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에 매력 넘치는’ 여자 4인방이 ‘위장취업’으로 뭉친다. 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는 오는 6월 14일(수) 저녁 8시 방송 예정인 ‘위장취업’(채널S·KBS Joy 공동 제작)에 캐스팅돼 전국을 누빈다. ‘위장취업’은 떡볶이집부터 양식장까지 맛있는 게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네 명의 여자들이 일손이 부족한 곳에 취업해 위장을 채운다는 명확한 콘셉트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들은 “일당보다 더 먹으면 저희가 돈 내요”라고 양심 선언까지 한다고 해, 한계 없는 ‘먹방 끝판왕’의 위엄을 발산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4인방은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케미로도 유명하다. ‘맏언니’ 김민경은 엄마처럼 세 멤버들을 보살피는 한편, ‘근수저’다운 천상 일꾼의 면모로 이들을 리드한다. 신기루는 입만 열면 거짓이 난무하는 ‘드립’으로 폭소를 안기지만, 따뜻하고 여린 마음의 소유자로 반전 매력을 안긴다. ‘흥부자’ 홍윤화는 어디서든 잘 융화되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며, ‘언니 같은 막내’ 풍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위장취업’의 ‘브레인’을 자처한다. 제작진은 “환상적인 케미를 자랑하는 네 여자가 위장을 채우기 위해 취업에 나선다. 꽃게를 먹고 싶어서 꽃게잡이 배를 타거나, 삼겹살이 먹고 싶어 펜션에 취업하는 식이다. 그러나 일하는 시간보다 먹는 시간이 더 많을 수 있어 아슬아슬한 재미를 선사한다. 물론 일당보다 더 먹으면 돈을 내는 만큼, 고용주와 ‘상부상조’하는 착한 직원들이 될 것이다. 이들의 한계 없는 취업 도전기와 먹방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먹기 위해 취업한 네 여자들이 뭉친 ‘위장취업’은 오는 6월 14일(수) 저녁 8시 채널S와 KBS Joy에서 첫 방송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김민경, 신기루, 홍윤화, 풍자 소속사
2023-05-23 09:19:09[파이낸셜뉴스] 먹방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3일 IHQ에 따르면 '맛있는 녀석들'이 오는 4월 새롭게 돌아온다. 문세윤은 이날 방송까지 함께하며, 김민경, 홍윤화도 오는 31일 방송에서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IHQ 관계자는 "420회부터 4회 동안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한다. 기존 맴버들을 이을 새 멤버들 역시 심사숙고 중"이라고 설명했다. '맛있는 녀석들'은 맛 좀 아는 녀석들의 친절한 고급 먹방이 담긴 IHQ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1월 첫 방송됐으며, 예능 단독 프로그램으로 유튜브 구독자 103만명을 돌파하고 최다 조회수 영상이 948만뷰를 기록하는 등 '맛둥이(시청자 애칭)'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IHQ 정진용 제작본부장은 "출연진과 제작진 양측이 장기간 논의 끝에 모두의 앞날을 위한 결정을 내렸다. 오랜 시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준 문세윤, 김민경, 홍윤화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영원한 '뚱' 멤버로 기억할 것"이라며 "새 멤버들 또한 남다른 먹방 능력과 지식을 지닌 분들로 검토 중이다. 새롭게 변화할 '맛있는 녀석들'에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먹방 어벤져스', '먹방 신스틸러'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올해 8주년을 맞이한 '맛있는 녀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에 발맞춰 성장하기 위해 대대적인 개편을 결정했다. 그 일환으로 출연진에도 변화가 생기며, 기존 멤버들 역시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했다는 전언이다. yccho@fnnews.com 조용철 기자
