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는 쌀가루로 더욱 바삭함을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2종(사진)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출시 이래 20년 동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보내준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자 기존 닭가슴살 패티를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워진 닭가슴살 패티는 쌀가루 크럼블이 더해져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스테디 메뉴로 판매되고 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변주한 신메뉴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와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2종을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맥스파이시 버거를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는 업그레이드된 닭가슴살 패티에 타바스코 소스와 바삭한 나초를 더해 한층 더 고소하고 매콤바삭한 멕시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특유의 매력으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해 완성한 치킨 버거다. 이환주 기자
2024-06-05 19:03:54[파이낸셜뉴스] 맥도날드는 쌀가루로 더욱 바삭함을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출시 이래 20년 동안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보내준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하고자 기존 닭가슴살 패티를 업그레이드했다. 새로워진 닭가슴살 패티는 쌀가루 크럼블이 더해져 더욱 바삭하고 고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스테디 메뉴로 판매되고 있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를 변주한 신메뉴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와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2종을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맥스파이시 버거를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맥스파이시 타바스코 소스 & 나초’는 업그레이드된 닭가슴살 패티에 타바스코 소스와 바삭한 나초를 더해 한층 더 고소하고 매콤바삭한 멕시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는 특유의 매력으로 고객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에 패티를 한 장 더 추가해 완성한 치킨 버거다. 이름 그대로 두 장의 닭가슴살 패티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으며, 한 입 베어 물면 입안 가득 꽉 차는 맥스파이시 특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맥스파이시 신메뉴 2종 출시와 함께 배우 김광규, 몬스타엑스 셔누, 코미디언 이은지, 유튜버 입짧은 햇님이 출연하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6-05 10:17:01[파이낸셜뉴스]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은 버거의 맛을 더 살려주는 ‘핫 허니 치킨 2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핫 허니 치킨 시리즈는 꿀과 함께 치폴레 타바스코 등을 섞어 달콤하면서도 약간의 매콤함과 스모키함이 느껴지는 ‘허니 글레이즈 소스’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핫 허니 치킨 2종은 △ 수비드(저온 요리) 조리 후 바삭하게 튀긴 치킨 패티에 달콤한 허니 글레이즈 소스와 아삭하고 상큼한 애플 코울슬로를 더한 버거 ‘핫 허니 치킨’과 △한입 사이즈의 바삭한 치킨 바이트를 매콤 달콤한 허니 글레이즈 소스에 찍어 먹는 사이드 메뉴 ‘핫 허니 치킨 바이트’ 등이다.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10월 말까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페어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인 페어링 메뉴(핫 허니 치킨, 쉑마이스터 에일 드래프트) 주문 시 프라이를 증정한다. 2인 페어링 메뉴 (핫 허니 치킨, 쉑버거, 프라이, 쉑마이스터 에일 드래프트) 주문 시 쉑마이스터 에일 드래프트를 한 잔 더 추가 증정한다. 11번가에서는 13일까지 다양한 증정혜택을 포함한 ‘핫 허니 치킨 세트’ 등 총 4종의 모바일 상품권도 판매한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3-09-12 14:37:49외식프랜차이즈업계가 브랜드의 맛을 대표하는 소스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외식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버거킹은 타바스코를 수입·판매하는 오뚜기와 함께 몬스터X 단품 및 세트 구매시 미니 사이즈 타바스코 1병을 제품 소진시까지 무료 증정한다. 몬스터X 제품 1개 당 미니 사이즈 타바스코 1병을 증정하며 병 제품이 소진되면 일회분 타바스코로 대체된다. 이번 행사는 몬스터 시리즈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몬스터X는 몬스터와퍼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버거킹 코리아가 자체 개발한 디아블로 소스가 구미를 당기는 프리미엄 버거다. 