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신문사 △신문사진데스크 강창광 △정치데스크 조혜정 △문화데스크 김은형 △뉴콘텐츠팀장 채반석 △책지성팀장 양선아 △사진기획팀장 백소아 △사진뉴스팀장 박종식 △여론미디어팀장 최성진 △전국팀장 장수경 △정치팀장 이정애 △지구환경팀장 박기용 △한겨레21부 취재2팀장 김완
2024-08-18 12:41:09▲ 이춘자씨 별세· 이정하씨(한겨레신문 기자) 모친상=8일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7시10분. (032)583-4444
2024-06-09 10:43:08▲ 오선일씨 별세· 오윤주씨(한겨레신문 충북담당기자) 부친상=1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2)220-9870
2024-06-02 10:48:44▲ 권귀순씨(한겨레신문사 편집부 선임기자) 별세· 이현씨 상배· 이정씨 모친상· 윤정숙씨 자녀상· 권성섭 영숙씨 형제상=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27-7500
2024-05-28 15:31:29[파이낸셜뉴스] 검찰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딸 관련 '엄마 찬스'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 신문 기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최근 한 전 위원장이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한겨레신문 기자 3명과 보도 책임자 2명을 고소한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에 배당했다. 한겨레는 지난 2022년 5월 4일 한 전 위원장이 법무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뒤 <한동훈 딸도 '부모 찬스'로 대학 진학용 '기부 스펙' 의혹>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한 전 위원장 딸이 대학 입시 목적 스펙을 쌓기 위해 엄마 찬스로 기업의 고액 물품을 후원받고 이를 복지관에 기부했다는 내용이다. 한 전 위원장은 보도가 나온 당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자 3명과 보도 책임자 2명을 경찰에 고소했다. 앞서 이 사건을 맡은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월 이 사건을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했지만 고소인인 한 전 위원장이 경찰의 결정에 이의신청하면서 검찰에 배당됐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4-05-08 11:12:29◆ 한겨레신문사 △전국부 전국팀장 하어영
2024-04-21 10:24:19◆ 한겨레 △관리1팀장 김금희 △관리2팀장 강동완 △관리3팀장 이유경
2024-03-10 10:53:47◆ 한겨레신문사 △기획부국장 이순혁 △국제부장 조기원 △뉴스서비스부장 김수헌 △사회정책부장 이정훈 △오피니언부장 이재명 △한겨레21편집장 이재훈 △논설위원 길윤형
2024-02-18 11:56:34◆한겨레신문사 △ 뉴스룸국 전국부 호남제주데스크 김용희
2024-01-07 10:55:39▲ 정청자씨 별세· 김형근(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처장) 형배(전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전 방송문화진흥회 감사) 형완(사단법인 인권정책연구소장) 정옥 순옥씨 모친상· 홍진섭 이원우씨(대원정보시스템 대표) 빙모상· 윤혜주씨(재단법인 Tein 협력센터 사무총장) 시모상· 김소연(고용노동부 ILO) 유안(비씨카드 과장) 지안씨(삼정KPMG 부장) 조모상· 이지혜씨(JTBC 기자) 외조모상=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010-2000
2023-11-16 16: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