2023-03-03 16:58:28개그우먼 홍윤화가 땅두릅 하우스 사장님과 특급 케미를 과시하며 대활약을 펼쳤다. 홍윤화는 지난 7일 방송한 IHQ ‘자급자족원정대’에서 강원도 춘천의 ‘두릅돌’로 깜짝 데뷔했다. 먼저 강원도 춘천에 도착한 홍윤화는 첫 번째 미션인 무지개 송어 옮기기와 수조 청소를 마친 후, 윤택과 함께 다음 미션 장소인 땅두릅 하우스로 향했다. 이천일 사장님에게 땅두릅 수확법을 듣던 그녀는 걸그룹 블랙핑크의 ‘뚜두뚜두’를 “우리는 두릅을 따지. 힛 츄 윗 댓 두릅, 두릅, 두릅”으로 개사, 사장님과 함께 두릅을 손에 들고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며 아이돌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높은 땅두릅 하우스 온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수확하던 홍윤화는 의자로 사용하기 위해 플라스틱 바구니를 뒤집어 그 위에 앉았다. 하지만 그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바구니가 부서지는 웃픈 상황이 펼쳐졌고, 다가오는 사장님을 향해 “아부지, 오지 마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상준과 함께 비료를 옮겨 준 대가로 토종닭과 타조알을 받은 홍윤화는 타조알 말이에 도전했다. 홍윤화는 묵묵히 요리를 하다가 오빠들의 시선을 모으기 위해 빈 타조알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아찔한 장난을 쳤고, 모두가 자신의 연기에 속아 깜짝 놀란 모습을 보며 개구진 미소를 짓는 장꾸미를 뽐냈다. 춘천 밥상이 완성된 후, 홍윤화의 맛깔스러운 먹방이 눈길을 끌었다. 토종닭 백숙을 맛본 홍윤화는 “토종닭이라서 그런지 구수함의 깊이가 다르다”라며 감탄을 거듭했다. 그녀의 춘천 밥상 먹방은 늦은 밤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 홍윤화의 아쉬운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마지막 방송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깜짝 파티에서 ‘저세상 미모상’을 수여한 홍윤화는 “땜빵(?)으로 또 나올게”라는 유쾌한 소감을 남기며 훈훈한 마무리를 지었다. 러블리한 매력과 함께 주체할 수 없는 끼로 알찬 웃음을 안기는 홍윤화는 iHQ ‘맛있는 녀석들’과 tvN ‘코미디 빅리그’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iHQ ‘자급자족원정대’ 방송 캡처
2022-04-08 11:48:55개그우먼 홍윤화가 ‘맛있는 녀석들’ 정식 멤버 합류와 함께 다양한 맛팁으로 복덩이에 등극했다. 홍윤화는 지난 12월 31일 방송한 IHQ ‘맛있는 녀석들’에 정식 멤버로 첫 출근해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 그리고 입사 동기인 김태원과 함께 짬뽕 맛집과 돼지갈비 맛집을 찾았다. 이날 오프닝에서 홍윤화는 ‘맛녀그룹’의 신입 사원으로 등장, “당찬 신입 홍윤화입니다”라는 패기 가득한 인사로 선배들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신고식으로 ‘도너츠’ 삼행시에 도전한 홍윤화는 앞서 고로케 삼행시에 실패한 문세윤을 향해 “도! 너츠로 삼행시 해보겠습니다. 너!가 시켰으니까 하는 건데 네 실력 봤어. 츠사한 XX, 지도 못하면서”라며 웃음폭탄을 던졌다. 점심 메뉴 회의를 통해 짬뽕 맛집을 찾은 홍윤화는 동요 ‘퐁당퐁당’을 개사해 “뽕탕뽕탕, 이거 시켜줘”라 부르며, “짬뽕과 탕수육을 먹고 싶다”고 애교력을 폭발시켰다. 하지만 첫 쪼는맛 룰렛에 도전한 홍윤화는 거짓말처럼 한입만 벌칙에 당첨됐고, 결국 “땀 닦으려고 휴지 가지고 왔는데 눈물을 닦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다른 멤버들의 면치기를 바라보던 홍윤화는 “귀신도 안 봤는데 소름이 끼친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또한, 다양하게 음식을 먹기 위해 밤새 고민하며 가져온 다양한 맛팁들을 꺼내들었다. 홍윤화는 짬뽕에 볶음김치 넣어 먹기, 고기튀김에 트러플오일과 소금 찍어먹기 등 독창적인 맛팁으로 선배들에게 “복덩이가 들어왔다”는 칭찬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짬뽕과 짜장멱 섞어먹기를 제안하며 과거 대학로에서 공연하던 시절을 추억하기도. 홍윤화는 “하루에 한 장씩 식권을 줬는데, 메뉴 하나만 시킬 수 있었다”라며, “친한 친구랑 짬뽕과 짜장면 하나씩 시켜서 섞어 먹으면 물짜장, 해물볶음짜장 같은 맛이 났다“고 설명했다. 홍윤화는 추억의 음식에 한입만 찬스를 사용, 환상적인 면치기를 선보였다. 두 번째 찾아간 맛집은 양념갈비 맛집이었다. 고기 집게를 김태원에게 넘긴 홍윤화는 “고기 집게를 남에게 줘 본 적은 태어나서 세 번째다. 