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피엔씨테크의 주가가 강세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난 확보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가 통 큰 지원에 나서면서 전력테마주에 관심이 몰리면서 배전자동화 설비 국내 1위 업체인 동 사에도 기대매수세가 집중 된 것으로 보인다. 27일 오후 2시 55분 현재 피엔씨테크는 전일 대비 190원(+3.11%) 상승한 6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계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확보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가 통 큰 지원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을 연결하는 전용 송전선로 구축을 위해 드는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세계 각국이 반도체산업에 대한 보조금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인프라 구축에 방점을 두고 대규모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전력 등은 용인 반도체 단지 전력난 해결을 위해 드는 비용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보조하는 내용을 담은 반도체산업 지원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정부가 반도체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골자로 한 26조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방안’과는 별도의 지원 방안으로 최대 수 조원대가 거론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같은 소식에 세명전기 등 관련 테마주가 급등 중인 가운데 피엔씨테크에도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 나온다. 피앤씨테크는 1999년 설립 이후 전력IT 전문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전력인프라 비대면화, 디지털화 사업을 추진해오며 배전자동화 설비 국내 1위 업체로 발돋움했다. 자체기술로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 디지털보호 계전기, 전기설비 원격 감시제어 시스템(SCADA), 양방향전력량계(AMI), 철도 고장점 표시장치 등을 개발해 사업 중이다. 피앤씨테크의 주력제품인 배전자동화 설비와 디지털복합 계전기는 전력망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원격으로 제어하는 스마트그리드 핵심 설비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6-27 14:55:58신청해 주셨던 분들 < 세화피앤씨(252500) > 상한가 달성! 무료체험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워렌버핏도 투자했다! IPO 대어 등장! 금융·의료·게임 등 멀티 클라우드 수요 폭발! 단숨에 업계 1위 등극할 ‘ㅇㅇㅇ’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역사상 가장 높은 금액으로 상장해 주목받았던 클라우드 회사가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투자한 이 회사는 국내 ‘이 기업’과 아시아 최초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금융, 게임, 광고, 미디어, 의료 산업 등을 공략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 받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 사상 최대 IPO! 클라우드 위치, 종류 상관없이 데이터 공유 가능! AWS 국내 데이터센터 서비스 시작!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저리가라! 도어대시 등 전세계 4500개 넘는 고객사 확보! 연 매출 10억 달러! 관련주 이미 들썩! 단숨에 1200% 치솟을 황금주! 오늘 잡아야 잭팟 터집니다! ▶▶오늘도 역시나 상한가 적중! 1200% 급등할 다음 “上” 종목 선착순 공개! 극비리 공개! 기관, 외인 2000만주 이상 거침없는 대규모 매집! 급등 초읽기, 내일 바로 상한가 갑니다. ▶▶ "9월 23일 상한가" 오늘 까지만 제공하고 마감합니다. [지금받아보기!] "노후 대비 최고의 방법이 여기 있었네요. 수익률 500%면 대박 맞죠? 나이가 많은 편이라 망설였는데, 문자대로 따라 사기만 하면 되니까 걱정할게 없더라고요 이정도 수익률이면 마음 편히 은퇴할 수 있을거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직장인 유병문 회원, 53세) [최근 상한가 적중] *21.09.10 아모센스(357580) 上 적중! *21.09.03 휘닉스소재(050090) 上 적중! *21.08.24 아즈텍WB(032080) 上 적중! *21.08.19 영화테크(265560) 上 적중! *21.08.09 에코프로(086520) 上 적중! *21.08.04 코세스(089890) 上 적중! *21.07.30 가온미디어(078890) 上 적중! *21.07.26 웅진(016880) 上 적중! *21.07.21 에이루트(096690) 上 적중! *21.07.19 신일전자(002700) 上 적중! *21.07.13 부국철강(026940) 上 적중! *21.07.05 한국비엔씨(256840) 上 적중! *21.07.01 일성건설(013360) 上 적중! *21.06.28 피에이치씨(057880) 上 적중! *21.06.23 솔고바이오(043100) 上 적중! *21.06.15 WISCOM(024070) 上 적중! *21.06.07 비에이치아이(083650) 上 적중! *21.06.04 SGA솔루션즈(184230) 上 적중! *21.05.31 삼보산업(009620) 上 적중! *21.05.25 이연제약(102460) 上 적중! *21.05.20 대덕(008060) 上 적중! *21.05.14 아이진(185490) 2上 적중! *21.04.25 넥스트사이언스(003580) 2上 적중! *21.04.13 아이오케이(078860) 2上 적중! *21.04.05 휴마시스(205470) 上 적중! [오늘의 관심주] 데브시스터즈 세화피엔씨 씨씨에스 서전기전 씨아이에스
