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6일부터 9월 8일까지 올해 3회차 정규직 레스토랑 관리직 공개 채용 서류 모집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속적으로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공개 채용 역시 외식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오는 9월 8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에 입사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모집하는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운영 업무의 전반을 담당하는 직무다. 입사 후 4개월간의 체계적인 교육 기간이 지나면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제공되며, 이후 매장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관리자가 될 수도 있다. 추후에는 더 나아가 본인의 역량과 성과에 따라 본사 내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다양한 부서로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는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복지와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본인 및 가족의 경조사 지원부터 건강검진 지원, 명절 상여금 및 유급 휴가를 부여하고 있으며, 모든 맥도날드 메뉴를 상시 할인해 주는 ‘맥패밀리 쿠폰’도 제공한다. 여기에 대형 가전, 생필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임직원 대상 ‘초특가몰’과 삼성, 애플 기기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직원들의 성장이 곧 맥도날드의 성장임을 강조하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외식업계 전문가로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해 오고 있다”며 “차별 없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맥도날드의 이번 공개 채용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8-22 09:45:43[파이낸셜뉴스] 맥도날드가 2024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통해 선보인 신메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이 출시 6일 만에 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맥도날드는 지난 11일 경상남도 진주 고추를 활용한 2024년 한국의 맛 메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와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을 선보였다. 해당 메뉴들은 경남 지역의 풍부한 햇볕을 맞고 자라 깔끔한 매운맛을 선사하는 진주 고추를 피클로 만들어 크림치즈와 조합한 ‘진주 고추 크림치즈’가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한 식재료 중 하나인 고추가 주재료로 사용된 만큼, 출시 직후 고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6일 만에 50만개 판매 돌파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알싸한 매운맛과 크림치즈가 조화를 이뤄 ‘맛있게 매운맛’을 구현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한 아침 메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을 함께 출시하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한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점 역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힘입어 진주 고추 크림치즈 머핀은 출시 6일 만에 약 8만개가 판매됐다. 같은 날 출시된 음료 메뉴 ‘영동 샤인 머스캣 맥피즈’ 역시 현재까지 약 10만개가 판매됐다. 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한국의 맛’ 신메뉴를 선보이며 국내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산물 수매를 통해 지역 상생을 실천해오고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7-17 15:13:15[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크루·라이더 채용 주간’을 갖고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학력, 나이, 성별, 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현재 단일 글로벌 외식 브랜드 최대 규모인 약 1만6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번 채용 주간은 전국 직영 및 일부 가맹 매장에서 진행된다. 맥도날드는 기존 매장 직원인 ‘크루’만을 선발해온 지난 회차들과는 달리 올해는 딜리버리를 담당하는 ‘라이더’를 함께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 희망자는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서류 합격자에게는 별도로 인터뷰 일자가 통보되며, 인터뷰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표 메뉴 ‘빅맥’ 쿠폰이 제공된다. 크루로 선발된 인원들은 QSC(품질·서비스·위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매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근무 성과 및 팀워크, 리더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인재에게는 정규직 매니저 채용의 기회가 제공된다. 라이더 역시 맥도날드의 배달 주문 서비스 ‘맥딜리버리’를 운영하는 전국 직영 및 일부 가맹 매장에서 채용이 진행된다. 맥도날드 라이더로 근무하게 될 경우, 친환경 전기바이크와 각종 안전 보호 장비 등 지원을 받게 된다. 한국맥도날드는 매장 크루와 라이더들에게 모든 메뉴 상시 할인 혜택이 있는 ‘맥패밀리 쿠폰’, 건강검진 지원과 본인 및 가족의 경조사 지원 등 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대형 가전, 생필품 등 1500여 개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직원 전용 ‘초특가몰’ 이용과 애플 기기 할인 등 전용 복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6-24 11:00:14[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가 정규직 레스토랑 관리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모집하는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운영 업무의 전반을 담당하는 직무다. 한국맥도날드는 학력·나이·성별·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을 지향하고 있다. 외식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한국맥도날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이달 14일까지다. 지원자들은 서류 합격 이후 1차 면접, 2차 레스토랑 실습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이 중 2차 실습 면접은 지원자가 최종 합격 후 수행할 업무를 미리 경험해 보면서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단계다. 맥도날드는 실습 과정에서 지원자의 자질과 역량을 다각도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부터 한국맥도날드에 입사하게 되며 외식 경영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맥도날드만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받는다. 입사 후 4개월이 지나면 부점장으로의 승진 기회가 마련돼 이후 레스토랑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지역 관리자도 될 수 있다. 또한 본인의 역량에 따라 본사의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다양한 부서로 이동해 폭넓은 커리어를 쌓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매년 대규모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며 업계 최대 규모의 일자리 창출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세계 1위 푸드 서비스 기업 맥도날드와 함께 외식 경영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5-02 15:26:17[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는 전국 매장의 구 유니폼을 재활용해 제작한 ‘맥트로피’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커뮤니케이션 부문의 캠페인·광고 카테고리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 2월 전국 매장의 유니폼을 교체하면서 발생한 폐유니폼을 모아 ‘맥트로피’를 제작했다. 제작한 트로피는 35주년 창립기념일 맞이 내부 행사 ‘세 다리 의자 시상식’에서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에게 감사패로 전달됐다. ‘맥트로피’는 의류에 화학 공정을 거치지 않고, 건축용 섬유 패널로 재생시키는 기술을 이용해 폐유니폼을 의미 있는 트로피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132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은 독일 하노버에 위치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독립적인 디자인 기관이다.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iF 디자인상을 수여한다. 