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과일 생산·유통 기업 돌코리아는 봄 시즌을 맞아 오는 4월부터 ‘돌 키즈 쿠킹클래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돌 키즈 쿠킹클래스’는 어린이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돌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이다.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가 지닌 영양소에 대해 배우고 직접 요리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지난 2004년부터 전국 각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돌코리아는 본격적인 봄 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돌 키즈 쿠킹클래스’를 기존 월 2회에서 4회로 늘려 실시한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이번 봄 시즌 ‘돌 키즈 쿠킹클래스’에 대한 참가 어린이집 모집은 이달 4일부터 돌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어린이집에는 4~7세 원생 최대 40명까지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돌코리아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체험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봄 시즌에는 매년 돌 키즈 쿠킹클래스에 대한 참가 문의가 쇄도해 올해는 특별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휴롬이 경기 가평 대교그룹 마이다스호텔&리조트에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키즈 쿠킹클래스 협업을 진행한다. 27일 휴롬에 따르면 교육전문기업 대교에서 만든 키즈 아카데미 '키즈잼'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쿠킹클래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키캉스(키즈와 호캉스 합성어)'를 계획하는 가족들을 위해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채소·과일을 직접 만지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28일 진행하는 키즈 쿠킹클래스에서는 파이토 빌리지 친구들과 함께 다섯 개 마을을 탐험하고 다양한 채소·과일을 이용해 '레인보우 디저트 박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휴롬 착즙기로 다섯 가지 색의 천연 채소즙 만들기 △채소·과일로 건강 주스 만들기 △당근 머핀을 만들어 천연 색소 크림치즈로 꾸미기 △건조 과일을 이용해 바크 초콜릿 만들기 등 프로그램으로 90분 간 진행한다. 8월 키즈 쿠킹클래스 참가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마이다스호텔&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대환 휴롬 상무는 "쿠킹클래스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이 채소·과일을 요리하고 먹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호텔과 리조트, 카페 등 다양한 소비자 접점에서 협업을 통해 '체험형 콜라보'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여름방학과 휴가 시즌을 맞아 오는 8월 6일 외국인 셰프와 함께하는 영어 키즈 쿠킹 클래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호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인 ‘에릭 칼라보케’가 영어로 진행하는 쿠키 만들기 클래스는 방학을 맞은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기회로, 오후 12시부터 2층 젤코바룸에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며 클래스가 끝난 1시 30분부터 30층 스카이 라운지로 이동해 오붓하게 일 브런치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 라운지 키즈 쿠킹 클래스는 만 7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12명 정원(어린이 기준)으로 진행하며, 뉴욕 출신의 수석 셰프가 영어로 알려주는 쿠키 2종 만들기를 직접 배워볼 수 있다. 호텔 로고가 수놓아진 호텔 시그니처 키즈 앞치마와 모자는 물론, 클래스 수료증, 직접 만든 쿠키도 상자에 담아 모두 증정한다. 클래스 이후에는 이탈리안 런치 코스와 함께 15여가지의 샐러드, 해산물 요리, 디저트 등이 뷔페로 준비되는 스카이 라운지 일 브런치로 약 2시간 동안 느긋한 점심식사를 즐길 수 있다. 스카이 라운지는 호텔 30층 최상층에 위치해 한강과 서울의 전경이 한 눈에 펼쳐지는 명소로, 클래스를 마친 아이와 인생샷을 남기며 또 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에릭 칼라보케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는 약 20년 경력의 셰프로 리츠칼튼, 세인트 레지스 뉴욕, 알랭 뒤카스, 진 마리 어보인 등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2019년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로 근무 중이다. 영어로 진행되는 키즈 쿠킹 클래스의 가격은 어린이 참가자 1인 및 성인 동반자 1인 기준 19만원이며, 각각 당일 일브런치 식사가 포함된 가격이다. 한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정통 일식 레스토랑 ‘하코네’에서도 특별한 성인용 쿠킹 클래스를 진행 중이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인터컨티넨탈이 공수한 신선한 프리미엄 로컬푸드를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셰프의 로컬식탁’을 선보인다. ‘셰프의 로컬식탁’은 호텔에서 사용하는 우수한 제철 식재료를 직접 확인하고 하코네 셰프의 재료 손질 및 조리법을 배워보는 시연형 쿠킹 클래스로, 클래스 후에는 배운 메뉴를 바로 식사로 즐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camila@fnnews.com 강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라다이스시티가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LA SCALA)’의 총괄 수석 셰프가 직접 진행하는 ‘키즈 테이블’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키즈 테이블’ 프로그램 수장은 이탈리아 출신 체카토 마우리지오 셰프이다. 