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 대책 발표로 수도권 규제지역이 늘자 비규제지역을 찾아 나선 투자자들이 인천 영종도로 몰리고 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으로 함께 묶인 송도·청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고 전세금이 지난해 수준에 머물러 있어 영종도에 '갭투자' 수요가 유입된 것.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지난해 분위기와는 반전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영종도에 투기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라면서도 교통호재가 아직 없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종도 분위기 반전...웃돈 8000만원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20 대책 발표 한 달 전부터 영종도 매물을 찾는 상담 전화와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12·16 대책 이후 수원, 안양, 의왕 등에 풍선효과가 나타나 시장 전반에 규제지역이 추가로 지정될 거라는 이야기가 돌았을 시점부터다. 영종도 중산동 소재 중개업소 관계자는 "작년에는 계약금을 포기해도 매수자가 없었는데 수도권 규제로 갭투자가 안 되니까 저번 달부터 영종도에 투자자가 몰리고 시세가 오르기 시작했다"면서 "전세금이 아직 작년 수준에 머물러있어서 전세를 낀 갭투자에 적당하다 판단하고 온 것으로 보인다. 영종도 전역에 전세 낀 매물이나 실거주 목적 매물은 물량이 나오는 대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종도 중산동 시세는 1년 새 4000만원~8000만원 올랐다. 지난해 2월 1억9500만원(10층)에 거래된 중산동 '영종우미린1단지' 전용 60㎡의 경우 올 2월 2억3600만원(9층)에 팔려 4100만원 올랐다. 중산동 대형평수 대장주인 '영종스카이시티자이' 전용 91㎡도 지난해 3억3969만원(21층) 하던 매물이 이달 4억1900만원(18층)에 거래돼 1년 사이에 7931만원 뛰었다. 단체로 버스를 대절해서 영종도를 돌아본 투자자들도 있었다. 운서동 소재 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 관광버스 타고 영종도 개발지역과 중개사무소를 돌아다닌 투자자들도 있었는데 송도, 청라 순으로 시세 오르는 걸 보고 마지막 남은 영종도까지 온 것으로 보인다"며 "90% 공정된 리포시저스 카지노부터 인스파이어 리조트, 시져스 코리아, 5년 뒤 한상드림랜드까지 들어설 예정인데 투자자들이 개발 호재로 인한 인구 유입을 예상하고 문의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저평가는 맞지만 투자는 유의" 전문가들은 저평가된 영종도가 갭투자 요건을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주목도도 향후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114 윤지해 수석연구원은 "갭투자 요건은 통상 전세 비율이 매매 가격의 70~80%일 때 형성되는데, 영종도는 지금 80% 정도 된다. 과거 수원, 안양, 의왕도 갭투자 요건에 맞았다가 급증세 나타나며 최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면서 "미분양 물량도 없어져서 수요층 일부가 영종도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지금이 영종도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인천 신도시 가운데 영종도는 장기간 상승하지 않은 지역"이라며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규제가 없어 투자자들에게 메리트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다만 현재로선 교통호재가 없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 수석연구원은 "송도는 GTX노선, 청라는 7호선 연장 등 수도권 접근성이 높아진 뒤 시세가 올랐지만 영종도는 제3연륙교 외에 뚜렷한 교통호재가 보이지 않아 단기급등은 아직 쉽지 않아 보인다"며 "인프라 개발도 한참 남아있어 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박 수석전문위원도 "영종도는 장기 주택 보급률도 매우 높고 내륙으로의 접근성이 여전히 개선돼야 한다"며 "비규제지역이라고 무조건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갭투자자 특히 생계형 투자자들의 경우 영종도 접근은 아직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niki@fnnews.com 강현수 기자
