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은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예약 플랫폼인 '클룩(KLOOK)'이 진행하는 ‘클룩으로 뇌뺀여행’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 프로모션은 7월 20일까지다. ‘클룩으로 뇌뺀여행’ 캠페인은 다가오는 휴가 시즌을 준비하며 계획 짜기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클룩이 여행 코스 및 일정을 추천하고, 여행 상품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이다. 에어서울은 이 캠페인에 참여해 항공권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룩은 상품·국가 무관 1000원 할인 쿠폰, 금액대 별 최대 5만원 할인, 호텔 2박(결제 금액 20만원 이상) 예약 시 선착순 100명 여행 상품 할인 쿠폰과 여행자보험 5000원 할인쿠폰 제공 등이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고객이 저렴한 항공권 구매부터 교통, 투어, 액티비티, 통신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자유롭고 즉흥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GenZ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5-05-28 08:50:09지속되는 엔화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 열기가 식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이 자사 예약 데이터를 바탕으로 내놓은 '5월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에 따르면, 5월 연휴 기간(5월 3~6일) 가장 많은 예약 건수를 기록한 나라는 일본으로, 전체 예약 건수의 52%를 차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대만, 홍콩, 베트남, 중국, 태국 등 비행시간이 6시간 이내로 이동 거리가 비교적 짧은 근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별 선호도를 살펴보면, 일본 도쿄가 전체 예약의 약 24%를 차지해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일본 오사카, 대만 타이페이, 홍콩,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 베트남 하노이가 많은 선택을 받았다. 또 지난해 5월 동기 대비 해외여행 예약 건수가 급격히 늘어난 국가로는 대만(297%)과 중국(253%)이 지목됐다. 대만은 대만관광청의 꾸준한 할인 프로모션이, 중국은 무비자 정책 시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여행상품별 예약 건수를 살펴보면, 어트랙션(34%)과 모빌리티(25%) 카테고리에서 예약이 많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어트랙션 카테고리에선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도쿄 시부야 스카이 전망대, 도쿄·상하이·홍콩 디즈니랜드 등의 인기가 높았고, 모빌리티 카테고리에선 간사이공항 난카이 라피트 익스프레스, 일본 고속철도 신칸센, 나리타공항 스카이라이너 등의 수요가 많았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5-04-29 13:51:49[파이낸셜뉴스] 구글 클라우드가 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클룩과 인공지능(AI)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구글클라우드는 여행객과 판매자들의 가장 시급한 요구사항을 지원할 수 있는 클룩 전사 차원의 통합 AI 인프라 레이어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양측의 파트너십은 최근 클룩이 자사 여행 페이지 콘텐츠의 제작 및 현지화 업무에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를 도입하며 더욱 확대됐다. 클룩은 생성형 AI 도입을 통해 콘텐츠 제작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는 동시에 번역 정확도와 콘텐츠 품질을 높였다. 또 구글의 생성형 AI 도구를 다양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 프로세스에 도입해 코드 검수 작업의 효율성을 60% 높이고, 플랫폼 성능을 최대 70% 개선했다. 클룩은 AI 인프라 레이어를 바탕으로 향후 12개월 동안 AI 혁신을 위한 로드맵을 추진하며 이용자가 겪는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양측이 공동 개발할 AI 인프라 레이어는 구축 초기 단계의 경우, 모든 생성형 AI 결과물의 정확도 및 신뢰성을 검증하는 기능을 중점적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클룩은 올해 초 기존의 팜 2 모델 대비 번역 정확도가 향상된 구글의 제미나이 기반 모델을 도입했다. 클룩은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API 세트를 통해 AI 기술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인프라를 운영하고 있다. AI 전략을 강화해 여행객 피드백과 가맹점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의미있는 성과 도출에도 나선다. 클룩은 여행객 리뷰, 피드백, 여행지 정보를 핵심 기반으로 AI 기반 대화형 상거래 방식을 개발 중이다. 이 방식은 채팅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맞춤형 추천, 마치 여행 전문가와의 대화 등과 같은 서비스다. 카란 바좌 구글 클라우드 아태지역 총괄(VP)은 “클룩은 통합 AI 인프라 레이어를 도입해 비즈니스의 전 영역에서 혁신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AI 개발 단계의 사일로화된 접근 방식에서 발생하는 중복 업무와 데이터 파편화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클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선두주자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풍부한 여행 경험을 고객과 파트너에게 막대한 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강력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2024-10-24 15:25:43[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은 2억1000만달러(한화 약 2760억원) 규모의 시리즈E+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투자사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 주도다. BPEA EQT, 한국의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Atinum Investment), 골든 비전 캐피탈(Golden Vision Capital)과 동남아시아의 기업형 벤처캐피탈 크룽스리 피노베이트(Krungsri Finnovate), 카시콘뱅크 금융그룹(KASIKORNBANK Financial Conglomerate), SMIC SG 홀딩스(SMIC SG Holdings) 등이 참여했다. 