체카토 셰프는 파라다이스시티 합류 전 다수의 이탈리아 현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국내외 호텔 등을 거치며 올해로 23년 차 요리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이 돼 체카토 셰프와 함께 정통 이탈리아식 피자를 만들어볼 수 있다. 도우 반죽부터 재료 손질, 토핑 올리기를 직접 해보며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진행된다. 완성한 피자는 라스칼라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전용 박스에 포장도 가능하다. ‘키즈 테이블’ 프로그램은 7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1회 최대 5팀까지 사전 전화 예약을 통해 소규모로 진행된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체카토 셰프의 쿠킹 클래스를 지난 5월 말 시범 운영한 결과 반응이 뜨거워 오는 7월까지 연장 운영하게 됐다”며 “온 가족이 함께 이탈리안 정통 요리를 배우며 유대감을 다지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파라다이스시티는 랜선 문화 트렌드에 발맞춰 체카토 셰프가 출연한 ‘슬기로운 홈쿡생활’ 영상을 공개했다. 대표적인 이탈리아 요리인 뽀모도로 스파게티를 집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간단한 재료 사용과 빠른 조리 시간으로 요리 입문자들도 부담 없이 시도해볼 수 있다. 체카토 셰프가 전수하는 요리 꿀팁들이 담겨있어 보는 재미는 물론 유용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이 오는 17일 서울 논현동 휴롬 사옥에서 제4회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는 아이들이 채소, 과일을 직접 만져보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 휴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번 클래스에서는 비타민이 가득한 제철 과일을 활용해 휴롬디바S원액기로 귤 주스를 만들고 딸기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컬러 푸드를 비롯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고 채소,과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휴롬 관계자는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목 넘김이 좋은 휴롬 주스로 채소 과일 주스를 거부감 없이 마시고 요리하는 모습에 참여 부모님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며 “평생의 식습관을 결정하는 시기인 유아기부터 편식을 예방하고 채소, 과일을 골고루 먹는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이 오는 19일 서울 논현동 휴롬 사옥에서 '제3회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는 아이들이 채소,과일을 직접 만져보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 휴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클래스에서는 휴롬디바S원액기를 활용해 시금치·사과주스와 고구마 경단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컬러 푸드를 비롯한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고,채소, 과일을 이용해 요리하며 아이들이 채소, 과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유아기 때부터 채소, 과일과 친숙해져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성인이 돼서도 건강한 식생활이 가능하다”며 “매달 진행되는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의 편식 예방과 가족 식습관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휴롬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1회 제철 채소 과일을 활용한 키즈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5~8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와 함께 동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휴롬이 28일 서울 논현동 휴롬 사옥에서 제2회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는 아이들이 채소, 과일을 직접 만져보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 휴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할로윈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클래스에서는 휴롬디바S원액기를 활용해 제철 과일인 배 주스와 단호박잼 샌드위치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패스트푸드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알아보고 채소, 과일을 이용해 요리하며 아이들이 채소,과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유아기 때부터 채소, 과일과 친숙해져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 성인이 되어서도 건강한 식생활이 가능하다”며 “매달 진행되는 휴롬 키즈 쿠킹 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의 편식 예방과 가족 식습관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휴롬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1회 제철 채소 과일을 활용한 키즈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5~8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와 