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은 우리투자증권, 하이서울기업협회와 '미래 성장 동력 확충과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서울시가 인증하는 유망기업 인증제도인 '하이서울기업‘을 운영한다. 800여 개 회원사와 함께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기업금융 전담 조직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매칭한다. 디지털 공급망금융 플랫폼 서비스인 '원비즈 플라자'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투자증권은 이들 기업의 자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투자 컨설팅과 기업공개(IPO)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비즈프라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에 배치된 전담 매니저가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자금 조달 △자산관리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5-06-11 13:25:42[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10일 하이서울기업협회와 ‘기업 성장지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 소재 기업 중 서울시로부터 우수한 기술력, 성장성, 글로벌 역량 등을 인증받은 1100여개 기업으로, 해외투자유치 및 판로 개척, 컨설팅, 기업 네트워킹 확대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이들이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모인 비영리 단체로, 현재 4개 지회를 운영 중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성장 지원을 통한 우량기업 육성 △자금조달 지원 및 금융우대 혜택 제공 △기업공개(IPO) 등 직접금융 시장참여 지원 및 투자 활성화 △기업 맞춤형 재무 컨설팅 및 리서치 세미나 지원 △회원사 확대 및 기업성장 목적 협력사업 발굴 등을 함께 추진한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초기 기업부터 중소기업, 외감 기업과 코넥스·코스닥 상장사까지 많은 기업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에 IBK투자증권은 중소기업 전문성을 활용해 IPO와 주식자본시장(ECM), 메자닌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는 “IBK투자증권은 서울에서 인정받은 우수기업인 하이서울기업이 더욱 역동적이고 혁신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자금조달 등 기업금융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적극 지원하고 꾸준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5-06-10 16:54:02[파이낸셜뉴스] 삼일회계법인은 지난 22일 하이서울기업협회와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원사들의 재무역량 강화 및 성장전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향후 회원사의 재무역량 강화와 성장전략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 강의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재무 컨설팅을 수행할 예정이다.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사의 질적, 양적 성장을 위한 업무 지원 및 상호 업무 시너지 창출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회원사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양사 사업의 저변을 확대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2020-10-23 13:57:29한국발명진흥회는 지난 21일 SBA국제유통센터에서 사단법인 하이서울기업협회와 상호 협력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과 조현종 하이서울기업협회 회장 등 두 기관 주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의 모임인 하이서울기업협회 소속 1015개 기업 가운데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고 지식재산권 이전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준호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중소기업들이 보유한 지식재산권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화 및 활성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하이서울기업협회와 협력해 보다 많은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의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2020-10-22 10:47:01[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대우는 21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사단법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상호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총괄 사장과 조현종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장 등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서울시 우수중소기업의 모임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소속 900여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 제공과 경영, 경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을 통해 기업인들의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협회의 주요 사업인 하이서울비지니스콘서트포럼 등 다양한 기업인 모임에 정기적인 금융시장 정보 제공과 소속 기업의 성장을 위해 선진 금융기법을 활용한 다양한 자금조달, 재무 컨설팅, 가업승계 등을 포함한 수준 높은 금융컨텐츠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에셋대우의 전문강사를 통해 수준 높은 금융컨텐츠를 지원함으로써 회원사 기업인들에게 경영과 자산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네트워크 강화와 서울시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걸 미래에셋대우 WM총괄사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업 생태와 금융시장의 변화가 가속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CEO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의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금융솔루션과 미래에셋대우의 중견, 강소기업 협업 비즈니스 모델인 파트너스 클럽을 통해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고 동반성장의 기반을 구축할 예정” 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또한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실질적인 상생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0-05-22 15:42:07디자인개발 컨설팅회사 (주)815크레이지는 (사)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HBA)와 디자인경영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815크레이지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소속 기업들의 기업 아이덴티티(CI), 제품 디자인, 포장 디자인, 브랜드디자인 등 경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디자인 개발을 계약기간 동안 담당하게 된다. 디자인경영 강화를 원하는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소속 기업들은 협회를 통해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815크레이지와의 계약기간은 기본 2~3년이며 추후 협의를 통해 연장이 가능하다. 참여 기업이 815크레이지에 지불할 디자인 비용은 개발컨설팅 이후 발생하는 매출의 일정 비율(각사와 자율 협약)로 정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당장의 큰 비용지출 없이도 디자인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수열 815크레이지 공동대표는 "요즘 소비자들은 제품의 질과 서비스만큼 제품의 디자인, 시각적인 느낌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 중소기업들이 비용부담을 크게 덜고 디자인경영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는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진흥원(SBA)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뒤 지원사업에 선발된 서울 소재 유망 중소기업들의 모임이다. 소속된 기업 수만 200여 개에 이른다. yutoo@fnnews.com 최영희 기자
