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아씨 별세· 정철희(홍주미터 이사) 철민(기술신용보증기금 부장) 철진(아이스퀘어호텔 대표) 철남(한창중기 대표) 철경씨(우리은행 홍보실 팀장) 모친상=21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51)305-4000
2024-11-21 17:09:37▲ 김정아씨 별세· 정철희(홍주미터 이사) 정철민(기술신용보증기금 부장) 정철진(아이스퀘어호텔 대표) 정철남(한창중기 대표) 정철경(우리은행 홍보실 팀장)씨 모친상=21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051)305-4000
2024-11-21 16:12:58▲ 서강명씨 별세· 구석회 장회 구회 진회 석순씨 모친상· 조해옥 최길순 정명옥씨 시모상· 김경민씨 장모상· 구자웅씨(금호석유화학 대외협력팀장) 조모상=20일 충북 영동군 영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43)740-4499
2024-11-20 17:58:38▲박양임씨 별세· 김동규씨(한신대학교 홍보팀장)· 정은아씨(경기뉴스미디어 대표) 모친상=15일 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31)218-6550
2024-11-17 11:17:38▲ 박양임씨 별세· 정은아씨(경기뉴스미디어 대표) 모친상· 김동규씨(한신대학교 홍보팀장) 장모상=15일 수원시연화장, 발인 18일 오전 8시. (031)218-6550
2024-11-16 16:13:55[파이낸셜뉴스] "최근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테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낮아져 성장이 정체됐다. 명칭 변경과 투자 대상 확대를 통해 시장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고 한층 폭넓은 액티브 운용 역량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정희석 미래에셋운용 EMP 팀장(사진)은 13일 이같이 밝혔다. 지난 2021년부터 기존에 운용되던 TIGER 글로벌BBIG액티브ETF는 15일부터 TIGER 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ETF로 명칭 변경과 함께 운용대상도 다변화된다. 이 상품은 지난 10월 31일 기준 연초 이후 26%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상장 주식형 액티브ETF 가운데 최상위 성과 20%가 넘는 우수한 성적표다. 상품내 편입했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ETF가 급등해 성과에 긍정적인 기여를 했다. 정 팀장은 "테마 투자를 통해 AI 등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전세계 혁신기술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라며 ”해당 ETF는 산업보다 테마에 집중하고, EMP(자산의 상당 부분을 ETF에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를 통한 초분산 투자로 소수 대형주로의 집중이 아닌 중소형주에도 폭넓게 투자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중소형 소프트웨어와 바이오테크, 사이버보안, 자율주행 테마를 유망섹터로 꼽았다. 최근 서비스나우 등 주요 소프트웨어 기업들에서 확인되고 있는 양호한 실적과 AI 관련 서비스의 수요 성장을 고려하면 중소형 소프트웨어 업체의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바이오테크의 경우, AI 발전에 따른 성장 가속화가 본격화돼 전망이 밝다고 봤다. 내년도 ETF운용 호재와 관련해선 향후 트럼프 정권이 시작되고 혁신 기술에 대한 규제 완화가 본격화되면 최대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정 팀장은 “특히 AI 관련 규제 완화 가능성이 높다. 개인정보법 관련 규제완화와 AI 표준 규제 설정 등이 우호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라며 “또한 자율주행 관련 규제 역시 완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초기 산업인 만큼 높은 성장성을 확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향후 인수합병(M&A)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며, 이에 중소형 혁신 기술주들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 받을 수 있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TIGER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ETF’는 현재의 주류 혁신기술에 더해 초기 단계의 혁신기술에도 적극 투자하고 있다. 정 팀장은 “초기 단계의 혁신기술에서는 뚜렷한 리더 기업이 드러나지 않은 경우가 많은 만큼 소수 기업에 대한 집중 투자는 위험을 동반한다”라며 “이 때문에 EMP를 통한 테마 전반에 분산투자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일 수 있다. ‘TIGER글로벌이노베이션액티브ETF’는 그 대안을 제시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금리인하 사이클이 시작된 상황에서 좋은 진입 기회를 만들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11-13 14:44:09[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11일 위기대응과 책임경영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 및 정기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대표이사 교체에 이은 후속 조치로 조직을 대폭 슬림화 하고, 전체 팀장의 40% 가량을 신임 팀장으로 배치해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특징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조직개편으로 기존 '7본부 3단 4실 83팀'이 '5본부 4단 5실 79팀'으로 축소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재무와 전략 기능을 합쳐 '재무전략본부'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리스크 관리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언론 홍보 기능을 포함해 대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공공지원단을 '대외협력단'으로 재편했다. 아울러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안전조직만을 별도로 분리해 최고경영자(CEO) 직속으로 재편했다. 재해예방과 현장 상시지원을 위해 현장에 전진 배치됐던 지역안전팀의 역할은 그대로 유지된다. 대신 기존 품질 조직은 각 사업본부 ‘지역품질팀’으로 재편돼 현장에 전진 배치된다. 이외에도 스마트건설 기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건설기술연구팀’도 신설했다. 노후 하수처리장 시장 확대를 겨냥해 '환경수처리팀'도 새롭게 만들었다. 임원 인사에서는 소통능력과 업무 전문성을 두루 갖춘 젊고 유능한 인재를 전면에 배치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체질 개선을 통해 보다 신속한 실무 중심의 운영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전체 팀장의 약 40%를 신임 팀장으로 교체했고, 최초로 여성 엔지니어 출신 임원을 발탁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개편과 인사는 불확실한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이뤄졌다”며 “임직원 모두 힘을 모아 건설시장 위기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4-11-11 15:13:52▲ 이정남씨 별세· 박상현씨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 기획관리팀장) 장인상=7일 인하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2)890-3180
2024-11-07 13:02:38▲ 박창우씨 별세· 배창한씨(한화투자증권 글로벌사업팀장) 빙부상=28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30일 낮 12시. (053)625-4466
2024-10-29 10:54:19▲ 김정순씨 별세· 최승열씨 상배· 최혁(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증권관리처 팀장) 중식씨 모친상· 김희정씨 시모상=2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후 2시. (02)2258-5951
2024-10-22 13: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