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씨 매매비서 (주식AI앱) 매일 장전부터 장마감까지 시간별로 업데이트되는 오늘의 이슈 오전 이슈 : 증권 이슈 버블 차트 6/17 오전 09:40 기준 버블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이 안될 경우,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라씨 매매비서를 검색하세요. 오전 핫이슈 : 증권 증권 연관 종목 연관종목 등락률 AI매매신호상태 #한화투자증권 8.7% [관망중] #신영증권 7.17% [보유중] #부국증권 4.96% [보유중] #교보증권 4.3% [보유중] #한국금융지주 3.02% [보유중] ▶ 종목별 AI매매신호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오전 핫 이슈 및 오늘의 이슈 전체 보기 차트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증권 이슈 내용 요약 : 동학개미의 '귀환'… 핵심 내용: • 국내 증시 일평균 거래대금이 29.9조원으로 4년 3개월 만에 월간 최대치 기록 • 고객예탁금 63.8조원으로 연초 대비 22% 이상 증가 • 개인투자자 거래 증가로 증권사 실적 개선 기대 • 거래대금 증가가 증권사 ROE 개선에 긍정적 영향 • KRX 증권 지수 4.2% 상승, 키움증권 8.97% 급등 • 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주 일제히 상승 • 동학개미의 귀환이 증시 활황과 증권주 상승 견인 요약 내용: 최근 국내 증시가 활황세를 보이며 하루평균 거래대금이 4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고객예탁금도 크게 늘었다. 개인투자자의 복귀와 거래 증가로 증권사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 중이다. ▶ 이슈 내용 자세히 보기 ※ [증권] 이슈 관련 종목 : 한화투자증권, 신영증권, 부국증권, 교보증권, 한국금융지주 ※ AI 관심 종목 : 신풍제약, SKC, HD현대인프라코어, 신세계 I&C, 한화비전 [▶ AI 관심 종목 매매내역 자세히 보기 ] 안녕하세요? 주식AI 라씨 매매비서 입니다. 자본시장법 개정으로 인해 주식투자자들의 피해가 많았던 주식리딩방, 유튜브, 증권방송에 대해 규제가 강화 되었다. 때문에 요즘 주식투자의 트렌드로 주식AI매매 이용이 주식 투자자들에게 필수앱으로 올라섰다.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주식AI앱인 라씨 매매비서를 투자 정보로 적극 활용 하고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ETF까지 코스피, 코스닥은 물론 ETF까지 전 종목에 대해 AI매매신호를 실시간 발생한다. 라씨매매비서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최대 500종목까지 발생 신호를 실시간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개별 종목에서 나의 보유 매수가를 입력하면, 나만의 매도신호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라씨매매비서는 무료로 AI매매신호 내역을 1초 회원가입으로 암호화된 아이디외 다른 정보를 수집하지도 않아, 내 개인정보도 지킬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매일 5종목에 대해서 무료로 AI매매내역을 100% 볼 수 있으니, 종목 정보 활용도가 매우 좋다. 라씨매매비서는 SBS방송 출연을 SBS 세기의대결 주식투자 AI VS 인간 대결에 출연한 바로 그 AI가 탑재 되어 있다. 현재는 더욱 학습되어 고도화된 AI매매신호를 발생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호응이 아주 크다. QR코드를 카메라로 찍으면 앱을 쉽게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라씨매매비서앱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됩니다. 프리미엄 서비스 22% 상시 할인 행사중!! ( 최대 500종목 AI매매신호 실시간 받기 가능 ) 이미지 클릭시 앱을 쉽게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fnRASSI@fnnews.com fnRASSI
2025-06-17 10:17:31[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이 "국내 수익성 회복과 북미 시장 출고량 증가 기대가 반영됐다"며 농심의 목표주가를 5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29일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국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7033억원, 영업이익은 63.1% 증가한 28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전년도 가격 인상 효과와 비용 효율화 기조가 유지되며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미 시장은 신제품 마케팅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9%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출고량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신라면 툼바의 글로벌 확장과 함께 실적은 점진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농심은 월마트, 코스트코 등 북미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 확대와 더불어 일본 CVS, 중국 유통망 진입도 진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2023년 국내 수익성 개선과 미국 법인 실적이 부각되던 당시의 PER 상단 16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산정했다”며 “신제품의 글로벌 성과에 따라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5-05-29 09:01:47[파이낸셜뉴스] LS증권은 오는 28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올해 두 번째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LS증권의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는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이번이 11번째 행사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28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BRICs문화관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주최하고 투자교육 플랫폼 FM스쿨, 한국외대 상경대학 학생회, 대학생 금융동아리 바이시그널·대학생금융투자연합동아리(UFIC)가 공동 주관한다. 