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외 증시 상승세 속에서도 혹시 모를 불안감에 투자처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현명한 투자 전략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돈 복(福)을 부르는 하반기 투자전략’ 웹세미나를 28일 오후 6시30분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본격적인 하반기 투자 시즌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압축 정리해서 설명해줄 예정이다. 웹세미나에서 △2분기 미국 기업 실적 리뷰 △하반기 시장 전망 △주목할 만한 KODEX ETF 및 월배당ETF △연령대별 추천 포트폴리오 등 실전 투자에 바로 도움이 되는 ‘투자 꿀팁’ 정보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도형 ETF컨설팅본부장, 김동윤 ETF컨설팅팀 수석매니저, 조수민 ETF콘텐츠팀 책임매니저가 직접 나서 투자자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줄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중 실시간 질의응답을 운영해 시청자들의 궁금증도 해소할 계획이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국내와 미국 증시 모두 고점 부담이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하반기 투자 전략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며 "이번 웹세미나를 통해 증시 변동성 파도를 현명하게 헤쳐 나가는 투자 전략과 KODEX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정보를 얻어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청자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방송 종료 전 라이브 채팅창에 안내되는 설문조사에 참여를 완료한 시청자들에게 갤럭시워치8(2명), 치킨세트(10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300명)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이 지난해 7월 개최한 ‘ETF 워터밤 with KODEX’에는 약 5000명의 투자자가 참여했으며 최대 1000명에 달하는 동시 접속자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돈 복(福)' 컨셉 웹세미나 역시 하반기 시장을 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7-28 08:29:37[파이낸셜뉴스] KB증권은 지난 25일 ‘2025 하반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반기 ‘2025 KB Premier Summit’의 마지막 세션으로 KB증권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이 'The Korea 2.0 코스피 4000전략 : 프리미엄 코리아'를 주제로 심도 깊은 시장 분석과 전망을 제시했다. 그는 △트럼프 관세 정책과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개혁과 투자전략 △지주회사 및 가상자산 신정부 정책 모멘텀 △하반기 관심 업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하반기 투자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KB Premier Summit’은 2020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한 KB금융그룹의 대표적인 투자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올해 전반기에는 이번 세미나를 포함하여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는 △기후 위기, 기업의 대응전략 △트렌드 코리아 2026 등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주제들을 다룰 예정이다. 이재옥 KB증권 WM사업그룹장은 “최근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를 돌파하며 국내 증시의 펀더멘털이 한 단계 도약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KB증권은 변화하는 금융환경과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투자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자산 증대에 기여하는 최고의 프리미엄 금융 파트너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5-06-26 10:10:18[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2025 해외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고객의 자산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투자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힌 ‘해외투자 새로고침’ 미디어데이 이후 첫 번째 공식 행사로 200여 명이 넘는 고객들의 현장 참여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지난 5월부터 독점 제공되는 ‘월가 라이브’의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가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2025 하반기 미국주식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환율 변동, 금리 인하 등 다양한 경제 변수에 맞서 명확한 투자 전략 수립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해 한국어 더빙과 자막 번역 기능을 동시통역 형태로 바로 고객들에게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두 번째 강연은 최근 신 정부 출범과 함께 새롭게 조명받고 있는 비트코인과 관련해 한양대 화폐철학과 오태민 교수가 “비트코인과 새로운 세계질서의 대두”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차이, 알트코인의 투자전망 등에 대해 강연했다. 세미나 이후 진행한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에서도 재참석 의사 등 긍정적 반응이 많았으며, 이번 세미나는 하이라이트 영상 및 숏폼 컨텐츠로 편집되어 NH투자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강민훈 NH투자증권 디지털사업부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해외투자 정보를 어떻게 고객들에게 적시성 있게 빠르게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며, “앞으로도 ‘현지인처럼 투자하기’ 솔루션을 단계별로 확장해 고객의 자산증식이라는 업의 본질에 더욱 집중하여 차별화된 투자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17일 진행한 미디어데이를 통해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투자정보 접근성·적시성 부족 △현지와의 시차 등 제한된 거래 환경 △거래 수수료 부담 등 3가지로 짚었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 투자 정보 △거래 편의성 △수수료 제로고침 등 ‘현지인처럼 투자하기’ 3단계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5-06-23 15:51:12[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영업부에서 투자 세미나 ‘여의도 포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영업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하반기 금리 전망 및 수소 산업 대응 전략’이다. 하반기 금리 인하 가능성이 시장의 힘을 받는 현 상황을 맞아 브이아이자산운용의 박희윤 투자솔루션 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수소 산업 대응 전략 시간이 마련돼 있다.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애널리스트가 강사로 참여해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시장 흐름을 중심으로 수소 산업 현황을 짚어보고, 관련 주식에 대한 전략적인 접근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27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유진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16층 HRD 센터에서 진행된다. 유진투자증권 김종기 영업부 지점장은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투자 세미나인 ‘여의도 포럼’을 진행해 오고 있다”며 “현재까지 두 차례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매월 여의도 포럼을 개최해 투자자들의 성공 투자에 도움이 되는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들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유진투자증권 영업부로 하면 된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4-06-26 12:36:39[파이낸셜뉴스]우리은행은 오는 23일 오후 6시에 우리은행 유튜브 공식계정에서 생방송으로 자산관리 세미나‘우리 Wealth LIVE’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진행하는 ‘우리 Wealth LIVE’는 부동산, 주식, 채권 등 최신 금융시장에서의 이슈를 적시성 있게 선정하여 올바른 투자전략을 돕는 비대면 금융서비스다. 