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이 배당액을 확정했다. 한양증권은 3월 31일 서울 여의도 본상서 제7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배당액을 950원(시가배당률 7.4%)으로 결정했다. 우선주 배당액은 주당 1000원(시가배당률 7.2%)으로 정해졌다. 같은 날 신규 감사 선임안도 의결됐다. 신임 감사에는 조장곤 감사가 선임됐다. 조 감사는 포에스 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여율 대표변호사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제70기 재무제표 승인안도 확정됐다. 한양증권은 2024년 연결기준 △영업이익 544억원 △당기순이익 388억원을 기록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한 주주 문의에 “단순히 주가만을 부양하기 위한 노력은 지양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주가 관리는 기업 내재가치 확대와 병행돼야 하며, 차별화된 시스템 및 프랜차이즈 밸류 제고를 통해 장기적으로 꾸준히 우상향하는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미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5-03-31 15:25:34▲ 성창모씨 별세· 성기용(소시에테제네랄 상무) 기찬씨(CJ CGV 부장) 부친상· 박중민씨(한양증권 사외이사·태영건설 감사위원장·법무법인 세종 고문) 장인상=28일 일산동국대병원, 발인 30일 오후 4시. (031)961-9400
2025-03-28 09:31:58[파이낸셜뉴스] ▲ 성창모씨 별세· 성기용(소시에테제네랄 상무)· 기찬씨(CJ CGV 부장) 부친상, 박중민씨(한양증권 사외이사·태영건설 감사위원장·법무법인 세종 고문) 장인상 = 28일 일산동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30일 오후 4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031)961-9400
2025-03-28 09:01:00[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은 26일 엑시콘에 대해 '컴퓨트 익스프레스 링크(CXL)'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한양증권 이준석 연구원은 "CXL은 CPU와 외부 메모리 및 가속기 등을 고속으로 연결하는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PCIe 기반에서 확장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라며 "HBM은 비용과 용량 한계로 대규모 확장이 어려워 서버, AI, 클라우드 환경에서 CXL의 활용도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엑시콘은 삼성전자 PCIe 5.0 기반 SSD Gen5 테스터 대량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PCIe 6.0 기반 SSD Gen6 테스터를 개발 중이다"라면서 "향후 CXL 3.1 테스트 장비 시장 확대 시 동사의 기술력과 사업 경험이 직접적인 수혜로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또 "엑시콘이 새롭게 개발한 CLT는 기존 메모리 테스터의 공간, 속도 한계를 개선한 차세대 고효율 테스 트 장비"라며 "D램 공정 강화 및 품질 확보를 위한 핵심 설비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그는 "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고객사 퀄 테스트를 통과해 최종 단독 벤더로 선정됐으며, 노후화된 기존 장비의 교체 수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대당 40억~50억원 수준의 고가 장비로 2·4분기 첫 납품을 시작해 하반기부터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5-03-26 08:16:43[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18% 이상 키웠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 2024년 영업이익은 548억원, 당기순이익은 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18.4%, 12.3% 증가한 수치다. 채권 부문은 변동성 장세에 유연하게 대응해 운용 실적을 키웠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여신전문채권(여전채) 및 신종자본증권 발행 증가와 채권발행시장(DCM), 주식자본시장(ECM) 딜 대표주관 및 인수가 성과에 주효했다. 트레이딩 부문도 수익을 창출했고,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의 경우 신규 부서의 딜 증가를 통해 지난해 2·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하는 등 회복세를 보였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또 “예측 가능한 리스크 범위 내에서 상환이 가능한 구조를 구축해 집중적으로 관리했고, 분산투자를 통해 개별 사업장에 대한 리스크를 낮췄다”고 말했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는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도 한양증권은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시도했고, 3년 연속 영업이익 10% 이상의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5-03-14 18:37:28[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 최고경영자(CEO) 선임이 사실상 확정됐던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가 돌연 잔류를 택했다. 임 대표는 14일 한양증권 출입기자 대상 문자를 통해 “다올투자증권 대표이사직을 맡아 새로운 도전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여러 사유로 해당 결정을 변경하고 한양증권 대표이사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단순히 개인적 사유가 아닌 인수합병(M&A) 관련 여러 변수와 현직 CEO로서의 역할과 책임 등을 검토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임 대표는 우선 “한양증권은 M&A의 새로운 기로에 서있다”며 “현재 몸담고 있는 회사의 M&A 과정 중에 최고 책임자가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회사를 떠나는 것에 대한 현실적, 법률적 제약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러면서 “현 경영진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한양대학교) 재단의 기대 또한 무겁게 받아들였다”며 “경영진은 대주주가 바뀌면서 생길 조직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개인의 입장이나 이해관계보다는 안정을 위해 역할을 다하는 게 중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짚었다. 임 대표는 다올금융그룹에 대한 사과도 전했다. 그는 “돌연한 거취의 변화로 인해 적지 않은 혼란을 초래한 것을 생각하면 드릴 말이 없다”며 “재단의 최대 과제인 한양증권의 M&A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다올투자증권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 대표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사모펀드(PEF) KCGI가 현재 한양증권 인수를 위해 금융당국 대주주 적격성 심사 절차에 들어가 있다. 하지만 그 결과가 당초 예상보다 늦게 나오고 있는데다, 최근 국세청이 세금 탈루 등 혐의로 KCGI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나서면서 인수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평가가 있었다. 