강연자로는 LS증권 염승환 이사와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이 나선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글로벌 경제 흐름과 시장 대응 전략, 대학생들이 실제 투자와 진로를 준비할 때 유용한 정보 등을 다룰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과 간식이 제공되며, 선착순 10명에게는 LS증권 염승환 이사의 저서가 증정된다. LS증권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에어가, 사전질문을 작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이 지급된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LS증권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투자정보 전달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5-05-21 10:19:31한국투자증권은 다음달 1일 'PB 라운지(Lounge) 서초'와 'PB 라운지 판교'를 동시 개점한다고 26일 밝혔다. PB 라운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금융점포이다. 고액자산가들이 밀집한 지역에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외 주식, 글로벌 상품, 연금, 세무 등 종합 자산 관리가 가능하며, 고객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프라자와 성남시 분당구 '판교 알파리움'에 자리했다. 한국투자증권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PB 라운지는 고객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자산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라며 "변화하는 금융 시장 속에서 고객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5-03-26 18:09:58▲ 이순영씨 별세· 박명달씨 남편상· 이재성(한국투자증권 디지털혁신본부 디지털담당 상무보) 영희씨 부친상· 이소영씨 시부상· 이지원 지선씨 조부상=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2258-5940
2025-03-02 17:03:09[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출범을 기념해 최대 1000만원 혜택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의 혜택은 3가지로 구성된다. 2월 28일~3월 3일 얼리버드 기간에는 이벤트 신청자 중 1000명을 추첨하여 신세계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3월 4일~14일에는 이벤트를 신청하고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15:30~20:00)에서 1주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35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아울러 2주 간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100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 중 1명에게 10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하는 만 19세 이상 개인 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대체거래소가 오는 3월 4일 도입됨에 따라 한국거래소(KRX)와 함께 복수거래소 체제가 시행된다. 국내 주식시장 역시 미국 시장처럼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이 생겨, 하루 최대 12시간 거래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투자자들은 넥스트레이드의 수수료면제에 따라 한시적으로 저렴한 거래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5-02-28 10:08:46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5 한국투자 FC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실적을 기록한 투자권유대행인(FC)을 격려하고, FC의 지속 성장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인력이다. 한국투자증권 FC 관리 누적자산은 7조원, 연금자산은 3조원 규모다. 올해 대상은 누적 관리자산 1500억원을 돌파한 전현우 FC(마포PB센터)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고수영(마포PB센터), 강석훈(삼성동PB센터), 윤민(압구정PB센터) FC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총 9명의 FC가 우수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자산을 관리하고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투자증권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차별화된 디지털 자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FC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5-02-26 18:09:16[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25일 시장 기대치를 상회한 실적발표 및 동남아법인의 수익성장을 근거로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김명주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지난 2024년 4·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6.8% 증가해 시장 기대치를 3.9% 상회했다”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제조업자개발생산)사 중에서 가장 많은 고객사를 보유해 실적 안정성이 높다는 특성과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법인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15% 상향했다”고 말했다. 