이번 세미나에는 ‘반도체 VS 배터리’라는 주제로 박형중 우리은행 투자상품전략부 이코노미스트(전 KDI 경제정책 자문위원, 서울시 기금운용지문위원)가 출연해 하반기 주식시장 투자전략을 점검한다. 특히 2차전지 관련주 쏠림현상을 점검하고, 반도체 등 일부 섹터에 대한 전망과 리스크를 살펴본다. 세미나 참여는 우리은행 유튜브 공식계정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우리WON뱅킹 내 ‘혜택·이벤트’에서 사전참여 신청과 질문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생방송에 참여하는 고객은 퀴즈에 참여해 경품도 받고, 전문가와 실시간으로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궁금증도 해결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우리 Wealth LIVE’가 회를 거듭할수록 고정 팬이 생기는 등 관심과 호응이 점차 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평소 주식투자 궁금증을 해결하고 자산 증식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2023-08-21 10:13:35[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하반기 증시전망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연다. 대신증권은 글로벌 경기 흐름과 통화정책 전망에 대응하기 위한 ‘2023 하반기 증시 전망’ 온라인 세미나를 오는 30일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하반기 코스피지수 경로를 상고하저로 제시하고 투자전략을 소개한다. 하반기 주요국 경기와 통화정책을 전망하고 코스피 내 실적개선과 구조적 성장이 예상되는 업종을 추천한다는 방침이다. 대신증권 사이보스 및 크레온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으로 신청하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미국 부채한도 협상 등의 글로벌 변수로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전략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올해 하반기 투자전략 수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3-05-26 09:24:20[파이낸셜뉴스] 하이투자증권은 DGB금융그룹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대구은행과 함께 이달 17일 온라인 웹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웹세미나는 ‘2021년 하반기 증시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망’이라는 주제로 대구은행 유튜브 채널 ‘dgb프렌즈’를 통해 10시부터 1시간 동안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하이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고태봉 본부장과 조익재 전문위원이 나선다. 조익재 전문위원이 2021년 하반기 증시 전망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서 고태봉 본부장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망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웹세미나는 유튜브에서 ‘dgb프렌즈’ 채널 검색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DGB금융그룹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처음으로 웹세미나를 준비했다” 며 “최근 증시가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본 웹세미나가 투자기회를 파악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본 웹세미나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1-05-11 15:04:53[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강원도 홍천 대명리조트에서 '백동포럼' 2019년 하반기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백동포럼은 '백년을 함께하는 동행'이라는 의미의 중기 판로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포럼이다. 이날 열린 하반기 총회에서는 금융위원장을 지낸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가 '미래를 개척하는 한민족 DNA'란 주제로 강연하고, 이승재 영화평론가의 '영화로 보는 리더의 조건' 강연이 이어졌다. 이승재 평론가는 '실미도', '왕의 남자' 등 10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한국영화를 통해 한국인의 집단감성을 살펴보고, '아바타'를 만든 제임스 캐머런 감독을 혁신리더의 예로 들며 소통과 리더십의 필요성에 대해 조언했다. 이번 행사에는 백동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는 김윤세 인산가 회장을 비롯해 한영돈 한울생약 회장,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 최정규 우정약품 대표, 강일모 케이엠제약 대표, 박윤하 모아종합건설 부회장, 박옥남 메디헬프라인 대표, 최영식 쉬프트정보통신 대표, 최상규 지엘팜텍 부사장, 김동헌 유일시스템 대표, 안우영 테토스 대표 등 IBK베스트챔피언 기업 및 각 지역별 회원기업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한 특별 자문위원으로는 정규향 풍림산업 부회장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풀무원, 포스코기술투자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코넥스협회, 가천대학교 등 유관단체와 교육기관 관계자도 참석했다.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은 "백동포럼을 통해 IBK투자증권과 100년을 동행할 우수 중소기업의 위상제고와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기술력을 공유하고 유휴 설비와 일자리 매칭 지원을 통해 공유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발족한 백동포럼은 IBK투자증권이 인증한 IBK베스트챔피언 기업이 중심이 되고 대기업과 대학, 유관단체 등이 자문단으로 참여해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의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장이다. 정기총회와 지역포럼 및 세미나를 통해 △공동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추진 △기업경영에 관한 정보교류 및 업계현안에 대한 연수 및 세미나 개최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투자활성화를 위한 IR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2019-09-23 14:44:35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는 6월 미국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철진 경제칼럼니스트와 '금리인상, 내 손안에 있소이다!' 제목으로 하반기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시장 혼조세가 이어지며 투자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투자자들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1부에서는 정철진 경제 칼럼니스트가 '금리 변화에 따른 투자 시나리오'를 공개하며 성공투자의 비법을 전한다. 2부에서는 주요 자산운용사 전문가들이 하반기 유망 투자지역과 투자전략을 공개한다. 대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자산운용의 김도형 팀장이 '글로벌 투자, 배당인컴 전략이면 성공한다'라는 주제로 강연한 후, 중국펀드 수익률 정상을 달리는 한화자산운용에서 '우리가 중국을 놓을 수 없는 이유' 강연을 이어간다. 임광복 기자
2016-06-02 18:14:27삼성증권 강남1권역은 오는 1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삼성역 인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하반기 글로벌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위안화 변동, 미국 금리인상 기대감 등으로 변동성이 커지는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해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주식운용팀에서 '하반기 글로벌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세미나에는 글로벌 투자에 대해 관심있는 투자자면 누구나 가능하며, 사전예약한 고객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 ※문의 및 사전예약: 삼성증권 강남1권역(2182-7134) sane@fnnews.com 박세인 기자
2015-08-17 10: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