2015-06-09 08:34:23[파이낸셜뉴스] 한국수입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후원하는 제22회 한국수입박람회KIF가 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해외 상품을 전시하고 소싱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수입 전문 B2B 행사다. 올해는 알리바바닷컴과 알리익스프레스, 하이랜드미래재단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한국수입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열린 개막식에는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미 주한 아랍에미레이트 대사 등 50여개 국 주한외국대사, 서일준 국회의원, 서가람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국장 및 국내외 경제단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윤영미 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려운 통상 환경 속에서도 이번 박람회가 많은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만큼, 국내 기업들이 유망한 공급망을 발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안정적인 공급망을 통한 수입 물량 확대는 국내 소비자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서가람 무역정책국장은 "최근 공급망 재편과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도 한국수입박람회는 국내 기업들의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해외 소싱 파트너 발굴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며 "한국수입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수입 확대와 균형무역에 기여하는 국제 협력의 장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총 40여개 국의 200여 개 해외 제조사 및 브랜드가 직접 참가해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식품, 생활소비재, 특산품,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글로벌 제품을 국내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특히 글로벌 유통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이 대규모로 참가해 국내 기업의 수출입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동안 해외 참가 기업과 국내 유통 바이어 간 1:1 B2B 수입 상담회를 비롯해 글로벌 유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다"며, "글로벌 소싱에 관심 있는 바이어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2025-07-07 14:06:52우리은행은 우리투자증권, 하이서울기업협회와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서울기업협회는 서울시가 인증하는 유망기업 인증제도인 '하이서울기업'을 운영한다. 800여개 회원사와 함께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하이서울기업협회가 추천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기업금융 전담조직인 '비즈(BIZ)프라임센터'를 매칭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비즈프라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각 센터에 배치된 전담 매니저가 중소·중견기업 고객에게 △자금조달 △자산관리 △투자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을 지원한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2025-06-11 18:56:21[파이낸셜뉴스] 포스코이앤씨가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을 하이엔드 주거 단지 ‘오티에르 용산’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설계, 구조, 인테리어, 조명 등 각 분야별 국내외 11인의 마스터와 협업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티에르 용산’의 세대 외부와 내부에 11인 마스터의 손길을 담아내 조합원들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차별화된 단지 외관을 위해 글로벌 설계사이자 서울총괄건축가 파트너스 소속인 ‘유엔스튜디오(UNStudio)’의 ‘벤 반 베르켈’과 함께 한강 물결의 곡선미를 모티브로 자연과 도시적인 느낌의 외관을 디자인했다. 특히 외관 패널과 문주에는 포스코의 프리미엄 철강재인 ‘포스맥(PosMAC)’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세계적 구조해석 기업인 ‘김선규 대표’의 ‘마이다스(MIDAS)’와는 지진, 바람 등 각종 하중에 따라 건물이 받는 영향을 정확히 해석하여 내진 1등급을 넘어선 특등급 수준의 구조설계를 ‘오티에르 용산’에 적용했다. 인공지능(AI) 조망 분석 전문기업인 ‘이호영 대표’의 ‘텐일레븐’과는 1만2000번 이상의 조망 배치 시뮬레이션 결과를 분석 및 검토해 조합원 세대 100%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최적의 세대 배치를 구현해냈다. 도시계획 전문기업 ‘강중구 소장’의 ‘더힘이앤씨’와는 용산 국제업무지구와 용산게이트웨이를 연결하는 지하 통로 ‘포스코 빅링크’를 설계함으로써 ‘오티에르 용산’의 입지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더힘이앤씨는 인근 아모레퍼시픽 본사와 신용산역을 연결하는 지하통로 사업을 수행한 바 있어 조합원들에게 높은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티에르 용산’의 조경 디자인은 국내 최초 세계 3대 가든쇼에 출전해 능력을 인정받은 ‘김영준 작가’가 참여해 정원이 가진 아름다움을 단지 내 공간에 담아냈다. ‘국가도서관위원회 고재민 위원’과는 ‘오티에르 용산’에 걸맞도록 지식과 감성을 채우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포스코 도서관을 설계했으며, 한국실내건축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모정현 대표’의‘예인건축연구소’와는 소리숲 라운지의 천장을 탁 트인 하늘 통창으로 설계해 조합원들이 자연을 조망하며 예술 활동과 소규모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했다. 세대 내부 인테리어는 한국의 전통과 유산을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하는 것으로 유명한 ‘양태오’ 디자이너와 협업한다. 펜디, 샤넬 컬쳐펀드 등 글로벌 브랜드와 전시 협업을 진행한 바 있는 양태오 작가는 한국인 최초로 업계의 권위있는 글로벌 매거진인 아키텍쳐럴 다이제스트와 파이돈으로부터 각각 ‘세계 100인의 디자이너’로 선정됐다.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용산’에 양태오 작가의 철학을 반영한 하이엔드 인테리어 상품을 적용함으로써 단지의 품격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 기능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조명으로 널리 알려진 글로벌 명품 조명 브랜드 ‘베르너 팬톤’의‘베르판’은 세대 내부를 북유럽 감성의 분위기로 만들어 조합원에게 고급스럽고 품격있는 주거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더해 ‘김재원 대표’의‘씬디자인’과 ‘김민정 대표’의‘현우디자인’은 세대 내부의 세부적인 홈스타일링 등을 도맡음으로써 조합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외관, 조경, 인테리어, 커뮤니티 등 국내외 11인 마스터의 철학이 집약된 ‘오티에르 용산’은 하이엔드 주거 단지의 정수로, 대한민국 하이엔드 주거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2025-05-30 14:02:17안랩블록체인컴퍼니(ABC)가 지난 23일 안랩 판교 사옥에서 차세대 디지털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NextGen 융합 펠로우십’ 참여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Next Gen 융합 펠로우십’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년일경험 ESG 지원형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디지털 신산업 분야 직무 교육과 실무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ABC는 주관 기관으로서 맘이랜서, 아키아카, 하이서울기업협회, 국립공주대학교 등 참여기관 4곳과 해당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직무 교육, 실습 프로젝트 운영, 취업 연계, 자원 공유 및 연구 협력 등 프로그램 전 과정에 걸쳐 긴밀히 협업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5월 7일부터 참여자 300여명에게 블록체인·보안, 에듀테크, 디지털 헤리티지 등 3개 트랙에서 실무형 일경험을 제공한다. ABC는 블록체인·보안 트랙을 담당해 약 1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기반 비즈니스 기획·마케팅·운영 등 다양한 일경험 커리큘럼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임주영 ABC 사업총괄리더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청년들이 실제 디지털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직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참여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청년 일경험 생태계를 구축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5-04-24 10: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