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씨 별세· 이정선씨 남편상· 이소영 하영씨(한국콘텐츠진흥원 소통홍보팀장) 부친상=14일 건국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 2030-7940
2025-04-15 10:12:54◆한국콘텐츠진흥원 ◇신임 상임이사 △유호재 이철우 채석 ◇본부장·센터장·실장(전보·신임)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 엄윤상(전보)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 이현주(신임)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 김일중(전보)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연구개발진흥단 단장 백귀훈(신임) △공정상생센터 센터장 정태성(신임) ◇팀장(전보·신임) △기획예산팀 팀장 이대군(전보) △인사팀 팀장 임규복(전보) △수출전략팀 팀장 최승연(전보) △해외사업팀 팀장 박성희(전보) △아시아중동수출지원팀 팀장 이원재(신임)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유성훈(전보) △OTT글로벌유통팀 팀장 강소현(신임) △방송기반조성팀 팀장 장광진(신임) △게임산업팀 팀장 주성호(신임) △AI융복합콘텐츠팀 팀장 김성동(전보) △만화웹툰산업팀 팀장 권수용(신임) △음악패션산업팀 팀장 지현승(전보) △인재양성팀 팀장 전우영(신임) △지역콘텐츠진흥팀 팀장 황신(신임) △산업정책팀 팀장 강경석(신임) △연구개발기술기획팀 팀장 이지혜(신임) △저작권체육관광연구개발사업팀 팀장 신정무(신임)
2025-01-21 10:09:41◆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센터장 △글로벌혁신부문 콘텐츠수출본부 본부장 엄윤상(전보)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 이현주(신임) △콘텐츠기반본부 본부장 김일중(전보) △문화체육관광기술진흥센터 연구개발진흥단 단장 백귀훈(신임) △공정상생센터 센터장 정태성(신임) ◇팀장 △기획예산팀 팀장 이대군(전보) △인사팀 팀장 임규복(전보) △수출전략팀 팀장 최승연(전보) △해외사업팀 팀장 박성희(전보) △아시아중동수출지원팀 팀장 이원재(신임)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유성훈(전보) △OTT글로벌유통팀 팀장 강소현(신임) △방송기반조성팀 팀장 장광진(신임) △게임산업팀 팀장 주성호(신임) △AI융복합콘텐츠팀 팀장 김성동(전보) △만화웹툰산업팀 팀장 권수용(신임) △음악패션산업팀 팀장 지현승(전보) △인재양성팀 팀장 전우영(신임) △지역콘텐츠진흥팀 팀장 황신(신임) △산업정책팀 팀장 강경석(신임) △연구개발기술기획팀 팀장 이지혜(신임) △저작권체육관광연구개발사업팀 팀장 신정무(신임)
2025-01-20 09:11:43[파이낸셜뉴스] 한국콘텐츠진흥원 제3대 상임감사에 성동규 중앙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사진)가 선임됐다. 18일 콘진원에 따르면 성 교수가 상임감사로 이날 취임했으며, 임기는 오는 2026년 11월 17일까지 2년이다. 성동규 상임감사는 미디어콘텐츠 정책 전문가로 여의도연구원장과 한국OTT포럼 회장을 역임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윤석열 정부의 미디어콘텐츠 국정과제를 주도적으로 설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4-11-18 13:34:29◆ 한국콘텐츠진흥원 △글로벌혁신부문 부문장 김락균(신임)
2024-07-29 10:34:26넷플릭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주관한 ‘차세대 전문가 프로덕션 아카데미’가 온⋅오프라인으로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8일 밝혔다. 넷플릭스는 올해 5월 한국 콘텐츠 프로덕션 역량 강화를 위한 ‘그로우 크리에이티브(Grow Creative) 교육 캠페인’을 출범하고 체계적인 인재 양성 및 기술 교류에 나섰다. 지난 4~5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열린 ‘차세대 전문가 프로덕션 아카데미’에는 영상 관련학과 전공자 및 영상제작을 지망하는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으로도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덕션 아카데미는 뛰어난 콘텐츠 제작에 필수적인 다양한 직무 및 기술에 대한 소개와 국내 콘텐츠 제작 현장에 대한 생생한 조언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넷플릭스 한국 프로덕션 총괄 및 소속 연사들은 △크리에이티브 △제작관리(PM) △후반 관리 △특수효과(VFX) △제작 기술 △버추얼 프로덕션(VP) 등 다양한 관점에서 콘텐츠 제작 생태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나눴다. 