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 "선생님 쾌유를 기원합니다!" 경북도는 7월 31일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선출된 임이자 국회의원이 예산정책협의 참석차 경북도를 방문, 은사인 이철우 경북지사를 접견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 의원은 "스승인 이 지사의 건강 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있었는데, 최근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면서 "강한 정신력과 의지로 병마를 이기는 스승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졌다"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임 의원의 방문 소식을 듣고 직접 자리를 찾아와 반갑게 맞이하며 제자와의 정겨운 재회를 기뻐했다. 이 지사는 "당 안팎으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찾아와 줘서 고맙다"면서 "많은 분의 응원 덕분에 건강이 많이 회복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이 지사는 임 의원과 대화를 통해 내년도 국비 예산,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영일만 횡단 구간 고속도로,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 포스트 에이펙 특별 지원 등 주요 정책현안에 관해 협조를 요청하고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지사는 "도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 국회와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임 의원께서 예산안에 경북 현안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978년 이 지사가 상주 화령중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재직할 당시 사제 인연을 맺었으며, '장무상망'(長毋相忘)의 정신으로 서로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2025-07-31 14:37:02[파이낸셜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정적인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전립선암 진단 소식에 쾌유를 빌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멜라니아와 난 조 바이든의 최근 의료 진단 소식을 듣고 슬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질(바이든의 부인)과 가족에 우리의 가장 따뜻하고 정성 어린 안부를 전하며, 조가 빨리 성공적으로 회복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바이든 전 대통령은 개인 대변인을 통해 자신의 전립선암 진단 사실을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선거 운동 기간에 바이든 전 대통령의 인지 능력과 신체 건강을 문제 삼아 거친 인신공격을 가했다. 올해 대통령에 취임한 이후에도 공개 석상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맹비난해왔다. 바이든 행정부의 부통령을 지낸 카멀라 해리스도 위로 메시지를 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우리는 이 시기에 바이든 대통령과 질, 그들의 가족 전체를 우리 마음과 기도에 담아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조는 투사이며 난 그가 자기 삶과 리더십을 항상 규정해온 힘, 회복력, 낙관주의로 이 도전을 마주할 것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완전하고 빠른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une@fnnews.com 이석우 기자
2025-05-19 07:56:52NC 다이노스구단이 지난 29일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프로야구 경기 도중의 구조물 추락 사고에 대해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사고는 지난 29일 NC와 LG 트윈스 간의 정규시즌 경기 중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이로인해 매점 근처에 있던 관중 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상태가 경미해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상자 중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있다. 또다른 1명인 쇄골 골절 환자는 현재 치료 중이다.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관중 2명은 자매 관계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2개 병원으로 나눠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NC 구단 관계자가 현장 대기 중이다. NC 구단은 또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예정됐던 30일 LG-NC 경기는 취소됐고 구장 안전진단이 즉각적으로 시작됐다. 구단 측은 "부상자 이송 및 병원 대기에 직원들이 적극 나서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과 연락해 허위 사실 확산 방지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추후 경기는 안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4월 1일 SSG와의 창원 NC파크 홈 경기가 예정돼있다. 하지만 30~31일 안전시설점검을 마치고 경기를 재개하기에는 시일이 촉박해 경기 재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번 사고에서 떨어진 구조물은 알루미늄 외장 마감 자재인 '루버'로 밝혀졌으며 길이는 2.6m에 폭 40㎝이다. 무게는 조사 중이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해당 사고에서 부상을 당한 관객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30일 개최되는 잠실, 고척, 대전, 사직에서 경기에서 응원을 최소화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 경기가 열리는 4개 구장에서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관계자들이 각 구장 내·외부의 각종 구조물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긴급 실시했다. 전상일 기자
2025-03-30 18:33:12[파이낸셜뉴스] NC 다이노스구단이 지난 29일 창원 NC파크에서 발생한 프로야구 경기 도중의 구조물 추락 사고에 대해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번 사고는 지난 29일 NC와 LG 트윈스 간의 정규시즌 경기 중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지면서 발생했다. 이로인해 매점 근처에 있던 관중 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1명은 상태가 경미해 무사히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상자 중 1명은 머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 있다. 또다른 1명인 쇄골 골절 환자는 현재 치료 중이다. 부상으로 병원으로 이송된 관중 2명은 자매 관계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 2개 병원으로 나눠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NC 구단 관계자가 현장 대기 중이다. NC 구단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하고 피해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며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과 대책 수립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사고로 인해 예정됐던 30일 LG-NC 경기는 취소됐고 구장 안전진단이 즉각적으로 시작됐다. 