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대표 헤어살롱 피카부(PEEK-A-BOO)와 글로벌 헤어케어 브랜드 ㈜밀본코리아(Milbon Korea) 김재욱 대표의 통솔 하에 함께 기획하고 주최하는 ‘2024년 피카부X밀본코리아 헤어쇼’가 지난 5월 27일(월),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헤어쇼를 주최하는 피카부는 1977년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시작된 46년 전통의 살롱이다. 일본의 하라주쿠, 아오야마 지역에 4개의 살롱, 긴자에 2개의 살롱, 이케부쿠로와 신주쿠에 1개, 에비스에 최신 살롱을 운영 중이다. 변함없는 기술과 신뢰로 고객은 물론 많은 미용사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사랑받은 피카부 가와시마 후미오 대표 CEO와 밀본 사토 류지 회장은 시대의 흐름을 읽는 것을 넘어 시대를 만드는 미용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힘써왔다. 이번 헤어쇼는 한국의 지속가능한 미용 업계 발전에 뜻을 같이하고자 마련했다. ‘2024년 피카부X밀본코리아 헤어쇼’에는 가와시마 후미오, 다나카 유키히로, 이토 사유키, 모리시마 켄스케 등 피카부를 이끌어가는 주역들이 자리했다. 탑티어 헤어디자이너들이 자신들만의 크리에이션을 아낌없이 발산, 미용인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을 선사했다. 특히 ‘가르치는 것은 배우는 것’이라는 소신으로 임해온 가와시마 후미오 피카부 대표가 특별 무대를 선보이며, 오랜 시간 몸소 지속가능한 미용사로서 추구해온 창작을 바탕으로 한 이노베이션을 최고의 멤버들과 함께 보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밀본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헤어쇼는 한국의 디자이너들에게 지속가능한 미용업계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와 함께 크리에이션에 대한 자극과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피카부와 함께 개최한 것이다”며 “아시아 미용인들이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글로벌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30 15:54:07[파이낸셜뉴스] 프랑스 명품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 해외 명품 브랜드들의 줄인상이 시작된 가운데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도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4일 명품업계와 뉴스1에 따르면 펜디는 오는 12일 피카부와 바게트 백 등 주요 가방 제품 가격을 약 10% 상향 조정한다. 펜디는 지난해 10월 8개월 만에 제품 가격을 6% 기습 인상한 이후 올해 처음으로 가격 인상에 나서는 것이다. 펜디의 대표 제품인 피카부 미니 셀러리아 백은 현재 625만원으로 이 제품은 배우 송혜교가 착용해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 피카부 아이씨유 스몰 제품은 636만원, 미디엄 제품은 673만원이지만 가격이 인상되면 일부 제품은 7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실비아 벤투리니 펜디가 1997년 처음 선보인 바게트 백은 현재 445만원이며, 바게트 백 미니는 318만원이다. 이번 가격 인상으로 바게트 백은 40만원가량 오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1925년 설립된 펜디는 지난 2001년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에 인수됐다. LVMH는 펜디뿐만 아니라 루이비통, 크리스챤 디올, 프라다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앞서 7월 하반기 명품 브랜드 가격 인상의 신호탄을 쏜 디올은 주요 제품의 가격을 최대 15% 인상했다. 이번 인상으로 디올의 대표 제품인 레이디백의 경우 라지 사이즈 기준 1000만원에 육박하게 됐다. 프라다는 지난 3월 제품 가격을 5~10% 인상한 데 이어 8월 올해 두 번째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일각에서는 루이비통의 추가 인상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다. 지난해 2월과 10월 두 차례 가격을 올린 루이비통은 지난 6월 한차례 가격을 올렸지만 하반기 또 가격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2023-10-06 10:06:03형지에스콰이아의 패션잡화 브랜드 ‘소노비’가 CJ 오쇼핑 플러스의 T커머스를 통해 ‘피카부백 3종 세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소노비는 유니크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감성 잡화 브랜드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내세우고 있다. 올해는 신규 고객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자 방송에서도 제품을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론칭 방송은 8일 낮 12시 15분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가볍고 실용적인 패브릭 소재백팩, 토트백, 미니 크로스백으로 구성된 피카부백 3종세트를 5만9900원에 선보인다. 소노비 피카부백 3종세트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부드럽고 복원력이 뛰어난 나일론 트윌 소재로 제작됐다. 다양한 패션스타일에도 어울리는데다 수납공간도 갖춰 실용적이다. 골드지퍼가 포인트인 네이비 컬러, 소노비 시그니처 패턴이 가미된 블랙과 핑크 컬러, 홍학그래픽이 들어간 화사한 플라밍고 패턴까지 총 4가지 디자인 타입으로 선보인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18-02-08 15:08:54‘루키’로 올 초 겨울을, ‘빨간 맛’으로 무더운 여름을 휩쓸었던 걸그룹 레드벨벳이 또다시 달라졌다. 