2021-09-17 11:44:03[파이낸셜뉴스] 피앤씨테크가 상승세다. 정부가 한국판 뉴딜을 오는 13일 발표한다는 소식에 한국판 뉴딜 핵심으로 꼽히는 그린뉴딜 수혜주로 급부상한 피앤씨테크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피앤씨테크는 스마트그리드 배전자동화 설비 국내 1위 업체다. 9일 오전 10시 현재 피앤씨테크는 전일 대비 200원(+3.26%) 상승한 6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3일 청와대에서 국민 보고 대회를 열어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을 직접 발표한다"며 "문 대통령이 정부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지 국민들께 한국판 뉴딜의 비전과 상세한 추진 계획을 소상히 보고드릴 수 있도록 국민 보고 대회를 잘 준비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한국판 뉴딜' 종합 계획에 대해 비공개 업무 보고를 받았다. 앞서 문 대통령은 4월 22일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한국판 뉴딜을 대규모 국가프로젝트로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처음 밝혔고, 5월 10일 취임 3주년 연설에서 한국판 뉴딜의 양대 축으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을 제시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린뉴딜의 중심인 신재생에너지에 필수적으로 연계되는 스마트그리드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피앤씨테크에 기대 매수세가 몰렸다는 관측이다. 실제 풍력,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발전은 기상조건에 따라 간헐적 발전이 이뤄지므로 스마트그리드를 통한 전력관리가 필수다. 1999년 설립된 피엔씨테크는 전력인프라 비대면화, 디지털화 사업을 주축으로 배전자동화 설비 1위 업체로 성장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0-07-09 10:03:47새해 첫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는 2014년 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건설워커 랭킹)에서 삼성물산이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굳건히 지켰다고 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4월부터 10개월째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웅남(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은민에스앤디(인테리어)가 부문별 1위를 확고히 유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삼성물산 다음으로 대우건설, 현대건설, GS건설이 빅4자리를 차지했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롯데건설, 현대엠코, 한화건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현대산업개발, 한진중공업, 두산건설, 두산중공업, 계룡건설산업, 금호건설(워크아웃), 코오롱글로벌, KCC건설, 경남기업(워크아웃), 동부건설이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포스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한국종합기술, 삼안, 건화, 선진엔지니어링이 '톱 10'에 들었다. 건축설계 부문 '톱 10'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법정관리) 등이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웅남, 특수건설, 구산토건, 삼보이엔씨, 현대스틸산업, 동아지질, 흥우산업, 광혁건설, 삼호개발, 우원개발이 10위 안에 들었고, 인테리어 부문에선 은민에스앤디, 국보디자인, 대혜건축, 리스피엔씨, 삼우이엠씨, 삼원에스앤디, 원방테크, 엄지하우스, 두양건축, 시공테크 등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14-01-07 08:31:01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6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건설워커는 9월 '건설워커 랭킹'(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삼성물산이 6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부문), 웅남(전문건설 부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은민에스앤디(인테리어 부문)가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일반건설) 부문에서는 (괄호안은 2013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삼성물산(2)에 이어 현대건설(1), 대우건설(3), 포스코건설(5)이 빅4 자리를 차지했으며 GS건설(6), 대림산업(4), 롯데건설(7), SK건설(8), 한화건설(10), 현대엠코(13)가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포스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동명기술공단, 삼안, 건화, 선진엔지니어링 등이 '톱 10'에 들었다. 건축설계 부문 '톱 10'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법정관리) 등이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웅남, 특수건설, 구산토건, 삼보이엔씨, 현대스틸산업, 동아지질, 흥우산업, 광혁건설, 삼호개발, 우원개발 등이 10위 안에 들었고, 인테리어 부문에선 은민에스앤디, 국보디자인, 리스피엔씨, 대혜건축, 삼우이엠씨, 삼원에스앤디, 원방테크, 엄지하우스, 두양건축, 시공테크 등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13-08-29 08:20:06건설워커는 3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24개월째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8일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은민에스앤디(인테리어 부문)가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GS건설에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건설부문)이 빅4 자리를 차지했다. 삼성물산은 올 1월 포스코건설과 자리바꿈하며 빅4에 진입했다. 또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SK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워크아웃에 들어간 쌍용건설은 시공순위(13위)에 비해 5계단 낮은 18위를 기록했다. 엔지니어링, 전문건설, 건축설계, 인테리어 부문에선 1위부터 10위까지 순위 변동이 없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유신, 포스코엔지니어링, 건화, 삼안, 동명기술공단, 선진엔지니어링 등이 '톱 10'에 들었다. 건축설계 부문 '톱 10'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다. 