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메리츠증권이 해외주식 실전 투자 세미나를 연다. 2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해외주식 투자 흐름을 잡고 금융상품 투자를 희망하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해외주식 및 금융상품 세미나’를 개최한다. 여의도 Three IFC 2층에 위치한 메리츠증권 영업부금융센터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해외증권 투자의 기초부터 전문투자자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폭넓게 설명한다. 단순히 이론적인 강의가 아닌 실전매매 기법에 중점을 둬 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전문 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세미나 강사진은 현직 업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 코로나 위기 때부터 해외주식 및 해외주식CFD를 운용하고 있는 한태현 대리, 금융상품 고객 잔고 영업부금융센터1위 안현우 과장이 핵심 내용을 선별해 투자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강생 특전으로는 실전 매매 시 영업부금융센터 협의 수수료 적용, 시황 및 추천종목 메일&소셜미디어(SNS) 서비스, 1:1 주식 클리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thhan@meritz.co.kr)을 통해 가능하며, 20명 이내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인적사항, 지원동기 등을 자유형식으로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2024-10-23 14:04:00삼정KPMG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미국·캐나다·영국·독일·베트남 등 5개국의 비즈니스 트렌드와 투자 관련 법적 요건, 조세 제도 등을 집중 조명하며, 각국 KPMG 소속 전문가와 삼정KPMG 현지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세션에서는 KPMG 미국 전문가들이 다가오는 미 대선을 앞두고 후보 간 주요 조세 및 무역 정책을 비교하고, 미국 내 주요 입지 선정 및 인센티브 제도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미국 진출을 계획 중인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세무 사항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사전 신청한 기업에 한해 각국 KPMG 코리아 데스크와 1대1 개별 미팅이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 및 개별 미팅 신청은 삼정KPMG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참석은 무료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10-16 18:02:12[파이낸셜뉴스] 삼정KPMG가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16일 삼정KPMG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미국·캐나다·영국·독일·베트남 등 5개국의 비즈니스 트렌드와 투자 관련 법적 요건, 조세 제도 등을 집중 조명하며, 각국 KPMG 소속 전문가와 삼정KPMG 현지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세션에서는 KPMG 미국 전문가들이 다가오는 미 대선을 앞두고 후보 간 주요 조세 및 무역 정책을 비교하고, 미국 내 주요 입지 선정 및 인센티브 제도 관련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미국 진출을 계획 중인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세무 사항을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세미나 이후에는 사전 신청한 기업에 한해 각국 KPMG 코리아 데스크와 1대1 개별 미팅이 진행된다. 세미나 참석 및 개별 미팅 신청은 삼정KPMG 홈페이지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며, 참석은 무료다. 한편, 삼정KPMG는 2011년부터 GKP(Global Korea Practice)를 설립해 해외로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삼성KPMG는 24개국 30개 오피스에서 코리아 데스크를 운영하며 다양한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10-16 08:41:02[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오는 30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해외선물 릴레이 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는 30일 오후 7시부터 미국 시카고 선물중개회사(RJO Brien) 윤태진 이사가 ‘해외선물 하반기 시장 전망’을, 8월 3일 오후 1시부터 해외선물 투자 전문가 이성호씨가 ‘해외선물 스프레드를 이용한 매매전략’을, 9월 3일 오후 7시부터 퀀트 트레이딩 스타트업 Teyvat Labs 강승희 대표가 ‘해외선물옵션 기본적 분석 및 기술적 분석’을 주제로 각각 진행한다.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선물 거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이벤트를 참조하거나 해외Biz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07-12 11:13:12[파이낸셜뉴스] 해외건설협회는 서울 중구 협회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해외건설 유망사업·시장 진출 확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윤흥균 한국수력원자력 부장이 '글로벌 원전사업 동향 및 진출 방안', 한재문 현대건설 책임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동향 및 진출 전략' 등을 소개했다. 해건협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건설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우리기업의 해외수주 확대전략 수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2024-03-21 14:30:29[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 1월6일과 20일 각각 오후 1시부터 교보증권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열린다. 주제는 1부 '해외선물 헷지계좌 HTS 사용법', 2부 해외선물 차트 설정 노하우’다. 강연 후에는 투자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병진 교보증권 스마트영업부장은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높은 변동성 속에 해외선물을 이해하고 헷지매매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별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외선물 거래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사전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 이벤트를 참조하거나 스마트영업부로 문의하면 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3-12-29 10:16:31[파이낸셜뉴스]KB증권은 지난 8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서울 여의도 KB라이프생명 본사에서 KB라이프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입고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기업 주식보상제도 수혜 대상 확대로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KB증권 