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제제아이유 제제, 아이유 제제, 아이유 제제, 아이유 제제 아이유 제제가 논란을 빚은 가운데 아이유 제제 가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브라질 작가 J. 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한국어판을 펴낸 출판사 동녘은 공식 페이스북에 ‘아이유님, 제제는 그런 아이가 아닙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동녘은 "이 작품은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기도 하다. 또한 지금도 상처받고 있을 수많은 제제들을 위로하기 위한 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제제는 다섯 살짜리 아이로 가족에게서도 학대를 받고 상처로 가득한 아이”라며 “창작과 해석의 자유는 있지만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진 다섯 살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동녘은 앨범 표지 이미지에 들어간 제제의 그림에 대해 “제제에게 망사 스타킹을 신겼으며 제제가 핀업걸 자세를 취하고 있다”며 “성적이고 상업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된 아이유 제제 가사에는 '넌 아주 순진해 그러나 분명 교활하지 어린아이처럼 투명한 듯해도 어딘가는 더러워 그 안에 무엇이 살고 있는지, 알 길이 없어', '말하지 못하는 나쁜 상상이 사랑스러워', '나무를 아프게 하면 못써 못써/제제, 어서 나무에 올라와/여기서 제일 어린 잎을 가져가/하나뿐인 꽃을 꺾어가/Climb up me' 등의 구절이 있다. 한편 아이유 4집 앨범 '챗셔(Chat-Shire)' 재킷 사진에는 망사 스타킹을 신고 핀업걸 포즈를 취한 제제가 그려져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
2015-11-06 16:39:37배우 김희정이 화보를 통해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김희정은 '에스콰이어' 3월호를 통해 공개 된 화보에서 무결점 몸매를 뽐내며 '핀업걸'로 완벽 변신해 이목을 집중 시켰다. 공개 된 화보 속 김희정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이는 가로 줄무늬의 튜브탑 원피스를 입고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김희정의 외모와 대비되는 탄탄한 바디 라인이 반전 매력을 선사해 보는 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정은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 된 이번 화보에서 기존의 상큼하고 귀여운 매력은 물론, 성숙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 배역에 몰입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은 김희정은 "처음 '왕의 얼굴' 대본을 받고부터 촬영이 끝날 때까지 매일 일기를 썼다"며 "감정을 진짜로 느끼고 이끌어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연기에는 본인의 본 모습이 투영 된다고 믿는다. 배역을 맡으면 내 모습을 어떻게 그 배역에 녹여낼지를 더 고민한다"고 자신의 연기 철학을 밝혀 배우로서 진지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월 KBS2 '왕의 얼굴'에서 세자빈 유씨 역할로 안정된 연기력, 단아한 외모와 당찬 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조정원 기자
2015-03-05 11:10:22태티서가 복고풍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월29일 오후 방송된 '2013 SBS 가요대전'에 출여한 태티서는 엑소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팝송 '크레이지 인 러브'를 부른 태티서는 핀업걸 스타일 옷을 입고 색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태연, 티파니, 서현은 개성강한 매력으로 기존 가수와 차별화에 성공했다. /황인성 기자 news@fnnews.com
