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SK증권이 제주항공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 찜 특가 기간을 맞이해, 제주항공과 ‘포인트 및 항공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는 SK증권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제주항공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계좌에 100만원 이상 입금 시 제주항공 J포인트 2만5000P를 즉시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성수기에도 이용 가능한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제공한다. 또한 1천만원 이상 순입고 또는 순입금 후 자산유지 조건을 충족하면 현금 최대 40만원을 지급하고, 이 중 5천만원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성수기에도 이용 가능한 괌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SK증권 홈페이지와 ‘주파수3.0’ 앱을 통해 제주항공 신규회원 가입 시 제주항공 J포인트 1,000P와 국제선 7% 할인 쿠폰, 국내선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SK증권과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2025-06-23 16:35:28[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은 항공권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찜(JJIM) 특가’를 국내선은 23일 오전 10시부터, 국제선은 24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의 이번 ‘찜(JJIM) 특가’는 10월 1일부터 내년 3월 28일까지 탑승가능한 국내선 6개, 국제선 52개 노선의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 연말연초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탑승객들의 합리적인 여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으로 국내선은 1만1900원부터 판매한다. 국제선은 일본 3만4900원, 중화권 3만9200원, 동남아 4만4400원, 대양주 8만8600원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항공권은 예매 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 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찜(JJiM) 특가 국제선 항공권’은 무료로 맡기는 수하물 없이 비행기 안으로 1개의 휴대품(3면 합계 115cm 이내, 무게 10kg 이하)만 들고 가는 조건이다. 수하물을 맡겨야 한다면 특가 항공권을 예매한 후 ‘사전 수하물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항공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경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호텔·면세·관광 등과 관련된 37개사와 제휴해 약 40개의 할인 및 무료 서비스 제공 혜택도 준비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5-06-23 10:35:51[파이낸셜뉴스] 아시아나항공은 18일, 이날부터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나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시 △일본 7개 노선 △중국 12개 노선 △동남아 9개 노선 등 총 34개 노선에서 최대 1만 마일리지 할인을 제공한다. 판매기간은 이날부터 7월 3일까지 약 3주간이며, 탑승기간은 이날부터 노선별로 일부 제외 기간을 포함해 다르게 운영된다. 특히 인천~시애틀 노선은, 가장 선호도 높은 6월~9월에도 왕복기준 1만 마일리지 할인이 제공돼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마일리지 할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마일리지 항공권을 구매 가능하도록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마일리지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국내·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 운영, OZ마일샵 기획전 등 고객들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5-06-18 08:28:58[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필리핀 보홀 노선에 한해 혜택을 대폭 강화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항공권 할인 △선착순 100명 한정 위탁 수하물 10㎏ 무료 제공 △리조트 제휴 할인 △기내 면세 할인 △보홀 액티비티 상품 할인이 포함된다.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항공권 구매 시 추가 10% 할인 코드와 무료 위탁 수하물 10㎏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간편 결제 서비스인 민트페이에 하나카드 등록 후 결제 시 최대 3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혜택은 기내까지 이어진다. 기내 면세품 중 위스키는 최대 45%, 연초 담배는 동일 품목으로 2개 구매 시 각각 20%, 30% 할인이 적용된다. 이뿐만 아니라, 알로나 비치의 아름다운 전망을 눈에 담을 수 있고 공항과의 접근성이 뛰어난 '비그랜드(BE Grand) 리조트'를 1일 100개 객실 한정 최저가로 예약할 수 있으며, 4박 예약 시 1박은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보홀은 수상레저와 휴식을 즐기기에 적합한 여행지인 만큼 액티비티 상품에서도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사전 신청자에게 △발리카삭 호핑투어 30% 할인 △반딧불투어 및 전신 마사지 1인 예약 시 추가 1인 무료 △프리다이빙 강습 할인 △나팔링투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20일까지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7월 20일까지다. 