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가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한화토탈에너지스·한화파워시스템·한화엔진 등 한화그룹 주요 계열사는 정기 임원인사를 시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5개사의 신규임원(승진)자는 △한화에너지 2명(김도엽, 김두용) △한화임팩트 2명(권의재, 김승국) △한화토탈에너지스 5명(고민수, 김경수, 김병국, 나민철, 유재성) △한화파워시스템 1명(임창우) △한화엔진 1명(이형재) 등 총 11명이다.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는 자회사 한화비전, 한화정밀기계에서 각 1명씩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한화비전에서는 1976년생 임정은 상무가 AI연구소장으로 신규 보직을 맡았으며, 한화정밀기계는 한윤석 1972년생 한윤석 상무를 후공정장비개발센터장으로 낙점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리더를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적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4-09-27 16:04:37[파이낸셜뉴스] 한화임팩트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서울시 관리를 받는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 에너지 소요량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그린리모델링 시공을 뜻한다. 한화임팩트는 5월 중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원 대상을 모집할 예정이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올해는 소재지와 관리 지역이 달라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시설들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시설 내 노후한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력 수급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화임팩트는 지난해 7개 복지시설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해 10년생 소나무 1만8099그루를 심는 것과 동일한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얻었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사회를 만드는 일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4-04-19 09:44:40한화임팩트는 지난 12일 울산사업장에서 올해 임금교섭에 관한 모든 권한을 회사에 위임한다는 내용의 ‘2024년 임금교섭 위임식’을 진행했다. 이근철 총괄공장장(왼쪽), 박성군 노동조합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임팩트 제공
2024-03-13 09:52:25한화임팩트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에는 한화임팩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울산양육원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임팩트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울산, 대산에서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정 지원, 지역아동센터 시설환경 개선 후원, 아동보호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 자립 준비 지원 등 꾸준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 복지 및 청소년 자립 지원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한국 구세군 사회복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해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한화임팩트는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한화임팩트는 올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 준법경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5월 울산사업장, 6월 대산사업장, 9월 서울사업장에서 전직원 대상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업장 내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중이다. 한화임팩트 울산공장은 지난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가스안전관리종합체계(SMS) 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고 7월에는 산업안전보건의달을 맞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8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에서 주최한 '2023 작업전 안전점검회의 우수사례 영상물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권준호 기자
2023-11-22 18:15:55[파이낸셜뉴스] 한화임팩트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5일에는 한화임팩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을 울산양육원에 전달했다. 해당 후원금은 취약계층 청소년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화임팩트는 지난 2014년부터 사업장이 위치한 서울, 울산, 대산에서 저소득 및 소외계층 가정 지원, 지역아동센터 시설환경 개선 후원, 아동보호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 자립 준비 지원 등 꾸준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동 복지 및 청소년 자립 지원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해 말 한국 구세군 사회복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올해 5월에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해 사회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지원했다. 한화임팩트는 준법경영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한화임팩트는 올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 준법경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올해 5월 울산사업장, 6월 대산사업장, 9월 서울사업장에서 전직원 대상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교육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업장 내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중이다. 한화임팩트 울산공장은 지난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가스안전관리종합체계(SMS) 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고 7월에는 산업안전보건의달을 맞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8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에서 주최한 ‘2023 작업전 안전점검회의 우수사례 영상물 공모전’에서는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3-11-21 01:54:22한화임팩트가 내부통제 및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선제적인 투자 등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화임팩트는 최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월 울산사업장, 6월 대산사업장에 이어 9월 서울사업장 임직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직원들은 공정거래의 개념과 행동 방식을 이해하고 부서별 준법 이슈와 지침 확인을 통해 준법경영 실천 의식을 제고했다"고 말했다. 사업장 내 안전 강화에도 집중한다. 한화임팩트 울산공장은 지난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안전관리규정(SMS) 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7월에는 산업안전보건의달을 맞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100일간 특별안전강조기간을 정해 작업장 내 안전 의식을 강화했다. 8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에서 주최한 '2023 작업전 안전점검회의 우수사례 영상물 공모전'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임팩트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회사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고려아연, SK가스와 한국 호주 'H2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호주산 암모니아를 통한 그린수소 에너지 전환 사업에 착수했다"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와 정보기술(IT) 등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권준호 기자
