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세종청사지점의 신동식 영업부장(사진)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진다.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판매거장에 오른 사람은 단 21명이다. 신 부장은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신 부장은 2016~2021년 6회 연속 전국 판매왕에 오른 인물이다.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톱 클래스'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회 연속 달성한 바 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7-10 18:34:21KB자산운용은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제1호' 펀드가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신규 설정한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제1호'는 우량 단기 회사채, 단기사채, 기업어음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신용등급 'A' 이상의 회사채 등에 선별 투자해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대 수익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펀드는 만기 1년6개월물 이하의 자산 위주로 투자해 금리 민감도를 낮게 유지하며 리스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금리 인하 시 자본차익 발생 가능성이 있어 초단기채 펀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만하다. 현재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제1호' 모펀드의 운용규모는 1067억원(7월 8일 기준)에 이르며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이 그간 축적해 온 대규모 단기자금 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된 크레딧 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국공채 대비 성과가 우수하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0.32%로, 국내 출시한 단기 크레딧 채권 펀드 18종 중 가장 높다. 육동휘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1호는 단기 우량채 중심으로 금리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 채권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펀드"라며 "1년 예금 금리가 2% 중반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단기자금 운용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제1호'는 KB국민은행과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김현정 기자
2025-07-10 18:22:16[파이낸셜뉴스] KB자산운용은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제1호’ 펀드가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 신규 설정한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제1호’는 우량 단기 회사채, 단기사채, 기업어음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신용등급 ‘A’ 이상의 회사채 등에 선별 투자해 수익 안정성을 확보하고 기대 수익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펀드는 만기 1년6개월물 이하의 자산 위주로 투자해 금리 민감도를 낮게 유지하며 리스크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금리 인하 시 자본차익 발생 가능성이 있어 초단기채 펀드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만하다. 현재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제1호’ 모펀드의 운용규모는 1067억원(7월 8일 기준)에 이르며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KB자산운용이 그간 축적해 온 대규모 단기자금 운용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선된 크레딧 채권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국공채 대비 성과가 우수하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0.32%로, 국내 출시한 단기 크레딧 채권 펀드 18종 중 가장 높다. 육동휘 KB자산운용 연금WM본부장은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1호는 단기 우량채 중심으로 금리 변동성을 낮춰 안정적 채권 투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펀드”라며 “1년 예금 금리가 2% 중반으로 낮아진 상황에서 단기자금 운용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 크레딧 알파 단기채 펀드 제1호’는 KB국민은행과 한화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사는 추후 확대할 예정이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5-07-10 14:00:10[파이낸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원료로 허용되지 않은 '개미'를 사용해 음식을 조리·판매한 음식점 대표 A씨와 법인을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메뚜기, 갈색거저리유충(밀웜) 등 총 10종만 식용이 가능한 곤충으로 인정하고 있다. '개미'는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없다. 식약처는 블로그,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게시물에서 특정 음식점이 곤충인 '개미'를 음식에 얹어 먹는 요리를 판매하는 행위를 확인하고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미국과 태국에서 건조 상태의 개미 제품 2종을 국제우편(EMS) 등으로 반입했다. 이후 지난 1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자신이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일부 요리에 '산미'를 더할 목적으로 3~5마리씩 얹어 약 1만2000회에 걸쳐 손님들에게 제공했다. 판매 금액만 1억2000만원에 이른다. 식약처 관계자는 "개미를 식용으로 사용하려면 식품위생법에 따라 한시적 기준·규격 인정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5-07-10 10:06:09【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인천 지역에서 유통된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기준치 이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시장, 대형 할인점, 온라인쇼핑몰, 전통시장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되는 수산물 714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해양어류 475건, 연체류 176건, 갑각류 46건, 해조류 10건, 멍게 등 기타 수산물 7건이며, 방사능, 중금속(납, 카드뮴, 수은), 동물용 의약품 153종, 인공감미료 5종을 정밀 분석했다. 검사 결과 고등어, 갈치, 명태, 오징어 등 시민들이 즐겨 섭취하는 모든 수산물이 기준치 이내로 적합했고 방사선은 모두 ‘불검출’로 나타나 인천 지역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이 확보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우리나라는 일본 후쿠시마를 포함한 원전 주변 8개 현에서 생산된 모든 수산물의 수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다. 이외 지역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에 대해서도 반입 시마다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고 미량이라도 방사능 물질이 검출될 경우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권고하는 17종의 추가 핵종 증명서를 수입자에게 요구하고 있어 사실상 오염 수산물의 국내 유입은 차단되고 있다. 또 지역 유통 수산물의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 해소와 신뢰도 제고를 위해 검사 결과를 시·연구원 누리집에 매월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시기별·계절별로 소비가 늘어나는 수산물은 물론 최근 유통량이 확대되고 있는 온라인 판매 수산물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검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25-07-10 09:34:36[파이낸셜뉴스] 현대차는 세종청사지점의 신동식 영업부장이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진다.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판매거장에 오른 사람은 단 21명이다. 