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실장 전보 △이용자권익본부 시장협력실장 직무대리 정범석 ◇팀장 전보 △사무국 경영지원팀장 지경준 △ICT서비스사업본부 모바일사업팀장 이종목 △디지털산업진흥본부 AI·데이터전략실 디지털융합산업팀장 김정훈 △이용자권익본부 분쟁조정팀장 강상원 △이용자권익본부 유해정보방지팀장 손병철 △정보통신시험인증본부 정보보호인증심사팀장 정학규
2025-03-06 18:18:44◆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실장 전보 △이용자권익본부 시장협력실장 직무대리 정범석 ◇팀장 전보 △사무국 경영지원팀장 지경준 △ICT서비스사업본부 모바일사업팀장 이종목 △디지털산업진흥본부 AI·데이터전략실 디지털융합산업팀장 김정훈 △이용자권익본부 분쟁조정팀장 강상원 △이용자권익본부 유해정보방지팀장 손병철 △정보통신시험인증본부 정보보호인증심사팀장 정학규
2025-03-06 16:08:57◆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3급 승진 △이용자권익본부 분쟁조정팀장 김정훈
2024-02-29 10:28:36양환정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사진)이 5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제9대 상근부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양환정 상근부회장은 서울대 법학 학사, 미국 콜로라도대 전기통신과 석사 등의 과정을 취득했고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양 부회장은 5일부터 KAIT 상근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19-03-05 19:27:15양환정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이 5일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제9대 상근부회장으로 정식 취임했다. 양환정 상근부회장은 서울대학교 법학 학사, 미국 콜로라도대학교 전기통신과 석사 등의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행정고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2017년 8월부터 2018년 9월까지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 실장을 맡았던 양환정 상근부회장은 5일부터 KAIT 상근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2019-03-05 09:01:10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5일 서울 상암동 전자회관에서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와 정보통신기술(ICT)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연구개발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투자 활성화를 골자로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상호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있는 국내 최대 종합 전자정보기술(IT) 전문전시회인 한국전자전을 매년 후원할 예정이다. 오세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회장은 "우수 ICT 기술을 보유한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투자자간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를 통해 ICT 기술의 사업화와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보미 기자
2017-07-25 18:08:27▲ 김순옥씨 별세·정용환(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상근부회장) 용훈 용성 용철 영희 씨 모친상 = 2일 대전 유성한가족병원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42-611-9700
2016-08-03 10:05:35"국내 정보기술(IT) 시장은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현재 기술, 아니 그보다 못한 기술을 가지고도 충분히 블루오션을 만들 수 있다." '월드IT쇼' 주관사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정용환 부회장(사진)은 "우리나라 IT기업이 위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아래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뒤처진 기술이라고 창고 속에 방치해 둘 것이 아니라 먼지를 툴툴 털어 개발도상국에 선보이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것이다. 정 부회장은 "이란과 베트남 등 이제 IT시장이 본격 열리는 나라는 최신 기술보다는 과거 우리가 이미 사용한 기술이 더 유용하다"면서 "기술을 서비스한 경험이 있고, 그런 장비와 인력들을 다 갖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로도 팔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정 부회장은 오는 17일부터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에 국내 IT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신기술뿐만 아니라 옛 기술도 선보였으면 하는 바람이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월드IT쇼는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Connect Everything)을 주제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국내외 ICT 대표적인 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참여해 국내외 400여 개 기업의 140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 올해 집중 조명을 받고 있는 ICT 트렌드로 △5G 이동통신 기술이 만드는 사물인터넷(IoT) 상품 및 서비스 △가상현실(VR) 디바이스 및 360도 카메라 △알파고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 △하나의 디지털 허브로 성장 중인 커넥티드카와 전기자동차 인프라 △VR카메라, 온라인·오프라인 연결(O2O) 서비스, 핀테크 등이 꼽힌다. 정 부회장이 월드IT쇼에서 공을 들이고 있는 것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신기술.신제품 발표회'다. 참가사들이 가장 관심 있는 기업 간 거래(B2B)적 성과 창출을 위해 참가기업들이 바이어들과 실제 거래를 성사시킬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해외 이동통신사 및 그 협력사들과 실질적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글로벌 ICT파트너십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아세안 기업들을 중심으로 IoT와 콘텐츠 관련 수요가 많다는 것을 반영한 것이다. 정 부회장은 행정고시 27회로 공직에 입문, 정보통신부 지식정보센터 업무과장과 우정사업본부 강원지방우정청장 등을 역임한 IT업계 산증인이다. 그는 "IT산업은 성공과 함께 실패도 많은데 실패했던 것을 너무 죄악시하지 않았으면 한다"면서 "환경과 여건 문제로 실패한 것은 환경과 여건이 바뀌면 언제든 성공할 수 있고 또한 실패의 결과물이 창의적 상품으로 탈바꿈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
2016-05-10 18:35:47▲곽진교씨(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경영기획본부장) 빙모상=19일 인천 청기와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010-3136-4265
2015-08-20 13:16:18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지난 26∼27일 이틀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한국-인도네시아 방송통신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방송통신 기술을 인도네시아에 현지화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을 확대·발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SK텔레콤, 동아일렉콤, 아이플러스테크놀로지 등 총 5개사가 기업설명회를 통해 국내 방송통신기술을 소개하고 약 이틀간 1대 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 결과 총 3500만달러의 실질적인 상담실적을 거뒀다. KAIT는 또 인도네시아 지역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70여개 업체를 중심으로 현지 시장성 조사를 한 후, 총 15개 진출 유망기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현지 마케팅을 진행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후원했으며 KAIT 및 인도네시아 방송통신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 /ronia@fnnews.com이설영기자
2011-09-28 18: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