상세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5-06-10 10:44:54[파이낸셜뉴스] 네이버 여행이 오는 15일까지 다양한 여행 상품에 대해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네이버 여행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항공권은 최대 80% 할인 및 적립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는 10월 31일 출발 항공권까지 적용되어 추석 황금연휴 여행에도 활용 가능하다. 특정 노선의 경우 초특가 항공권이 운영되며 인기 해외 여행지 노선 예약 시 1인당 최대 5만원 할인과 최대 5만원 적립 혜택도 제공된다. 호텔, 펜션, 패키지 특가 이벤트는 8월 31일 체크아웃 건까지 적용된다. 국내 프리미엄 호텔, 해외 휴양지 리조트 등 국내외 인기 호텔을 최대 77%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으며, 키즈·애견동반·수영장·풀빌라 등 테마별 인기 펜션은 최대 15%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다양한 패키지여행 상품 특가도 만나볼 수 있으며 슈퍼위크 기간 중 진행되는 ‘여행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만 제공되는 한정 혜택도 준비돼 있다. 네이버 여행은 별도 쿠폰 없이도 N트래블클럽 등급에 따라 할인 및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별도 가입 없이 N트래블클럽 스마트 등급이 자동 적용되어, 항공권 할인은 물론 공항버스 승차권, 공항 라운지, 면세점 등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슈퍼위크 기간 동안에는 N트래블클럽 스마트 등급 이상 회원에게 최대 1%의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항공과 호텔을 함께 예약하고 슈퍼위크 페이지 내 ‘호텔 적립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호텔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슈퍼위크 기간 중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총 1000만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상철 네이버 여행 사업 부문장은 “네이버 여행은 다양한 여행 상품을 쉽고 빠르게 비교·예약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AI 개인화 추천 및 멤버십 연동을 통해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슈퍼위크를 통해 보다 많은 사용자들이 네이버 여행의 편의성과 강력한 혜택을 경험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2025-06-05 14:21:19[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은 홈페이지, 모바일앱·웹에서 항공권을 구매하는 로그인 회원을 대상으로 본인 예약 진행시 상시 할인코드를 자동 적용하고 예약·발권 단계에서 부가서비스를 함께 선택할 수 있도록 바꿔 편의성을 높였다고 29일 밝혔다. 각 운임별로 위탁수하물 제공, 좌석선택 무료, 우선 수하물, 기내식 무료 제공 등 추가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에 따라 수하물 PLUS+·수하물 좌석 PLUS+·프리미엄 PLUS+ 등을 바로 선택할 수 있게 바꿨다. 기존에 항공권 구매시 운임 선택 후 다시 부가서비스 상품을 구간별로 구매하는 방식에서 단계를 줄였다. 항공권 발권 후 취소할 때 발생하는 취소 수수료를 가능한 한도 내에서 최대 90%까지 보상이 가능한 ‘수수료안심플러스+’ 서비스도 출시했다. 회원이라면 항공권 구매와 동시에 수수료안심플러스+ 서비스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서비스 구매 후 출발 1일전까지 항공권을 취소하면 자사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웹 또는 상품가입시 발송된 알림톡 링크를 통해 수수료안심플러스+ 보상금 청구도 편의성을 높였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웹을 통해 구매하는 회원대상으로 차별화된 혜택을 상시 제공하고 운임과 부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며 “취소 수수료 보상이 가능한 ‘수수료안심플러스+’ 등과 같이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 개발을 통해 제주항공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5-05-29 13:55:19[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은 글로벌 여행 및 레저 예약 플랫폼인 '클룩(KLOOK)'이 진행하는 ‘클룩으로 뇌뺀여행’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휴 프로모션은 7월 20일까지다. ‘클룩으로 뇌뺀여행’ 캠페인은 다가오는 휴가 시즌을 준비하며 계획 짜기가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클룩이 여행 코스 및 일정을 추천하고, 여행 상품을 할인하는 프로모션이다. 에어서울은 이 캠페인에 참여해 항공권 할인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합리적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룩은 상품·국가 무관 1000원 할인 쿠폰, 금액대 별 최대 5만원 할인, 호텔 2박(결제 금액 20만원 이상) 예약 시 선착순 100명 여행 상품 할인 쿠폰과 여행자보험 5000원 할인쿠폰 제공 등이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고객이 저렴한 항공권 구매부터 교통, 투어, 액티비티, 통신까지 여행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자유롭고 즉흥적인 여행을 추구하는 GenZ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5-05-28 08:50:09[파이낸셜뉴스] 제주항공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전 10시까지 이틀 간 국내선 5개, 국제선 29개 노선을 대상으로 5월 28일부터 6월 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를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을 기준으로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을 통해 국내선은 1만27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국제선은 일본 4만5000원, 동남아 5만3300원, 중화권 6만500원, 몽골 6만5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인천~오사카·바탐·클락·보홀 노선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즈니스 라이트 항공권 할인도 제공한다. 