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오뚜기가 어린이 뼈 성장에 도움이 되는 필수영양소인 칼슘과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크런치 치킨너겟' 신제품을 23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크런치 치킨너겟은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수 영양소인 칼슘과 100g당 단백질 13g을 함유한 고단백 너겟으로 국산 닭가슴살로 만들어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이다. 담백하고 고소한 맛으로 반찬, 간식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하마, 곰, 기린 등 재미있는 6가지 동물 모양으로 만들어져 먹는 재미까지 더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아이는 물론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칼슘과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치킨너겟을 선보이게 됐다"며 "영양을 챙겨야 하는 아이 간식은 물론, 밥 반찬, 술 안주 등으로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4-08-23 11:14:32[파이낸셜뉴스] 남양유업은 ‘맛있는 우유 GT 진짜 고칼슘 락토프리’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100mL당 255mg으로 국내 최대 칼슘 함량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LST 공법을 사용해 영양손실 없이 유당만을 제거해 우유 섭취 후 배 아픔 등으로 불편을 겪는 소비자의 걱정을 해소했다. 또 우수한 품질 유지를 위해 18가지 자체 관리 기준을 통과한 1A등급 원유를 사용했고 칼슘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3를 더해 하루 한 잔(200mL)으로 한국인의 1일 평균 섭취 부족분을 100% 보충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저지방, 단백질 등 건강관리 콘셉트를 적용한 다양한 락토프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좋은 성분을 담은 고품질 신제품으로 소비자를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4-02-28 15:47:17[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 푸단대 연구팀이 전기자동차의 동력원인 2차 전지로 쓰여온 기존의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값싸고 안전한 충전식 칼슘 기반 배터리를 개발했다. 중국 푸단대 펑후이성·왕빙제 연구팀은 칼슘 배터리 기술로는 처음으로 실온에서 700번 이상의 충전과 방전을 안정적으로 진행한 배터리를 만들었으며, 이 같은 성과를 지난 7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실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이 12일 보도했다. 푸단대 연구팀은 "실온에서도 충전과 방전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을 만들어 내는 데 성공했다"면서 "새로운 칼슘 기반 배터리가 리튬 이온 배터리보다 더 저렴하고 안전한 대안을 제공한다"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칼슘을 섬유에 적용할 경우 180도로 휘어도 안정적으로 작동되는 섬유 배터리를 만들 수 있어, 앞으로 스마트폰이나 웨어러블 기기에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칼슘 및 산소 장치를 섬유에 통합하여 스마트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유연한 직물 배터리도 만들었다고 밝혔다. 칼슘은 리튬보다 매장량이 2500배 많아 원가가 적게 든다. 칼슘 배터리는 대기에 있는 산소를 연료로 사용해 에너지 밀도가 높은 장점을 갖고 있어 상용화될 경우, 중국 전기자동차의 국제 경쟁력이 더욱 강화되게 됐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안정적인 리튬 공급이 어렵고 가장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세계적인 전기차 수요 급증으로 내년까지 리튬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june@fnnews.com 이석우 대기자
2024-02-13 13:01:03[파이낸셜뉴스] 태경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신재생 소재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간다. 23일 태경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화청(SWCC)과 해수 담수화 농축수 활용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경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2년 전부터 공동 진행 중인 탄산칼슘에 이어 마그네슘 개발도 추가로 진행한다. 마그네슘은 대부분 광산에서 채광된 광물을 열처리 가공해 추출하는 방식이다. 태경그룹은 바닷물에 함유된 마그네슘을 고순도로 추출하는 기술을 활용해 사우디아라비아 담수화 농축수로 마그네슘을 만들 계획이다. 태경그룹은 국빈 동행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지난달 18일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담수청과 체결한 공동사업 협약에 이어 이번 국빈 동행을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태경그룹은 2년 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담수청과 함께 해수담수화 농축수, 산업부산물과 온실가스를 활용한 탄산칼슘 연구를 진행해왔다. 최근 국내에 파일럿 공장을 구축했으며, 내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태경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해수담수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축수를 기본으로 폐기물과 온실가스를 활용한 탄산칼슘에 이어 마그네슘 생산까지 기술 영역을 확대해 사업범위를 다각화할 방침이다. 김해련 태경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담수청과 기술 공동 연구 사업화와 신소재 범위 확대가 가속화할 것"이라며 "단순 공동 개발을 넘어 네옴시티로의 적용까지 바라보고 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3-10-23 16:53:44[파이낸셜뉴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연령대별 성장기 아이들의 필수 영양간식 '앙팡 치즈'를 리뉴얼했다. 