구단 측은 "부상자 이송 및 병원 대기에 직원들이 적극 나서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과 연락해 허위 사실 확산 방지에도 노력하고 있다"며 "추후 경기는 안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4월 1일 SSG와의 창원 NC파크 홈 경기가 예정돼있다. 하지만 30~31일 안전시설점검을 마치고 경기를 재개하기에는 시일이 촉박해 경기 재개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번 사고에서 떨어진 구조물은 알루미늄 외장 마감 자재인 '루버'로 밝혀졌으며 길이는 2.6m에 폭 40㎝이다. 무게는 조사 중이다. 창원NC파크는 지난 2019년에 개장한 신축 구장이다. 최근 시에서 진행한 정밀안전검검은 2023년 최초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해당 사고에서 부상을 당한 관객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30일 개최되는 잠실, 고척, 대전, 사직에서 경기에서 응원을 최소화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 경기가 열리는 4개 구장에서는 KBO 경기운영위원과 구단 관계자들이 각 구장 내·외부의 각종 구조물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긴급 실시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2025-03-30 14:23:31[파이낸셜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민생과 정치복원, 정쟁을 중단하는 회담이 이뤄지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쾌유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한 대표와 이 대표는 오는 25일 여야 대표회담을 갖기로 했지만, 이 대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회담은 연기됐다. 한 대표는 "지금은 정치를 복원하고 민생을 위해 서로 협력할 때"라며 "많은 국민들께서 바라시고, 저희 국민의힘도 오로지 민생을 생각하며 협력하고 정치를 복원할 생각이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 대표는 △육아휴직 대상연령 및 육아기 단축근로 대상 연령 만12세까지 확대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흉악범죄에 대한 가석방 없는 종신형·흉악범 제압 과정 정당방위 확대·공공장소 흉기소지금지·사법입원제 강구 등을 언급하며 "국민의 민생과 안전을 책임지는 법안에 대해 신속하게 여야가 힘을 모아 처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한편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은 전날 실무회의를 진행했고 협상에 나섰다고 밝혔다. 박 실장은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전날 오후에 실무회동이 있었다"며 "일각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기싸움을 하며 논의가 미뤄지고 있다거나 관계자발로 얘기가 나오는 것은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 구체적으로 얘기가 잘 된 부분도 있고, 아직 간극이 멀어 조율해야 할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2024-08-22 10:13:19[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피격에 대해 ‘정치폭력’이라 규정하며 우려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끔찍한 정치 폭력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한국민들은 미국민들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미 대선 출마에 나선 트럼프 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펜실베니아주 버틀러에서 유세를 벌이다 총격을 받았다. 총알이 스쳐지나가 무사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2024-07-14 14:57:38흥국화재는 ‘임직원 마라톤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아암 환아 치료비 20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흥국화재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2일 “소아암 환아들의 쾌유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과 함께 하트를 그리며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흥국화재 제공
2024-06-03 10:52:35[파이낸셜뉴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수류탄 폭발 사고로 숨진 훈련병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신 장관은 23일 페이스북에 "유족분들께 애도의 뜻을 전했다. 청춘의 꿈을 펼쳐보지도 못한 채 세상을 떠난 청년의 죽음에 너무나 안타깝고 애통한 심정"이라고 썼다. 신 장관은 이어 "전우를 잃은 32사단 장병들에게도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아울러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인 훈련소대장의 쾌유를 빌며, 빠른 회복을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훈련소대장 치료에 여념이 없는 군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숨진 훈련병의 모친은 이날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올린 글에서 "제발 꿈이었으면 좋겠다"며 "같이 훈련받았던 어린 훈련병들이 부디 트라우마 없이 자대로 갈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길 바란다. 사랑하는 우리 아들 마지막까지 잘 보내겠다. 깊은 애도에 감사드린다"고 썼다. 지난 21일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수류탄 투척 훈련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훈련병 1명이 숨지고 소대장 1명이 다쳤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2024-05-23 15:58:39계룡건설은 지난 2일 계룡시 육군본부를 방문해 예비역 위문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계룡건설은 2012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와병 중인 예비역 위문사업'을 후원하고 있다. 육군이 시행 중인 이 사업은 병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예비역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육군참모총장 서신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있다. 위문금 전달식에서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은 "매년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라를 지켜낸 예비역분들에게 감사를 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그마한 마음이지만 와병 중인 우리 예비역분들에게 잘 전해져 따뜻한 명절 보내시고 쾌차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건설은 대한민국 수호에 헌신한 현역 및 예비역 지원과 대민 행사 등 민군 협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13년째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에 매년 1억원씩 후원하고 있다. 최용준 기자
2024-02-04 18:48:25[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중학생에게 돌로 공격 당해 입원했던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의 퇴원 소식과 관련해 "다시 한번 배 의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무방비한 상태에서 당한 치명적 위협이었기에 많은 국민들도 놀라고 걱정했다. 민주당은 재차 발생한 정치 테러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증오와 혐오의 정치가 사라지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4-01-27 17: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