첫 번째가 강호동 선배, 두 번째가 돈스파이크 오빠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24시간의 공복 끝에 돼지갈비를 영접한 홍윤화는 인싸 용어라며 먹노매(먹을 걸 노려보는 매의 눈빛)을 시전, 폭풍 먹방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처럼 홍윤화는 정식 멤버로 합류하자마자 한입만 벌칙에 당첨되는가 하면 완벽한 개인기까지 선물하며 예능신이 함께 하는 개그우먼의 예능감을 마음껏 과시했다. 더불어 특유의 애교와 센스 넘치는 입담은 물론 다양한 맛팁과 요리 상식을 뽐내며 ‘맛있는 녀석들’의 복덩이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언제나 배부른 웃음과 함께 맛있는 행복을 전하는 홍윤화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IHQ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2022-01-01 10:58:24개그우먼 홍윤화가 음식계의 단짝 피자와 햄버거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졌다. 홍윤화는 지난 9일 방송한 디스커버리 채널 ‘단짠단짝’에서 요리 연구가 이혜정과 함께 미국의 대표 음식 햄버거와 이탈리아 대표 음식 피자 맛집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윤화는 햄버거와 피자에 대해 “저와 선생님처럼 환상의 단짝처럼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음식이다.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두 음식 중 어느 것이 더 좋냐는 질문엔 단호하게 햄버거를 선택했다. 토핑을 넓게 펼쳐놓을 수 있는 피자와 달리 햄버거는 탑처럼 쌓아 한 번에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신이 준비한 세계 속의 햄버거 맛집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홍윤화는 가장 먼저 뉴올리언스에 위치한 양고기 버거집을 소개했다. 홍윤화는 “미식의 도시답게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위해 다양한 수제 소스를 준비했다. 양고기의 잡내도 칠리소스로 완벽하게 잡았다. 마성의 양고기 버거다”라며 군침을 삼켰다. 또한, 홍윤화는 햄버거 맛집 중 억만장자를 뜻하는 ‘빌리어네어 버거’를 1위 맛집으로 선정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판매 중인 빌리어네어 버거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고베산 와규와 푸아그라 스테이크, 트러플 버섯, 나아가 최고급 브랜디까지 첨가해 억만장자다운 위용을 과시했다. 하지만 가격은 37,000원에 불과해 홍윤화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했다. 햄버거에 대해 강한 애정을 보이던 홍윤화였지만 막상 이혜정이 피자 맛집을 소개하자 눈빛이 돌변했다. 특히 홍윤화의 시선을 고정한 것은 피자와 부리토를 퓨전한 ‘피자리토’. 40cm가 넘는 길이에 어른 팔뚝 굵기를 자랑하는 피자리토에 푹 빠진 홍윤화는 “아령처럼 들면서 한 입씩 깨물고 싶다. 제 원픽이다”라며 리액션을 폭발시켰다. 이처럼 홍윤화는 햄버거에 진심인 면모와 함께 세계 속의 다양한 햄버거들을 소개하며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또한 음식계의 영원한 난제인 햄버거와 피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면서도 “둘 다 먹으면 된다”는 먹잘알의 면모를 과시하며 목요일 밤 안방극장에 맛있는 웃음을 선사했다. 언제나 유쾌한 매력과 웃음을 전하는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의 매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디스커버리 채널 ‘단짠단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디스커버리 채널 ‘단짠단짝’ 영상 캡처
