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 경기도 화성시는 범죄대응 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 가구 등 사회적 약자에게 방범(호신)물품 꾸러미를 지급하는 '2024년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 및 규모는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전월세 보증금(전세환산가액) 1억5000만원 이하 주택 거주 여성 1인 가구, 법정 한부모 가구, 경찰서에 피해신고 접수된 범죄피해 남녀 등 320가구이다. 안심패키지는 집 내부 움직임 감지 시 자동 캡처 후 이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스마트 홈 카메라, 문 개폐 시 휴대폰으로 실시간 감지 알림을 전송하는 스마트 문 열림 센서, 긴급 상황 발생 시 지정된 연락처로 위치정보와 녹음 파일 등을 전송할 수 있는 휴대폰 부착 비상버튼, 호신용 스프레이, 송장 지우개로 구성된다. 패키지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전자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공시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여성다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안심패키지 지원이 여성1인가구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2024-06-24 11:13:43[파이낸셜뉴스] 40대 수의사가 직장 동료인 간호사의 홈 카메라에 무단 접속해 불법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재물손괴 등 혐의로 동물병원 원장 4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전날 같은 병원에서 일하는 20대 간호사 B씨의 휴대전화를 망가뜨린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B씨는 A씨가 자신의 범행이 들킬까 봐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손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의 진술에 따르면 A씨가 B씨의 홈 카메라에 몰래 접속해 사생활을 불법 촬영했고, 그 영상을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했다. B씨가 증거확보를 위해 A씨의 컴퓨터를 휴대전화로 촬영하자 A씨가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전자레인지에 돌렸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도주하던 A씨를 긴급체포했다. yesyj@fnnews.com 노유정 기자
2024-05-16 16:47:59쿠쿠전자가 운영하는 반려동물(펫) 가전 브랜드 '넬로'가 원격으로 반려동물에 사료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를 선보였다. 7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 앱으로 조작할 수 있는 넬로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를 이용하면 보호자가 외출 중인 상황에서도 집에 있는 반려동물 끼니를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 넬로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는 급식 스케줄 관리 기능으로 시간과 횟수 조절이 가능하다. 급여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사료 급식 기록을 시간과 하루, 일주일, 한달 단위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넬로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는 반려동물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장비를 구매하지 않아도 카메라를 통해 반려동물 행동을 언제나 관찰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해 반려동물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보호자 음성을 알림으로 설정할 수 있어 낯선 기계에 경계심이 높은 반려동물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위생적인 반려동물 식사도 돕는다. 펫급식기 상단부에 있는 공간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실리카겔 습기 건조제를 부착하면 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료통과 배출구, 스테인리스그릇은 모두 분리할 수 있어 물 세척을 통한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혼자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보호자가 외출하는 동안 반려동물 사료 제공과 함께 집에서 무엇을 하는지 걱정하는 사례 역시 증가한다"며 "넬로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를 이용하면 정해진 시간에 알맞은 양의 사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에서도 반려동물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
2024-04-07 18:22:09[파이낸셜뉴스] 쿠쿠전자가 운영하는 반려동물(펫) 가전 브랜드 '넬로'가 원격으로 반려동물에 사료를 제공할 수 있는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를 선보였다. 7일 쿠쿠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 앱으로 조작할 수 있는 넬로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를 이용하면 보호자가 외출 중인 상황에서도 집에 있는 반려동물 끼니를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다. 넬로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는 급식 스케줄 관리 기능으로 시간과 횟수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피드(FEED)' 버튼을 짧게 누르면 1회분 사료를 수동으로 추가 제공할 수 있다. 급여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사료 급식 기록을 시간과 하루, 일주일, 한달 단위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넬로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는 반려동물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장비를 구매하지 않아도 카메라를 통해 반려동물 행동을 언제나 관찰할 수 있다. 