신 부장은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신 부장은 2016년~2021년 6회 연속 전국판매왕에 오른 인물이다.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7회 연속 달성한 바 있다. 신 부장은 "단순히 고객의 말을 듣는 것이 아닌 고객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마음을 읽으려 노력한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5000대는 5000번의 인연이자 신뢰이며 감사의 표현"이라며 "5000대 달성을 새로운 출발선이라 생각하고 늘 처음처럼 겸손하고 성실하게 고객에게 많은 감동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한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2025-07-10 08:45:08[파이낸셜뉴스] 애경산업은 다이소를 통해 출시한 메이크업 브랜드 투에딧(twoedit) 제품이 누적 130만개 팔렸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처음 다이소에서 브랜드를 선보인 이후 7개월 만이다. 가장 인기를 끈 제품은 눈 밑에 특화된 컬러로 눈매 확장을 하는 '트임 아이라이너'로 23만개 이상 판매됐다. 투에딧 관계자는 "얼굴 부위별로 메이크업의 디테일을 살려주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브랜드의 인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채널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2025-07-09 10:53:13[파이낸셜뉴스] 삼양사는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의 '제로(ZERO) 라인업'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120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지난달까지 누적 777만여개가 판매됐고, 스틱 모양의 제로 숙취해소젤리 ‘상쾌환 스틱 제로’ 2종(청사과맛, 납작복숭아맛)은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넘어섰다. 제품별로 보면 음료형이 전체 판매량의 약 60%를 차지했다. 상쾌환은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무설탕 및 제로 칼로리 콘셉트의 제품이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것에 주목하고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제로 숙취해소제품을 개발했다. 지금까지도 편의점에 입점한 숙취해소 브랜드 중에서 제로 콘셉트의 숙취해소음료와 숙취해소젤리를 모두 보유한 곳은 상쾌환이 유일하다. 지난해 1월 출시된 상쾌환 부스터 제로는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열량 부담을 낮추고, 식용색소와 보존료도 첨가하지 않은 제로 칼로리 숙취해소음료다. 허브차에 자주 쓰이는 히비스커스와 자몽을 조합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올해 1월 선보인 상쾌환 스틱 제로는 알룰로스를 사용한 무설탕의 제로 슈거 숙취해소제품이다. 칼로리는 개당 11kcal로 기존 스틱 제품 대비 절반 수준이다. 젤리 같은 식감과 청량하고 달달한 청사과맛과 납작복숭아맛을 구현해 음주 전후에 부담 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제로 라인업 제품들은 모두 기존 상쾌환 제품의 핵심 원료인 글루타치온 성분이 함유돼 숙취의 주요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에 효과적이다. 숙취해소 효과에 대한 입증도 마쳤다. 상쾌환은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숙취해소 기능성 표시제에 대응해 숙취해소 효과를 입증할 수 있는 과학적 근거를 확보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한 실증자료 검토 단계도 통과했다. 상쾌환은 제로 콘셉트의 숙취해소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비음료형 숙취해소시장에서의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음료형 숙취해소시장에서의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상쾌환 제로 라인업 제품들은 맛도 좋고 칼로리도 적어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라며 “효과, 맛, 건강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로 숙취해소제품의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쾌환은 2013년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품으로 첫 발을 뗀 이후 2019년 휴대성이 좋고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스틱 제품을 출시하며 비음료형 숙취해소제품 시장을 선도했다. 2023년에는 ‘상쾌환 부스터’를 출시해 숙취해소음료 시장에 진출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2025-07-09 09:33:43[파이낸셜뉴스] 롯데웰푸드는 인도 자회사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 라인 건립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현지 생산·판매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완성된 라인은 빼빼로의 첫 번째 해외 생산기지다. 하리아나 빼빼로 라인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세계 1위 인구 대국이자 약 17조 원 규모의 거대 제과 시장인 인도에 빼빼로를 처음 선보인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1월 인도법인 롯데 인디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 도입을 위해 약 330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바 있다. 우선 초콜릿 수요가 높은 인도 시장 특성에 맞춰 '오리지널 빼빼로'와 '크런키 빼빼로' 2종을 출시한다. 수도인 델리 지역을 시작으로 인도 전역에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빼빼로 론칭과 함께 인도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는 Z세대를 타깃으로 마케팅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9월부터는 글로벌 앰배서더 '스트레이 키즈'를 필두로 글로벌 빼빼로데이 캠페인도 진행한다. 향후 인도 내수뿐만 아니라라 인접 국가인 중동, 동남아 등으로 수출도 계획 중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인도 자회사인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의 합병을 완료하고, 오는 2032년까지 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는 '원인디아'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인도 시장에서 롯데 브랜드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롯데 초코파이에 이어 빼빼로를 선보이게 됐다"며 "인도에서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빼빼로 브랜드의 글로벌 매출 1조원 목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2025-07-09 09:12:48[파이낸셜뉴스] 대전시가 선보인 캐릭터 상품인 ‘대전 꿈돌이 라면’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하며 지역 콘텐츠 산업의 성공 사례로 떠올랐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꿈돌이 라면의 누적 판매량이 50만 개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달 9일 출시 이후 약 한 달 만에 거둔 성과로, 지역 한정 마케팅 전략과 캐릭터 라면이라는 새로운 장르 개척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꿈돌이 라면은 지난 1993년 대전엑스포의 마스코트였던 ‘꿈돌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꿈씨 패밀리’ 캐릭터를 활용해 기획됐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대전의 도시 브랜드, 경제,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콘텐츠로 자리 잡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된 ‘꿈돌이 라면 인증샷’과 굿즈 수집 열풍은 대전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대전시는 초기 생산 물량 30만 개가 2주일 만에 완판된 뒤 한 달 만에 50만 개가 판매되자 25만 개를 추가 생산해 안정적인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꿈돌이 라면의 성공은 지역 콘텐츠가 경제와 관광을 융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상품 개발과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꿈돌이를 활용한 ‘원×꿈돌이 막걸리’, ‘꿈돌이 컵라면’ 등 후속 상품 개발도 추진 중이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관광객 유입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2025-07-08 08:4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