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8일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신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84~99㎡, 총 91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84㎡A 194가구 △84㎡B 140가구 △84㎡C 216가구 △84㎡D 86가구 △99㎡A 186가구 △99㎡B 97가구이다. 평균분양가는 84㎡ 기준 5억7400만원이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각각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20일이고 정당계약은 12월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거주 의무 기간은 없으며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 제한은 3년이다. 김영권 기자
2024-11-07 19:03:28[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8일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인천시 서구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신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동, 전용면적 84~99㎡, 총 91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84㎡A 194가구 △84㎡B 140가구 △84㎡C 216가구 △84㎡D 86가구 △99㎡A 186가구 △99㎡B 97가구이다. 평균분양가는 84㎡ 기준 5억7400만원이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는 공공택지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1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각각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11월 20일이고 정당계약은 12월 2~5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거주 의무 기간은 없으며 재당첨 제한은 10년, 전매 제한은 3년이다. 도보 10분대로 인천2호선 완정역을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인천국제공항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수도권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500m 내 마전초가 위치하며 반경 1.5km 내에는 마전중과 당하중, 검단고 등이 자리해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4-11-07 10:40:27대우건설이 선보인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최근 1순위 청약에서 높은 인기를 끌며 주목받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0월 29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해당 단지는 71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456건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3.42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을 포함한 총 접수 건수는 3,069건에 달하며, 전용면적 84㎡A 타입은 최고 경쟁률 8.52대 1을 보였다. 이는 최근 3년간 양주시에 분양한 단지 중 최다 청약 접수 기록으로,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의 2,322건을 넘어서는 수치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성과가 대우건설의 브랜드 신뢰와 더불어 양주역세권 개발사업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교통망 확충과 인프라 개선으로 향후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 남방동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까지 총 8개 동,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 1,172세대 규모다. 이 단지는 계약자들을 위해 계약금 5% 및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1차 계약금을 500만 원으로 설정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 정당 계약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8년 2월로 계획돼 있다.
2024-11-01 09:35:29[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경기 양주시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선보이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청약에 3000여명이 접수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29일 진행된 1순위 접수에서 7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456명이 접수해 3.4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 청약을 포함하면 총 3069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 3년간 경기 양주시에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접수 기록이다. 업계에서는 양주시 분양시장을 감안해 볼 때 이례적인 청약 성적이라는 평가다. 앞서 견본주택에는 오픈 3일간 9000여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전용 59·84㎡ 총 1172가구로 지어진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4-10-30 10:10:50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첫 단지로 공급되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지난 25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주말 3일 동안 약 9,000명이 견본주택을 방문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양주역세권 개발은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중심으로 도시 인프라를 확충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단지인 양주테크노밸리와 환승센터 등이 포함된다. 2026년 완공 예정인 양주테크노밸리는 1조 8,686억 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4,300여 명의 고용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교통 인프라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 1호선으로 청량리역까지 약 40분이 소요된다.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을 통해 서울 삼성역까지 27분 만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단지는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모든 주택형에 안방 드레스룸이 포함된다. 특히 84㎡B타입은 4.5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추가 알파룸이 제공되며,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업 스페이스’ 옵션이 적용된다. 84㎡ A, B, C 타입은 모두 3면 개방형 설계를 채택해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공용욕실에는 공간을 분리하는 포켓도어와 하부 수납이 가능한 건식 세면대를 설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도 차별화했다.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실내체육관 등 건강을 위한 공간과 어린이집, 돌봄센터 같은 자녀 돌봄 시설을 갖췄다. 또한 카페와 도서관, 독서실, 공유오피스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인 ‘그리너리스튜디오’가 마련된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와 오픈키친 등 입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시설도 제공된다. 단지 지하에는 세대당 1.26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전기차 충전 설비도 조성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계약금 5%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조건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1차 계약금으로 5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점도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약 일정은 10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5일이며, 정당 계약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만 19세 이상 수도권 거주자는 유주택자와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양주역세권 개발사업 내 공동5(A1)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총 1,17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은 59㎡와 84㎡로 나뉘며, 3.3㎡당 평균 분양가는 1,490만 원이다. 입주는 2028년 2월로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 일원에 마련됐다.