씨티은행과 JP모건, HSBC 은행 등 은행권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해 클룩의 사업 성장을 지원한다. 클룩은 올 한 해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대비 3배 성장했다. 연간 총거래액은 이미 30억달러(한화 약 4조원)를 돌파했다. 특히 클룩은 올해 초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클룩 CEO 겸 공동 창업자 에단 린(Ethan Lin)은 “클룩의 성과는 팬데믹 중에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행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힘쓴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클룩은 팬데믹 기간 동안 여행 상품의 디지털화와 렌터카, 야외 액티비티 등 여행 상품 확장에 전력을 다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발빠르게 포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클룩은 이번 투자 유치금을 성장을 위한 세 가지 핵심 영역 강화에 활용할 예정이다. 액티비티 결합 상품 ‘클룩 시티 패스’를 확대해 여행객의 편의와 비용 절감을 돕는다. 클룩 크리에이터(Klook Kreator) 프로그램을 통해 소셜 및 디지털 마케팅을 확장함으로써 양질의 사용자 생성 콘텐츠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혁신을 추진한다. 최근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을 발표한 클룩은 생성형 AI를 플랫폼 전반에 통합하고 자동 번역, 콘텐츠 생성, 고객 서비스 챗봇을 지원할 예정이다. 클룩은 시장 점유율 증대 및 기업 성장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시아 지역 중산층에 소구하기 위해 새로운 전략적 투자자와 협력할 계획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12-08 08:50:57[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여행·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이 11월 한달간 ‘블랙 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당신의 여행은 몇 도인가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각자가 선호하는 날씨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여행지 15곳을 제안한다. 기온에 따라 ‘0도’와 ‘15도’, ‘30도’ 국가로 나누고, 카테고리별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한겨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0도’ 국가로 일본과 스위스, 미국을 선정하고 프로모션 기간 해당 국가의 전체 상품을 4% 할인해준다. 일본의 겨울 액티비티 상품을 3개 예매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2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비교적 온화한 초겨울 혹은 봄가을 날씨의 '15도' 국가로는 프랑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와 대만, 홍콩, 호주, 뉴질랜드를 선정했다. 15도 국가 상품 모두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겨울에도 따뜻한 여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30도' 여행지에는 베트남과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이 포함됐다. 해당 국가의 모든 상품 구매시 6%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공항 픽업·샌딩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5000원 추가 할인을 해준다. 이외에 클룩은 삿포로·홋카이도 상품 쿠폰 100만원권을 증정하는 ‘100만원의 행복 in 삿포로’ 이벤트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진행한다. 이준호 클룩 한국 지사장은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 후 처음 맞이하는 연말인 만큼 연중 최대 할인 시즌인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2023-11-01 07:55:01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이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국내 여행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달 말 클룩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교통기관 및 기업 8곳과 ‘외래 관광객 국내 교통수단 이용 편의성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 중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는 클룩이 유일하다. 클룩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 티머니와 손잡고 고속버스 예약·결제 메뉴를 구축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손쉽게 국내 고속버스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속버스는 국내 관광을 위한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클룩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국내 이동 서비스 제고를 도모할 계획이다. 전세계적으로 월 방문자 수가 4000만명에 달하는 클룩은 15개 언어와 41개의 결제 통화 및 40개의 간편결제 옵션을 지원해 전세계 어디서나 여행 상품을 편리하게 예약·결제할 수 있다. 실제로 클룩을 이용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클룩 측의 설명이다. 