마이크와 스피커를 내장해 반려동물과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보호자 음성을 알림으로 설정할 수 있어 낯선 기계에 경계심이 높은 반려동물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위생적인 반려동물 식사도 돕는다. 펫급식기 상단부에 있는 공간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실리카겔 습기 건조제를 부착하면 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사료통과 배출구, 스테인리스그릇은 모두 분리할 수 있어 물 세척을 통한 깔끔한 관리가 가능하다. 쿠쿠전자 관계자는 "반려동물을 혼자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보호자가 외출하는 동안 반려동물 사료 제공과 함께 집에서 무엇을 하는지 걱정하는 사례 역시 증가한다"며 "넬로 스마트 홈 카메라 펫급식기를 이용하면 정해진 시간에 알맞은 양의 사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외부에서도 반려동물 상태를 관찰할 수 있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2024-04-05 11:08:54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홈카메라 '슈퍼맘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U+스마트홈 요금제 2종도 새로 선보인다. 슈퍼맘카는 368만화소의 초고화질 QHD 해상도와 16배 줌 기능을 지녔다. AI가 아이의 웃는 표정을 포착해 자동으로 '베스트샷' 등을 저장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가 슈퍼맘카를 통해 부모와 통화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가 '헤이 맘카, 전화 걸어줘'라고 말하면 슈퍼맘카가 부모의 U+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에 푸시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부모가 이를 수락하면 아이와 대화가 연결된다. 슈퍼맘카에는 보안칩에 저장되는 중요키의 복제를 원천 방지하는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이 적용됐다. LG유플러스는 슈퍼맘카 출시와 함께 U+스마트홈 신규 요금제 2종도 함께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최근 U+스마트홈을 기능별로 구분해 생활 편의를 높이는 'U+우리집돌봄이'와 집 안팎의 안전을 위한 'U+우리집지킴이'로 브랜드를 개편한 바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스마트홈사업담당(상무)은 "U+스마트홈의 고객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세분화된 고객층별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 개편을 단행했다"며 "아이의 행복한 순간을 놓치기 쉬운 워킹맘, 워킹대디를 위해 선보인 슈퍼맘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유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준혁 기자
2024-04-03 18:15:45[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홈카메라 '슈퍼맘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U+스마트홈 요금제 2종도 새로 선보인다. 슈퍼맘카는 368만화소의 초고화질 QHD 해상도와 16배 줌 기능을 지녔다. AI가 아이의 웃는 표정을 포착해 자동으로 '베스트샷' 등을 저장하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없는 아이가 슈퍼맘카를 통해 부모와 통화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아이가 '헤이 맘카, 전화 걸어줘'라고 말하면 슈퍼맘카가 부모의 U+스마트홈 애플리케이션(앱)에 푸시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부모가 이를 수락하면 아이와 대화가 연결된다. 슈퍼맘카에는 보안칩에 저장되는 중요키의 복제를 원천 방지하는 '물리적 복제방지 기술(PUF)'이 적용됐다. LG유플러스는 슈퍼맘카 출시와 함께 U+스마트홈 신규 요금제 2종도 함께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최근 U+스마트홈을 기능별로 구분해 생활 편의를 높이는 'U+우리집돌봄이'와 집 안팎의 안전을 위한 'U+우리집지킴이'로 브랜드를 개편한 바 있다. 이건영 LG유플러스 스마트홈사업담당(상무)은 "U+스마트홈의 고객가치를 명확히 전달하고 세분화된 고객층별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브랜드 개편을 단행했다"며 "아이의 행복한 순간을 놓치기 쉬운 워킹맘, 워킹대디를 위해 선보인 슈퍼맘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공유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2024-04-03 09:09:20NHN엔터테인먼트가 직접 개발해 양산에 참여한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홈카메라 '토스트캠2.0'을 10일 출시한다. '토스트캠2.0'은 클라우드 저장 방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무제한 영상 저장과 고객의 필요에 따라 삭제, 복구가 가능하다. 아울러 카메라의 도난, 분실에도 문제없이 대응 가능하다. 블루투스를 활용한 보안 알림 모드도 추가 탑재됐다. 기존의 움직임과 소리 감지나 경비 알림뿐 아니라 토스트캠 시스템 내 가족 구성원을 등록하면 가족의 출입 기록과 알림 메시지를 제공하는 '가족 출입' 알림, 귀가 시 자동으로 녹화를 끌 수 있는 '녹화 꺼짐'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영상 콘텐츠의 활용을 고려한 서비스도 돋보인다. PC를 통해서만 가능하던 기존의 영상클립 생성 기능을 모바일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토록 개선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 없이도 손쉽게 원하는 영상 클립을 생성할 수 있게 됐다. 