2023-10-25 18:01:59[파이낸셜뉴스] 한화임팩트가 내부통제 및 안전 강화를 위해 다양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 선제적인 투자 등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도 가속화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화임팩트는 최근 준법경영 강화를 위해 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5월 울산사업장, 6월 대산사업장에 이어 9월 서울사업장 임직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직원들은 공정거래의 개념과 행동 방식을 이해하고 부서별 준법 이슈와 지침 확인을 통해 준법경영 실천 의식을 제고했다"고 말했다. 사업장 내 안전 강화에도 집중한다. 한화임팩트 울산공장은 지난 6월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안전관리규정(SMS) 확인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7월에는 산업안전보건의달을 맞아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100일간 특별안전강조기간을 정해 작업장 내 안전 의식을 강화했다. 8월 고용노동부 울산고용노동지청에서 주최한 ‘2023 작업전 안전점검회의 우수사례 영상물 공모전’에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화임팩트는 ‘기술 혁신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간다’는 회사 비전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아동 복지 및 청소년 자립 지원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한국구세군 사회복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화임팩트 관계자는 "지난해 9월 고려아연, SK가스와 한국 호주 'H2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호주산 암모니아를 통한 그린수소 에너지 전환 사업에 착수했다"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와 정보기술(IT) 등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2023-10-24 15:14:38[파이낸셜뉴스] 오피스미디어 기업 스페이스애드는 73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아크임팩트 등 기존 투자사가 모두 참여했다. 신규투자사인 한화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페이스애드는 이번 라운드 투자유치를 통해 약 800억원의 기업가치(EV)를 인정받았다. 스페이스애드는 2017년 12월에 설립됐다. 소비자가 머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자체 제작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간과 브랜드, 공간 이용객을 잇는 오피스 미디어 기업이다. 현재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강남권역(GBD), 여의도권역(YBD), 분당판교권역(BBD) 등 핵심 비즈니스 권역에 자리한 9000평 이상 규모의 이른바 프라임오피스 빌딩들을 중심으로 오피스 미디어 커버리지를 넓히고 있다. 주요 고객사로는 파르나스타워, 트레이드타워, 아크플레이스, 파크원, 하나증권빌딩, 서울스퀘어, 종로타워, 콘코디언, 케이트윈타워 등이다. 스페이스애드가 고객사에 제공하는 서비스인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는 빌딩 인테리어를 개선함과 동시에 유익한 콘텐츠로 입주사 생활 수준을 높이고, 근무 환경을 풍요롭게 조성한다. 매월 20개 내외 빌딩 계약을 수주하면서 오피스 시장 내 미디어 사업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프라임오피스 미디어 사업은 서주요권역 300여개 프라임오피스 빌딩과 약 1500기 오피스 미디어 계약을 체결했다. 일 평균 100만명의 2050 직장인들과 소통이 가능한 오피스 미디어 채널이라는 설명이다. 오창근 스페이스애드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 삼아 오피스 미디어를 1000개 빌딩까지 확장해 수도권 직장인 절반에 이르는 300만명 이상의 잠재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할 것이다. 미디어 비즈니스를 넘어 임대인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부동산 관련 신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문석 알토스벤처스 파트너는 “스페이스애드는 경기 침체로 인한 광고 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론칭 2년 만에 300여 개 이상의 대형 빌딩과 장기계약을 맺는 등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광고시장에서의 독자적 해자를 구축하고 있다”며 “DOOH(디지털 옥외광고) 시장을 넘어 오피스 미디어로서 도약하기에 훌륭한 팀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3-09-13 08:37:39한화임팩트가 액화천연가스(LNG) 가스터빈 수소혼소 발전 실증을 완료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16일 한화임팩트에 따르면 오는 4월 세계 최초로 80MW급 이상 중대형 LNG 가스터빈의 50% 수소혼소 발전 실증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화임팩트는 향후 탄소 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전소 기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화임팩트는 '기술혁신을 통해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겠다'는 비전으로 투자 혁신을 추진중이다. 친환경에너지와 미래 혁신 사업에 대한 선제적 투자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의 시작을 열겠다는 의지로 2021년 9월 한화종합화학에서 한화임팩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한화임팩트는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와 IT 등의 융합기술 등 미래 혁신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인수·합병(M&A)과 전략 투자를 병행하고 있다.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는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수소 중심의 투자를 진행 중이다. 한화임팩트는 지난해 7월 원익머트리얼즈와 암모니아 기반 대규모 수소 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및 상업화 협약을 체결했다. 같은 해 9월에는 고려아연, SK가스와 '한·호 H2 컨소시엄'을 출범하고 호주산 암모니아를 통한 그린수소 에너지 전환 사업에 착수했다. 미국 PSM과 네덜란드 토마센에너지를 인수해 수소혼소 기술을 확보 및 국산화했으며 한국서부발전과의 수소혼소 가스터빈 실증 사업을 진행해왔다. 김희철 한화임팩트 대표는 "친환경 에너지와 미래 혁신 사업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3-03-16 18:32:53[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의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 3개사가 12일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모두 9명을 신규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한화에너지는 스페인법인을 담당하고 있는 1979년생 홍승희 법인장을 회사 최초 여성임원으로 발탁했다. 홍 법인장은 유럽지역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임원으로 승진했다. 한화에너지 측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성과·역량을 보유한 젊은 인재를 발탁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활력있는 조직을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임팩트는 대산공장장으로 신규임원 장천동 공장장을 선임했다. 장천동 신임 대산공장장은 다양한 기술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테레프탈산(PTA) 기술 전문가로서 운영 우월성(OE) 달성과 기술 중심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화토탈에너지스는 김완근 선행기술연구담당을 포함한 총 7명의 신임임원을 선임했다. 김완근 선행기술연구담당은 탄소중립 및 친환경소재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회사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방침에 맞춰 한화토탈에너지스의 미래 기술을 선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미래성장 및 전문성에 초점을 두고 각 분야에 탁월한 성과와 역량을 갖춘 인물을 임원으로 발탁했다"면서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에 따라 포지션 가치에 기반한 임원인사체계를 도입하고 이에 따른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한 포지션 중심의 임원 인사제도는 포지션 가치 및 적합도에 따라 임원승진·이동이 결정되고, 개인의 보상 수준의 변화가 이루어지는 글로벌 기업 방식의 제도이다. 아울러, 임원 호칭도 상무, 전무 등의 방식이 아닌 담당, 본부장 등 수행하는 직책으로 변경된다. ◆한화에너지 △스페인법인장 홍승희 ◆한화임팩트 △대산공장장 장천동 ◆한화토탈에너지스 △선행기술연구담당 김완근 △PE생산담당 서성덕 △수지국내담당 염형석 △복합사업담당 오원석 △최적화담당 이동언 △기획담당 이진수 △화성에너지연구팀장 최현철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2022-10-12 13: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