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승진> ▷편집국 ◇부국장 △정책부문장 겸 경제부장 김기석 △정치부장 정인홍 ◇부장 △정보미디어부장 김성환 △건설부동산부장 김병덕 △문화스포츠부장 정명진 △디자인팀장 정재선 ◇부장대우 △중기벤처부장 김영권 △산업부 박신영 △편집부 이상근 △정보미디어부 조윤주 ◇차장 △전국부 김만기 △경제부 이보미 △생활경제부 김서연 ◇차장대우 △정보미디어부 구자윤 △산업부 최종근 ▷디지털콘텐츠실 ◇부장대우 △문영진 ▷경영관리본부 ◇부장 △재무부장 하지연 △총무부장 이강수 ◇부장대우 △재무부 임동순
2025-04-30 18:34:17◆ 파이낸셜뉴스 <승진> ▷경영관리본부 ◇전무 △경영관리본부장 이두영 ◇부장 △재무부장 하지연 △총무부장 이강수 ◇부장대우 △재무부 임동순 ▷전략기획본부 ◇상무 △전략기획본부장 김용민 ▷편집국 ◇부국장 △정책부문장 겸 경제부장 김기석 △정치부장 정인홍 ◇부장 △정보미디어부장 김성환 △건설부동산부장 김병덕 △문화스포츠부장 정명진 △디자인팀장 정재선 ◇부장대우 △중기벤처부장 김영권 △산업부 박신영 △편집부 이상근 △정보미디어부 조윤주 ◇차장 △전국부 김만기 △경제부 이보미 △생활경제부 김서연 ◇차장대우 △정보미디어부 구자윤 △산업부 최종근 ▷디지털콘텐츠실 ◇부장대우 △문영진
2025-04-30 17:07:18▲ 박옥춘씨 별세· 한갑수씨(파이낸셜뉴스 인천주재 부장) 모친상 =14일 경북 영주시 명품장례문화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4)634-4444
2025-04-15 08:31:22◆파이낸셜뉴스 △중기벤처부장 직무대행 김영권 △영상미디어부장 직무대행 강재웅◆더트래커 △대표이사 김광현 △부사장 김진수
2025-04-03 18:14:41◆ 파이낸셜뉴스 △중기벤처부장 직무대행 김영권 △영상미디어부장 직무대행 강재웅
2025-04-03 15:24:12◆문화체육관광부 ◇국장급 전보 △소통지원관 정태경 ◇과장급 전보 △지역문화정책과장 김경화 △저작권정책과장 최영진 △문화산업정책과장 김성은 △출판인쇄독서진흥과장 김선아 △국내관광진흥과장 김명호 ◆파이낸셜뉴스 △동남아본부장 김관웅
2025-03-24 18:35:22◆ 파이낸셜뉴스 △동남아본부장 김관웅
2025-03-24 18:11:17▲김춘건씨 별세· 김은옥씨 남편상· 김수진(바우컨설탄트 전무)· 김수경· 김수혁· 김성환씨(파이낸셜뉴스 정보미디어부장) 부친상· 박용정씨(FourSemi 한국지사장) 빙부상· 김성혜· 박희진씨(파이낸셜뉴스 편집부 차장) 시부상=14일 중앙대병원, 발인 16일 10시 30분. (02)860-3500
2025-03-14 14:04:35'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수습기자를 모집합니다. 정론 경제지 파이낸셜뉴스와 함께 미래를 열어갈 능력 있는 인재들의 야심찬 도전을 기다립니다. ■ 전형방법 - 1차 서류심사 ▶ 2차 역량평가(합숙) ▶ 3차 최종면접(임원) ▶ 4차 채용 신체검사 ■ 지원서 접수 ① 접수기간 : 2025년 3월 11일(화요일)∼3월 19일(수요일) 오후 5시까지 ② 지원서 : 파이낸셜뉴스 홈페이지 또는 [파일 다운받기] - 입사지원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③ 원서제출 : 이메일 접수 fnnews@fnnews.com [파일명 : 성명(생년월일 6자리).hwp] ■ 전형일정 ① 서류전형 결과 발표 : 2025년 3월 25일(화요일) 당사 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 ② 역량평가(합숙) : 2025년 4월 3일(목요일)~4월 4일(금요일) 1박2일, 장소는 별도 공지 ☞ 심층면접, 실전 취재 및 기사 작성, 토론, 시사문제 분석 등의 과제를 부여하여 지원자의 논리적 사고력, 표현력, 기사 작성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③ 임원면접 : 역량평가 합격자에 한해 별도 안내 ■ 기타사항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단계별 전형에 맞추어 개별 안내 - 공인 어학성적 우수자 우대(최근 3년) -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령에 의거 우대 - 서류전형 합격자는 2차 전형(역량면접) 참여 시 지원서에 기재한 내용에 대한 증빙자료 제출 - 지원서 기재내용 중 허위사실이 있을 경우에는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합격자는 소정의 수습기간(6개월) 후 근무성적을 평가하며, 당사 사규의 채용 결격사유에 해당될 경우 회사는 본 채용을 거절할 수 있음 ■ 문의 -파이낸셜뉴스 경영관리본부 채용담당자 (02-2003-7024)
