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이 오는 19일 부산 광복로 BNK아트시네마 2층 갤러리에서 플레이 온 부산 7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플레이 온 부산은 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문화공연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문화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부산 중구 광복로에 소재한 BNK아트시네마에서 열리며 ‘청년, 꿈을 담다’ 를 주제로 유니크한 음색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LeSon(르손)’을 초청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 17시부터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에서 가능(선착순)하며, 공연 당일 앞좌석부터 순차적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며, 낭만과 추억이 가득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인프라 조성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플레이 온 부산’ 문화공연에서는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KNN방송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의 협연으로 비발디 ‘사계’ 전 악장을 연주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지휘를 맡은 서희태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 클래식 입문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톡 클래식’ 형태로 진행돼 더욱 뜻깊은 무대를 선사했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
2025-07-10 15:51:18[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은 오는 20일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플레이 온 부산(Play on Busan·부산을 즐기다)’의 13번째 공연으로 KNN방송교향악단 초청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플레이 온 부산은 BNK금융그룹이 지역민에게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20일 부산은행 본점 2층 오션홀에서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KNN방송교향악단과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정이 협연해 비발디의 ‘사계’ 전 악장을 연주할 예정이다. KNN방송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인 서희태 예술감독이 지휘와 해설을 함께 맡아 클래식 입문자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톡 클래식’ 형태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19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BNK금융 빈대인 회장은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 선율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여유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6-13 09:35:53[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은 오는 27일 오후 7시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플레이 온 부산(Play on Busan)’ 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Play on Busan 행사는 지역민들이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BNK금융그룹이 올해부터 실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 주제는 ‘새로이, 부산. 희망을 노래하다’로 지역 대표 국악 공연 단체인 ‘퓨전프로젝트 가이아’ 팀을 초청, 전통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공연을 선보인다.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의 관람 신청은 이날 오후 5시부터 25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좌석이 배정될 예정이다.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신청 기간 첫날 전 좌석이 매진 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공연 수요를 해결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11-20 10:35:43[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지난 13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에서 부산에서 즐기다 ‘플레이 온 부산(Play on Busan)’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Play on Busan은 지역민들의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과 지역문화단체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문화공연으로, 시민들은 클래식, 국악, 코미디,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 문화공연은 연중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영상과 음향 등 최신시설이 갖춰진 420석 규모의 본점 대강당을 업무공간이 아닌 문화공연 무대로 만들고 부산을 찾는 시민들을 초대했다. 이번 무대의 첫 공연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옹알스’팀의 넌버벌(말하지 않는) 코미디 공연으로 채워졌다. 오는 9월에는 부산마루국제음악제와 연계해 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부산은행은 지역대표 문화축제인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000만원을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4-08-14 09:41:14[파이낸셜뉴스] BNK금융그룹은 오는 19일 부산 광복로 BNK아트시네마 2층 부산은행 갤러리에서 ‘플레이 온 부산(Play on Busan)’ 7월 문화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Play on Busan은 BNK금융그룹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무료 예술 프로그램이다. 클래식, 국악, 코미디, 강연, 영화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매달 선보이고 있다. 이번 문화공연은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지역문화 커뮤니티 조성을 위해 부산 중구 광복로 BNK아트시네마에서 열린다. ‘청년, 꿈을 담다’ 를 주제로 유니크한 음색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르손(LeSon)’을 초청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오는 18일까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당일 앞좌석부터 순차적으로 좌석이 배정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7-10 09:56:53[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이 2025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지방은행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은행은 당기순이익의 14.6%를 사회공헌활동에 투자하며 지방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수익 극대화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우선시하는 경영철학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또 전체 중소기업 대출의 74.4%를 지역에 집중 지원하는 부울경 대표 금융기관이다.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청년창업 지원, 재래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지원과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년 전국은행연합회 발표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599억원의 사회공헌활동비를 집행해 지방은행 중 1위를 차지했다. 지역민의 실질적인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플레이 온 부산(Play on Busan), 안전우산 지원,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등은 금융소외계층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사회 공익 활동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BNK금융그룹이 신설한 '지역경제 희망센터'는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의 새로운 거점으로, 경영 컨설팅부터 디지털 전환까지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부산은행과 한국신용데이터(KCD) 간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해 단순한 자금지원을 넘어 소상공인 경영 역량 강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소상공인의 성장과 회복을 위해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넘는 혁신적인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쳐 나가는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7-03 14:59:26부산시는 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일 시청 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시원한 여름나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모금회를 통해 총 2억원 상당의 선풍기 2500대를 전달한다. 