2020-02-26 16:58:51[파이낸셜뉴스] 2·20 대책 발표로 수도권 규제지역이 늘자 비규제지역을 찾아 나선 투자자들이 인천 영종도로 몰리고 있다. 인천 경제자유구역으로 함께 묶인 송도·청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고 전세금이 지난해 수준에 머물러 있어 영종도에 '갭투자' 수요가 유입된 것.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지난해 분위기와는 반전된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영종도에 투기수요가 지속적으로 유입될 것이라면서도 교통호재가 아직 없어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종도 분위기 반전...웃돈 8000만원 붙어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20 대책 발표 한 달 전부터 영종도 매물을 찾는 상담 전화와 방문객이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12·16 대책 이후 수원, 안양, 의왕 등에 풍선효과가 나타나 시장 전반에 규제지역이 추가로 지정될 거라는 이야기가 돌았을 시점부터다. 영종도 중산동 소재 중개업소 관계자는 "작년에는 계약금을 포기해도 매수자가 없었는데 수도권 규제로 갭투자가 안 되니까 저번 달부터 영종도에 투자자가 몰리고 시세가 오르기 시작했다"면서 "전세금이 아직 작년 수준에 머물러있어서 전세를 낀 갭투자에 적당하다 판단하고 온 것으로 보인다. 영종도 전역에 전세 낀 매물이나 실거주 목적 매물은 물량이 나오는 대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영종도 중산동 시세는 1년 새 4000만원~8000만원 올랐다. 지난해 2월 1억9500만원(10층)에 거래된 중산동 '영종우미린1단지' 전용 60㎡의 경우 올 2월 2억3600만원(9층)에 팔려 4100만원 올랐다. 중산동 대형평수 대장주인 '영종스카이시티자이' 전용 91㎡도 지난해 3억3969만원(21층) 하던 매물이 이달 4억1900만원(18층)에 거래돼 1년 사이에 7931만원 뛰었다. 단체로 버스를 대절해서 영종도를 돌아본 투자자들도 있었다. 운서동 소재 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 주말에 관광버스 타고 단체로 영종도 개발지역과 중개사무소를 돌아다닌 투자자들도 있었는데 송도, 청라 순으로 시세 오르는 걸 보고 마지막 남은 영종도까지 온 것으로 보인다"며 "90% 공정된 리포시저스 카지노부터 인스파이어 리조트, 시져스 코리아, 5년 뒤 한상드림랜드까지 들어설 예정인데 투자자들이 개발 호재로 인한 인구 유입을 예상하고 문의해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저평가는 맞지만 투자는 유의해야" 전문가들은 저평가된 영종도가 갭투자 요건을 형성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주목도도 향후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부동산114 윤지해 수석연구원은 "갭투자 요건은 통상 전세 비율이 매매 가격의 70~80%일 때 형성되는데, 영종도는 지금 80% 정도 된다. 과거 수원, 안양, 의왕도 갭투자 요건에 맞았다가 급증세 나타나며 최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면서 "미분양 물량도 없어져서 수요층 일부가 영종도로 눈을 돌리고 있는데 지금이 영종도의 전환점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인천 신도시 가운데 영종도는 장기간 상승하지 않은 지역"이라며 "수도권 다른 지역에 비해 규제가 없어 투자자들에게 메리트로 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다만 현재로선 교통호재가 없어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 수석연구원은 "송도는 GTX노선, 청라는 7호선 연장 등 수도권 접근성이 높아진 뒤 시세가 올랐지만 영종도는 제3연륙교 외에 뚜렷한 교통호재가 보이지 않아 단기급등은 아직 쉽지 않아 보인다"며 "인프라 개발도 한참 남아있어 장기적 관점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박 수석전문위원도 "영종도는 장기 주택 보급률도 매우 높고 내륙으로의 접근성이 여전히 개선돼야 한다"며 "비규제지역이라고 무조건 풍선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갭투자자 특히 생계형 투자자들의 경우 영종도 접근은 아직 조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niki@fnnews.com 강현수 기자