2025-03-10 18:20:11[파이낸셜뉴스] 사상 처음으로 프로구단과 언론사가 공동 주최한 '2025 롯데자이언츠·파이낸셜뉴스배 명문고 야구열전'이 지난 1일 성료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154㎞의 박준현(북일고), 147㎞의 광속 사이드암 신상연(경남고), 150㎞에 유격수 수비까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준 김성준(광주제일고), 완성형 선발 투수 김민준(대구고) 등 특급 유망주들이 대회를 달궜다. 하지만 이들이 전부가 아니다. 많은 숨은 보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됐다. 모두 프로 구단에서 주목하는 선수들이다. 일단 인천고 듀오 이서준, 이태양은 북일고와의 경기에서 나란히 146㎞를 기록하며 맹위를 떨쳤다. 이서준은 4이닝 무실점에 삼진 2개, 이태양은 4이닝 2실점 1자책점에 삼진을 5개나 잡아냈다. 특히 이태양은 예쁜 투구폼에 작은 체구에도 강력한 포심을 선보여 일약 상위지명 후보로 우뚝 섰다. 전주고도 빼놓을 수 없다. 전주고는 박한결, 박지훈, 정재훈이 이번 대회에서 눈길을 끌었다. 박지훈은 최고 145㎞에 좋은 제구력을 선보였고, 정재훈도 마찬가지였다. 다만, 첫 대회라서 그런지 40개가 넘어가면 힘이 떨어지며 유진준·정문혁에게 홈런을 허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워낙 가진 것이 많은데다 기본적으로 제구가 훌륭해 상위지명 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박지훈은 경남고전에서 3이닝 2피안타 3사사구 1피홈런 2실점, 정재훈은 4이닝 4피안타 1사사구 1피홈런으로 1실점했다. 공주고에도 좋은 선수가 많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선수가 박용재·황희성이다. 두 명은 모두 145㎞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우완 파이어볼러들이다. 박용재는 큰 체격에서 나오는 묵직한 구위가 장점이고, 황희성은 신장은 큰 편이 아니지만 스피드가 좋다. 마산고에도 홍석현, 최주형이 두각을 나타냈다. 홍석현은 사실상 팀 내 에이스로서 긴 이닝을 던질 수 있는 제구력이 강점이다. 최주형은 팔이 옆에서 들어오는 왼손 투수로서 프로에서 왼손 타자에게 강점을 보일 수 있다는 측면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올해는 유독 좋은 외야수들이 많다. 오시후(덕수고)를 비롯해 안지원(부산고), 김한홀(휘문고) 등 유망한 외야수들이 원체 많다. 올해 외야수를 반드시 수혈해야 하는 KIA나 한화 같은 팀들에게는 기쁜 소식이다. 명문고 야구열전에서도 좋은 외야수들이 많이 나타났다. 대표적인 선수가 오재원(유신고)이다. 오재원은 명문고 야구열전 개막전 대구고와의 경기에서 우중간을 빠지는 타구를 멋진 다이빙 캐치로 건져내고 팀을 위기에서 구했다. 중견수 수비만 보면 올해 최고라는 선수다. 여기에 방망이 능력, 컨택 능력도 좋아 외야수 부문 유력한 지명후보로 꼽힌다. 김주오(마산용마고)도 마찬가지다. 김주오는 다소 땅땅한 체격이지만, 맞히는 능력이 좋고 발도 빠르다. 대구고 오승재는 얼핏 보면 신장이 작아 김지찬과의 쌕쌕이 타입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그는 지난달 27일 마산용마고전에서 장쾌한 만루홈런을 때려냈다. 멀리 치는 능력이 탁월하다. 이홍희(공주고)도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몸값을 많이 끌어올렸다. 그는 지난달 27일 펼쳐진 전주고와의 경기에서 4타수 4안타를 때려내며 선전했다. 3루 자원 중에서는 신재인(유신고)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유격수 중에서는 주성재가 가장 큰 활약을 보였다. 특히 우승팀 북일고 내야 트리오 윤찬, 주성재, 고강민(북일고)은 모두 프로 관찰 대상에 올랐다. 결승전에서 역전타를 때려낸 주성재는 일취월장한 수비와 좋은 타격 능력까지 선보여 프로구단 스카우트들의 시선을 받으며 유망주 대열에 합류했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2025-03-05 14: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