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은 19일부터 오는 9월 20일까지 ‘해외파생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실전투자대회는 옵션을 제외한 CME그룹거래소 해외선물 상품이 대상이며, 주간 단위로 총 5차례에 걸쳐 진행이 된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익률 상위 10명을 가려 시상을 하며, 주간 입상자에게는 1위 50만원부터 순위별 차등적으로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가 끝나면 대회기간 동안의 참여한 누적 수익률을 기준으로 입상자에게 상금과 경품을 준다. 1위부터 10위까지 상금과 함께 파리 올림픽 국가 순위에 해당하는 국가별 테마 경품을 함께 지급한다. 입상 하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5천원 상당의 커피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하나증권에서 해외파생상품계좌를 가지고 있는 손님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으며, PC의 경우 1Q HTS(파생형), 모바일에서는 원큐파생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실전투자대회 메뉴로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대회 중간에 신청을 하면 신청한 날의 다음주부터 참여 된다.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은 “해외파생상품 투자전략을 점검하고 다양한 해외파생상품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만들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실전투자대회와 해외파생상품 투자 교육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바른 해외파생상품 투자문화 확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회 기준과 수익률 산출 방식, 시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2024-08-19 09:52:24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18일부터 6주간 해외파생상품 실전투자대회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CME(시카고선물거래소) 그룹이 후원하며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운영하는 이번 해외파생상품 실전투자대회는 통합대회와 주간대회로 나뉘어 있다. 통합대회는 오는 18일부터 3월 29일까지 대회기간 6주 동안 전체 수익률을 따져 1~3위까지 최고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주간대회는 전주 금요일을 기준으로 수익률 증가 순위 2위까지 계좌당 25만원의 상금이 매주 수여된다. 참가 자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파생상품 계좌 보유 고객이다. 계좌 미보유시 '이베스트 모바일' 어플 다운로드 후 손쉽게 다이렉트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를 비롯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대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글로벌 영업본부 최광순 본부장은 "이번 대회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안정된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2019-02-07 10:16:05[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 '슬기로운 해선생활' 시즌2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4주간 2주씩 총 2차 리그로 진행된다. 대회기간 동안 각 리그 수익률 1위 150만원, 2위 100만원, 3위 50만원, 최종 누적수익률 1위는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중복수상이 가능하며 최대 지급 가능액은 300만원이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며, 교보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Win.K-이벤트등록' 에서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참가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참가 후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 중 신규고객에게는 커피쿠폰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 해외파생상품 신규 및 휴면고객을 대상으로 1년간 거래수수료 계약당 2.5달러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슬기로운 해선생활 시즌2'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투자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2024-11-05 13:03:06[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금융투자 서비스인 ‘뱅키스(BanKIS)’ 고객 대상으로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오는 5월 13일부터 8주 간 진행된다. △국내주식 △해외주식 △해외파생 3개 부문에 참가할 수 있다. 국내주식과 해외주식부문은 투자자산 규모에 따라 1억리그, 3000만리그, 100만리그로 나뉘어 이뤄진다. 1억 리그 1위는 3000만원, 해외파생 리그 1위는 300만원 등 수상자에게 총 상금 1억350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기간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주간별로 거래 금액 또는 계약 건수가 일정 기준 이상인 고객 중 총 761명을 추첨해 현금, 백화점상품권, 커피쿠폰 등을 지급한다. 또 만 23~39세 고객 중 상위 수익률 5명을 선정해 송도 인스파이어 리조트 1박 2일 숙박권을 제공한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4-04-29 10:20:42[파이낸셜뉴스] 삼성선물은 16일부터 모의투자대회를 실시한다. 지난 4일부터는 해외선물옵션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해외선물옵션 이벤트는 올해 해외선물 신규 및 미거래 고객이 대상이며 나스닥, 원유 등 기존 CME거래소 선물 상품 외에 해외옵션 수수료 혜택도 포함됐다. 무료 수수료의 경우 연말까지 마이크로 상품 매월 100계약, 일반/미니 선물 매월 10계약, 해외 옵션 매월 10계약의 무료 수량이 부여된다. 무료 수량 소진 후에는 할인 수수료가 적용된다. 일반/미니 지수 $1.95, 이외 $2.50, 마이크로 지수 $0.49, 마이크로 지수 외 $0.8, 그리고 해외 옵션 $2.5 등의 수수료가 내년 연말까지 적용된다. 한편 총상금 3000만원 규모의 해외선물 모의투자대회는 개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6주간 진행된다. 