8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앙팡 어린이치즈’는 하루 2장으로 1일 칼슘 기준치를 모두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D3,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기능성 성분인 PGA(폴리감마글루탐산)를 첨가해 칼슘 흡수를 강화했고 면역력 증진을 위해 아연 햠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3가지 단계별로 출시한 ‘앙팡 유기농치즈’ 중 ‘유기농 아기치즈 스텝(Step)1’은 생후 6개월부터 18개월 연령의 면역 기능을 고려해 아연, 초유단백분말을 강화했고 ‘유기농 아기치즈 스텝(Step)2’는 생후 19개월부터 36개월 연령의 튼튼한 성장을 돕는 칼슘, 비타민D를 함유한 국내 최저 나트륨 함량이 특징이다. 또 ‘유기농 어린이치즈 스텝(Step)3’는 37개월부터 섭취 가능한 치즈로 면역과 성장의 적절한 영양 균형을 맞춰 선보였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덕녕 가공품마케팅팀장은 “성장 시기에 따른 연령별 맞춤 영양간식으로 앙팡 치즈를 재정비해 선보이는 한편 친근한 제품 패키지를 통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는 등 서울우유 앙팡 브랜드의 가치 제고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3-08-08 14:41:51[파이낸셜뉴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김신곤 교수팀이 칼슘과 비타민D 혼합복용이 전체 사망발생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30일 발표했다. 우리나라는 칼슘 섭취가 비교적 적은 국가중 하나다. 칼슘섭취에 대한 기존 연구는 서양을 중심으로 이뤄져 있고, 비타민D관련 대규모 임상연구들도 있었으나, 연구대상의 설정에서 우리나라 인구현실과는 달랐기 때문에 한국인을 대상으로한 국내 연구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실정이었다.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 대상의 칼슘 및 비타민D 보충제 사용과 사망률의 관계가 규명됐으며, 칼슘과 비타민D 혼합복용의 근거가 마련됐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 데이터를 활용해 90일 이상 칼슘보충제를 단독으로 복용한 6256명과, 칼슘보충제와 비타민D를 함께 병용한 2만1590명 등 총 2만7846명의 환자들의 데이터를 통해 두 그룹 간의 사망률을 분석했다. 연구결과 칼슘보충제 단독 복용군은 칼슘보충제 및 비타민D를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체사망률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비타민D와 칼슘보충제를 혼합 복용한 경우에는 복용하지 않은 사람에 비해 전체사망률이 15% 낮아지는 것이 관찰됐다. 특히 심혈관 관련 사망위험도가 28%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보다는 여성이, 65세 고령인 경우, 기저질환으로 심혈관이나 암질환이 있는 경우에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관찰됐다. 김경진 교수는 “본 연구 결과가 칼슘과 비타민D의 병합요법이 사망률의 위험도를 낮추는데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비타민D가 부족한 경향이 있는 한국인에서 의미가 있으며, 특히 비타민D가 부족한 취약군에게는 칼슘과 비타민D 병합요법을 적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2023-05-30 14:24:34[파이낸셜뉴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최고 우유 ‘앙팡우유’를 리뉴얼 출시했다. 18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앙팡우유’는 아이들의 건강한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탄생한 국산 1급A원유 100%의 어린이 전용 우유다. 이번 리뉴얼 신제품은 국내 아동 영양섭취 실태를 고려해 성장기 어린이에게 꼭 필요하지만 식생활에서의 섭취만으로 부족한 칼슘에 집중해 재설계됐다. 특히 비타민 D3, 체내 칼슘 흡수를 돕는 기능성 성분인 PGA(폴리감마글루탐산)를 첨가해 칼슘 흡수를 강화했고 면역력 증진을 위해 아연 햠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이승욱 우유마케팅 팀장은 “성장기 우리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기능성 우유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앙팡우유는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 기능성 표시 식품인증을 받으며 제품의 안전성까지 입증됐다”고 전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2023-04-18 10:35:35[파이낸셜뉴스] 태경비케이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친환경 탄산칼슘 제조기술의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본래 지난해 4·4분기 중 시제품 출시가 기대됐을 정도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지만, 현재 관련 기술 개발 절차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태경비케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020년 현대오일뱅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용화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대외적으로 밝힐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탄산칼슘 제조기술의 상용화)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태경비케이의 주가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뚜렷한 우상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5140원에 거래되던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5690원으로 10% 넘게 상승 거래 중이다. 태경비케이는 지난 2020년 5월 현대오일뱅크와 친환경 탄산칼슘 제조 기술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당초 계획보다 탄산칼슘 제조 공정의 계획이 늦어지고 있지만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태경비케이는 1980년에 설립됐으며 석회석 채굴 및 제품 가공을 통한 석회 제조 사업, 탄산가스 사업, 페트로코크스(Petroleum Cokes)를 가공해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앞서 천연가스 가격 급등 등 글로벌 에너지 병목현상 심화로 석탄 발전이 확대되면서 석탄 및 코크스의 수요 및 가격이 폭등한 바 있다. 