이 같은 시점에 임 대표가 M&A 관련 변수 등을 언급하며 직을 유지한다고 하면서 이 같은 전망이 보다 선명해진 것 아니냐는 업계 의견도 나온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5-03-14 17:32:55[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이 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도시개발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마무리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최근 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도시개발사업 본PF를 완료했다. 금융주관사로서 총 2800억원 규모로 참여했다. 해당 사업은 경기 광주 역동 28-3번지 일대 2만9725㎡ 부지에 주상복합 4개동 규모로 673가구 공동주택 및 216호실 오피스텔, 1만여㎡ 규모 판매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본격화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 사업계획 변경 등으로 사업이 지연돼왔다. 그러다 지난해 시공사로 효성중공업, 금융주관사로 한양증권이 들어오며 사업이 재추진됐다. 오는 4월 착공, 5월 분양, 2029년 준공이 목표다. 한양증권은 올해 초 기업금융(IB) 역량 및 부동산 PF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김기형 IB총괄대표를 영입했다. 이후 지난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한 부동산 PF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2025-03-13 12:38:56[파이낸셜뉴스] 다올투자증권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재택 현 한양증권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다올투자증권은 이사회에 앞서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임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으며,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안을 주주총최 안건으로 상정했다. 임 대표는 지난 1987년 쌍용투자증권(현 신한투자증권)을 시작으로 금융투자업에 입문했다. 신한투자증권 마케팅본부장, 아이엠투자증권 대표 등을 역임한 임 대표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한양증권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현금 배당도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렸다. 지난해 중소증권사에게 우호적이지 않은 시장환경이 지속되면서 수익 확대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주주환원 및 배당정책 유지를 통한 신뢰성 제고를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는 것이 다올투자증권의 설명이다. 보통주는 1주당 150원 현금배당하며, 배당기준일은 오는 3월 17일이다. 한편 다올투자증권은 신규 사내이사 감사위원으로 서규영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사무국장을 선임하기로 했다. 서 국장은 금융감독원 인적자원개발실 국장, 금융교육국 교수 등을 역임했다. 이사회를 통해 상정된 안건은 오는 3월 21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정된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2025-02-28 15:37:35[파이낸셜뉴스]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사진)가 다올투자증권의 새 사령탑으로 내정됐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오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를 통과하면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 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결의한다. 업계에선 그간 부동산 PF로 부실을 겪은 다올투자증권이 중소형증권사 미다스의 손으로 정평이 난 임 대표를 구원투수로 맞이해 수익구조 다변화 등 체질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봤다. 실제 임 대표는 그간 중소형 증권사 CEO를 역임하며 회사 체질개선을 대폭 개선시켜 온 '경영의 달인'으로도 유명하다. 1987년 당시 쌍용투자증권(옛 신한금융투자)에 입사한 그는 2013년 아이엠투자증권 대표에 올라 2015년 당시 아이엠투자증권에 메리츠증권에 인수되기 직전까지 CEO를 지냈다. 이후 2018년 한양증권 CEO로 부임해 재직기간 동안 자기자본, 영업이익 등 출범이후 최대 실적을 내 대표적인 강소 증권사로 자리매김시킨 일등공신이다. 임 대표 취임 당시 2689억원에 그쳤던 한양증권 자기자본은 지난해 5000억원을 돌파하며 두 배가량 증가하고, 2021년에는 창사 이래 최초로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겼다. 이번 인사에 정통한 고위 관계자는 “임 대표가 다올투자증권에서 S&T부문에 집중해 돈 버는 수익 구조로 일단 회사 정상화 등 체질개선과 함께 IB 등 다양한 사업 구조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난해 말부터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았던 것으로 안다”라고 부연했다. 한편 황준호 다올투자증권 대표는 부회장으로 승진해 그룹 전반적인 관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5-02-13 08:47:26[파이낸셜뉴스] 한양증권은 5일 제이엘케이에 대해 의료 인공지능(AI) 성장에 발맞춰 뇌졸중 솔루션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한양증권 이준석 연구원은 "제이엘케이는 의료 AI 뇌졸중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뇌졸중 환자의 입원, 치료, 퇴원, 재활의 전 주기를 대응할 수 있는 12가지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들 솔루션은 향후 미국 식품의약국(FDA) 및 일본 후생노동성(PMDA) 승인을 거쳐 상업화 예정이고, 현재까지 미국에서 4건, 일본에서 2건의 승인을 완료해 국내 의료 AI기업 중 최대 승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올해에도 미국과 일본에서 2개 이상의 추가 승인 획득이 예상된다"라며 "각국 식약처의 승인 개수는 의료 AI기업의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동사의 솔루션이 충분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동사의 미국 및 일본시장 진출은 필수적이다"라며 "미국시장의 핵심은 보험 등재 여부이기 때문에 FDA 승인이 완료된 다수의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다음 단계인 메디케어 보험수가 획득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오픈AI 샘 올트만 최고경영자(CEO)는 방한해 "의료용 챗GPT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루닛, 뷰노를 비롯한 의료 AI기업들의 주가가 반등했다. 이 연구원은 "의료 AI는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 데이터를 분석하고 질병을 진단하며 치료 계획을 지원하는 등 의료 혁신을 주도하는 분야로, 미래 성장성만큼은 지속적으로 인정받아 왔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또 "제이엘케이는 미국과 일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10월 자본 조달을 완료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미국 85억원, 일본 65억원의 매출을 기록, 약 200억원의 매출고를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5-02-05 09:0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