글로벌BK솔루션부가 기획했다. KB증권은 KB라이프생명 임직원에게 KB증권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의 장점 소개 뿐만 아니라, 자사주 취득에 따른 세금 이슈에 관한 다양한 절세 컨설팅 및 개별 세무상담 등을 진행했다. KB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은 세미나 이후에도 QnA 시간을 통해 많은 질문을 하며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에 큰 관심을 보였다. KB증권은 1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통해 미국뿐 아니라 호주, 일본, 유럽 국가 등의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 국내 입고 진행과 더불어 절세 컨설팅 및 투자상담 등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KB라이프생명 임직원분들에게 당사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소개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주식을 보유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로 자산관리나 매매 및 절세 등에 있어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2023-11-20 13:05:22[파이낸셜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RAPA)는 국내 크리에이터(창작자) 미디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CRE-UP 2023 글로벌 데모데이 및 세미나'를 서울 1인 미디어 콤플렉스에서 이달 14~15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창작자 미디어 스타트업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교육부터 투자까지 연계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RE-UP 2023'의 마지막 단계다. 참여기업의 성장을 확인하고 국내외 투자사(VC)를 대상으로 홍보해 실제 투자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CRE-UP에 참여한 스타트업 2곳은 약 20억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 추가 투자를 논의 중이다. 국내외 6개 투자기관과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논의 중인 스타트업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글로벌 데모데이는 스타트업 IR피칭, 국내외 멘토단과 투자사의 피드백, 성과공유 및 자율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15일 세미나는 글로벌 멘토의 스타트업 운영 노하우와 전략이 담긴 프로그램 3개로 채워질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 서비스 개발과 미디어 분야 접목에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우수한 기술과 서비스를 보유한 국내 크리에이터 미디어 스타트업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2023-11-13 09:48:23[파이낸셜뉴스] 삼정KPMG 내달 6일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 10월 31일 삼정KPMG에 따르면 세미나에는 각국 KPMG 소속 전문가와 삼정KPMG 현지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미국·캐나다·독일·베트남·뉴질랜드·호주·멕시코·폴란드·영국 9개국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와 투자 가능 산업, 투자 관련 법적 요건, 조세 제도 등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이 고려할 사항을 안내한다. 지난해 6개국에서 올해 3개국을 추가하며 행사 참여국의 수와 전문가 인력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했다. 먼저 90분간 진행되는 미국 세션에서는 KPMG 미국 전문가들이 미국 진출 한국 기업이 알아야 할 세무 포인트 7가지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IRA 시행 1년 이후의 동향과 전망에 대해 살펴보고, 자체 최저한세(CAMT)를 시행 중인 미국과 글로벌 최저한세의 상호작용 및 미국 법인들의 대응 과제에 대해 다룬다. 이어지는 캐나다 세션에서는 KPMG 캐나다 전문가들이 한국 클라이언트 서비스 그룹을 소개하고, 캐나다의 조세 이슈에 대해 설명한다. 캐나다 투자에 따른 세무 고려사항과 캐나다의 세금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 세무 관련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독일 세션에서는 현지 전문가 다섯 명이 참여해 독일 사업 기회와 투자 동향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세무 고려사항과 더불어 투자 시의 법률 및 규제 고려사항에 대해 설명한다. 뉴질랜드 세션에서는 뉴질랜드 시장의 전략적 가치와 투자 협력 유망 분야에 대해 설명하고, 2023년 총선 결과에 따른 경제 영향과 기회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본다. 이어지는 호주 세션에서는 호주 경제 및 정치 현황과 더불어 2023/24 호주 연방 예산에 따른 투자 기회를 분석한다. 멕시코는 2021년 이후 매년 약 3-3.5%의 성장률을 기록, 팬데믹 이전 수준의 경제 규모 회복하고 있으며, 미국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의 혜택과 더불어 저렴한 생산 비용으로 주목되는 국가다. 이 세션에서는 자동차, 섬유, 제약, 재생 에너지 등의 업종에서 북미 시장을 겨냥한 니어쇼어링(Nearshoring) 추세에 대해 살펴보며, 투자 환경 전반을 설명한다. 이외에도 △베트남 △폴란드 △영국 세션을 통해 각국의 경제 상황과 사업 및 투자 환경, 투자 시의 세제 혜택을 총망라해 살펴보고, 투자를 고려하는 기업들에 실질적인 투자 가이드를 제공한다. 강연 이후 사전 신청 기업에 한해 각국 KPMG Korea Desk와 1:1 개별 미팅을 진행한다. 세미나 참석(무료) 및 개별 미팅 신청 관련 문의는 삼정KPMG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한편, 삼정KPMG는 지난 2011년부터 해외로 진출하는 한국 기업들의 글로벌화(Globalization)를 지원하기 위해 GKP(Global Korea Practice)를 설립했다. 현재 24개국 30개 KPMG 오피스의 Korea Desk를 통해 국내 기업들에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3-10-31 08:36:34[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은 디지털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26일 '제2회 우수고객 초청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제2회 세미나는 '해외에서 환영받는 K-소비재'를 주제로 신한투자증권 베스트 애널리스트 박현진 연구위원의 강의로 진행된다. 참가 고객들에게는 론칭 기념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한다. 세미나는 신한투자증권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줌 시스템을 이용해 매월 1회 개최한다. 투자에 도움이 되는 주제를 적기에 선정해 해당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진행하고, 온라인 Q&A 시간을 통해 고객의 투자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앞으로 디지털 고객의 성공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관련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디지털 PB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3-10-24 13: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