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 △적합성운영본부장 박용환 (기존 대전력평가본부장 겸직) △고전압시험실장 금재범 △시험운영기획실장 이상윤 △제품인증실장 문지우 (기존 품질경영실장 겸직)
2024-11-22 08:33:55◆한국전기연구원(KERI) △기술사업화본부장 서길수 △기술사업화기획실장 최영길 △지식재산경영실장 강희섭 △기업지원실장 이경희 △기술창업실장 김종문
2024-10-31 14:48:57◆한국전기연구원 △성과확산본부장 서길수
2024-09-30 12:37:45[파이낸셜뉴스]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손잡고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구축해 사용자 친화적인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만든다. 현대차·기아는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서 현대차·기아 연구개발(R&D)본부장인 양희원 사장, 전동화시험센터장 한동희 전무,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맞물려 다양한 사업자들이 전기차 충전 비즈니스에 뛰어들면서 통신 프로토콜에 대한 표준 해석 차이에 따른 호환성 문제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실제 일부 전기차 운전자들은 충전 시 충전 시작에 실패하거나, 충전 중 의도치 않게 충전이 중단되고 또는 결제가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않는 등의 불편을 경험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급변하는 전기차 생태계의 다양한 완성차 및 충전기 제조사 간의 상호운용성 평가를 통해 한층 높은 전기차 충전 호환성을 확보하고, 나아가 사용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는 각각의 제조사별로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개별적으로 충전 호환성을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완성차 제조사와 충전기 시스템 간의 적합성을 평가하고, 양방향으로 직접 시험하는 한 단계 높은 상호운용성 검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현대차·기아는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과 초기 운영 △적합성 시험 기준 확립 및 신기술 적용 △시험장 운영 방안 개선 및 결과물 확산을 위한 국내외 활동 △시험 참여자의 국내외 확대 △전기차 충전 시스템 관련 협력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한다. 우선 양측은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한국전기연구원 안산분원에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 주관으로 운영돼 중립성을 갖춘 충전 호환성 검증 및 평가 기관 설립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기아는 시험센터 구축에서부터 초기 운영 단계까지 전기차 제조와 ' 이피트' 운영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전기연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상호운용성 시험의 기준 수립과 전문가 자문 제공 등을 함께 하며, 자동 결제 충전(PnC), 양방향 충전(V2G) 등의 신기술 적용을 위한 기술 협력도 진행해 빠르게 변화하는 전기차 시장 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은 "전기차 시장에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추가되면서 상호운용성 평가는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다"며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을 통해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는 다양한 제조사들이 기술 검증에 대한 부담을 덜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4-07-16 13:15:13◆한국전기연구원 △파워SoC연구센터장 김기현
2024-05-30 09:19:01【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가 수소전기트램 건설과 개통을 위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협약을 맺는다. 울산시는 7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세계 최초 수소전기트램 성공 건설·개통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진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계획 단계부터 개통 및 영업 운전 개시 후 1년까지 자문과 협력, 전문 지식과 노하우, 관련 정보 교환, 현장 방문 등을 지원한다. 시는 울산도시철도에 대한 건설 기준을 마련하고, 행정 단계별 자문을 얻는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 국내 최초 무가선 트램 개발과 철도 안전, 첨단 궤도, 철도 신호 등을 연구하고, 철도 분야 시험과 검사를 수행·인증한다. 시는 국내 운영 중인 트램 사례가 없고 울산이 철도 사업과 관련한 경험이 전무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제도·기술 부문에서 상호 협력해 트램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국비 1968억원, 지방비 1312억원 등 총사업비 3280억원을 투입해 태화강역∼신복교차로 구간 연장 11.015㎞ 규모로 '울산도시철도 1호선'을 2026년 착공해 2029년 개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 기획재정부의 타당성 재조사 통과 이후 11월 '울산도시철도 1호선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하는 등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2024-02-07 08:55:59◆한국전기연구원 △스마트그리드연구본부장 김태현 △전략정책본부장 이건웅 (기존 전기재료연구본부장 겸임) △전기의료기기연구단장 배영민 △전기융합휴먼케어연구센터장 강동구 △전지소재·공정연구센터장 최정희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 하윤철 △안전경영총괄실장 유청준
2023-12-29 08:09:09[파이낸셜뉴스]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중앙대와 손잡고 '전기화(Electrification)' 시대를 선도할 과학기술 개발과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선다. 6일 전기연구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공동연구를 통한 도전적 연구과제 수주 및 인프라 공동 활용 △융합 연구사업 수행 및 연구인력 교류 △연구·교육 관련 정보 교류 △과학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교육 기회 제공 △대학원 석·박사 학위 과정생 논문 공동지도 및 우수 연구성과 도출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 (해외 우수 연구자 초빙, 국제 공동 워크숍 개최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를 위해 지난 5일 과학기술 분야 학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대는 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 탄소중립, 의료 등 첨단 전기기술 분야에서 다수의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수주하며 연구중심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최근 전기연구원이 AI 분야에서 캐나다 워털루 대학과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만큼, AI 교육 및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는 중앙대와의 좋은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은 협약 체결식에서 "훌륭한 교수진과 전도유망한 인재들이 많은 중앙대와의 협력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내고, 국내 학연 교류 활성화의 모범 사례가 돼 '전기화 선도국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중앙대 박상규 총장은 "두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을 이끄는 대표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23-07-06 11:18:37◆한국전기연구원 △구매자산실장 김준수 △운영관리실장(광주) 강석률 ◆대한주택건설협회 <승진>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전영삼 △회원사업본부 본부장 이청운 △정책관리본부 부장 김종언 △정책관리본부 차장 방기흥 △회원사업본부 차장 박상건 △서울특별시회 차장 남궁현 △경기도회 차장 전형진 △경기도회 과장 신지혜◆신한투자증권 <신임> ◇부서장 △커버리지3부 감기면(이사대우) △커버리지2부 노건엽 <전보> ◇부서장 △커버리지1부 방종호(이사대우) △신디케이션부 이용광
2023-05-31 18:07:10◆한국전기연구원 △구매자산실장 김준수 △운영관리실장(광주) 강석률
2023-05-31 08:4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