함께 동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건강주방가전기업 휴롬이 오는 24일 서울 논현동 휴롬 사옥에서 진행하는 ‘휴롬 키즈 쿠킹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휴롬 키즈 쿠킹클래스는 아이들이 채소, 과일을 직접 만져보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 소비자에게 휴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휴롬은 오는 24일 오후3시부터 2시간 동안 논현동 휴롬 사옥 1층에서 당근사과주스와 컬러푸드 쌀 강정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채소 과일과 홈메이드 착즙주스의 맛, 색, 영양에 대해 알아보는 영양 교육과 더불어 컬러푸드를 이용한 쌀 강정 쿠킹 클래스가 어우러져 아이들이 채소, 과일과 친숙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휴롬 공식블로그를 통해 진행한다. 5~8세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부모 1명과 아이 1명을 한 팀으로 총 6팀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휴롬 김재원 대표는 “어릴 적 형성된 식습관이 평생을 가는 만큼 유아기 때부터 채소, 과일과 친숙해져 편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휴롬 키즈 쿠킹클래스를 통해 가족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휴롬은 다음달에도 키즈 쿠킹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10월 제철 채소, 과일인 배와 단호박을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보고 패스트푸드와 건강한 식습관에 대해 알아볼 계획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8월 여름방학과 본격 휴가 시즌을 맞아 외국인 셰프와 함께하는 영어 키즈 쿠킹클래스를 마련했다.  호텔 수석 파티시에인 ‘에릭 칼라보케’가 영어로 진행하는 '뉴욕식 컵케이크 만들기'는 방학을 맞은 자녀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에 좋은 기회로, 각각 8월 3일과 1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클래스 이후에는 패밀리 디너 뷔페 식사까지 즐길 수 있다.  뉴욕식 컵케이크 만들기 쿠킹 클래스는 6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컵케이크 빵 만들기부터 컵케이크 크림 올리기, 나만의 장식하기까지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특별 제작된 어린이용 호텔 시그니처 에이프런과 수료증, 직접 만든 컵케이크 등도 함께 증정한다. 클래스 이후,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구성한 패밀리 디너 뷔페는 클래스에 동반한 보호자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쿠킹 클래스를 진행할 에릭 칼라보케 수석 파티시에는 15년 이상 경력의 셰프로 리츠칼튼, 세인트 레지스 뉴욕, 알랭 뒤카스, 진 마리 어보인 등의 레스토랑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올해 초부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수석 파티시에로 근무 중이다.  한편, 쿠킹 클래스와 함께 호텔에서 1박을 하며 여유로운 호캉스까지 즐길 수 있도록 쿠킹 클래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8월 2일 또는 3일에 체크인하는 고객은 8월 3일 클래스를 참석할 수 있고, 8월 9일 또는 10일에 체크인하는 고객은 8월 10일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다. 객실은 온 가족이 여유롭게 머물 수 있도록 딜럭스 룸에서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어 룸으로 준비되며, 어린이 1인은 쿠킹 클래스에 참여하고, 보호자 2인까지 모두 패밀리 디너 뷔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패키지 고객은 해당 기간에 운영되는 2층 뉴트로 라운지에서 80년대를 재현한 놀이와 음악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주방가전기업 쿠첸이 여름방학을 맞아 ‘키즈 쿠킹클래스’ 여름방학 정규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6세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 쿠킹클래스’ 정규과정은 전문 셰프와 함께 여러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고 ‘나만의 레시피북’을 꾸며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만의 레시피북’은 요리 사진을 이용해 직접 꾸며서 완성하게 되며 정규과정을 모두 수강하면 ‘나만의 레시피북’과 수료증이 수여된다. 지난 3월 정규과정 1기가 처음 시작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5월에 시작한 2기는 오는 13일 수료 예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키즈 쿠킹클래스’ 여름방학 정규과정은 쿠첸 체험센터 삼성점에서 오는 20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메뉴는 호빵맨 치즈밥, 미니김밥, 궁중떡볶이, 초코 파르페,곰돌이 계란과자 등 요리를 배우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오감을 채워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신청은 쿠첸 체험센터 공식블로그에 비밀댓글로 아이와 보호자 이름, 연락처를 남기거나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각 정규 과정은 원데이 클래스로도 신청해 체험할 수 있다. 쿠첸 관계자는 "쿠첸 키즈 쿠킹클래스 정규과정은 아이들이 요리도 배우고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정규과정 1기, 2기 모두 좋은 반응을 얻었고 추가 클래스에 대한 문의가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이번 키즈 쿠킹클래스 여름방학 정규과정은 아이들의 알찬 방학을 위해 고민하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