공간건축은 지난 1월 서울중앙지법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 결정을 받았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 삼보이엔씨, 웅남, 특수건설, 동아지질, 흥우산업, 광혁건설, 삼호개발, 우원개발, 효동개발 등이 10위 안에 들었고, 인테리어 부문에선 은민에스앤디, 국보디자인, 리스피엔씨, 대혜건축, 삼우이엠씨, 삼원에스앤디, 원방테크, 엄지하우스, 두양건축, 시공테크 등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13-03-08 09:48:12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종합건설 부문)과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부문)이 각각 부문별 1위에 올랐다. 17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2012년을 마무리 하는 '12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21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18개월째 1위에 올랐으며,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국보디자인(인테리어 부문)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GS건설 다음으로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삼성물산, 롯데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SK건설이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한화건설, 금호건설, 두산중공업, 쌍용건설, 현대엠코, 한진중공업, 경남기업,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이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에 이어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유신, 포스코엔지니어링, 삼안, 한국종합기술, 선진엔지니어링, 건화 등이 '톱 10'에 들었다. 건축설계 부문 '톱 10'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 삼보이엔씨, 웅남, 특수건설, 동아지질, 흥우산업, 광혁건설, 삼호개발, 우원개발, 효동개발 등이 10위 안에 들었고, 인테리어 부문에선 국보디자인, 은민에스앤디, 리스피엔씨, 대혜건축, 삼우이엠씨, 삼원에스앤디, 원방테크, 엄지하우스, 두양건축, 시공테크 등이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12-12-17 12:52:26건설사 취업인기 조사에서 GS건설이 20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2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11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20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도 올 한해 빅4 자리를 흔들림 없이 유지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17개월째 1위에 올랐으며,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국보디자인(인테리어 부문)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에서는 '빅4' 다음으로 롯데건설, 대림산업,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두산건설, SK건설 순으로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한화건설, 금호건설, 두산중공업, 쌍용건설, 현대엠코, 한진중공업, 경남기업,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이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또 30위 안에는 한라건설, KCC건설, 태영건설, 삼성중공업, 한신공영, 한양, 호반건설, STX건설, 삼부토건, 삼성에버랜드 등이 랭크됐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활발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유신, 포스코엔지니어링, 삼안, 한국종합기술, 선진엔지니어링, 건화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20위 안에는 KG엔지니어링, 건원엔지니어링, 이산, 평화엔지니어링, 서영엔지니어링, 세일종합기술공사, PB, 동호, 대한콘설탄트, 혜인이엔씨 등이 포함됐다. 건축설계 부문에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 특수건설, 동아지질, 흥우산업, 웅남, 광혁건설, 삼호개발, 우원개발, 효동개발, 보림토건 등이 10위 안에 들었고, 인테리어 부문에선 국보디자인, 은민에스앤디, 리스피엔씨, 대혜건축, 삼우이엠씨, 삼원에스앤디, 원방테크, 엄지하우스, 두양건축, 시공테크 등이 톱 10위에 포함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12-11-12 08:08:50건설사 취업인기 조사에서 GS건설이 15개월째 1위에 올랐다. 31일 건설워커는 6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15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부문), 구산토건(전문건설 부문),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부문), 대혜건축(인테리어 부문)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 빅4, GS-현대-대우-포스코 "해외건설 경쟁력 강화 나서" 종합건설 부문에선 GS건설에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이 빅4 체제를 견고히 유지했다. 이밖에 대림산업, 삼성물산,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롯데건설 순으로 취업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쌍용건설, 한화건설, 현대엠코, SK건설, 한진중공업, 경남기업, 두산중공업,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이 상위 20위에 포함됐다. GS건설은 5월에도 활발한 채용을 이어갔다. 해외플랜트, 해외토목, R&D 부문을 중심으로 8건의 채용공고를 게재하는 등 적극적 인재영입에 나섰다. GS건설은 신성장 동력을 발굴해 202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70%로 늘려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해외시장 다변화를 통해 올 1년 동안 100억 달러 해외수주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수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으로 조직체계도 개편했다. 