2013-12-29 22:11:32한규리(사진=핫이슈컴퍼니) 배우 겸 모델 한규리가 화보 촬영 중 찍은 무보정 핀업걸 셀카를 공개했다. 14일 한규리는 본인의 미투데이를 통해 “맥심 촬영하면서 찍은 핀업걸 컨셉 11월호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규리는 빨간색과 하얀색이 스트라이프로 들어간 깜찍한 헤어밴드를 하고 특유의 아찔한 11자다리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한규리는 풍만한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보라색 브라캡 원피스를 매치해 귀엽고 섹시한 핀업걸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한편 한규리는 ‘말년병장’ 최종훈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영화 ‘나가요 미스콜’에서 미스고 역할을 맡아 올 11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최현정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10-14 15:58:15이효리 남장 (사진=방송캡처) 이효리가 남장을 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5일 방송된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4’(이하 도수코4)에서는 이효리의 정규5집 ‘미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11명의 ‘도수코4’ 참가자는 핀업걸 복장을 한 채 촬영장에 들어섰다. 이들은 남장을 한 이효리가 촬영장에 들어온 것을 목격하고 소리를 지르고 환호했다. 이에 이효리는 “난 남자 카사노바 역할이다. 여러분들은 나를 사로잡으면 된다”라고 말하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장을 이끌었다. 또한 ‘도수코4’ 참가자들은 각자 핀업걸에 어울리는 표정연기와 포즈를 취하며 이효리에게 유혹의 몸짓을 보냈다. 특히 이효리는 남자로 완벽 변신해 참가자들의 엉덩이를 치거나 깜짝 입맞춤을 하는 등 물오른 연기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효리 남장, ‘미쳐’ 뮤직비디오에 나온 사람들이 ‘도수코’ 참가자들이구나”, “이효리 남장, 또 다른 사람같네”, “이효리는 남장도 잘 소화하네”, “이효리 남장,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도수코4’ 미션에서는 끼를 마음껏 발산한 정하은 도전자가 미션 우승자로 꼽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9-06 13:53:07‘라디오스타’ 사유리와 클라라가 핀업걸 포즈 대결을 펼쳤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방송인 사유리와 클라라는 엉덩이 크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돌발 핀업걸 포즈 대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는 2013년 핀업걸로 강예빈, 클라라, 낸시랭이 뽑힌 것에 대해 "핀업걸로 낸시랭이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사유리는 핀업걸로 강예빈, 클라라, 이효리를 꼽았지만 "클라라가 딱 보기엔 가슴이 있어보이지만 다 뽕브라다. 날씬하고 엉덩이도 안 크다"고 클라라를 도발했다. 결국 클라라는 "저 엉덩이 크다"라고 반박했고 사유리 역시 지지 않고 "그렇지 않다. 내가 더 크다"며 즉석에서 핀업걸 포즈 대결에 나서게 됐다. 특히 사유리는 의자에 기대 엉덩이를 쭉 내민 뒤 곧장 클라라에게 "너도 해!"라고 포즈를 시켰고 클라라는 의자 위에 무릎을 꿇고 앉아 섹시하면서도 요염한 포즈를 선보였다. 클라라의 포즈를 본 사유리는 "아직도 상큼하지 않다"라고 돌직구를 날렸지만 MC들이 "우리가 보기에는 클라라가 훨씬 더 나은 것 같다"라고 평가하자 사유리는 "남자가 보는 눈이 없어요"라고 이를 인정하지 않아 좌중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사유리는 방송 도중 옷 속에서 휴지를 꺼내는 돌발행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3-07-25 00:34:10나인뮤지스 핀업걸 (사진=스타제국) 나인뮤지스가 핀업걸 매력을 과시했다. 7일 나인뮤지스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빈티지 기차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이 화보는 나인뮤지스의 첫 미니 앨범 '스윗 랑데뷰' 2차 재킷 이미지로 티켓이란 주제와 레트로 빈티지 콘셉트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룩을 선보였다. 특히 나인뮤지스는 고풍스러움과 발랄함을 무한 발산하고 있으며 여기에 섹시미와 상큼한 매력까지 뿜어내고 있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또한 나인뮤지스의 이번 화보 콘셉트는 1940년대 유행했던 '핀업걸' 포스터를 연상케 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번 나인뮤지스의 타이틀곡 '티켓'은 지난해 인피니트의 '내꺼하자', 카라의 '스텝'등을 차례로 히트 시킨 인기 프로듀서팀 '스윗튠'이 손질해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첫 번째 미니 앨범 '스윗 랑데뷰'는 오는 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조영수, “2BiC, SG워너비보다 더 실력있어” ▶ 2AM ‘너도나처럼’ 공개.. 박정현-박소현 4人 연애담 ▶ ‘자발녀’ ost, 레이나-김형준 참여..한-일 동시 발매 ▶ B1A4, 컴백 앞두고 블록버스터 3D예고편 공개 '시선집중' ▶ 나인뮤지스, '티켓걸' 대신 '빈티지 기차화보' 깜짝 변신