2024-10-28 14:07:22대한민국 최고의 주택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조수빈 큐레이션’이 10월 23일 DK아시아의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리뷰한 영상을 공개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채널은 강남의 ‘래미안 원베일리’와 ‘디에이치 클래스트’ 등 국내 최고급 주거지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채널로, 구독자 14만 명과 누적 조회수 1,788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조수빈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뉴스 앵커와 시사 프로그램 진행을 거쳐 현재 주거 큐레이션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번 리뷰 영상은 단순한 아파트 소개를 넘어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의 독창적 가치와 철학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는 준공 전임에도 불구하고 정교한 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의 완성도가 돋보였다. 조수빈은 "새로운 세상에 들어온 것 같다"며 정원을 거닐며 감탄했고, 동서양이 조화를 이루는 소나무 정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찬사를 보냈다. 샤넬 향수의 원료로 사용되는 은목서와 훈련목이 조화를 이뤄 마치 수목원 같은 품격을 전달했다. 조수빈은 기존 아파트를 ‘4세대’로,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를 ‘5세대’로 설명하며, 이 아파트가 ‘리조트 같은 아파트’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고 평가했다. 6성급 호텔 수준의 수영장, 단지 내 복층형 인도어 골프 연습장, 스카이라운지, 영화관 등 최고급 시설이 영상에 담기며 눈길을 끌었다. 조수빈은 영상 말미에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말을 인용하며,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보여주기 전까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른다"고 언급했다. 이는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가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주거 환경에 반영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채널 측은 11월 로열파크 개장에 맞춰 해당 아파트의 일상을 브이로그로 담아 추가 리뷰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2024-10-25 11:04:05경기 양주시에서 1000가구 규모의 역세권 아파트가 본격 공급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25일 양주시 남방동에서 조성하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어진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전용 59·84㎡ 총 1172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90만원이다. 청약일정은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등이다. 양주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는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규모 부지에 주거·업무·상업 등을 갖춘 미래형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4-10-24 18:16:40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파급효과로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GTX 연계 지역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수도권 외곽 지역 부동산 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올해 개통을 앞둔 GTX-A 노선의 수서파주운정 구간은 파주 지역의 매매거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1월~8월) 파주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3,27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22건에 비해 851건 증가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거래량은 지난해 총 거래량인 3,531건을 훌쩍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 양주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09% 상승했다. 이와 같은 기대감은 지역 내 단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e편한세상 덕정역 더스카이’ 전용 75㎡는 약 1년 만에 20.97% 상승했으며, ‘은동마을 주공1단지’ 전용 84㎡ 역시 연초 대비 21.46% 올랐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은 오는 24일(금) 경기 양주시 남방동에서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 동, 총 1,172가구(전용 59·84㎡)로 구성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GTX-C 노선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단지다.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청량리역, 삼성역, 수원역까지 약 84.46km를 연결하며, 올해 1월 착공식을 진행했다. 개통 시 양주 덕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27분 만에 이동할 수 있고, 현재 1시간 넘게 걸리는 경기 수원까지의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북쪽으로는 동두천, 남쪽으로는 충남 아산시 온양온천역까지의 연장 계획도 추진되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청량리역까지 40분, 시청역까지 50분대에 도달할 수 있으며,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3번 국도와 광사 IC를 통해 서울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양주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환승센터와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확충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덕계동 덕계삼거리 인근에 위치하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견본주택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24 09:28:41[파이낸셜뉴스] 경기 양주시에서 1000가구 규모의 역세권 아파트가 본격 공급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25일 양주시 남방동에서 조성하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으로 지어진다.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규모로 전용 59·84㎡ 총 1172가구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90만원이다. 청약일정은 28일 특별공급, 29일 1순위 등이다. 양주역세권 개발 프로젝트는 양주역과 양주시청 일원 약 64만㎡ 규모 부지에 주거·업무·상업 등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융·복합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현재 1·2단계 부지조성 사업이 준공됐으며, 전체 사업이 완료되면 3700여 가구가 공급돼 약 1만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하철 1호선 양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도 경유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차 계약금으로 500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2024-10-24 08:53:05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며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자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이 강원도 원주시 원동에 조성하는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2개 단지로 구성되며 지하 4층~지상 29층 17개 동 총 1,502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108㎡의 1,273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수요자가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4Bay 맞통풍 구조를 도입해 실내 환기와 거주 쾌적성을 높였다. 타입별로 안방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 수납공간도 마련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주차장은 지하화되어 안전한 단지 내 환경을 제공하며, 지하 주차장으로 택배 차량도 진입할 수 있는 설계를 도입했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반경 2km 내에 AK플라자,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 롯데시네마 등 쇼핑과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원주시청, 원주경찰서, 원주시보건소 등 행정기관도 인접하며,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원주의료원 등 대형 병원 이용이 편리하다. 교육 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인근의 일산초 병설유치원, 일산초교를 비롯해 원주여중, 학성중, 원주고 등이 위치해 있다. 청소년수련관과 그림책도서관 등 다양한 문화·교육 시설도 근처에 자리 잡고 있다. 교통 여건 또한 개선될 전망이다.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며, 여주~원주 복선전철과 GTX-D 노선의 원주 연장 계획도 추진 중이다. 전용면적 84㎡의 분양가는 4억3,800만 원~4억9,100만 원으로 책정됐다. 계약자는 계약금 5% 중 1차로 500만 원만 납부하면 되며, 2차 계약금은 무이자 대출이 지원된다. 중도금 역시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원주 푸르지오 더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원주시 개운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2024-10-22 09: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