코스맥스의 지난 2024년 4·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대비 27.8% 성장한 5580억원이다. 김 연구원은 “국내법인의 실적(매출기준 전년대비 39.7% 상승)이 예상보다 양호했고, 인도네시아(매출기준 전년대비 39.7% 상승)와 태국(매출기준 전년대비 77.6% 상승)이 3분기에 이어 역시나 좋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분기에 중국법인의 매출이 5.1% 상승해,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소폭 증가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매출 부진에 따른 미국 법인의 영업 적자 확대와 비주요 연결 자회사의 실적 부진 등이 존재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시장에서는 기존 고객의 수주가 감소하면서 매출회복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데, 다행히 2024년 3분기부터 동남아법인(인도네시아, 태국)의 매출과 수익성이 미국 법인의 부진을 상쇄하기 시작했다”며 “양 국가 모두 소매 산업 성장이 양호한 국가라는 점과 상대적으로 인도네시아와 태국에서의 OEM/ODM 산업의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하면 2025년에는 미국법인의 부진을 상쇄한 후에도 전사 이익에 기여할 걸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스맥스 한국법인은 OEM/ODM사 중 가장 많은 고객사를 보유해 특정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 않아 실적 안정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가는 안정적인 실적 증가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올해부터 중국법인 체질개선을 위해 중국향 수출 비중이 높은 브랜드 중 일부를 한국법인이 아닌 중국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라며 “다음 달 양회 등이 이뤄지면서 중국 내수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생긴다면, 코스맥스의 밸류에이션 또한 회복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5-02-25 09:01:56[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18일 가파른 수출 성장 및 신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능력 확보를 근거로 삼양식품의 목표주가를 기존 92만원에서 110만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 역시 매수로 유지했다. 한국투자증권 강은지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지난 2024년 4·4분기 실적에서 다시 한번 해외 매출액 비중 증가를 통한 실적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며 “올해 밀양 2공장 가동을 통한 납품 수량 증가로 더욱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양식품의 지난 1월 라면 수출금액은 6959만 달러로, 전년대비 38.8% 증가했다. 설 연휴를 감안하면 영업일 기준 일평균으로는 69.7% 성장한 수치다. 강 연구원은 “지난 4·4분기 기준 삼양식품의 미국 유통 업체 입점률은 월마트 90% 중후반, 코스트코 50%대로 파악되지만 불닭볶음면 생산능력이 부족한 탓에 점포당 매출액이 높지 않은 상황”이라며 “2025년 상반기 이후 밀양 2공장이 가동된다면 더욱 가파른 실적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다. 향후 점포당 납품 수량이 증가하며 밀양 2공장 가동률이 빠르게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지난 4·4분기 100억원대의 일회성 광고비 지출이 있었던 것을 감안한다면 삼양식품은 향후 분기당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을 달성할 수 있는 이익체력을 확보했다”며 “삼양식품은 음식료 업종 내에서 실적 성장에 대한 가시성이 가장 높다”고 평가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5-02-18 09:01:46[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이 제4인터넷전문은행 사업을 추진 중인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한국소호은행은 소상공인 특화 인터넷전문은행을 설립을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신용데이터(KCD)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유진투자증권의 참여로 컨소시엄 내 금융사는 지난해 참여 의사를 밝힌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를 포함해 총 3곳으로 늘어났다. 비금융사로는 IT 서비스 기업 아이티센 등이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컨소시엄 참여를 통해 인터넷은행과 연계한 소상공인 특화 금융상품 및 PB(프라이빗뱅커) 서비스 출시, 지역 거점 WM(자산관리)센터와 연계한 금융 서비스 제공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KDC 컨소시엄은 가장 큰 경쟁력으로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평가 능력을 내세운다.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KCD가 설립한 한국평가정보는 개인사업자의 영업 정보를 바탕으로 금융기관에 신용평가 모형을 제공하고 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국가 경제의 기반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문은행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유진투자증권은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밀착형 금융 투자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2025-02-11 14:3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