올해 1분기 클룩의 인바운드(외국인의 한국여행) 매출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지난 2019년 동기 대비 63%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호 클룩 한국지사장은 “클룩에서 고속버스 예매가 가능해지면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면서 “클룩은 뛰어난 트래블 테크 역량과 폭넓은 글로벌 회원 풀을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방한 여행 편의성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2023-06-08 14:21:38[파이낸셜뉴스] 클룩이 영상 공모전 이벤트 ‘1분 비디오 여행’을 진행한다. 16일 클룩에 따르면 ‘전 세계 어디로든 1분 안에 떠나고 싶게 만드는 영상’을 주제로, 1분 이내 영상에 지원자가 직접 촬영하거나 다녀온 여행지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으면 된다.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나만의 여행 꿀팁’을 더하면 좋다. 클룩을 통해 여행할 수 있는 도시나 클룩에서 판매하는 여행 상품이라면 무엇이든 영상에 활용할 수 있다. 클룩이 제시한 주제 예시로는 △오사카에서 즐긴 유니버설 스튜디오 △LA렌트카 픽업하고 달려간 디즈니랜드 △발리에서 공항픽업하고 돈 아꼈던 썰 △유럽을 맘껏 누비게 해준 유레일 글로벌 패스 등이 있다. ‘1분 비디오 여행’ 공모전의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월 16일까지다. 수상작은 3월 24일 발표한다. 수상자에게는 전 세계 액티비티와 호텔, 항공권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클룩 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2명) 50만 원 △우수상(3명) 30만 원 등 총 6명에게 290만원 상당의 클룩 여행 상품권이 수여된다. 접수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업로드하면 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3-02-16 16:29:52[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여행 및 레저 플랫폼 클룩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클룩을 통해 결제된 외국인의 한국 여행 상품 결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39배 증가했다. 싱가포르 관광객 10명 중 8명은 한국여행시 클룩을 사용해 상품을 예약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10월 한국관광통계에 따르면 10월 한 달간 47만6097명의 외래객이 한국을 방문해 전년 동기 대비 415.2% 늘었다. 특히 10월 국가별 방한 관광객 수와 클룩 해외 이용자의 한국 상품 예약 수를 비교했을 때, 싱가포르 관광객은 10명 중 8명(84%), 필리핀 관광객은 10명 중 5명(48%)이 한국 여행 시 클룩을 사용해 여행 상품을 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한국 지역은 서울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경기도 △강원도 △부산 △제주도 순이었다. 여행 상품으로는 △코레일 패스 △공항픽업 △선불 심카드(SIM) 상품과 △남이섬·쁘띠 프랑스·아침고요수목원·강촌 레일바이크 투어 △DMZ 투어 등 서울 근교 당일 투어, △롯데월드 △에버랜드 티켓 등이 외국인 인기 순위 10위에 들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2-12-01 10:13:09[파이낸셜뉴스] AXA손해보험은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이커머스 플랫폼 클룩(Klook)과 함께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 상품을 출시했다. 악사손보가 클룩과 함께 출시한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클룩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국내에서 해외로 출국하는 고객이라면 외국인이라도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다이렉트 해외여행보험은 ▲해외여행 중 상해사망 및 상해후유장해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배상책임 ▲휴대품 손해 ▲중대사고구조송환비용 ▲항공기 및 수화물 지연 보상 등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 상황에 대한 보상을 제공한다. 특히 해외에서 발생한 코로나19에 대한 통원·입원·조제 치료 시 보장이 가능하며, 해외여행 중 긴급 상황 발생 시 한국어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24시간 우리말 지원 서비스(수신자 비용 부담)도 지원한다. 또 가족이나 친구 등 동행자의 생년월일만 입력하면 최대 10명까지 동시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보장 범위에 따라 기본형, 표준형, 고급형 3가지로 구성된다. pride@fnnews.com 이병철 기자
2022-09-09 17:21:33【파이낸셜뉴스 춘천=서백 기자】 강원도관광재단(대표이사 강옥희)은 지난 3일, 글로벌 자유여행 플랫폼 클룩(KLOOK)과 ‘강원도 개별관광객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4일 강원도관광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해외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신규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제반사항 협력 등 상호 교류에 나서게 된다고 밝혔다. 이에, 재단과 클룩은 국제관광 본격화와 맞물려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방역체계 완비국가 및 점진적 관광시장이 개방되고 있는 국가를 대상으로 특화상품을 출시하여 개별관광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외국인 개별관광객의 육상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철도 연계형 KR패스( 외국인 전용 철도 이용권)를 포함하여 120개 이상의 체험형 콘텐츠 결합상품과 1167개의 숙박상품 등으로 구성되어 9월 내 출시될 예정이다. 강원도관광재단 원문규 관광마케팅 실장은 “글로벌 자유여행 플랫폼 클룩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강원도 개별관광객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에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yi23@fnnews.com 서백 기자
2022-08-04 10:3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