제주항공의 비즈니스 라이트 좌석은 기존 ‘3-3’ 형태로 배열된 좌석 일부를 ‘2-2’ 형태로 바꿔 앞∙뒤 좌석 간격을 늘렸고, 전용 카운터 우선 체크인, 무료 수하물 30kg, 빠른 짐 찾기 서비스 등의 혜택과 함께 기내식과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있다. 추첨을 통한 숙박비 지원 및 물놀이용품 할인 판매 등 합리적인 여행을 돕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5-05-27 10:06:46[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부산발·인천발 국제선 총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정상가 대비 최대 9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7일 오후 2시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프로모션 항공권으로 탑승 가능한 기간은 이달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간 내 노선별로 상이하다. 구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김해공항 출발 노선 기준 △후쿠오카 4만800원 △오사카 5만9800원 △칭다오 6만9900원 △마쓰야마 7만800원 △홍콩 8만1900원 △마카오 8만1900원 △도쿄(나리타) 8만5800원 △타이베이 8만9900원 △보홀 9만9900원 △삿포로 10만4600원 △울란바토르 10만9900원 △다낭 10만9900원 △냐짱(나트랑) 11만9900원 △가오슝 11만9900원 △코나키나발루 12만9900원 △방콕 12만9900원 △비엔티안 17만9900원 △발리 19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공항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4만6900원 △오사카 5만9900원 △도쿄(나리타) 7만4600원 △냐짱(나트랑) 10만2500원 △방콕 10만4100원부터 판매한다. 각 노선별 운임은 편도 기준으로 공항 이용료와 유류 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항공권 할인 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프로모션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회원 대상으로 부가서비스 번들 3만 원 할인 쿠폰을 계정 당 2매씩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국내(서울, 부산) 및 해외(방콕, 타이베이) 소재의 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얼리바캉스는 에어부산이 준비한 시즌성 대규모 프로모션 중 하나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다양한 에어부산 취항지로의 여름휴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계획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paksunbi@fnnews.com 박재관 기자
2025-05-27 09:32:36[파이낸셜뉴스] 에어부산이 부산·인천발 국제선 총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정상가 대비 최대 9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프로모션 항공권으로 탑승 가능한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 기간 내 노선별로 상이하다. 구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김해공항 출발 노선 기준 △후쿠오카 4만800원 △오사카 5만9800원 △칭다오 6만9900원 △마쓰야마 7만800원 △홍콩 8만1900원 △마카오 8만1900원 △도쿄(나리타) 8만5800원 △타이베이 8만9900원 △보홀 9만9900원 △삿포로 10만4600원 △울란바토르 10만9900원 △다낭 10만9900원 △냐짱(나트랑) 11만9900원 △가오슝 11만9900원 △코나키나발루 12만9900원 △방콕 12만9900원 △비엔티안 17만9900원 △발리 19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인천공항 출발 노선은 △후쿠오카 4만6900원 △오사카 5만9900원 △도쿄(나리타) 7만4600원 △냐짱(나트랑) 10만2500원 △방콕 10만4100원부터 판매한다. 각 노선별 운임은 편도 기준으로 공항 이용료와 유류 할증료가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항공권 할인 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프로모션 기간 내 항공권을 구매한 회원 대상으로 부가서비스 번들 3만원 할인 쿠폰을 계정 당 2매씩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국내(서울, 부산) 및 해외(방콕, 타이베이) 소재의 호텔 숙박권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이번 얼리바캉스는 에어부산이 준비한 시즌성 대규모 프로모션 중 하나"라며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다양한 에어부산 취항지로의 여름휴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계획하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2025-05-27 0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