넷플릭스 시리즈 및 예능, 영화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창작자들이 제작 경험을 공유하는 패널 토크도 진행됐다. 'D.P.' 한준희 감독, 김동민 PD, 전두관 조연출, '지옥' 김연호 PD, '효리네 민박', '코리아 넘버원' 정효민 PD, '피지컬: 100' 장호기 PD 등이 참석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조언을 나누었다. 또한 '기생수'와 '지옥'의 김석원 사운드 슈퍼바이저, 송민수 포스트 슈퍼바이저, '기생수' 황효균 특수분장 실장, 박진영 컬러리스트 및 한미연 편집감독 등 여러 직무의 제작진들이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옥자, '마스크걸' 조용진 조감독이 참여한 시나리오 그룹 디스커션과 라운드테이블 질의응답 세션도 마련돼 학생들이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 참가 학생들은 "제작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업계 전문가들에게 직접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하정수 넷플릭스 한국 프로덕션 총괄은 “콘텐츠의 완성도는 프로덕션 전 과정에 걸친 크리에이터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 것”이라며 “넷플릭스는 사전작업부터 실제 촬영, 후반작업까지 세분화된 제작 과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K-콘텐츠가 지속적으로 더 큰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차세대 전문가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조 연설을 한 김용섭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장은 “대한민국 콘텐츠가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성과를 만들어 낸 기반에는 이 자리에 모인 에디터, 기술 감독, 감독들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콘텐츠 교육을 준비한 넷플릭스와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기회와 영감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2024-07-08 09:22:27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차로 ‘에브리씽 위 두 이즈 뮤직’을 진행하고, 참가 뮤지션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는 이찬원, 싸이커스(xikers), 지오디(god), 소란 등 총 10팀의 뮤지션들이 지원을 받으며 성료를 하였으며 해당 관계자들은 “지원 사업을 통해 시도해 보지 못했던 것에 도전할 수 있었고, 뮤지션, 공연 관계자, 팬 모두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에도 기회가 된다면 꼭 참가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중 콘서트, 쇼케이스, 팬미팅 등을 계획하고 있는 국내 대중음악 뮤지션 및 중소 기획사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단순 예산 지원 사업이 아닌 뮤지션 주도하에 콘텐츠를 함께 개발, 제작, 컨설팅하여 최종 결과물을 제작 및 지원한다. 선정된 10팀에게는 오프라인 공연을 위한 VR, AR, XR, AI 등 첨단 기술과 고급 촬영 장비 및 모션 캡처, 3D 스캐닝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 및 지원한다. 더불어 전문 인력의 참여를 통해 기술적 자문 및 장소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콘진원 음악패션산업팀 김성동 팀장은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의 공연이 온라인으로 이동했다가 위드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함께 병행되는 시대로 변화했다”며 “콘진원은 이러한 변화에 앞장서 뮤지션들에게 에브리씽 위 두 이즈 뮤직과 같은 긍정적인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브리씽 위 두 이즈 뮤직’ 지원 및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등 상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뮤지션은 오는 7월 28일 일요일 오전 11시까지 접수 사이트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8월 3주 차 발표 예정이다.