또 2차전지 인조흑연 음극재의 필수 핵심 소재가 코크스라는 점에서 태경비케이의 납품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태경비케이는 향후 석유코크스로 시장이 확대될 때 독과점 체재로 국내 석유코크스를 공급하고 있어 수혜를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3-01-19 09:51:30[파이낸셜뉴스]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이 반려견의 평생 건강은 성장기에 좌우된다며 맞춤 영양을 제안했다. 출생 직후 1년 간 초기 영양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유럽수의영양학회(ECVCN) 전문의들은 많은 필수 영양소 중에서도 칼슘과 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들은 “칼슘과 인은 기능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강아지의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건강한 골격 발달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한다. 근골격계 질환은 노령견에게 흔하기 때문에 성장기 때부터 관리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독일 뮌헨의 루드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Ludwig-Maximilian University) Linda Böswald 박사와 Britta Dobenecker 박사는 로얄캐닌의 반려동물 임상저널(Veterinary Focus)을 통해 균형잡힌 칼슘, 인의 공급에 대해 제시했다. 먼저, 반려견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열량 수준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Dobenecker박사는 ”반려견은 품종과 활동량, 거주 환경, 건강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필요한 일일 에너지 요구량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상태에 따른 일일 에너지 필요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성장기 반려견의 경우, 주 1회의 규칙적인 체중 측정을 통한 변화 그래프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좋다. 이는 현재 반려견의 체중이 이상적인 체중 범위와 편차가 있을 것을 대비하고, 최적의 에너지 공급량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에너지 공급량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 중에서도 칼슘과 인의 균형을 강조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Böswald 박사는 “반려견은 사람과 달리 모든 성장 단계가 단 1년 이내에 이뤄지기 때문에, 제한된 기간 동안 충분한 영양 공급이 없다면 심각한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칼슘과 인은 강아지의 평생 건강에 중요한 근골격을 형성하는 주요 영양소로서, 어느 한쪽이 과다하거나 결핍될 경우 골격 형성은 물론 영양학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Dobenecker 박사는 “여러 연구에 따르면, 성장기에 칼슘 섭취가 부족했던 반려견은 영양 문제로 인한 속발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이 유발될 수 있으며, 전반적인 골형성이 감소해 일반적인 신체 활동만으로도 병리적 골절을 비롯한 다양한 임상 징후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인의 결핍은 골격 건강에 상당한 부작용을 유발할 뿐 아니라, 발달 장애의 원인과도 관련이 있었다”고 말했다. 강아지들은 신체 크기나 체중에 따라 큰 편차를 나타낸다. 각자의 성장 곡선에 따라 성견이 되었을 때의 예상 체중을 정확히 추정하고, 그에 맞게 필요로 하는 영양소 수치를 계산해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호자들은 반려견에게 필요한 영양소 권장량과 펫푸드의 영양 정보를 비교하고, 급여하는 것이 좋다. 특히 수의사와의 상담도 필수적이다. 로얄캐닌은 출생 직후부터 성견에 이르기 까지의 성장기 기간을 크게 3단계로 구분해 단계별 최적화된 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반려견의 첫 해는 뼈가 콘크리트의 4배까지 단단하게 자라는 시기인 만큼, 로얄캐닌의 퍼피 영양 프로그램은 튼튼한 뼈 성장을 돕는 고함량 칼슘과 인을 담았다. 더불어, 비타민 C, E, 루테인, 타우린, 베타카로틴, 베타글루칸 등의 영양소를 강화해 강력한 면역 체계를 지원하며, 두뇌발달에 중요한 오메가3 지방산 EPA/DHA와 마이크로바이옴 활성화 성분까지 강화돼 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2-06-27 10:24:19중장년층과 노년층의 뼈 건강을 챙기기 위한 매일생활건강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호관원 프리미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연내림은 최근 호관원 프리미엄의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를 선보였다.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에는 기존의 호관원과는 달리 체내 이용, 흡수율이 좋아 식품의 칼슘 강화용 등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젖산칼슘이 첨가됐다. 칼슘은 음식으로 먹기에는 흡수율이 높지 않아 영양제를 챙겨 먹는 게 좋다고 알려져 있는 영양소다. 특히 젖산칼슘은 뼈와 치아형성에 도움을 주며 골손실을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는 칼슘으로 기존 호관원 프리미엄보다 관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관절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원료들로만 선별 제조돼 고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호관원 프리미엄 골드는 체내 흡수율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액상 형태로 만들었으며 하루 2포씩 복용하면 된다. 최재성 기자
2022-05-30 18: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