2021-12-10 10:43:16'현실 부부' 이은형, 강재준과 '꽁냥 부부' 홍윤화, 김민기가 '안다행'을 만나 '역대급 먹방'을 선사했다. 지난 4일 밤 9시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는 개그부부의 두 번째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 가운데 5.5%(닐슨, 수도권 가구)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더덕구이로 만든 '더덕 초계국수'를 먹는 순간은 최고 시청률 7.3%을 기록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화제성과 경쟁력의 지표로 사용되는 2049 시청률에서 2.0%를 나타내며 월요 예능 중 전체 1위를 차지, 다시 한번 '안다행'의 존재감을 강렬하게 빛냈다. 이날 방송에선 두 부부의 맹활약이 펼쳐졌다. 자연이 선물한 식재료에 홍윤화와 강재준의 손맛이 어우러지며 환상적인 한 상이 탄생한 것. 이들의 맛깔 나는 요리와 먹방은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깨끗한 개울에서 직접 잡은 버들치는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을 머금은 수제비 매운탕으로 변신했으며, 싱싱한 야채에 강재준의 비법 양념을 더한 들기름 막국수도 감탄을 자아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곧바로 산에서 채취한 더덕을 이용해선, 더덕구이와 더덕 초계국수까지 뚝딱 완성시키며 '안다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요리를 시청자들에게 선물했다. '개그부부'의 만남답게, 이 과정에서 '웃음'도 놓치지 않았다. 이은형은 가마솥 밥을 홀랑 태우고 마는 '허당미'로 폭소를 안겼으며, 강재준은 장작을 패려다 도끼를 부러뜨리는 충격적인 상황으로 '멘붕'을 선사했다. 여기에 '찐 부부'들의 티격태격 케미는 '안다행'의 재미를 완성시키는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 '혹형제' 허재와 김병현의 새로운 자급자족 라이프가 예고돼 궁금증을 더했다. 두 사람이 자급자족 라이프를 위해 섬으로 향하는 장면과 함께 '혹형제'의 분열, 그리고 허재가 초대한 두 명의 깜짝 손님까지 포착됐기 때문. 과연 이들은 어떤 자급자족 라이프를 선보일지, 오는 11일 월요일 밤 9시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2021-10-05 09:51:19'현실 부부' 이은형, 강재준과 '꽁냥 부부' 홍윤화, 김민기의 '찐 케미'가 '안다행'을 제대로 빛냈다. 지난 27일 방송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작가 권정희, 이하 '안다행')에서는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의 자급자족 라이프가 시청자들을 만났다. 최초로 부부동반 특집이 그려진 '안다행'.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홍윤화, 김민기 부부는 '개그부부'답게 시종일관 폭소를 선사했다. 울창한 숲을 뚫고 자연인의 집에 도착한 두 커플은 직접 닭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닭장 소동'을 벌였다. 발 빠른 닭들이 닭장을 탈출하는 바람에 '진땀'을 제대로 빼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고생한 이들 앞에는 아주 특별한 '가마솥 통닭 먹방'이 기다리고 있었다. 홍윤화는 양념소스부터 치킨무, 케요네즈 샐러드까지 전문가 뺨치는 요리실력을 자랑했고, 강재준도 가마솥 통닭에 도전해 특별한 한상을 마련했다. 특히 홍윤화의 '가마솥 통닭 먹방' 장면에선 분당 시청률이 8.6%(닐슨, 수도권 가구)까지 치솟으며 '안다행' 최고의 1분에 선정됐다. 입 안 가득 먹는 모습과 함께 치킨 폭죽이 터져 시청자들의 침샘까지 자극시켰다. '빽토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었다. 특히 안정환은 아내 이혜원을 향한 진심이 듬뿍 남긴 명언 퍼레이드로 '넘사벽 아내바보'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현실 부부' 이은형, 강재준과 '꽁냥 부부' 홍윤화, 김민기의 두 번째 자급자족 이야기는 오는 10월 4일 밤 9시 MBC '안다행'에서 만나볼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2021-09-28 10:50:24[FN스타 이승훈 기자] 개그맨 홍윤화가 1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 일정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1-09-13 15:41:55[FN스타 이승훈 기자] 개그맨 홍윤화가 1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 일정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1-09-13 15:40:25[FN스타 이승훈 기자] 개그맨 홍윤화가 1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방송 일정에 참석했다. totopurdy_star@fnnews.com fn스타 이승훈 기자
2021-09-13 15:38:51