2024-07-05 16:34:39◆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 △글로벌혁신부문 경영전략본부 본부장 구경본(전보) △방송영상본부 본부장 박인남(신임) ◇팀장 △경영전략본부 전략기획팀 팀장 이강훈(신임) △콘텐츠수출본부 미주유럽수출지원팀 팀장 최승연(전보) △콘텐츠IP진흥본부 음악패션산업팀 팀장 김성동(전보)
2024-07-01 09:35:35[파이낸셜뉴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한국게임산업협회와 손잡고 ‘게임이용장애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19일 콘진원에 따르면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등재 관련 논의 및 국내외 연구 결과 발표를 위한 ‘게임이용장애 국제세미나(이하 세미나)’를 오는 7월 5일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개최한다. 한국게임산업협회(이하 K-GAMES)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관점에서 살펴보는 게임 인식’을 주제로, 비디오 게임이용자에 대한 해외 연구 사례 소개 및 국내 게임이용자 대상 종단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 국내외 연사 발제를 통한 게임 이용에 대한 인식 재확립 우선 기조 발제에서는 콘진원 정책연구센터 산업정책팀이 나서 ‘게임이용 인식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현황’에 대해 다룬다. 이후 △앤드류 쉬빌스키(Andrew Przybylski) 옥스퍼드대 인간행동기술학 교수가 ‘게임과몰입을 논하는 세계에서의 비디오 게임과 과학’ △마띠 부오레(Matti Vuorre) 튈뷔르흐대학교 사회심리학과 교수가 ‘연구는 비디오게임과 웰빙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두 연사 모두 비디오 게임과 정신적 웰빙의 상관관계를 지속 연구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화의 복잡성과 산업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국내 연사의 발표를 통해서는 콘진원이 2020년부터 4년간 종단적으로 실시한 ‘게임이용자 임상의학 코호트 연구’ ‘게임이용자 패널 연구’의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중앙대학교 정신의학과 한덕현 교수의 ‘인터넷 게임 사용에 대한 4년 코호트 뇌 변화-청년을 중심으로’ △한성대학교 사회과학부 조문석 교수의 ‘게임이 게임행동장애의 원인인가? - 게임행동유형 변동 요인의 쟁점에 대한 실증분석’을 발제한다. 이 밖에도 발제 종료 후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 윤태진 교수의 진행으로 게임이용장애를 둘러싼 심도 있는 안건을 논의하는 종합 토론이 마련되어 있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국내외 연구 결과를 통해 부정적인 영향이 강조된 게임이용 인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게임을 질병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바라볼 수 있는 인식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GAMES 강신철 협회장은 “게임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로 공인되고 사회의 인식이 많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선들이 존재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로 국내외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게임에 대한 오해를 덜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게임이용장애 국제세미나는 게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7월 2일까지 콘진원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4-06-19 08:41:44[파이낸셜뉴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과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콘텐츠 이용 피해를 예방하고 공동 대응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콘진원에 따르면 양 기관은 ‘콘텐츠소비자의 권익을 증진하고 건전한 콘텐츠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월 30일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7차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이날 토론회 참석자들은 게임 아이템 사기 피해 경험 등 콘텐츠 이용 피해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한 바 있다. 이에 콘진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업무협약을 통해 콘텐츠 이용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분쟁 발생 시에는 문제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 위한 협력 채널을 구축에 나선다. 콘진원과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종·유사 사건의 접수 및 처리 상호지원 △콘텐츠 분야 분쟁조정의 품질 제고를 위한 전문 인력 및 지식의 교류 △소비자 정보 제공·실태조사·정책연구 등에 대한 정보교류 등을 적극 협력한다. 먼저 양 기관은 ‘제7차 민생토론회’에 언급된 게임 콘텐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나선다. 이에 콘진원과 한국소비자원은 디지털 재화인 게임 아이템 등을 구매하는 콘텐츠 이용자를 일반 소비자에 준해 보호할 것을 약속하고, 콘텐츠 이용 관련 집단 피해 발생 시에는 긴밀한 협력 채널을 구축하여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콘텐츠분쟁조정위원회로 접수된 분쟁조정 접수 건 중 약 88%가 게임 분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이 게임 산업 내 건전한 거래 질서를 확산하고 게임 이용자 권익 보호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콘텐츠 사업자와 이용자 간 분쟁 해결 위한 든든한 공동 대응 채널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콘진원은 콘텐츠 소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용해 건강한 콘텐츠 거래 환경 조성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2024-03-15 10:0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