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운씨 별세· 김금남씨 상부· 장은영 선미 미경 은경 명화씨 부친상· 고서곤씨(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빙부상=14일 아주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460-9000
2023-12-14 12:52:17▲ 장성운씨 별세· 고서곤씨(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빙부상=14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6일. (02)3460-9000
2023-12-14 10:36:16◆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원장 △산업기술혁신연구원(신설) 김종훈 ◇본부장 △경영기획본부 이대권 △미래성장전략본부(개편) 김상길 △시상인증본부(개편) 김정환 △회원서비스본부 유지영 ◇팀장 △경영지원팀 노현석 △기획홍보팀(개편) 송현주 △윤리경영팀(신설) 정해혁 △정책기획팀(개편) 이동기 △미래혁신지원팀(개편) 주범식 △산업기술혁신연구원(신설) 이종민 △인증심사팀 고재걸 △시상운영팀(신설) 양미현 △회원지원팀 김영석 △인재개발서비스팀 홍명기 △연구소운영지원팀 이정직 △기술인력지원팀 윤영근 △기술혁신지원팀 장성욱 ◇소장 △대전사무소 임영희
2023-09-27 08:55:45▲ 신정자씨 별세· 고병량씨 상배· 고용곤 서곤(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상임부회장) 경선 경화 진 씨 모친상· 윤광선 이순규 남상석씨 빙모상· 김윤수 장선미씨 시모상=2일 아주대병원, 발인 4일. (02)3460-9000
2023-05-02 16:47:22◆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소성장지원본부장 장무훈 △경영기획본부장 김정환 △연구소인정팀장 이창주 △연구소운영지원팀장 노현석 △경영지원팀장 장성욱 △기획조정팀장 송현주
2023-03-02 18:24:26◆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연구소성장지원본부장 장무훈 △경영기획본부장 김정환 △연구소인정팀장 이창주 △연구소운영지원팀장 노현석 △경영지원팀장 장성욱 △기획조정팀장 송현주
2023-03-02 08:18:02◆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팀장 △기획팀 이창주 △디지털혁신지원팀 윤영근 △인재개발서비스팀 고재걸 △인증심사팀 이동기 △회원지원팀 주범식
2022-02-28 15:12:32▲ 유기상씨 별세· 지영씨(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팀장) 부친상=11일 성남시장례식장, 발인 14일. (031)752-0404
2020-12-12 14:31:37◆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승진> ◇1급 부장 △경영지원실 김정환 <전보> ◇팀장 △영남사무소 오승룡 △기술혁신지원팀 이원석 △인증심사팀 주범식
2019-12-26 09:17:54기업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연구소장들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 우선 추진해야 할 산업기술혁신 정책으로 '일관성 있는 정책의 추진', '기업 주도의 새 연구개발 기획체계 구축' 등을 꼽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30일 2030년까지 국가와 사회가 함께 지향해야 할 비전과 5대 어젠다, 정부와 각계가 함께 추진해야 할 20대 과제를 담은 '산업기술혁신 2030'을 발표했다.국내 700명의 기업 CTO와 연구소장 등을 대상으로 20대 과제에 대해 우선순위를 조사한 결과 7대 추진과제가 선정됐다.기업 CTO가 꼽은 최우선 과제는 정권이 교체되도 변함 없는 산업기술혁신정책 추진이다. '녹색성장', '창조경제', '4차 산업혁명' 등 정부에 따라 5년 단위로 정책 방향이 크게 흔들리고, R&D정책결정자와 추진기관은 물론 미래 성장동력 육성정책마저 바뀌며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독일의 'Industry 4.0'처럼 국가를 대표하는 산업기술 혁신정책을 수립해 일관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산업계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R&D활동을 하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두번째로는 민간기업이 어젠다를 제시하고 정부가 채택하는 새로운 R&D기획체계 구축하는 것이다. 4차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R&D기획체제를 민간중심으로 대전환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또 △게임 체인지가 가능한 융합형 기술개발 과제 발굴·확산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 △기업가정신을 북돋아주는 사회 분위기 조성 △국가 기술혁신 실패백서 구축 △기업과 협력·상용화 중심으로 산업기술관련 출연(연) 역할 전환 등을 꼽았다.'산업기술혁신 2030' 전략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9월까지 18개월에 거쳐, 8명의 산업계 대표로 구성된 '2030 추진위원회'와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통해 도출됐다. 이 과정에서 6만7000여개 R&D기업 대상 설문조사, 산업 및 기술정책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산기협은 '산업기술혁신 2030'에서 5대 어젠다로 △개방형 혁신 △모두를 위한 혁신 △시장에서 팔리는 혁신 △역량 기반의 혁신 △가치 창출형 혁신을 제시했다. 마창환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성장 한계 국면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과감하면서 도전적인 산업기술혁신 패러다임 전환이 필수"라고 말했다. 마상임부회장은 이를 위해서 "과거의 '나홀로' 혁신을 넘어 '함께 하는' 기술혁신을, '룰 테이커(Rule taker)'에서 '룰 메이커(Rule maker)'로의 체제전환을 통해 새 먹거리를 발굴하고 새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19-09-30 17:3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