖춘 거점국립대학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충남대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연구 중심대학으로 인정받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첨단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분야의 뛰어난 연구 경쟁력을 바탕으로 충청광역연합을 아우르는 메가 유니버시티 구축을 통해 세계로 나가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4-10-28 13:37:48무학은 지난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 굿데이홀에서 '제6회 좋은데이 미술대전' 시상식을 열고 충남대 이태규씨가 출품한 'Crab Sapiens'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좋은데이 미술대전은 청년들의 예술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청년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의 문화 지원사업 중 하나다. 2011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진행되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한동안 중단됐고, 올해 다시 개최됐다. 총상금 2800만원 규모인 이번 미술대전은 평면(한국화·서양화 등)과 입체(조소·공예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사진 심사와 2차 작품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특선 10점, 입선 21점 등 총 40점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이씨의 'Crab Sapiens'는 명예와 부, 더 나아가 생존을 위해 획일화되어 가는 인류의 현 모습을 스테인레스 스틸과 브론즈를 용접해 게와 인간을 결합한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10-14 18:34:54[파이낸셜뉴스] 무학은 지난 11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무학 본사 굿데이홀에서 ‘제6회 좋은데이 미술대전’ 시상식을 열고, 충남대 이태규씨가 출품한 ‘Crab Sapiens’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좋은데이 미술대전은 청년들의 예술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새로운 청년작가를 발굴하기 위한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의 문화 지원사업 중 하나다. 2011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진행되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한동안 중단됐고, 올해 다시 개최됐다. 총상금 2800만원 규모인 이번 미술대전은 평면(한국화·서양화 등)과 입체(조소·공예 등)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1차 사진 심사와 2차 작품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특선 10점, 입선 21점 등 총 40점이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이 씨의 ‘Crab Sapiens’는 명예와 부, 더 나아가 생존을 위해 획일화 되어 가는 인류의 현 모습을 스테인레스 스틸과 브론즈를 용접해 게와 인간을 결합한 형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풍부하고 발전한 문화로 국가 경쟁력을 끌어 올리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작가들의 예술적 도전과 성장을 계속해서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10-14 09:57:07[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세종충남대병원 산부인과 연구팀이 산모의 생명을 위협하는 산후출혈 환자의 수술 필요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치료법의 근거를 확립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산부인과 정예원·유헌종(교신저자)·최재성 교수, 현석환 전임의 연구팀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충남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공동 연구가 SCIE급 국제학술지 ‘World Journal of Emergency Surgery’ 최근호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정예원·유헌종·최재성 교수, 현석환 전임의 연구팀은 ‘산후출혈 환자의 처치 방법에 따른 결과 및 예후(Outcomes and prognosis of postpartum hemorrhage according to management protocol: an 11-year retrospective study from two referral centers)를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다. 산후출혈은 심한 경우 산모의 생명을 위협하는 매우 위급한 상황이어서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을 요구하지만 현재까지 산후출혈의 처치에 대해 확립된 가이드라인은 없다. 연구팀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2023년 10월까지 11년간 충남대학교병원과 세종충남대학교병원에서 발생한 산후출혈 환자 230명을 대상으로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159명)과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71명)으로 나눠 각 그룹의 초기 생체징후 및 혈액학적 검사, 출혈 원인, 결과, 합병증에 대해 비교했다. 또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은 즉각 수술을 시행한 그룹(45명)과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했지만 실패하고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26명)으로 구분해 각 그룹의 출혈 원인·결과·합병증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 초기 젖산 농도와 쇼크인덱스(SI·환자의 맥박을 수축기 혈압으로 나눈 수치)가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에서 유의미하게 높았으며, 초기 심박수와 체온은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에서 유의미하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젖산 농도와 높은 쇼크인덱스, 낮은 체온은 각각 수술적 치료의 시행을 예측하는 독립적인 인자임을 확인했다.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은 비수술적 치료를 시행한 그룹보다 전반적인 예후가 좋지 않았다. 특히 즉각적 수술을 시행한 그룹보다 늦게 수술을 시행한 그룹에서 자궁적출술 비율, 패혈증 비율, 자궁이완증과 함께 다른 출혈의 원인이 동반된 경우가 더 많았다. 연구팀 정예원 교수는 "이번 연구는 환자 내원 당시 생체징후와 혈액 검사를 통해 수술적 치료 필요 여부를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의 근거를 확립한 데 의의가 있다"며 "이를 통해 즉각적 수술이 필요한 그룹을 잘 선별해 지체없이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면 산후출혈의 예후를 개선시키고 수술 후 합병증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4-08-19 10:27:31[파이낸셜뉴스] 병무청은 9일 오후 충남대학교병원과 국가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활용성 높은 공공데이터를 민간에 제공하는 개방정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로 축적된 데이터를 개인정보 삭제 등 안전조치 후 충남대학교병원에 제공하기로 했다. 제공된 데이터는 보안 및 분석환경이 갖춰진 충남대병원 의료데이터 안심활용센터를 통해 의료 연구에 활용된다. 김종철 병무청장은 "의료데이터 전문분석 기관인 충남대학교병원 안심활용센터에서 병역자료가 많은 연구활동에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접목해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개방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은 "병무청 데이터를 활용한 임상시험 등의 연구가 활성화돼 질병예방 등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4-08-09 16:51:58[파이낸셜뉴스 세종=김원준 기자]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3차(2023년)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2차(2021년) 평가에 이어 종합점수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마취 적정성 평가는 2018년(1차)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마취 영역의 의료 질 개선과 환자 안전관리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전문병원(병원급)으로 확대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3월 진료분에 대해 총 1079개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45개·종합병원 310개·병원 724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 여부 △마취 전 환자 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 비율 △마취 중·후 정상체온(35.5도 이상) 유지 환자 비율 △수술 병상 수 대비 마취 전담 간호사 수 비율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종류 수 △마취 약물 관련 관리활동 여부 △주술기 신경근 감시 적용 비율 등 9개다. 이번 3차 평가 대상 의료기관의 전체 종합점수 평균은 89.7점, 상급종합병원급 평균 점수는 97.2점, 종합병원급 평균 점수는 91.5점, 전문병원급 평균 점수는 76.0점으로 각각 나타났다.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우수한 의료 질 수준을 재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 중심의 관리체계로 의료서비스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4-07-26 14:05:07[파이낸셜뉴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수준 높은 중환자실 의료 질 관리가 입증됐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벌인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92.0점을 획득해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중환자실은 중증의 환자들이 입원하고 있어 전문적인 치료와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한 만큼 적절한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환자실 전반의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종합병원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벌이고 있다. 이번 4차 평가는 상급종합병원 45곳, 종합병원 258곳 등 303곳에 대해 지난해 1~3월 3개월간 중환자실에 입원한 만 18세 이상의 환자(입실 기간 48시간 미만 환자·신생아중환자실·소아중환자실·화상환자 제외)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지표는 △전담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수 △중환자실 전문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실 감염관리 활동 여부 △중환자실 사망률 △48시간 이내 중환자실 재입실률 △병원 내 사망률 등 평가지표 5개, 모니터링지표 2개 등 모두 7개 항목이다. 권계철 세종충남대병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의 중환자실 의료 질 관리가 최고 수준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입증했다"며 "세종시와 인근 지역민의 건강 지킴이 역할에 더욱 충실하고 미래의료를 선도하는 중심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4-07-25 12: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