올해는 72개국에서 접수된 약 1만1000여 개의 출품작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맥도날드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탄생한 ‘맥트로피’가 디자인적 우수성까지 인정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3-20 10:23:05[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재단법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이하 RMHC)에 척추 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 17일 세라젬에 따르면 경남 양산 RMHC에 '마스터 V7', '파우제 M4' 등 헬스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웰라이프존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환아와 간병인 가족 등의 건강관리와 컨디션 회복을 도울 예정이다. RMHC는 '함께 만드는 특별한 기적'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는 공익단체다. 1984년 재단을 설립한 뒤 현재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62개국에서 활동 중이다. 한국 RMHC는 2007년에 설립돼 장기입원 환아 지원, 중증 장애 아동 치료 지원 등 아동 대상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아동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함께 사회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한 활동을 이어간다. 세라젬 웰라이프존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인 '웰라이프' 가치와 함께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헬스케어 가전 체험 공간이다. 세라젬은 강원도 소방본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등에 웰라이프존을 설치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간병 환경을 개선하는데 힘을 보태기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건강하고 좋은 삶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1-17 18:57:44[파이낸셜뉴스] 김기원 한국맥도날드 대표는 3일 오전 본서에서 열린 시무식 행사에서 "브랜드 신뢰, 맛있는 메뉴, 고객 경험 향상이라는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청룡의 해를 맞아 모두가 희망, 용기, 성취 가득한 2024년의 힘찬 출발을 기원한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2023년을 정리하며 “한국맥도날드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룬 뜻깊은 한 해”라며 “22분기 연속 성장과 함께 회사에 대한 고객의 인식과 브랜드 신뢰 측면에서도 고무적인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직원 복지와 올해 계획과 관련해 김 대표는 “한국맥도날드 직원 경험 향상을 위해서도 올해 유무형의 투자를 계속 강화할 계획”이라며 "맛과 서비스는 물론,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도 더욱 박차를 가하며 업계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4-01-03 13:26:58[파이낸셜뉴스] 맥도날드는 '진도 대파', '보성 녹차' 등 한국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한국의 맛' 메뉴 누적 판매량이 1900만개를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대표 메뉴로는 △나주배 칠러 △제주 한라봉 칠러 △창녕 갈릭 버거 △보성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허니 버터 인절미 후라이 등이다. 2000만개 판매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이중 버거 판매량은 약 950만 개에 달한다. 일례로 지난 3년간 ‘창녕 갈릭 버거’로 약 130t에 이르는 창녕 마늘을 수급했으며, 올해 출시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통해 약 100t의 진도산 대파를 수매해 지역 농가의 소득 창출에 이바지했다 기업과 지자체 간 윈윈 효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창녕 갈릭 버거’에 사용된 마늘의 원산지 경남 창녕군은 지난해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시·군 사례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전남 진도군은 지난 11월 ‘2023 정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사례를 통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매년 색다른 한국의 맛을 선보이면서 고객들의 입맛을 충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농가에도 힘을 보태고자 노력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3-12-28 10:08:16[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가 강원도 강릉 지역에서 진행되는 제2차 '맥도날드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의 참가 직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맥도날드 워킹홀리데이는 기존 근무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지역의 매장에서 근무하며 색다른 경험을 쌓고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국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에는 제주 지역에서 1차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바 있으며 두 번째 프로그램은 내년 1월부터 강릉 지역 매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시니어, 주부, 외국인 크루를 포함해 올해 7월 15일 이전에 입사해 근속 기간이 6개월 이상이 되는 만 19세 이상 '크루(아르바이트 직원)'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맥도날드는 참가자들에게 왕복 교통비와 근무지 인근 숙박, 다양한 기념 선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인원들은 내년 1월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4주간 강원도 강릉 지역의 매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워킹홀리데이 기간 동안 근무 시간에 따른 급여는 기존과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된다. 이번 워킹홀리데이에서는 해변 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 참여도 계획돼 있어 기존 '워케이션(Workcation)' 이상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강원도 전역에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열려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이 해당 지역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더욱 색다른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워킹홀리데이'는 매장 직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현장 전문가로서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지난 제주 지역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참고해 이번 강릉 지역 워킹홀리데이 역시 더욱더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꾸미고자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jhpark@fnnews.com 박지현 기자
2023-11-23 10:11:00[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가 한국 진출 35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사사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가 출간 2주만에 1쇄를 완판하고 2쇄 인쇄에 들어갔다. ‘한국맥도날드 35년 브랜드 스토리’는 지난 1988년부터 지금까지 한국맥도날드의 모든 것을 심층 취재로 풀어낸 책이다. 임직원, 가맹점주, 협력사, 농부 등 200여 명이 제작에 참여했다. 10개월의 준비 기간 동안 약 40만 장에 달하는 사료를 수집해 탄생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고객들도 자신의 추억이 담긴 사료를 보냈고, 이 중 30인을 엄선해 사연과 사진을 함께 수록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한국맥도날드의 이번 사사 출간은 국내 진출 글로벌 외식 기업 최초의 사례"라며 "기업의 사사가 국내 서점에 정식 유통된 사례는 이례적이며, 판매 호조로 2쇄 인쇄를 한 것도 최초다"라고 강조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사사 출간 및 1쇄 완판이라는 성과는 35년간 꾸준히 고객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온 브랜드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국내 외식 시장에서 ‘버거’라는 음식이 갖는 의미가 점점 커지는 만큼, 이번 책에서 국내 외식 시장과 사회 발전의 역사를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2023-07-19 10: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