2020-02-26 13:43:10[파이낸셜뉴스] 인천 송도·영종·청라 국제도시의 경관계획이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도록 재정비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14년에 수립한 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계획을 개발계획과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재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경관계획이 상세계획으로 나눠져 있던 계획을 통합하고 지구지정 및 계획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에 재정비 되는 경관계획은 지역별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특색을 강화하고 구체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천경제청은 경관미래상으로 ‘국제적 품격의 아름다운 경관 도시’로 잡고 오는 2024년까지 송도를 선도적 경관중심도시로, 영종을 글로벌 휴양도시로, 청라를 빛나는 친수도시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송도의 권역별 경관계획의 경우 6·8공구 국제업무권역은 호수변 열린 수변환경 조성, 컨벤시아대로로 이어지는 야간경관 특화, 동북아트레이드타워의 상징적 경관 조성 등 차별화 된 도시경관을 자랑하는 상징적 경관을 만들 예정이다. 9, 10공구 항만권역은 바다를 조망, 향유, 체험하는 항만경관을 조성하고 2,4,5,7,11공구 첨단지식권역은 국제교육·연구와 첨단미래가 빛나는 이색적인 경관을 형성한다. 특히 중점경관관리구역을 설정한 국제업무지역은 상징적 도시경관을 유지·형성하기 위해 관리형으로 지정해 연속성을 유지하고, 6·8공구와 11공구는 개발예정지로 양질의 경관을 형성하기 위해 형성형으로 지정한다. 상징가로, 어민생활대책용지는 형성형으로 지정하고, 조류대체서식지는 보전형으로 지정한다. 영종의 경우 권역별로 무의·용유지역과 미단시티, 한상드림랜드 지역은 관광·레저권역으로, 공항 인근은 국제업무권역으로, 씨사이드파크 지역은 해양권역으로 관광레저의 도시이미지를 실현하고 국제도시의 관문경관 형성 등을 조성한다. 지속적으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미단시티, 영종하늘도시는 중점경관관리 구역을 유지하고 경제자유구역에서 해제된 일부지역은 변경된 현황에 따라 제외했다. 청라는 커널웨이를 중심으로 한 수변특화경관 연출, 복합적 토지개발을 통한 관광허브로써의 경관 조성, 국제업무타운 및 시티타워의 상징적 경관이미지 연출, 고층과 저층 주거단지의 조화로운 복합주거환경을 조성한다. 중점경관은 국제금융·금융지구의 상징적 도시경관 형성을 위해 형성형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커널웨이의 난개발 방지 및 상징적 수로경관 형성을 위해 관리형 중점경관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커널웨이 중점경관관리구역은 범위를 축소해 집중적인 관리계획을 유도했다. 인천경제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경관계획을 연내 시의회 의견 정취 후 인천시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 초 확정·공고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경관계획이 마련되면 송도·영종·청라의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경관 가이드라인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2019-10-11 17:44:18◆국토교통부 <전보> △과장급 △기획담당관 진현환 △창조행정담당관 김복환 △미래전략담당관 윤영중 △도시정책과장 김흥진 △주택정책과장 권혁진 △토지정책과장 어명소 △국토정보정책과장 손우준 △대중교통과장 배석주 △자동차정책과장 김희수 △간선도로과장 안정훈 △지역발전위원회(파견) 김명준 △종전부동산기획과장 박근호 △공공주택총괄과장 김철흥 △철도안전기획단장 박상열 △충주국토관리사무소장 양장헌 △국토지리정보원 기획정책과장 심지영 △행복주택기획과장 이재평 ◆서울시 <전보> △대변인 안준호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류경기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 이창학 △마곡사업추진단장 박희수 △산업경제정책관 고홍석 △일자리기획단장 박문규 △서울산업진흥원 파견근무 석성근 △서울시립대학교 행정처장 황치영 △주택정책실장 직무대리 진희선 △경영기획관 직무대리 황인식 △기후변화정책관 직무대리 윤영철 △행정국장 직무대리 김의승 △ 교육협력국장 직무대리 윤종장 △동남권MICE추진단장 직무대리 권해윤 △시설안전정책관 직무대리 한제현 △물관리정책관 직무대리 김학진 △주거재생정책관 직무대리 이용건 ◆경북도 <승진> △4급 △강성일 김일환 김창우 장지우 조성희 조흥구 김재남 김한수 박태룡 소흥영 정성현 권덕희 송덕만 정광현 ◆충북도 <승진> △5급 △농업정책과 김은영 △국제통상과 안남호 △교통물류과 최인성 △여성정책관실 최철재 △치수방재과 김만회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승진> △연구위원 △권명화 김은정 김정권 안상진 유승준 이태근 전승수 조성호 조현정 최한림 △부연구위원 △권장호 용태석 최태정 홍세호 △책임전문관리원 △한유미 ◆국립산림과학원 <승진> △고위공무원 △산림보전부장 이경학 △과장급 △산림방재연구과장 구교상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장 김찬수 <전보> △과장급 △연구기획과장 김경하 △산림생산기술연구소장 박정환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 △충청영업본부 성의경 <전보> △본부장 △서울서부영업본부 손주형 △서울동부영업본부 박철용 △부서장 △인사부 채원규 △감사실 김진원 △리스크관리실 김용준 △영업점장 △마포 윤헌기 △구로디지털 한종훈 △강남 전오중 △테헤란로 김강수 △성남 박종철 △부천 전용재 △부산 김창식 △창원 박해동 △사상 홍성호 △김해 여정태 △대구서 최국환 △구미 김형중 △천안 이봉렬 △의정부 배창수 △고양 서정규 △포천 전성배 △서귀포 박종성 △동대문 김재희 △원주 고석우 △양재 윤지영 △이천 조재일 △화성 조병이 △화성서 정철화 △반월 김창현 △안산 송동석 △남동 박운규 △시흥 노창우 △울산 이태용 △동래 김태훈 △마산 이희열 △통영 박흥서 △양산 손희준 △대구 김영우 △대구동 김도영 △대구북 박문규 △성서 정명인 △경주 김형석 △칠곡 박성근 △전주 유용우 △군산 윤태준 △여수 송동근 △광산 윤영선 △광주북 윤도하 △정읍 김기현 △전주서 안재수 △서산 한영찬 △증평 이주흥 △보령 임덕원 △서울서부영업본부 서부창조금융센터장 이희창 △서울동부영업본부 동부창조금융센터장 김헌영 △경기영업본부 경기창조금융센터장 홍창진 △인천영업본부 인천창조금융센터장 김선모 △부산경남영업본부 부산창조금융센터장 황경룡 △대구경북영업본부 대구창조금융센터장 이동희 △호남영업본부 광주창조금융센터장 이강근 △충청영업본부 대전창조금융센터장 강성천 △서울서부영업본부 채권관리1팀장 박용평 △서울서부영업본부 채권관리2팀장 윤담 △서울동부영업본부 채권관리2팀장 조상무 △서울동부영업본부 채권관리3팀장 심강훈 △서울동부영업본부 채권관리4팀장 상홍배 △경기영업본부 채권관리1팀장 장동환 △부산경남영업본부 채권관리1팀장 이태범 △대구경북영업본부 채권관리2팀장 김일원 △호남영업본부 전북채권관리팀장 조남기 △충청영업본부 대전채권관리팀장 염정인 △충청영업본부 충북채권관리팀장 황인덕 △감사실 감사반장 류재현 ◆새누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 정연상 ◆IBK기업은행 <승진> △지역본부장급 △서부지역본부 양춘근 △부산.경남지역본부 정종숙 △충청지역본부 김학명 △여신심사부 황영석 △IBK경제연구소 장영환 △영업부 백승헌 <전보> △지역본부장급 △경수지역본부 김영찬 <승진> △본부 부서장 △IT본부(수석IT전문역) 정남훈 <전보> △본부 부서장 △강남기업금융센터 김흥철 △CMS사업부 임찬희 △글로벌사업부 이동엽 △투자금융부 김영주 △카드사업부 송택성 △퇴직연금부 신우준 △신탁부 이천희 △종합기획부 박희성 △경영관리부 IR팀 박성호 △홍보부 이연준 △여신기획부 박주용 △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남대순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안상덕 △기업개선부 김정호 △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최선방 △IT본부(수석IT전문역) 김회재 △리스크감리부 김철순 △미래기획실 문창환 △비서실 김종완 △검사부(수석검사역) 전병성 △충청지역본부 기관영업팀 임태순 <전보> △기업금융지점장 △평촌기업금융 이대현 △남동공단기업금융비전 신점수 △녹산공단기업금융 김대진 △녹산중앙기업금융 문상조 △창원기업금융 하진수 △구미기업금융 최창현 <승진> △지점장 △약수동 김명옥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경제기술개발구지행) 허구 <전보> △지점장 △강남대로 김영주 △논현역 공재웅 △반포중앙 최익환 △삼성동 김정영 △서초3동 김화영 △서초남 이송 △선릉역 배용덕 △압구정동 윤정걸 △강릉 손근수 △강일동 최돈희 △구리 차현철 △길동 최영식 △속초 강세웅 △송파 이기복 △원주 박월진 △잠실 김용갑 △중곡중앙 홍혜숙 △하남 박선규 △중계동PB센터 이상준 △동두천 변명자 △드림랜드 임광모 △면목동 김성권 △상계역 유정배 △의정부 박선규 △장위동 이만호 △청계8가 강준희 △강서중앙 오세룡 △도당동 서영철 △마포 김종찬 △목동사거리 소지섭 △부천 정경태 △삼정동 이주호 △상동 김태국 △서교동 권한섭 △송내동 곽인식 △역곡 이창용 △우장산역 한화실 △춘의테크노 이병호 △가산패션타운 강용주 △구로삼성IT 강용구 △대림동 서양기 △신길동 김중열 △양평동 이경홍 △여의도 채한식 △여의도IFC 정필안 △영등포 김삼영 △과천 이효상 △낙성대 이찬용 △사당역 이정목 △서울대역 강인배 △시흥동 김민기 △신림동 전상묵 △안양 유재규 △의왕 김기원 △김포대곶 임학현 △김포통진 김창경 △신촌 최동일 △응암역 유기봉 △일산마두 최창환 △일산성석 박판기 △일산웨스턴돔 남중희 △일산주엽 소순동 △파주 권형진 △파주헤이리 이욱 △홍제동 노윤규 △한남동PB센터 강우신 △남대문시장 송주용 △무교 이효근 △성동 정태윤 △신당동 이재열 △용산중앙 김동린 △원효로 이석주 △장한평 이문재 △종로 오은하 △퇴계로 안종일 △검단 박찬길 △구월동 한홍식 △송도테크노파크 최우윤 △심곡동 임병수 △인천 김종호 △인천논현 정성수 △인천원당 김낙현 △청천동 임문택 △공도 박주석 △분당미금역 신종성 △분당야탑역 전은종 △분당파크뷰 윤기오 △서판교 신제경 △성남하이테크 조장현 △안성 강록애 △용인 고윤흥 △이천 이도경 △시화공단PB센터 이철범 △고잔중앙 장승인 △반월 조충현 △반월성곡 박상완 △반월유통단지 이민성 △반월중앙 이동록 △서시화 임동욱 △시화옥구 박용환 △신고잔 이재성 △안산 우치환 △안산중앙 김규필 △동탄서 최인숙 △서정리역 김학선 △송탄 이진호 △영통 이순철 △평택 김영조 △평택비전동 허철만 △화성발안 김지철 △화성송산 나승덕 △대연동 이미화 △덕천동 황병화 △부산역 김정길 △부평동 이동하 △학장동 조봉운 △거제 전길태 △김해 박찬일 △김해중앙 전종호 △녹산공단 오득환 △통영 박경준 △울산PB센터 정은옥 △금사공단 신경호 △마린시티 여승현 △울산중앙 김형진 △울산호계 하주봉 △정관 박영종 △경산 마영수 △경산공단 윤병태 △구미4공단 황종보 △다사 서호영 △대곡 도병수 △대구3공단 이문락 △대구유통단지 김국찬 △동대구 최명숙 △성서 변성환 △왜관 이상직 △대덕공단 유창환 △대덕대로 김희숙 △대전중앙 이우현 △아산배방 정구영 △오송 강한모 △오정동 강인정 △유성노은 이종민 △천안아산역 이성국 △군산 엄한용 △상무 나영수 △서전주 김정희 △여천 박은순 △도쿄 정용원 △호찌민 이정윤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 한상직 <전보> △드림기업지점장 △송우 이순훈 △구로동 문병철 △구로디지털 신성교 △평촌 정의상 △호계동 정형석 △김포대곶 최판동 △김포통진 김진도 △가좌공단 김홍석 △검단산업단지 박성국 △작전역 한인수 △경안 김영석 △곤지암 원일연 △성남하이테크 유성대 △오포 최중규 △반월공단 곽기영 △반월서 김국종 △시화 정대진 △시화공단 한남수 △시화중앙 김유철 △시흥 이지훈 △평택 김효영 △신평동 유택윤 △동마산 정재훈 △팔용동 허종복 △양산 김주성 △대구3공단 박철 △대구유통단지 홍종문 △청주 경규정 △전주 김형관 △하남공단 이재근 <전보> △개설준비위원장 △인천서부산단 길한섭 △자카르타사무소 박경선 △프놈펜사무소 현권익 <승진> △Pre-CEO(예비지점장) △강대현 강봉석 고만성 곽기석 권만근 김동방 김두연 김이곤 김일두 김재학 김종건 김학필 김현철 김홍규 김홍근 문대호 박경숙 박상배 박연기 반운성 배은한 송병창 송윤석 양승호 유경열 유상열 이기창 이승곤 이영호 이옥경 이재광 이창윤 이혁주 임준혁 임형균 장재희 전태산 정관영 정규만 정동원 정상철 정은민 정의삼 정장호 조용길 조용문 조현동 조현조 최광진 최병수 최상욱 최영운 한상옥 현상수 ◆인터넷한국일보 △스포츠한국미디어 연예부장 최재욱 ◆아주경제 △사진부장 김세구
2014-07-15 17:3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