또 '토스트캠2.0'을 통해 제작된 영상 클립을 페이스북, 카카오톡과 같은 SNS나 메일, 문자 등으로 바로 공유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암바렐라의 칩셋와 소니의 이미지 센서를 장착해, 200만 화소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제공한다. NHN엔터테인먼트 MCC사업부 하태년 이사는 "이번에 선보인 '토스트캠2.0'은 NHN엔터테인먼트의 연구 인력이 직접 참여해 개발, 양산한 제품"이라며 "기술 품질, 기능, 비용 모든 측면에서 철저하게 사용자 위주로 설계하며 기존의 보안 카메라와 차별화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향후 토스트캠 서비스는 불렛과 돔 등 다양한 카메라로 확대하고, 토스트 클라우드와의 연동을 통해 B2B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신규 모델 '토스트캠 2.0' 출시를 기념해 올 연말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토스트캠 클라우드 패키지를 구매할 경우, '토스트캠2.0'은 무상 제공되며 월 5000원(3년 약정)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2016-10-10 10:01:39한화테크윈은 고해상도 와이즈넷(Wisenet) 홈 카메라 SNH-V6410PN(사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의 이번 홈카메라에는 국내 최초로 오토 트래킹(Auto tracking) 기능을 탑재했다. 렌즈가 좌우.상하로 이동하는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사람이나 물체를 자동 추적할 수 있다. 기존 기업 간 거래(B2B) 제품에만 탑재되던 기술인 오토 트래킹을 적용해 홈 카메라 제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집에선 수동으로 렌즈를 조종하지 않고도 아이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할 수 있어 외출 중이거나 직장에서 근무 중인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인 가정의 반려동물과 독거 노인의 안전 지킴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은 Full HD(1920x1080)급 화질도 갖췄다. 기존 HD(1280x720)급보다 픽셀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동일한 화면에서 더욱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편의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사용자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싶은 출입구, 창문 등 관심영역을 설정한 후 해당 영역에 동작이 감지되면 바로 사용자 기기에 알람을 전송한다. 안태호 기자
2016-08-01 17:18:04한화테크윈은 고해상도 와이즈넷(Wisenet) 홈 카메라 SNH-V6410PN( 사진)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의 이번 홈카메라에는 국내 최초로 오토 트래킹(Auto tracking) 기능을 탑재했다. 렌즈가 좌우·상하로 이동하는 기능을 통해 움직이는 사람이나 물체를 자동 추적할 수 있다. 기존 기업 간 거래(B2B) 제품에만 탑재되던 기술인 오토 트래킹을 적용해 홈 카메라 제품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영·유아를 키우는 가정집에선 수동으로 렌즈를 조종하지 않고도 아이의 움직임을 자동 추적할 수 있어 외출 중이거나 직장에서 근무 중인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1인 가정의 반려동물과 독거 노인의 안전 지킴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신제품은 Full HD(1920x1080)급 화질도 갖췄다. 기존 HD(1280x720)급보다 픽셀 수가 늘어났기 때문에 동일한 화면에서 더욱 선명한 화질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편의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사용자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싶은 출입구, 창문 등 관심영역을 설정한 후 해당 영역에 동작이 감지되면 바로 사용자 기기에 알람을 전송한다. 적외선 다이오드(IR LED)를 적용해 빛이 없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 휴가철 가정용 방범장치를 설치하고 싶은 소비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후 관리도 강점이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2016-08-01 09:35:00한화테크윈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6'에서 홈시큐리티 카메라 3종이 제품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작년 홈시큐리티 카메라 SNH-E6110BN이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한화테크윈은 2012년에도 칩마운터 엑센(Exen)과 홈시큐리티 카메라 1종(SNH-1010N)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상을 받으며 제품 디자인 역량을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에 수상한 홈시큐리티 카메라는 SNH-V6410PN, SNH-V6414BN, SNH-C6416BN( 사진) 3가지 모델이다. SNH-V6410PN은 원뿔 형태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기존 카메라의 보수적이고 기계적인 형태를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검정색과 짙은 회색의 두 가지 컬러로 고급스러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해 다양한 인테리어 환경에서도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 SNH-V6414BN은 접이식 받침대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탁자와 벽면 등 어디에나 손쉽게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됐다. SNH-C6416BN은 콤팩트한 사이즈의 제품으로 구(球) 형태를 기본으로 한 간결한 라인과 부드러운 곡선으로 작고 톡톡 튀는 재미있는 느낌의 디자인이다. 박현규 한화테크윈 수석디자이너는 "이번 수상을 통해 2년 연속 한화테크윈의 디자인 인프라와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사용자를 배려한 스마트한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2016-04-18 10: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