국내 정상 걸그룹으로 우뚝 선 그녀들이 ‘피카부’와 함께 2017년의 끝자락을 물들이기 위해 돌아왔다.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걸그룹 레드벨벳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 레드벨벳은 타이틀곡 ‘피카부’를 비롯해 수록곡 ‘봐(LOOK)’ 무대까지 선보였고 진행은 소녀시대 태연이 맡아 후배 레드벨벳을 위한 특급 의리를 과시했다. 현장에서도 태연과의 깊은 친밀감을 자랑한 예리는 “태연 선배님이 한 번도 이런 곳에서 MC를 해주신 적이 없다고 들었다. 그만큼 선배님이 저희를 평소에도 챙겨주시고 애정이 많으시다. 실제로 연락도 자주 하는 편하고 좋은 언니다. 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드벨벳 정규 2집 '퍼펙트 벨벳'은 타이틀곡 ‘피카부(Peek-A-Boo) 부터 다채로운 장르의 9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스트레오타입스, 케지, 히치하이커, 디즈 등 국내외 유명뮤지션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피카부’는 ‘까꿍’을 의미하는 훅을 사용한 곡으로 ‘쿨’한 사랑 방식을 가진 현 세대의 라이프 스타일을 놀이터에서 노는 모습을 가사로 비유해 눈길을 모은다. 이날 공개된 무대에서 레드벨벳은 본연 자신들이 지닌 하이텐션의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조금 더 과감하고 커진 동작을 선보이며 발전된 변주를 꾀했다. 아이린은 “‘빨간 맛’을 좋아해주셔서 ‘피카부’ 앨범을 들고 나올 때 조금 부담이 됐다. 그래도 저희 앨범명이 ‘퍼펙트 벨벳’이다. 그것처럼 조금 더 업그레이드되고 완벽한 레드벨벳의 모습으로 왔기 때문에 부담감도 있지만 약간의 자신감도 함께 가지고 왔다”고 전했다. 이어 “‘피카부’를 포함한 9개의 다양한 장르가 수록되어있다. 이전의 레드레벳과는 조금 더 다르고 조금 더 완벽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고 웬디 역시 “처음에 이 곡을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피카부’로 결정했다. ‘루키’와 ‘빨간 맛’이 너무 사랑을 받아서 부담이 되긴 했지만 그만큼 더 즐기고 열심히 해서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레드벨벳은 ‘루키’에 이어 지난 7월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곡 ‘빨간 맛(Red Flavor)’으로 각종 음원, 음반 1위를 차지하고 패러디를 양산하기도 하면서 명실상부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거듭났다. 이에 슬기는 “이번까지 해서 세 번째 앨범을 내는데, 2017년은 가장 성장을 했던 해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많은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든다. 굉장히 의미가 깊은 해인 것 같다”며 “2018년에는 더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세계적으로도 공연도 다니고 여러모로 뜻깊은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앨범이 레드벨벳에게 더욱 의미 깊은 건, 그동안 밝은 에너지로 감쌌던 ‘레드’ 콘셉트와 차분하고 톤다운된 ‘벨벳’ 콘셉트를 구분 짓지 않고 유려하게 결합시키는데 성공했기 때문. 레드벨벳은 그 자체로도 “업그레이드됐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조이는 “저희는 한 가지 장르만 하지 않는다. ‘해피니스’처럼 밝은 노래도 하고 그 다음에는 바로 파격적으로 ‘비 내츄럴’ 앨범도 냈던 것도 성숙한 모습도 소화할 수 있음을 보여드리고자 했다. 이전에 냈던 콘셉트들은 ‘피카부’ 같은 노래들을 소화하기 위함이었고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레드’에 가까운 노래들도, ‘벨벳’도 잘 소화해야 두 가지의 오묘한 느낌을 잘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 수록곡을 들어보시면 정말 다양하다. 보컬적으로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 한 가지 장르를 꼽고 싶지 않다.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이 레드벨벳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레드벨벳 정규 2집 '퍼펙트 벨벳'은 타이틀곡 ‘피카부(Peek-A-Boo) 부터 총 9곡이 수록되며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공개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2017-11-16 15:39:21걸그룹 레드벨벳이 타이틀곡 ‘피카부’의 매력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아티움에서 걸그룹 레드벨벳 정규 2집 ‘퍼펙트 벨벳(Perfect Velvet)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아이린은 “이번 ‘피카부’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날 때 느끼는 짜릿한 느낌을 표현했다. ‘피카부’에는 ‘까꿍’이라는 뜻이 있는데 귀엽지만 마냥 귀엽지만은 않은, 미스테리한 느낌도 있다. 두 가지의 오묘한 분위기가 있는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리는 “안무 자체는 얌전하지 않다. 이제껏 해왔던 댄스 퍼포먼스와 조금 더 느낌이 다르다고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레드벨벳 정규 2집 '퍼펙트 벨벳'은 타이틀곡 ‘피카부(Peek-A-Boo) 부터 총 9곡이 수록되며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공개된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사진 김현우 기자