엔지니어링을 기반으로 개발과 금융, 마케팅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조직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대우건설은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목표로 설계인력 충원과 내부육성도 계속 추진해 오는 2015년에는 전문인력을 720명 수준까지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등지에서 신규시장을 개척해 해외 수주부문의 비중을 45%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해외 신시장 개척', '재무 건전성 확보', '글로벌 수준 사업역량 강화'를 올해의 3대 핵심전략으로 삼았다. 수주목표는 16조원이다. 이를 위해 해외경험이 풍부한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채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엔지니어링)-구산토건(전문건설)-삼우(건축설계) 부문별 1위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동명기술공단, 도화엔지니어링, 포스코엔지니어링, 유신, 삼안, 건원엔지니어링, 선진엔지니어링, KG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건축설계 부문에선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순으로 10위권에 포함됐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 특수건설, 삼보이엔씨, 우원개발, 동아지질, 흥우산업, 효동개발, 보림토건, 남화토건, 웅남이 10위 안에 들었고, 인테리어 부문에선 대혜건축, 국보디자인, 시공테크, 은민에스앤디, 리스피엔씨, 두양건축, 엄지하우스, 우원디자인, 삼원에스앤디, 중앙디자인의 순으로 10위권에 포함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12-05-31 08:42:28건설사 취업인기 조사에서 GS건설이 12개월째 1위에 올랐다. 5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3월 건설사 취업인기순위에서 GS건설이 12개월 연속 종합건설 부문 정상자리를 지켰다. 삼성엔지니어링(엔지니어링), 구산토건(전문건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 대혜건축(인테리어)이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종합건설 부문, GS-현대-대우-포스코 빅4 종합건설 부문에선 GS건설에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이 빅4 체제를 견고히 유지했다. 대림산업, 삼성물산, 두산건설, 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금호건설 순으로 취업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또 롯데건설, 쌍용건설, 현대엠코, SK건설, 두산중공업, 경남기업, 동부건설, 한진중공업, 계룡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이 상위 20위 안에 포함됐다. GS건설은 해외플랜트 부문을 중심으로 2월에만 10건의 공개채용을 진행했다. 활발한 채용과 더불어 해외직원 가족초청행사, 자기계발 지원 등 뛰어난 근무환경, 깨끗한 기업이미지 등이 GS건설의 취업인기비결로 꼽힌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GS건설은 2020년까지 해외사업부문의 비중을 70%로 늘려 수주 35조 원, 매출 27조 원, 영업이익 2조 원에 이르는 글로벌 건설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현대건설은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의 인적교류 및 협업강화 등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면서 취업인기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현대차그룹에 인수된 지 2년째를 맞는 현대건설은 올해 경영방침을 '엔지니어링 기반의 글로벌 건설리더'로 설정하고 그룹계열사와 협력효과를 최대한 이끌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규수주 20조6950억원과 매출 13조5543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시공순위가 6위로 2계단 밀려나긴 했지만 취업인기는 빅4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올해 해외시장 진출을 늘릴 계획이다. 올해 해외시장 신규 수주 목표금액은 64억 달러로 작년보다 26.3% 높여 잡았다.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2015년까지 관련 인력을 720명 수준으로 늘리고 국내외 엔지니어링 업체의 인수도 검토 중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14조 4000억원을 수주, 국내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많은 일감을 따냈다. 특히 전체 수주액의 56.1%에 달하는 8조 926억원을 해외에서 기록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 전체 직원수의 17% 수준인 650여명의 직원을 채용했다. 올해에도 해외에서 대형사업 진행을 위한 대규모 인력채용을 추진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올 해외 수주 목표를 10조 2000억원으로 잡았다. 글로벌 시장 확장과 상품 다변화라는 두가지 전략으로 해외건설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공방식의 변화를 통한 사업 확장, 전략상품 적극 개발, 건설시장 확대를 중심으로 목표 달성에 매진할 방침이다. 한편, 제2의 중동건설 붐이 일면서 정부는 2015년까지 1만4000명의 해외건설 인력이 더 공급돼야 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4800명의 해외건설 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엔지니어링)-구산토건(전문건설)-삼우(건축설계) 부문별 1위 엔지니어링 부문에서는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엔지니어링 등 플랜트 종합 엔지니어링업체가 빅3를 차지한 가운데 동명기술공단, 도화엔지니어링, 유신, 삼안, 건원엔지니어링, 선진엔지니어링, KG엔지니어링의 순으로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건축설계 부문에서는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현대종합설계,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한길종합건축사사무소 순으로 10위권에 올랐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 특수건설, 삼보이엔씨, 우원개발, 동아지질, 흥우산업, 효동개발, 남화토건, 보림토건, 태암개발이 10위 안에 들었고, 인테리어 부문에선 대혜건축, 국보디자인, 시공테크, 은민에스앤디, 리스피엔씨, 희훈디앤지, 엄지하우스, 우원디자인, 삼원에스앤디, 중앙디자인의 순으로 10위권에 포함됐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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