2012-03-07 19:57:13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김새롬 스타화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새롬은 ‘핀업걸’이라는 스타화보 컨셉처럼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김새롬의 모든 것들을 담아 때론 발랄하고 때론 섹슈얼한 모습을 보여줘 화보 촬영중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새롬의 이번 스타화보는 SK텔레콤(**8253+Nate)를 통해서 1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포토] '드림헤어' 김영호, 뮤지컬 '넘버' 열창 ▶ [포토] 남지현 '마음 깊이 남는 영화였으면 좋겠어요' ▶ [포토] 남지현 '선배님 칭찬에 쑥스럽네요~' ▶ [포토] 송혜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포토] UV-박준수 PD '이현도와 함께 기념촬영'
2011-10-13 16:23:17한국 최초 핀업걸이 되고 싶다는 화성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핀업걸을 꿈꾸는 화성인 조순연(25)씨가 출연해 과감한 섹시룩을 선보였다. 화성인 조순연이 등장하자 생각보다 어려보이는 동안외모에 아담한 체구로 MC 들의 아쉬운 반응을 샀지만 두르고 있던 망토를 풀자 등 뒤가 훤히 드러난 섹시 란제리룩을 선보여 깜짝 놀라게 했다. 마릴린 먼로를 접하고 핀업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사직했다는 화성인 조순연씨는 처음엔 동경으로 시작해 20세 이후부터 과감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녀는 방송에서 선보인 의상에 대해 사연있는 의상이라 전하며 “이 옷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밝혔다. 당시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위해 커피숍으로 찾아간 조순연씨는 방송에서 입은 의상과 똑같은 의상을 입고 스스로 자신의 패션에 만족하며 약속장소를 찾았지만 돌아 온것은 남자친구의 불같은 화였다고. 남자친구는 조순연씨를 밖으로 불러내 “대낮에 옷을 다 벗고 오냐”며 “술집 나가?”등의 격한 발언을 했고 이에 같이 화가난 조순연씨는 “이런 내모습 좋아한 거 아니었어? 싫으면 헤어져”라며 이별선언을 했다. 결국 그 이후 연락이 없었다고 씁쓸하게 밝힌 조순연씨는 “남자들이 처음엔 제 모습을 예쁘다고 생각해서 다가온다”며 “하지만 막상 사귄 후에는 제재도 많이 하고 받아들여주지 않아 금방 헤어진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16년 동안 몸을 씻지 않은 목욕거부녀가 등장해 파란을 일으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크리스탈 불화설 "편해서 티격태격"..이동훈도 직접 해명 ▶ 현영 뚱보 변신, 미친몸매 실종된 128kg 뚱보되다! ▶ 목욕거부녀 “결혼할 남자 있다, 첫날밤 목욕 안할 생각” 충격 ▶ 제갈성렬 눈물사연, 소녀위해 금메달 약속 '그녀를 찾습니다' ▶ 에릭 "전진 나부랭이, 신화 컴퍼니 대표 악질" 깨알재미
2011-08-03 19:00:09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드라마(DRAMA)'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진, 금조를 영입해 8인 체제로 개편해 1년여 만에 컴백한 나인뮤지스의 미니앨범 '드라마'는 앨범 제목처럼 한층 더 드라마틱한 일들을 무대 위에서 펼쳐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21일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지며, 23일 자정에는 오프라인 앨범 출시 및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드라마'의 전곡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eachyoon@starnnews.com윤예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2015-01-21 17: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