2017-11-16 14:37:30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컴백한다. 오는 17일 레드벨벳은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피카부 (Peek-A-Boo)’를 비롯한 총 9곡이 수록된 정규 2집 ‘Perfect Velvet’(퍼펙트 벨벳)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레드벨벳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되어 이목을 사로잡았으며, 다채로운 개성과 매력을 만날 수 있는 멤버별 티저 이미지와 영상도 순차 오픈될 예정이어서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다. 특히 이번 타이틀 곡 ‘피카부 (Peek-A-Boo)’는 ‘까꿍’을 의미하는 ‘피카부’라는 훅 가사가 중독적인 업템포 팝 댄스곡으로, 레드벨벳 특유의 톡톡 튀는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7월 여름 미니앨범 타이틀 곡 ‘빨간 맛 (Red Flavor)’으로 각종 음원, 음반 및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했음은 물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8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한국 음악 차트 1위에도 오르는 등 올 여름 가요계를 ‘빨간 맛’으로 물들였으며 발표하는 곡마다 히트 행진을 펼쳐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바 있어 이번 앨범 역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9009055_star@fnnews.com fn스타 이예은 기자
2017-11-08 10:26:41펜디가 오는 11월 한국서 진행될 '코리아 피카부 프로젝트'를 기념해 '피카부 백'(사진)을 출시한다. 지난 2009년에 출시된 피카부 백은 대조적인 소재와 텍스처로 양면성과 장인정신이 담긴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 아이콘이 됐다. 코리아 한정판 피카부 백 3종은 마젠타 컬러의 카프 헤어로 독특한 백 벅스 컨셉이 담긴 '블랙 실크 카프 레더 피카부 백', 카프 헤어로 레오파드 패턴이 디자인된 '블랙 피카부 백', 모노톤 레오파트 패턴 인테리어가 된 '플랙시 바 피카부 백'로 구성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런칭하는 코리아 리미티드 에디션 피카부 백은 오는 10월 중 펜디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미정.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2015-09-24 15:41:36▲ 사진=이승훈 기자 가수 레드벨벳이 2017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 TOP10 상을 수상했다. 2017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는 12월 2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됐다. 올해의 TOP10상을 받은 레드벨벳 아이린은 “2017년동안 콘서트까지 하면서 즐겁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는데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다”며 기쁨을 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BTS), 아이유, 엑소,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볼빨간사춘기, 멜로망스, 위너, 현아, 헤이즈, 홍진영, 제이비제이, 여자친구, 수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2017-12-02 21:36:36그룹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에스엠타운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정규 2집 ‘퍼펙트 벨벳’ 발매 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cjswo2112_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
2017-11-16 14:42:58[파이낸셜뉴스] 국내 벤처투자기업들이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패스트벤처스, 굿워터캐피탈은 팀러너스에 20억원을 투자했다. 팀러너스는 토스 초기 멤버이자 ‘송금지원금’ 등의 그로스 제품을 개발해 토스의 1000만 MAU(월간 활성 사용자수)를 만든 정승진 대표가 토스 및 카이스트 동료들과 설립했다. 정 대표는 토스에 서버 엔지니어로 입사해 데이터 분석, PO(프로덕트 오너), 해외법인 리더를 거치며 수백만 단위 유저 및 수백억 단위 매출 성장을 만들었다. 팀러너스는 AI가 생산자인 콘텐츠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AI 인플루언서가 만드는 글, 사진, 동영상 등의 콘텐츠가 사람이 만드는 것보다 더 흥미로워질 것이라는 것이 팀의 핵심 가설로, 지난 2개월간 ‘피카부’ 등 4개의 AI 서비스를 론칭했다. 양형준 베이스인베스트먼트 수석팀장은 “팀러너스는 '가설-실험-배움-성장’으로 대변되는 스타트업 성장 방정식의 표본과도 같은 회사”라며 “AI 영역에서도 이 성장 공식을 가장 빠르게 반복해내며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는 팀러너스가 글로벌에서 큰 가치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했다. 정승진 팀러너스 대표는 “제품 개발이 어렵고 선례도 없는 영역이지만 1억명이 쓰는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프로덕트 마켓 핏을 찾는 일, 주 단위로 발전하는 기술을 이해하고 프로덕션에 안정적으로 적용하는 일을 동시에 하고 있다”며 “팀러너스는 리서처, ML 엔지니어, 앱/웹 제품팀이 하나의 스쿼드로 일하고 있고, 그 결과 2주에 1개씩 제품을 론칭할 수 있었다. 세계 최고의 AI 제품팀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3-07 07: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