이번 기부물품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2400가구에 2400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2곳에 100대가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1967년 설립된 부산·경남권 대표 지방은행으로,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라는 경영 방침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해에는 사회공헌활동에 599억원을 지출해 전국 지방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 지역민 대상 문화 공연 '플레이 온 부산(Play on Busan)', 어린이 교통안전 지원을 위한 '안전우산 지원', 고령 1인 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287억원, 서민금융 분야 지원에 229억원,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62억원 등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 주요 축제 후원과 B-스타트업 챌린지, 생태교란종 제거와 지역 자생종 식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권병석 기자
2025-06-10 19:17:18[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BNK부산은행,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10일 시청 의전실에서 'BNK부산은행 시원한 여름나기 기부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은 모금회를 통해 총 2억원 상당의 선풍기 2500대를 전달한다. 이번 기부물품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2400가구에 2400대, 장애인공동생활가정 32곳에 100대가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은 1967년 설립된 부산·경남권 대표 지방은행으로, '지역에서 얻은 이익은 지역에 환원한다'라는 경영 방침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회공헌활동에 599억원을 지출해 전국 지방은행 중 1위를 기록했다. 지역민 대상 문화 공연 ‘플레이 온 부산(Play on Busan)’, 어린이 교통안전 지원을 위한 ‘안전우산 지원’, 고령 1인 가구 ‘병원안심동행 서비스’ 지원 등 지역사회 공익 활동에 287억원, 서민금융 분야 지원에 229억원, 문화·예술·체육 분야에 62억원 등을 지원했다. 이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 부산불꽃축제 등 부산 주요 축제 후원과 B-스타트업 챌린지, 생태교란종 제거와 지역 자생종 식재 등 지역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6-10 09:23:59배우 최보민의 매력 캐릭터가 관객들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최보민 주연의 독창적이고 신선한 공포 영화 '괴기열차'가 오는 7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최보민은 '괴기열차'에서 다경을 돕는 유튜브 회사의 PD인 우진 역을 맡았다. 다수의 작품을 통해 탄탄하게 다져온 내공을 바탕으로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대세 배우' 진가를 뽐낼 예정이다. '괴기열차'는 지난해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과 오락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소개하는 '미드나잇 패션' 섹션에 공식 초청돼 관객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탁세웅 감독만의 독보적 연출과 함께 과몰입을 유발하는 현실 밀착 공포로 각광받으며 새로운 호러 미스터리의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최보민은 지난해 12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에 참석해 AAA 포텐셜 부문을 수상했다. 2017년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로 데뷔한 최보민은 2019년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에이틴2'로 처음 연기에 도전했다. 이어 tvN '날 녹여주오', JTBC '18 어게인', 카카오TV 오리지널 '그림자 미녀'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통해 배우로 완벽 자리매김했다. 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더블앤(W&)
2025-05-23 07:35:01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부산시와 지역 과학관·박물관 등이 어린이를 위한 잔치마당을 연다. 부산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2025 제52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어린이날 캐릭터 '맘바'의 첫번째 생일잔치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가 행복한 마을, 함께 만드는 내일'이라는 표어 아래 별빛마을, 하늘마을, 알록마을, 행복마을, 튼튼마을, 달콤마을 등 6개 마을에서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야외무대에서 '버블앤 벌룬쇼' '어린이 창작자 토크콘서트' '랜덤플레이댄스 경연대회' 등이 열린다. 애니메이션 노래 부르기 프로그램, 마술쇼 등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외에도 반려견과 함께하는 프로그램과 나눔마켓, 이색직업 체험전, 보드게임, 얼굴 그림(페이스 페인팅), 교통경찰 오토바이(사이드카) 시승 체험, 아동권리 문화확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부산과학관도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과학체험행사 '뚝딱뚝딱 패밀리 챌린지'를 3~6일 과학관 야외광장 및 꿈나래동산 일대에서 개최한다. 뚝딱뚝딱 패밀리 챌린지는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즐거움을 나누는 체험 행사다. 올해는 감성적이고 여유로운 태도를 뜻하는 유행어 '칠(Chill)'을 활용해 '칠(Chill)한 칠(Chill)드런스 위크'라는 부제를 달아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또 만나면 좋을 텐(10)데, 칠 드런스 플레이그라운드, 칠하게 패밀리메이킹, 칠한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행사는 네이버 예약 또는 현장 선착순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내용은 국립부산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박물관은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 행사를 연다. 영화 '사랑의 하츄핑'을 상영하고 '문화유산 그리기 피크' '나만의 거울 만들기' '캐리커처' '바디페인팅' '박물관 인생 네컷' '탁본 만들기' '3D 퍼즐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영화 상영은 예약 첫날인 지난 28일 마감되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바로 참여 가능하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오는 5~6일 이틀간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체험 프로그램 '반짝 바다놀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개편한 2층 어린이박물관의 새로운 교육 공간 '바다배움터'에서 진행된다. '바다 바람개비 만들기' '바다 썬캡 만들기' '해양안전 모래놀이' '해박 바다키링 만들기' 등 시간대별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4~5일 경마공원 더비광장에서 '어린이 놀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기 애니메이션 싱어롱쇼와 함께 25가지의 체험과 공연 행사로 구성됐다.축제의 주무대인 더비광장에서는 손 인형극과 버블 마술쇼, 어린이 치어리딩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진다. 올해는 인기 애니메이션 '엄마 까투리' 공연이 오는 4일에, '브레드 이발쇼' 공연이 오는 5일에 각각 열린다. 광장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는 펄러비즈, 컬러링, 타로, 페인팅, 공예 체험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경찰서, 소방서와 함께하는 직업 체험을 비롯해 말(馬) 산업 분야 직업 체험도 가능하다. 또 축제 기간 광장에는 미니어처 말들이 나와 말이 생소한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2025-04-30 18:3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