디아블로 소스는 이탈리아 매운 고추의 대명사인 하바네로, 할라피뇨, 베트남 레드페퍼의 조합으로 탄생했다. 타바스코는 멕시코 원산의 고추로 서양식 핫소스의 주 원료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상표다. 취향에 따라 몬스터X 버거에 타바스코 소스를 가미한 DIY 레시피로 나만의 몬스터X를 완성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버거킹 관계자는 "타바스코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몬스터 시리즈를 소비자에게 더욱 강렬하게 각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몬스터X의 디아블로 소스와 타바스코의 핫한 만남을 많은 분들이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썬앳푸드가 운영하는 브라질 슈하스코 전문점 '텍사스 데 브라질'은 슈하스코를 제대로 맛볼 수 있도록 이색 페어링 소스 3종을 제공한다. '치미추리 소스', '민트젤리 소스', '브라질리안 비네그레이트' 등 페어링 소스 3종은 시간제한 없이 고기를 양껏 먹을 수 있는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다. 치미추리 소스는 아르헨티나 원주민들이 즐겨 먹는 소스로 소고기 스테이크에 곁들이면 좋다. 파슬리, 고수, 마늘 등을 주재료로 해 새콤하면서도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소고기의 잡내를 잡아주고 풍미를 살려줄 뿐 아니라, 입안 가득 퍼지는 풍부한 육즙과도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가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민트젤리 소스가 제격이다. 민트 특유의 개운한 맛과 조화를 이루는 달콤한 맛이 양고기의 잡내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낸다. 브라질리안 비네그레이트는 파프리카와 양파, 토마토 등 다양한 야채를 아낌없이 넣어 알록달록한 색감이 특징인 브라질 대표소스다. 특히 담백한 닭고기, 돼지고기와 찰떡궁합을 자랑해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18-06-27 16:46:575월 14일까지 1200원 할인 맥도날드는 올해 글로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1955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맥런치(McLunch)'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사진)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인 1955 버거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를 포함해 6700원에 판매되던 1955 버거 세트를 점심시간 구분 없이 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맥모닝(McMorning)'을 포함한 모든 세트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은 1000원을 추가하면 한정판 클래식 에디션 코카-콜라 컵과 타바스코 케찹 소스로 구성된 '60주년 행사팩'을 구입할 수 있다. 클래식 에디션 코카-콜라 컵은 총 6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60주년 행사팩 1개당 1개의 컵이 제공된다. 세트 메뉴 구매 시 60주년 행사팩은 개수에 제한 없이 구입할 수 있다. 1955 버거는 맥도날드가 미국 일리노이주에 첫 매장을 오픈한 해인 1955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비프 버거로, 113그램의 두툼한 순쇠고기 패티와 스모키한 맛의 오리지널 소스가 그릴 어니언과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며 미국 정통 오리지널 버거의 맛을 재현했다. 김경수 기자
2015-04-16 18:00:25맥도날드는 올해 글로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1955 버거 세트를 하루 종일 '맥런치(McLunch)'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맥도날드의 프리미엄 비프 버거인 1955 버거에 후렌치 후라이 및 음료를 포함해 6700원에 판매되던 1955 버거 세트를 점심시간 구분 없이 하루 종일 맥런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맥모닝(McMorning)'을 포함한 모든 세트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은 1000원을 추가하면 한정판 클래식 에디션 코카-콜라 컵과 타바스코 케찹 소스로 구성된 '60주년 행사팩'을 구입할 수 있다. 클래식 에디션 코카-콜라 컵은 총 6가지 종류로 구성돼 있으며, 60주년 행사팩 1개당 1개의 컵이 제공된다. 세트 메뉴 구매 시 60주년 행사팩은 개수에 제한 없이 구입할 수 있다. 1955 버거는 맥도날드가 미국 일리노이주에 첫 매장을 오픈한 해인 1955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프리미엄 비프 버거로, 113그램의 두툼한 순쇠고기 패티와 스모키한 맛의 오리지널 소스가 그릴 어니언과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며 미국 정통 오리지널 버거의 맛을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바삭한 베이컨과 신선한 양상추, 상큼한 토마토가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식감을 선사한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2015-04-16 14: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