상금 외에 참가 신청만 해도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출석일 최다 고객에게는 선착순 300명 한정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모의투자대회 신청자 중 해외선물 계좌를 최초 개설하는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과 무료 수수료 쿠폰 10만원, 거래지원금 $50까지 지급하는 등 풍성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삼성선물 관계자는 "해외선물 관심 고객은 늘고 있는데 파생상품 투자는 리스크가 높다 보니 실전 경험을 쌓기가 쉽지 않다"면서 "고객들이 이번 모의투자를 통해 해외선물 투자 경험을 쌓고 실전에서도 꾸준한 수익을 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23-10-16 10:58:34[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9월 18일부터 6주간 파생상품 실전투자대회를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삼성증권 선물 거래 계좌를 개설하고 10월 26일까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앱 '엠팝(mPOP)'에서 가능하다. 실전투자대회는 삼성증권에서 거래 서비스 제공 중인 국내 및 해외 장내 파생상품 전체에 대해 매매하는 것으로 국내파생상품은 지수 및 개별주식 선물 195개, 옵션 44개이며, 해외파생상품은 미국 CME 지수선물 9개를 대상으로 한다. 대회는 전체 기간(6주)의 누적 수익률로 평가하는 통합 부문과 매주 수익률 상위 1, 2, 3위를 평가하는 주간 부문으로 구분된다. 참여하는 고객들은 '모두의 리그'로 편성되고, 신규&휴면 고객에 한해 '웰컴 리그'에 추가 참여가 가능하다.(대회 기준일인 9월 4일 기준으로 신규 고객 및 6개월 이내에 거래내역 없는 고객 대상) '모두의 리그'에서 우승한 참여자는 주간 최대 50만원, 통합으로는 최대 15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신규 및 휴면 고객 대상으로 진행되는 웰컴 리그는 주간 최대 30만원, 통합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 참여자 1인이 받을 수 있는 최대 상금은 300만원이다.한편 삼성증권은 신규고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해외파생 신규감사이벤트'는 9월 4일 이후 해외파생 최초 신규개설 고객이 실전투자대회 참가 후 1계약 이상 거래 시 모바일 상품권 2만원이 지급(300명 선착순)한다. 또 '해외파생 친구초대 이벤트'는 초대한 고객과 초대받은 신규고객에게 각각 모바일 상품권 3만원을 증정한다. 이와함께 삼성증권은 해외선물 오픈기념으로 해외선물 거래 및 환전 수수료를 우대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 중이며, 국내파생상품도 온라인거래시 최대 97%까지 수수료를 할인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2023-09-06 09:27:44[파이낸셜뉴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고객을 대상으로‘종합실전투자대회’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대회는 7월 18일부터 8주 동안 국내주식·해외주식·국내파생·해외선물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회 시작일(7월 18일 이후 참가 신청시 신청일)부터 대회 마감일까지의 수익률을 겨루는 방식으로, 각각의 계좌를 통해 4개 리그에 중복 참여 및 수상이 가능하다. 대회 총 상금은 1억3500만원이다. 대회 기간 매주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한 참가자를 추첨해 총 625명에게 베스킨라빈스·신세계 상품권, 상금 등을 지급하는 주간 거래 이벤트도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8월 28일까지 리뉴얼 된 ‘한국투자’ 앱과 홈페이지·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가능하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2022-07-11 16:21:00[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은 20일 해외선물 모의투자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고객들은 모의투자 서비스를 통해 기존 국내외 주식과 국내 파생상품뿐만 아니라 해외선물도 모의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모의투자 서비스는 오픈 3년만에 모의투자 계좌 개설 기준 계좌 수 5만5000개를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의 모의투자 서비스는 관심종목, 각종 시세 및 투자정보, 주문화면 등 실제 투자와 동일한 화면으로 모의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그룹 개설, 중개실 등의 서비스를 통해 일반 개인이 쉽게 모의투자 그룹 개설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현해 현재 180개가 넘는 그룹이 활동 중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현재 진행 중인 'm.CHAPIONS LEAGUE' 실전투자대회에서도 주린이 대상 모의투자 리그(국내 주식)를 별도 운영 중이다. 최근 진행했던 대학생 모의투자 챌린지에서는 총 1426명이 지원하는 등 MZ세대(20~30대)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기존 거래소의 모의거래 시스템만 허용됐던 파생상품시장 모의거래 인증도 현재 적극 도입을 추진 중이다”라며 “파생상품을 처음 거래하는 개인 투자자가 미래에셋증권의 실제 거래화면에서 모의거래를 이수하고 계좌 개설도 한번에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2021-08-20 10:05:16[파이낸셜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다음달 15일부터 9주간 제5회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회기간은 다음달 15일부터 5월14일까지 9주간이며 참가 신청은 5월7일까지 받는다. 이번 대회는 6840만원 상당의 총 상금이 책정됐다. 아프리카TV가 주최하고 CME(시카고선물거래소) Group이 후원한다. 대회는 3명에게 600만원을 시상하는 리그전과 최대 180명에게 5만4000달러 상당의 수수료 상품권을 지급하는 라운드전으로 구성된다. 대회 이벤트로 센스 있는 참가자들의 대회필명을 선별해 10명에게 투자대회 ‘굿즈’가 들어 있는 ‘베스트 그라운드 보급상자’를 증정한다. 참가자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파생상품 계좌 보유 고객이다. 계좌 미보유시 ‘이베스트 모바일’ 앱 다운로드 후 손쉽게 다이렉트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MTS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1-02-15 09:55:41[파이낸셜뉴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0월 12일부터 6주간 제4회 해외선물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4회째로 총 상금 3780만원이다. 대회는 9명에게 1800만원을 시상하는 통합리그와 24명에게 1980만원을 시상하는 주간리그로 구성된다. 이번 달 이후 이베스트투자증권에 최초로 해외파생상품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대회 참여 후 10계약 이상 거래하면 선착순 100명에게 대회관련 맨투맨 티셔츠가 증정된다. 참가자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해외파생상품 계좌 보유 고객이다. 계좌 미보유시 ‘이베스트 모바일’ 어플 다운로드 후 손쉽게 다이렉트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HTS, MTS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0-09-23 14:5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